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나는 ktv와 국회의원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를 자주 본다.
오늘은 우연히
퇴직의 종말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미국의 국민 연금이 퇴직자들에게 도움이 못 되어
베이비붐 세대 중에서 중산층에게 퇴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 었다.
여기서
퇴직의 종말의 의미는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지 않으면
안정된 생활을 못한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평생 노동이라는 결말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우리나라도 국민연금으로 항상 말이 많다.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국민 연금은 파산할 것이다.
미래의 국가 복지 예산은 줄 것이다.
이유는 세금을 적게 걷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시대는 모든 산업이 저성장 할 것이다.
모든 일이 점점 기계화, 자동화가 되고 기술이 좋아져 상품의 사용 기간이 길어지고 있고
무한경쟁,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판매 이익이 적어지고 있다.
거기에 물건을 사주는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많아 소비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장사가 안되고 필수 소비 산업만 유지할 것 같다.
노령화로 의료비 지출이 증가할 것이고
저출산으로 소비가 줄어들 것이다.
저금리로 은행에 저축을 한들 소득이 적다.
결국 경제적 하류층들에게는 고통의 나날이 될 것 같다.
앞으로는 경제적으로 계층을 나눈다면 상류층 20%와 나머지는 하류계층이 될 것이다.
내 예상이 빗나가기를 바라고
다 함께 잘 사는 미래 사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2019-9-24
노후 대책으로 주식을 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동의한다.
왜냐하면
늙고 체력이 떨어지면 노동력으로 돈을 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돈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은 기업이 번다.
기업이 돈을 잘 벌면 기업의 가격은 올라간다.
주식은 기업을 소유하는 것이다.
주식은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다.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주식 투자 방법은 다양하다.
월급쟁이를 하며 주식투자를 하려면 장기 가치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시간은 한정 되어 있기 때문이다.
회사일도 잘해야 급여가 나오기 때문이다.
참고: https://ppss.kr/archives/3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