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화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개론을 대략적으로 훌터 봤는데..화학식이 많이 나온다.


먹는 것은 사람에게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다보니

식품과 관련된 화학을 검색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식품화학"을 검색하였다.


식품화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맛 칼럼니스트들의 글을 읽으면서

맛을 분석하면서

화학에 대한 얘기도 나오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식품화학 학문은 어렵더라

낫설은 언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냥 

음식은 먹으면 맛있어 만 생각하면 되는데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화학 분야까지 가게 되니

괜히 부담이 되었다.


조미료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다.

막연하게 나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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