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2차 세계대전 다큐를 보면

히틀러와 스탈린은 무자비한 독재자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고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이용했다.

참혹한 영상을 보면 불과 60년전에 있었던 아비귀환 세계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히틀러는 애국심이 넘치는 극단주의자였다.

극단주의 자들은 위험하다. 타협이 없다.

다행히 연합군이 히틀러를 몰아 내고 그는 자살한다.


그러나 스탈린을 견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탈린은 오래도록 살았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각 나라마다 독재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막아줄 사람이 적다.

깨어 있는 민중들이 연합하여야 몰아낼 수 있는데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투표만 한다고 해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사고방식부터가 변화되어야한다.


(영화) 다운폴

2차대전 막판에 히틀러의 몰락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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