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교장을 교사들이 서로 안하려고 한다

교장의 임무는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고 많은 잡일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장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고 한다.

 

한국은 교장을 서로 하려고 한다.

교장이 되면 편하고 많은 돈의 사용처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군의 고위급 장교들은 큰눈 같이 재난이 발생할 것 같으면 퇴근을 안하고 근무지를 지킨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이 최종 책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장교들은 부하직원을 남기고 퇴근한다고 한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면 현재의 미군은 60년대나 70년대 장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군 장비는 60년대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어보인다.
특히 장갑차, TV뉴스에서 나오는 장갑차를 보면 80년대 보던 장갑차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이유가 뭘까?
아마도 한국군 장교들이 부패하고 혁신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스위스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밤에는 자치구를 위해 회의한다고 한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것에는 관심이 적은 것 같다.

 

프랑스인들은 판검사 직업에 대해 한국처럼 호의적이지 않다.

이유는 창의적인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한국인은 서로가 판검사 되려고 한다.

스폰서 판검사가 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 사례들은 모두가 맞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정부패가 적은 소위 선진국들 리더들은 공익의 돈을 아끼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외 후진국들은 리더가 되면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다.

 

부정부패가 적은 선진국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자신의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것일까?

아니면 시스템이 잘 된 것일까?

 

2018-4-16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준비와 요구, 해결 절차를 묻고 확인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선진국의 차이로 나타난다.  -책 신은 디테일에 있다. -

 

2023-8-13

선진국과 후진국의  눈에 보이는 차이는 인프라의 차이이다. 선진국은 도로포장, 수도, 전기 공급, 통신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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