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 이승만 |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독립 운동사를 보고 많이 놀라웠다. 자신의 이익보다 민족번영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바쳤다. 도산 안창호는 유학을 위해 미국에 도착하여 조선인들의 싸움을 보고 국민계몽 운동을 생각했다. 학교 공부는 미룬 것 같다. 임시정부 대통령도 양보(?)하였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공익을 선택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국가의 독립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마지막 생은 고문의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 |
조선왕의 후손이었다. 미국에 도착하여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사람이었다. 권력 욕심만 있었다. 독립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였다. 임시정부를 부도나게 만들었다. 4.19운동으로 대통령에서 하야를 했다. 이승만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다. 적이 많아져 쫓겨났다. |
학벌보다 중요한 것은 의지력이다. 학벌은 남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준다. 그러나 험난한 일을 만났을 때 견디는 힘은 과거의 경험, 체력, 정보력이다.
'지혜 > 극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장연 박경석 인터뷰 스크랩 (0) | 2024.09.10 |
---|---|
성웅 이순신 인생 (0) | 2024.05.11 |
고통스러운 경험을 잊고 싶다면 (0) | 2024.03.30 |
70여 년을 원통 속에 몸을 넣고 산 남자 폴 알렉산더 (0) | 2024.03.21 |
[사람] 뉴욕 할렘에서 40년 식당을 하는 베티박 할머니 (0) | 202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