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대표(?) 마크 주커 버거가 회색 티에 청바지를 주로 입는 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란다.

부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주커버거는 효율만을 위해 같은 옷을 입을까?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기 위해 입는 면도 있다.


잡스,빌게이츠도 비슷한 옷을 주로 입고 사람들 앞에 등장했다.

김정일도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한국에서 같은 옷을 입고 다니면 가난하거나 집에 안들어가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인이 청년 시절 일했던 양장점에서 같은 옷만 입는다고 무시 당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지인은 퇴사 후 모은 돈으로 비싼 옷을 사입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외모로 사람을 지나치게 평가한다.

때로는 소모적인 낭비라고 생각한다.


학교 다닐 적에 매일 같은 옷만 입은 남선생이 있었다.

매일 다른 옷을 입고 학교에 출근하는 여선생도 있었다.


많은 옷을 소유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나도 거의 같은 옷만 입는다.

신경 안써도 좋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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