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행위가

돈벌이로 전락한 것에 대해 비판한 책 같다.




의사도 사람이다.
이러다 보니 의사도 실수할 수 있고 무지할 수 있고 탐욕에 빠질 수도 있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아플 때
자신의 몸이 왜 아픈지? 예방법은 뭔지? 치료법은 뭔지? 병명은 뭔지 자신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어디까지 의사를 신뢰해야 할까?

한의학은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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