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은 영화다.

어느부분에서 좋냐면 

역사적 배경, 

개인중심주의 문화 대 민족주의 갈등, 

사고방식의 차이, 

냉철한 이성과 감성의 대결.

리더십 등에 대해 자세하게 표현했다.


착한 일 하려다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 등도 나온다.

인간 세계의 복잡한 부분을 잘 표현했다.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교육)클래스  (0) 2012.11.12
(영화)밀레니엄  (0) 2012.10.22
영화) 레마겐의 철교  (0) 2012.06.06
영화)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0) 2012.03.02
공기업을 민영화하기  (0) 2011.1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