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는 가난할 때, 작은 회사를 운영할 때 잘하던 것은 흥정 실력이 좋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완벽하게, 세밀하게, 사용하기 편하게 제품을 만들기를 원했다.


잡스는 인간관계보다는 이익을 위해서  철저히 냉정한 사람이었다.

무능력하고 개념(?) 없는 직원은 과감히 사직 시켰다.

직설적으로 기분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독선적인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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