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일본어를 활용하고 있다.
발음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고 번역 되어 나온 말이 일본인들이 잘 사용 안하는 말이 뜨기도 한다.
하지만 왠 만큼 일본인과 통역이 된다. 깊이 있는 대화는 어렵지만 서바이벌 일본어는 된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빙으로 번역을 해주니 외국어로 글을 써도 어느 정도 해석 된다.
구글 크롬으로 외국어 사이트 검색할 때 번역 되어 나오는 것이 아주 유용하다.
한국도 이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외국어 암기 집착, 계산기 없는 수학 시간, 역사 교육은 왕 외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