한국에 종교인은 50%이다.

개신교회가 미장원보다 많아졌다.

거기에 초대형 교회가 많다.

종교 단체는 생산적인 단체보다는 소비적인 단체라고 생각한다.

헌금을 내거나 시간을 투자하면(모임참여) 정신적으로 위로해주는 곳이다.

자신의 지갑으로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단체가 아니다.

경제 불황이 심화되면 초대형 교회들은 이 거대한 건물,조직을 어떻게 유지 할 수 있을까?

개신교 교회의 헌금 내역을 보면 십일조가 70% 차지한다.

교인들이 실업자가 늘어 나면 개신교회도 점차 쇠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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