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브라질 영화는 시티오브갓 이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충격을 받았다 어린 꼬마가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내게 가장 놀라움이었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고 더욱 놀랐다 

이영화를 통해 사람은 본능적으로 마약에 싶게 중독 될 수 있고 이것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고 이 돈을 소유하기 위해 총을 쉽게 구해서 서로 싸운다는 것을 알았다 협력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결국은 모두가 파멸 같다

또하나 우연히 알게된 브라질 영화 콜걸 원작명은 브루나 서피스티나 

이영화도 크게 보면 섹스, 인기(베스트셀러), 돈, 마약, 친구 이다

브라질에서 베스트 셀러 책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성매매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린 것이 영화까지 만들어진 것 같다 

주인공이 왜 자청해서 성매매를 시작 했는지는 나에게는 미스테리이다.

주인공은 성매매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마약으로 결국 자기관리가 안되어 다시 가난해지고 몸이 망가진다.

그러나 성매매로 알게 된 친구로 인해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게 된다.

친구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라는 것은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친구라는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 본능은 크게 보면 안전 쾌락 인 것 같다 

여행에서 미국인은 재미 추구 vs  일본인은 성찰 추구

-여행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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