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음의 아고라 메뉴에 있는 토론 게시판과 세계n방, 블로그 등의 글을 자주 읽는다.
블로그는 주로 해외 방을 자주 간다.
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준이 각각 다를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에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사이트 댓글의 내용이 감정적이거나 극단적인 경우가 있다.
이분법적으로 글을 비판 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혹은 말꼬리 붙잡고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글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때 찬성, 반대가 있다.
그런데 찬성,반대에 중간이라는 의견을 넣는 것은 어떨까
종종 글을 읽어 보면 모든 내용이 자기의 의견과 다른 것은 아니다.
세상 것이 완벽이나 완전한 것은 많지 않다.
사람 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글도 사람이 작성하는 것이어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의 내 글도 읽으면 읽을 수록 자꾸 틀린 것 같아서 고치게 되는 구나.
블로그는 주로 해외 방을 자주 간다.
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준이 각각 다를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에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사이트 댓글의 내용이 감정적이거나 극단적인 경우가 있다.
이분법적으로 글을 비판 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혹은 말꼬리 붙잡고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글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때 찬성, 반대가 있다.
그런데 찬성,반대에 중간이라는 의견을 넣는 것은 어떨까
종종 글을 읽어 보면 모든 내용이 자기의 의견과 다른 것은 아니다.
세상 것이 완벽이나 완전한 것은 많지 않다.
사람 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글도 사람이 작성하는 것이어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의 내 글도 읽으면 읽을 수록 자꾸 틀린 것 같아서 고치게 되는 구나.
2011-9-7
한국의 댓글 성향 분석을 진중권은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설명했다.
그런데 나는 다음 댓글을 주로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분히 감정(감성)적이고 군중심리처럼 (냄비근성) 같은 느낌을 받는다.
논리적인 주장을 제시하는 것보다 상대방 말꼬리 잡기,과거의 실수나 약점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나는 다음 댓글을 주로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분히 감정(감성)적이고 군중심리처럼 (냄비근성) 같은 느낌을 받는다.
논리적인 주장을 제시하는 것보다 상대방 말꼬리 잡기,과거의 실수나 약점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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