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균체중에 10kg 미달하는 저 체중이다.
"힘 없어 보인다"
"맥아리 없어 보인다"
내 기분은 아무 이상 없는데 또는 아침에는 어릴적부터 기분이 무거울 때가 있지만
내 몸을 지탱하고 유지하는데 힘이 없다고 느낀적은 없다.
내가 육체적으로 힘든 일 하고 있으면
"왜 이리 힘 없어 보여"
"힘 좀 써봐"
힘있는 남자들보다는 힘이 약하긴 하다.
이런경우에는 꿈뜬 생활 습관 때문일까?
태생적으로 몸이 마르게 태어 나서 그렇다고 위로를 나에게 하지만
이러한 얘기를 듣다보면 많이 속상하고
이런 말을 듣지 않으려고
평소에 체력관리나 표정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여전히 미비한가보다.
어디서 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청소년 때 육체 단련을 안한 것이 많이 후회가 되곤한다.
지금 청소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신체단련을 정신단련보다 우선 하라-논란이 될수도 있고,선택의 문제인데-
이유는 사람들을 첫 대면하면 외모로 우선 판단하기 때문이다.
마른 사람보다 적정한 체중인 사람,통통한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더 호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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