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사이트 네이버나 다음의 메인으로 올라오는 뉴스를 분석해보면 (통계는 없다)
나에게 필요한 ,나에게 이익을 주는 내용이 없고
많은 기사들이
해마다 반복 되는 내용도 있고,
자극적인 기사들이 많다.
연예인 가십 기사도 많다.
광고성 기사,우리를 세뇌 시키려는 기사도 많다.
진정한 원인을 분석하는 뉴스가 아니라 낚시성 기사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괜찮은 언론사를 즐겨 찾기 해서 주로 뉴스를 본다.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나오다 보니
이 정보들을 선별할 수 있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다.
검색은 구글이 그래도 신뢰할 만하다.
국내 검색 사이트들은 실속없고 세뇌성 검색이 많다.
예를 들면
네이버는 네이버를 못떠나게 만드는 검색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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