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소아마비로 태어나서 평생을 아이언렁에 의지해 호흡을 하며 인생을 살았다. 누워서 평생을 산것 같다. 아이언렁은 폴 알렉산더의 호흡을 도와주는 기계이다. 모양은 원통이다.

경제학과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 직업을 갖고 작가 일도 했다. 글은 입에 작대기를 물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썼다.

불편한 몸에도 70여년을 살 수 있어던 이유는 부모님의 응원과 도움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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