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는 완치불가능해보이는(?) 질병이 아래와 같이 있다.
왼팔에 있는 알레르기, 비염, 안구건조증,컴퓨터 증후군,장시간 운전후에는 옆구리 아픈것
이런 병들은 의사들이 확실하게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건조한 계절이 오면 눈이 쿡쿡 찌르고 눈이 뻑뻑한 느낌을 평소보다 심하게 느낀다.
난 이것을 안구건조증으로 추측한다.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를 오래 본 경우 눈이 피로해지는 것 같다.
눈을 혹사 시키면 눈이 피곤하고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추정한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질 때도 있는데 오히려 더 눈이 불편할 때도 있다.
멀티 렌즈로 된 안경을 낀 이후에는 예전보다 덜 눈이 불편했다
거주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을 규칙적으로 편하게 쉬거나 스트레칭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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