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를 보면

유혈이 낭자하고 섹시즘이 넘친다.


그런데 영화 스파르타쿠스를 보면

철학이 넘치는 것 같다.


고대 로마 시대에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스파르타쿠스 대단하다.

그러나 그의 혁명은 실패로 끝난다.


혁명이 진압된 후에 누가 스파르타쿠스 인지 모르게된다.

붙잡힌 사람들이 서로 스파르타쿠스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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