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낸다.


제사 문화는 조상신을 믿는 문화이다.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소수의 양반들에게만 제사문화가 있었다.


일제시대가 끝난 후 서민들까지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문제는 서민들은 돈을 적게 갖고 있다.

생활의 여유 시간이 적다.


이러다보니 서민들은 제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많은 한국인들은 종교심이 강하다.


힘든 현실(차별,굶주림,질병 등)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에 의지했다.


한국의 대표 종교는 도교,불교,유교,기독교이다.


유교는 조선을 지배하는 사상이었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를 사용하였다.


제사 문화는 소모적인 문화이다.


제사 문화는 많은 사람들의 현실에 이익을 주지 못한다.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라면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 세계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 대해 거창하게 추모하는 것은 많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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