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요리를 하다보면
정해진 답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 시작 할 때는
기존의 시스템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중에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상상력의 시작,창조적 사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맹이 많다. (0) | 2011.03.24 |
---|---|
음식 비평의 기준은? (0) | 2010.07.19 |
삼계탕 패스트푸드? (0) | 2010.07.15 |
한국 밥상 스타일에 대한 생각 (0) | 2010.07.01 |
요리는 종합예술이다. (0) | 201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