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교 교육은 이성적인 논리 교육이 아니고

주입식 교육에 

협상과 설득에 의한 교육이 아니라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억압교육이다

 

이러다보니

학교에 없는 뭔가를 종교를 통해 찾는 것 같다.

 

청소년 시기에는 미래에 대해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시기 이다.

그래서

누군가로 부터 해답을 찾고자 갈망하는 시기이다.

 

이것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 중에는 자살 자도 있다.

허무주의에 빠져 결국 자살을 택하는 것이다.

 

어른들 세계도 이성적인 사고 방식보다

미신적인 사고 방식이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한국 자체가 이미 

많은 종교가 번성한 나라이다.

 

근거는 없고

그냥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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