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피어 2는 제2의 지구를 의미한다.

미국에서 실제로 밀폐된 공간을 지구처럼 만들어 2년2개월 동안 살아온 실험 프로젝트였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책(바이오스피어2)도 나왔고 TED에서 강좌(http://www.ted.com/talks/lang/ko/jane_poynter_life_in_biosphere_2.html)도 있다.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우주선이다. 

현재 사람이 만든 가장 거대한 이동형 물체는 항공모함이라고 생각한다.

이 거대한 우주선을 누가 만들었을까?

종교인들은 신이 만들었다고 얘기하며 과학자들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위키피디아에서 보았는데

여전히 화성 탐사는 인간이 넘어야 할 난제들이 많았다.

지식이 점점 많아지면서 사람들에게 시간만 주어진다면 인간은 제2의 지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화성 탐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우주에서 지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이오스피어2의 실험에 참여한 제인 포인터는 TED 강좌에서 주장한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라고..


현재 사람들은, 과거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주의 지식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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