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맹률은 세계 최하위라고 한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질 문맹률은 OECD 국가들 중에서 최하위라고 한다.

문장을 해석하고 해독하는 능력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세종이 한글 창제하고 한글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창제후 450년 이후이다.

한국은 1960년대까지 농업 봉건 사회 였다. 

구지 글자를 몰라도 살아가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고 한다.

소위말하는 민주화도 20년 되었나?


이런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과 노인층들에게 진보좌파를 찍으라고 얘기해봐야 그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거기에 국민성도 감정적이고 연고주의 사회가 강하다보니

이들은 더욱 극우파들을 지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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