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업무를 하는 업자에게 경험한 불쾌한 경험을 적는다.
이 상황은 내 입장에서 적은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 있다.

내가 겪은 불쾌한 경험은
이사업자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해서 굉장히 불쾌했다.
난 어제 이사를 했다.
이사는 사당1동에서 사당1동으로 걸어서 5분 거리 집으로 이동했다.
이사 물건양은 용달 한대불량이었다
이사 업자가 이사하기 보름 전에 집에 와서 집의 물건을 훌터 본 후에 말하였다.
"물건이 별루 없어서 나 혼자 할 수도 있겠네 도와주는 사람 필요없겠다 사다리차 6만원 포함해서 17만원에 하죠
이사전날 포장재도 갔다 드리겠다."
난 알았다고 하고 그는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어제 왔는데 말이 바뀌었다.
30만원에 하자는 것이다
"이사짐이 많아서 사람 한명 더 데리고 와야한다"
"왜이렇게 짐이 많냐"
이사 당일에는 어머니와 여동생만 있었고평일에 이사 하면 주말보다 싸다고 들었다.
우리 가족들은 전날에 이사 짐도 거의 싸놓은 상태였다.
우리가 항의하니 이사사장은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우겼다.
이런상태에서 굉장히 불쾌했다.

결론
견적을 받을 때 구두 견적 받지 말고 반드시 문서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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