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한계에 봉착할 때가 있다.
이러다보니 종교에는 비이성적이거나 불가론적 상황 때문에
단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믿는 것 외에는 방법 없는 상황이 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집단 지성들이 종교지도자들의 부패를 비판하거나
교리의 모순에 대해 비판 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을 종교지도자들은 두려워한다.
교인들이 믿음이 사라지고 교회를 떠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인터넷 정보를 극단적으로 비판한다.
교인들에게 아애 처다보지도 말라고 한다.

왜곡 언론사,독재정치인도 마찬가지이다.

2019-10-14
인터넷 집단지성, 군중, 대중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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