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이승만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독립 운동사를 보고 많이 놀라웠다.
자신의 이익보다 민족번영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바쳤다. 
도산 안창호는 유학을 위해 미국에 도착하여 조선인들의 싸움을 보고 국민계몽 운동을 생각했다. 학교 공부는 미룬 것 같다. 임시정부 대통령도 양보(?)하였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공익을 선택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국가의 독립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마지막 생은 고문의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 
조선왕의 후손이었다.
미국에 도착하여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사람이었다. 권력 욕심만 있었다.  
독립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였다.
임시정부를 부도나게 만들었다.
4.19운동으로 대통령에서 하야를 했다.
이승만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다. 적이 많아져 쫓겨났다.

학벌보다 중요한 것은 의지력이다. 학벌은 남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준다. 그러나 험난한 일을 만났을 때 견디는 힘은 과거의 경험, 체력, 정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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