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난한 세대를 의미한다.
88만원세대:한국
하류세대:일본
1000엔세대:유럽
?:미국도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부모는 부자(의식주 여가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세대였는데 그의 자식들은 가난한 세대
특히 인간세계를 계급사회로 볼때 중산층 세대에 적용된다.
이들은 아무리 일해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세대이다.
한국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고 대학을 졸업해도 정규직으로 일할 수 없는 세대들이다.

이에 대한 대한은 무엇일까?
복지기금을 늘리는것?,부자세대가 나누어주는것?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근거는?
사람들의 특성에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 보니 자기가 살 물건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물건을 사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판매사원은
물건의 단점이나 하자를 감추고
물건의 장점과 낙관론만을 얘기하는 것이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물건을 팔아야만 판매사원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증권회사 직원이 고객에게 주식가격은 오른다.
부동산딜러가 부동산을 계속 오른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면 고객을 주식을 사거나 부동산을 매입할 확율이 높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있어야한다.
돈이 있기 위해서는
유산을 물려받거나 남에게 뭔가를 팔아야한다.
이때 팔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데
이러한 전략을 요약한 책이다.

자신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려받은 유산이 적다면
기업에서 노예로 일하지 않는 이상은
끊임없이 뭔가를 나 아닌 타인에게 팔아
돈을 모아야한다.
이러기 위해서 사전에 타인의 경험담을 미리 숙지한다면 덜 손해 볼것이다.

(책)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기업이 지배한다는 무슨뜻인가?
일부 사람들이 독점한다는 것이다.
기업이 지배하는 세계는 영화 '로보캅'을 보면 알수 있다.

정치인들을 기업이 지배한다.
정치인들의 후원금은 기업들이 제일 많이 주고 있다.
기업에 반대하는 정책을 펴는 정치인,서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후원금이 적다.

돈많은 정치인과 돈적은 정치인이 게임하면 누가 이기겠는가?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중에는
자원이 많거나 상대편의 약점을 공격해야한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보라 눈으로 확인된다.

법도 기업이 지배한다.
능력있는 변호사도 기업이 돈 주고 산다.
돈앞에 장사 없다.
판사,변호사,검사,경찰을 돈많은 기업이 매수 한다.

언론사도 기업이 지배한다
언론사가 돈을 버는 방법은 광고이다
이 광고를 주는 곳은 기업이다.
기업을 찬양하는 기사 일색이고 비판기사는 적다.

소비자는 기업에 비해 약자이다.
소비자가 기업에 이기려면 연대해야한다.


한국의 서민들(중산층)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부자가 되느냐? 아니면 인간의 기본권리도 포기하고 가난이라는 노예로 사느냐?
아니면 복지 국가가 되느냐?

부자가 된다는 의미는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어
토요일,일요일 쉬고
평일에는 6시 정시 퇴근 생활을 해서 자기 충전 시간을 갖고
결혼을 해서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부자라는 것을 많은 돈을 소유하는 것이다.
돈을 소유하려면 물건을 많이 팔든가 유산을 물려받든가 남에게서 빼앗아 와야한다.

그런데 노동의 종말,공급 과잉 수요 부족과 일자리 부족과 IT기술의 발달로
돈벌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거기에 3D업종은 저임금과 과도한 노동으로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특성을 감지한 사람들은
사교육에 몰입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일류라고 생각하는 대학(?)을 나오면 정규직에 들어갈 확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한국의 중산층들은 치킨게임,제로섬 게임에 몰입하고 있다.
그래서 노후대비 자금도 부족해지고 있고
청년들은 출산을 거부하고 있다.

제로섬게임,치킨게임을 벗어나는 방법은
부자가 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복지 국가가 되는 것이다.
유럽처럼 사회복지를 늘려야 한다.

 

2019-10-4

사회복지 유럽의 문제는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편하게 살려는 사람은 많은데 일하려는 사람이 적은 것이다.

 

사회복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을 어떻게 모을 거냐 중요하다.

많은 세금을 걷게 되면 노동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세금을 걷고 균형 있게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굉장히 복잡한 시스템이다.

세금을 많이 걷으려면 소득 있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개인이 부자가 되면 세금 많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개인 부자가 되는 방법은 우량기업 주식을 사모으는 것이다.

주식을 산는 것은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노동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

 

 


 

- 급여가 적다
  1. 시장에 작아서 급여가 작다. 

  2. 고용주들이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외국 노동자를 채용한다.


   

-. 쉬는 날이 적다.

-  건강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많다. 

   위험한 일에 안전장치가 적다
   고용주들이 이익을 더 많이 남기기 위해 안전장치 설비투자를 적게 한다.

   근골결계 질병에 걸릴수 있다.

   신경통 같은 병이다. 신경통이 생기면 고통스럽다.

- 미래가 없어 보인다.-> 이거는 마음 먹기 나름이다.
   여기서 미래는 집, 차를 사고 결혼하는 것이다. 
   
 

3D 업종을 기피하는 젊음이들이게 3D 업종 종업원들을 구하지 못하는 고용주들은 이렇게 항변한다.
"요즘 젊은 것들은 겁 많고 패기 없는 녀석들이다."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라"
이 말을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해석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은 한국에서 표준이고 최고이다 그래서 사람을 출세(?)시키거나 많은 지식을 얻으려면 서울로 보내라
제주도는 말들이 많아 재능 있는 말들이 있고 말 교육을 잘 시키는 곳이어서
말을 성공시키려면 제주도로 보내라

이건 내가 생각하는 위 말들의 의미이다. 사람마다 이 말에 대한 해석이 다를 것이다.

그런데
위 글의 맹점을 생각해보고 싶다.
왜 서울이 한국의 표준이고 기준이어야 하는가?
이건 아마도 지배 계층이 오랜 역사 동안 서민들을 세뇌 시킨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금도 걷어 몽땅 서울,왕이 살고 있는 곳으로 보냈다.

이러한 이유로 발생한 현상이
대한민국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녀 살고 있고
또한 지역 대표 프로팀 경기에는 관심이 적고 국가 대표 경기에 사람들 관심이 많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철저하게 기준이라고 믿는 사람은 자신이 표준이다.
그래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표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대표 사례가 유럽 프로 축구에서 지역 대표 클럽 경기에 열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지방자치가 성공하려면
우선은 한국인의 생각부터 바뀌어야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서적: 생각의 지도,동과서

개인주의(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충돌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보며
교회에서 타인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것을 배운뒤로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절대 우선 순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이익이 타인의 이익보다 먼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 뒤로
이타주의가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안뒤로
사회의 모든 현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군대 복무이다.
예전에 20대 초반에는
국가와 가족을 위해 군대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30대 후반에는
군대 갔다온 후에 무릎 관절이 않좋은것과 군대 내의 불합리와 부정부패
일부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자신의 자식들은 군대를 안보낸다는 것을 안뒤로는
되도록이면 군대에 가지 말라로 변했다.

절대적으로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면서
한치의 양보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평화적으로 내뜻대로 타인이 따르도록 타인을 설득하는 법을 익혀야한다.


2009-1-19
다수의 이익과 약자들의 이익을 위해 살려고 한다면 개인의 많은 이익은 포기해야할 것이다.

이유는
인간의 우선 순위는 항상 자신이다.
이런 자신을 위하는 자가 어찌 타인을 위하고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겠는가?

다수를 위하는 자는 결코 부정부패나 횡령을 저지르지 못한다.
항상 공정한 논리로 살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본인의 이익은 많이 챙기지 못한다.
현실에서 정정 당당히 부를 축적하는 것은 어렵다.


이유는
한국에서 편안한 생활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남의 것을 뺏거나,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거나, 로또 당첨 되거나, 많은 유산을 받거나
돈 많은 사람에게 빌붙는것(결혼등등)이다.

이 방법들 중에 한가지가 부동산 판매로 많은 시세차익을 남기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려는 이유가 뭘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생존을 자신이 책임져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 분위기가 경쟁이다.
내가 살기 위해 타인이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모두가 생존 가능한 수준의 재물이 있다면
부동산 투기에 몰입을 할까
인생은 돈 버는 일 말고도 재밌고 행복한 일이 많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고 육체적으로 편하게 살기 위해 돈을 계속 모아야하는 약점이 있다.

2018-8-27

사회복지가 잘 되어있는 스웨덴의 집값은 상승하고 있다.
독일의 집값도 상승하고 있다.
과거 독일은 집 값이 변동이 없었다.
집을 구입할 때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사람들이 집을 잘 안샀다.




근거는
경제의 근본중하나가 소비의 증가이다.
소비가 감소하는 이유는
산업의 자동화와 통신의 발달과 거대자본으로
일부 회사만 돈을 버는 시대이다.
이러다 보니
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만 돈을 많이 버는 현상이 생겼다
결국 빈부격차의 심화로
일부 소수 사람들의 소비는 한계가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한다.
이 다수는 서민층이라고 생각한다.
일자리 부족으로 서민층의 돈은 점점 더 매말라가고 있다.
서민층이 돈을 버는 방법은
복지예산을 늘려서 한국이 복지 국가가 되어야한다.
복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갖은 자들이 양보해야한다.
이유는 북유럽 국가를 대표적 사례 이다.

여서의 경제활동이 빈부격차를 확대하는데 한몫했다는 주장이다.
근거는
과거에는 남자만 사회에서 돈을 벌었다.
돈을 버는 사람이 남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남자들이 가족을 부양했다.
여자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 집에서 가사 활동을 주로 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여자들도 돈을 번다.
여자들의 사회 진출은 남자들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
편한 직업을 여자들이 소유하고 있다.
남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소득없는 남자들도 생겨난다.

이 여자들이 주로 결혼을 희망하는 남자는 여자 자신보다 돈을 잘버는 남자다.
돈버는 남자와 돈버는 여자가 만난다
돈버는 남자와 돈 못버는 여자가 만난다
돈못버는 남자와 돈 버는 여자가 만날 가능성이 적다.

여기에 경제불황으로 남자들도 돈버는 여자를 원하는 경향이다.




자본가(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힘이 세다.
자본가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
자본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물건을 만들고 팔아야한다.
이때 물건을 만들어 주는 사람은 노동자이다.
또한 물건을 구입해주는 사람도 대부분이 노동자이다.
노동자는 자본가들에게는 필요한 존재이다
이런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이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계의 자동화로 노동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노동자의 일자리가 적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노동자는 소비할 돈이 적어지고 있다.
소비가 줄어드니 판매가 적어지고 있다.
판매가 적어지니 자본가도 이익이 적어지고 있다.

이런한 악순환으로 경제는 불황이 되어가고 있다.
경제불황이어도 살아남는 사람은 자본가이다.
이유는 그들은 자원을 많이 갖고 있다.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는 손해 봐야한다.
누군가 편하면 누군가는 고생(희생)을 해야한다.
한마디로 도박과 같다
자원(판돈)은 한정 되 있는데 누군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돈을 잃어야 하는 구조이다.

근거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고 사례를 들어보겠다.
작은 세계를 예로 들면
본인이 자취방에서 타인과 산다고 생각해보라
이 자취방에는 화장실이 있다 
이 화장실은 내버려 두면 더러워진다.
이때 누군가가 청소를 해야한다.
내가 안하면 타인이 해야한다.
내가 하면 타인은 편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한다.

큰 세계를 예로 들면
우리가 시장에서 저가 옷을 사면 좋다.이렇게 되면 우리에게 이익이다.
그런데 이 저가 옷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희생해야(저가의 노동력) 값 싼 옷이 나올수 있다.


 

TV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이들의 기사를 볼때 항상 의심한다.
기사 논조가 객관성이 부족하고 선동적일 때가 많다.

이유는
이들은 광고로 먹고 사는 미디어이다.
이들의 기사는 광고주의 입맛대로 기사를 쓴다.
이들의 광고주는 증권사,대기업,은행,건설사 등과 연관이 많다.

광고주들은 대부분 주식과 부동산 과 관련이 많다.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상대방보다 정보가 빨라야 하고 상대방이 모르는 정보를 알아야한다.
광고주들은 정보 수집이 부족한 개인들, 소액 재산가들을 무지를 이용해 돈을 번다.
광고주들의 적들을 무지하고 오판하게 만들어
광고주들이 돈을 번다.

결론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잘 판단하는 안목을 키워라

한국 사기 범죄율 을 검색해보라 사기 범죄율이 세계 5위 였다.
이 통계가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절대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년 통계를 내 보면 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사기 범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면 그 이유는

1.정(情)의 문화
사기치는 사람이 이것을 악용한다.

2.애매한 언어문화 -가장 개선해야할 부분-
어떤 현상을 표현 할 때 수치로 표현 하는 문화가 적다.
예를 들면 여기서 얼마나 걸려요 조금만 가면 되요
이것을 여기서 성인 도보로 걸으면 몇 분 걸리나요?
이 사례도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서로 계약서에 적어 합의 해야하는데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서로가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고 사기치는 사람이 이것을 악용한다.

언어는 두리뭉실 애매한 표현이 많다

직설적 표현보다 돌려 말하는 표현이 많다


3.범죄 신고를 민법,형법 구분을 잘 못한다.

한국은 민법으로 처리해야할 사기범죄를 형사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를 들면 투자금인데 회수하지 못할 경우 사기범죄로 신고하는 경우 같다.

통계 조건을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

사기범죄는 증명 하려면 다른 범죄보다 어렵다고 한다.


우리가 남이가 와 같은 집단에 속한 사람의 부정부패를 용서해주거나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법이 허술하다


부패인식지수를 참고 하자.

이것은 부패 강도를 인식하는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통계이다.



2008.09.18
인터넷에서 읽은 글의 제목이었다.

우선 아래말을 생각해보자

착한사람은 복 받는다
이 말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우선 착한사람과 복 받는다는 말을 개념 정립을 해야한다.
예전에는 확실하게 믿고 살았던 말인데 이제는 믿지 않고
타인을 조정하기 위한 속임수의 말로 해석되는 것은 왜일가?

회사 일을 하면서,물건을 팔아보면서
도덕이 항상 돈을 벌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지배하고 있다.
양심이 항상 승리한다보다는 추악한 마음이 더 오래 살아 남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러면 안되는데...

2015.05.10
위 글을 읽고 추가로 글을 적는다
도덕 윤리는 중요하다 
이유는 독일 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부정부패가 적다
이러다보니 신뢰가 두터워져 사회적 비용이 적게든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정찰제가 많다 가격의 투명성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 기업이 오래간다고 추정된다
정정당당하게 게임하려면 창의성을 발휘하게 만든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 생각해보고 자료를 찾아봐야겟다


나는 현 정권의 감세정책의 결과는
향후 한국 경제는 경제불황에 시달려
소득이 적은 자들은
향후 더욱 고통 속에서 살거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미국의 부시 정권은 감세 정책을 펼쳐는데
이 결과로 부지 집권 8년이 지난 이후
재정적자가 엄청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하여
미국은 지금 엄청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꿈은
경제적 안정 속에서 살기가 되버렸다.

내가 꿈을 작게 갖고 있어 이 모양으로 사는 것인가?
머리가 나빠서 이렇게 사는 것인가?
잘못된 행복의 기준을 갖고 있어서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인가?

해법은 무엇일가?
우리나라는 수도권 과밀화 중이다.

미래 학자들은 대도시공동화를 경고한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대도시 공동화가 시작 되었다.

현재 부동산 가격은 강남을 기준으로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정해진다.

나는 미국경제 불황과 서울의 고물가로 인구가 서울을 빠져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이로인해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부동산 가격 하락은 언제 시작될까?

5년후,10년후 20년후?

모아논 돈이 적고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지 않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기 바랄뿐이다.

2018-8-27

현재 서울, 특히 강남의 집 값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 법칙의 영향으로 상승하는 것 같다.

지방의 집값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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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3

30대 밑 세대들은 가난한 세대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주변을 둘러 보라
공급은 포화 상태이고 수요는 적다
집,옷,자동차,가전제품등 모든 것이 넉넉하게 있다.
그래서 돈의 순환이 적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중국이나 동남아의 경쟁국들에게 제조업을 모두 빼았기고 있다.
기계화,자동화,세계화등도 있다.
그결과 실업자가 엄청나게 양산되고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그래서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나왔다.

우리나라 부모세대(50대이상)들은 부자 세대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경제의 고도 성장으로 혜택을 받았다.

미래 학자들은 향후 10년을 경제 불황으로 보고 있다.
어느 학자는 2013년에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 세계전쟁이 일어 날 것이라 예상한다.
어느미래학자는 미래에 자식은 비용이라고 할 정도이다.


결론은 부모세대들은 앞으로 일어날 고통을 모르고 있다.
앞으로도 경제 호황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부유층이 분배 정책을 펴지 않으면
젊은 세대는 앞으로 엄청난 고통을 격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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