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감정

1) 기쁨
2) 슬픔
3) 분노
4) 혐오
5) 공포
6) 경악

#27가지 감정

 

찬탄/admiration, 

우러름/adoration, 

미의 음미/aesthetic appreciation, 

즐거움/amusement, 

걱정/anxiety, 

경외/awe, 

어색함/awkwardness, 

지루함/boredom, 

평온/calmness, 

당황/confusion, 

갈망/craving, 

역겨움/disgust, 

공감고통/empathetic pain, 

신바람/entrancement, 

시기/envy, 

흥분/excitement, 

공포/fear, 

전율/horror, 

흥미/interest, 

기쁨/joy, 

향수/nostalgia, 

로맨스/romance, 

슬픔/sadness, 

만족/satisfaction, 

성적 욕망/sexual desire, 

공감/sympathy, 

승리감/triumph. 

출처: http://scienceon.hani.co.kr/549414

책) 감정은 습관이다.

책) 감정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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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배신을 당하면 

좀더 노력하든지,

운이 없어 선택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


동양은 배신을 당했다는 감정이 남아

오랜 세월 고통을 당하고

언젠가 복수하려고 한다.


거짓말에 대한 태도

동양은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

알려주지 않으면 거짓말 했다고 느낀다.


서양에서는 묻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이 아니다.


출처: http://ttimes.co.kr/view.html?no=20180529141277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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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경제, 주식매매, 정치등 사람이 관련된 것은 모두 사람의 심리와 관련되어 있다.

사람의 심리는 수학으로 표현하고 예상하기 힘들다. 자연과학은 수학으로 예상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알면 설득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다.

사람의 마음, 행동 패턴을 알아내자.

 

사람은 이기적이다. vs 이타적이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항상 무슨일 을 결정할 때 이것을 전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해 볼수 있다.

성선설 vs 성악설

 

심리와 마케팅

심리와 디자인

심리와 말

심리와 글

심리와 그림

심리와 물건

 

(책) 어느 경찰관의 사람공부 vs (책) 정진호의 사람공부

(책)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책)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버스 2년이 넘어가면서 (하루 종일) 친절하기 힘드니까. 그 때 감정노동자들이 얼굴에 가면을 쓰게 되겠죠. 가면형 우울로 가는 거겠죠. 속은 부글부글 끓는데 먹고살아야하니까 억누르고 그러다보면 병이 커지는….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98234

제목을 참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1709.html

 

(책) 대리사회 저자 인터뷰

상대방의 입장을 아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

대리 기사는 차에 타면 아무것도 건들면 안된다. 왜냐하면 차 주인이 사용할 때 차 내부의 세팅이 바뀌면 당황하거나 화가 나기 때문이다.

대리 기사는 고객이 질문했을 때 화가 나는 답변을 하면 안된다. 그래서 3단화법이 있다. 네네/맞습니다/대단하시네요

https://ppss.kr/archives/95055

 

(책) 편의점 인간

(웹툰) 까데기 소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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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출처: 뉴스페퍼민트

 

흥정

처음에는 무조건 최선을 제안한다. 

물건을 팔 때 
목표:물건 값을 최대한 비싸게 해서 팔아야한다.
방법:장점을 최대한 강조해 가격을 깍아주지 않는다.

물건을 살 때
목표:물건 값을 최대한 싸게 해서 사야한다.
방법:물건의 단점을 최대한 찾아내어 가격을 깍는다.

위 2가지를 할 때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송

 

 

동기부여

 

 

흥분해서는 안된다.

냉정해야 한다.

근거의 제시 순서도 중요하다. 유리한 근거를 불리한 근거보다 먼저 말한다.

 

"잔반을 줄이면 반찬의 가지수가 늘어납니다."

 

기획

 

학습의 4단계 4MAT (버니스 매카시)

why : 왜

what : 무엇을

how  : 어떻게, 방법

if :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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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미국인 저자는 한국을 저력 있는 나라로 평가한다.


나는 어릴적에 어른들이 한말들을 기억한다.

"조선놈들은 안돼", "조선 놈들은 맞아야 한다."

"조선이 망한 이유는 붕당정치 때문이다."

이런 말들은 일제의 교육에서 나왔다는 것을 근래에 알게 되었다.

한국인들은 너무나 부족한 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편견없는 객관적인 시각을 갖으려면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해야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체성으로 ‘선비정신(Seonbi Spirit)’을 채택하는 게 어떠하냐고 제안한다. 선비정신은 개인적 차원에서 도덕적 삶과 학문적 성취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행동으로 나타나고 사회적 차원에서는 수준 높은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면서도 이질적 존재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한국의 문제는 한국이 문화적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다. 각각의 자산을 어떻게 하나로 엮어낼 것인가,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떤 형상을 갖게 할 것인가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역설했다.

세계 최초로 제국주의 경험이 없는 선진모범국가이다.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수천년의 역사적 지적 전통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8041705331#csidx82e4b0ca0f3cd579f15d1e3c0886fb3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 - 이기동 교수-

ttps://youtu.be/4MX14arqjGI


대한민국의 뜻 -전우용-

한: 문화 강국을 뜻한다.

https://youtu.be/A0tL9_mkfaw


조승연: 지금 세대는 외국인에게 당당하다. 왜냐하면 외국인이 "BTS" 같은 사람들을 물어본다.

https://youtu.be/sBPUIqKNoXg


마크 피터슨 박사

조선전기 300년까지는 남녀평등 사회였다.

조선후기 200년은 가부장사회가 되었다.

시조를 배우고 만들어야한다.


한국인은 IQ가 높고, 부지런하다. 까다로운 소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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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낀다. 

어른은 기억력이 약하다.

기억력이 약해지면 손해본다. 기억력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어른은 관찰력 통찰력이 발달한다.

어릴수록 나무를 보는 경향이 강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숲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체력: 40대 이후로 근육량이 감소한다.

뇌: 20세 이후로 뇌세포가 감소한다.

나이 먹을 수록 과거 지향



아이의 시간은 더디 간다.

아이는 기억력이 뛰어나다.

아이는 미래지향적이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0KP&articleno=2091&categoryId=11&regdt=20120111193901


http://warzek.tistory.com/106


2019-9-30

나이 먹을수록 자연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어른은 보수적이다. 모험보다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


경제학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돈 관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돈만 있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 그러나 돈으로 세상 모든 것을 살수 없고 해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돈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없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경제학의 중심 개념은 돈이 아니라 인센티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인센티브란 인간의 행동을 자극하는 것, 개인이 여럿 중에서 특정한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사실의 예를 들며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한다.

행동경제학, 심리 책의 범주에 들어간다.

읽기가 쉽다.

 

목차

프롤로그 - 경제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제1장 보상과 처벌로 세상을 움직이는 방법 
금전적 보상과 처벌은 언제 효과가 있을까? 자녀에게 설거지를 시키려면, 자동차 판매원에게 더 많은 자동차를 팔게 하려면, 외교관들이 주차 위반을 덜 하게 하려면, 우리는 어떤 인센티브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제2장 인센티브의 함정 
보상과 처벌을 잘못 사용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한다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훼손시켜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한다. 치과의사와 모로코의 관광 가이드에게서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한 인센티브는? 지긋지긋한 회의에서 해방되기 위한 인센티브의 득과 실은? 

제3장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경제학 
고급 음식점에서는 어떤 요리를 주문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을까?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들의 요리 수준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점을 찾으려면 맛집 안내 책자보다 부동산 임대료 현황이 더 유용하다. 집에서는 어떤 종류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경제적일까? 

제4장 인간관계, ‘신호 보내기’의 경제학 
누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또는 데이트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근사하게 보이고 싶어 한다. 고문을 당할 때에는 자신이 진실을 말한다고 상대방이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는 단순히 옷차림이나 신체 상태, 언변만이 아닌, 자신이 보내는 모든 신호의 총체이며 얼마나 상대방에게 맞춰 신호를 보낼 줄 아는가에 좌우된다. 

제5장 위험하면서도 필수적인 자기기만의 기술 
사람은 타인이 계속 자신을 지켜보고, 평가하고, 또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다. 자기기만을 전반적인 완충 장치로 유지하되, 가끔은 냉혹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제6장 문화예술 향유의 경제학 
오늘날 가장 희소한 것은 더 이상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 원본 그림을 구매하는 것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화 관련 경험에 소요되는 비용은 놀랄 정도로 저렴하다. 대도시 인근에 살고 인터넷 연결망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그렇다. 문화예술을 감상할 때, 무엇보다도 주의(attention)와 시간의 희소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7장 7대 죄악을 파는 시장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품화하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인간의 욕구나 감정을 반영한 시장이 존재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항상 자신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교만, 탐욕, 정욕, 시기, 탐식, 분노, 나태의 7대 죄악을 파는, 극단적인 형태의 시장들을 살펴본다. 

제8장 어떻게 세상을 구할 것인가 
콜카타의 굶주린 어린아이에게 1달러를 쥐어주는 것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자선단체에 기부금을 내거나 ‘공정 무역 커피’를 마시거나 저임금의 웨이터에게 팁을 두둑하게 주는 일은 어떨까? 빈곤을 퇴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이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독일 문화 차이

https://www.videoman.gr/ko/93451

 

미국 북유럽 문화 차이

http://www.nordikhus.com/%EB%AF%B8%EA%B5%AD%EA%B3%BC-%EB%B6%81%EC%9C%A0%EB%9F%BD%EC%9D%98-%EB%AC%B8%ED%99%94%EC%A0%81-%ED%8A%B9%EC%84%B1-%EB%B9%84%EA%B5%90/

 

(책) 총 균 쇠

 

카톨릭과 개신교 발생 차이

루터교가 생긴 독일은 금욕주의가 강하다. 

 

프랑스 미국 문화 차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ta_croce&logNo=220943135330&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santa_croce%2F221161127256

 

한국, 미국 회의 문화차이

출처

http://m.mk.co.kr/news/headline/2017/447767

남보람의 군사경영 연재

http://premium.mk.co.kr/series_list.php?seriescode=20063


23-5-7

칠레 와 한국 차이
칠레는 귀한 손님은 집으로 초대한다. 음식은 보통으로 차려준다. 한국은 귀한 손님은 음식을 푸식하고 성대하게 차려준다.
북한에서 외국기자들을 초대했을 때 음식을 상다리부러지게 차려주었다. 외국 기자들은 북한 정부를 비판하였다. 나라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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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게하는 힘은 행복으로 한계가 있다.

행복보다 더 큰 삶의 의미가 필요하다.


삶의 의미

유대감

목적

초월성

스토리 텔링


출처

테드


기분 나쁘다고 해서 반드시 불행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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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마르크스, 역사를 의심하다 
 1.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2. 왜 다수가 소수의 지배를 받는가 

2장 니체, 신을 의심하다 
 1. 허무주의는 어떻게 생기는가 
 2. 인간에게 신이 필요한가 

3장 프로이트, 의식을 의심하다 
 1. 자아는 존재하는가 
 2. 문명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4장 하이데거, 존재를 의심하다 
 1. 우리는 어떻게 사물과 만나는가 
 2. 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5장 비트겐슈타인, 언어를 의심하다 
 1. 언어는 세계를 그대로 묘사하는가 
 2.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는 무엇인가 

6장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을 의심하다 
 1. 기술의 진보는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2. 소비자는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는가 

7장 사르트르, 타인을 의심하다 
 1. 삶의 부조리는 고통만을 낳는가 
 2. 타인에게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가 

8장 베냐민, 예술을 의심하다 
 1.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2. 미디어는 정치적인가 

9장 포퍼, 과학을 의심하다 
 1. 과학과 비과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2. 민주적 열린사회는 가능한가 

10장 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 
 1. 정치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2. 사회적 악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일본인이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적은 단어로 만드는 방법을 적어 놓은 책이다.

시제
He loves me. 이순간(현재), 과거, 미래에 적용된다
He loved me. 지금은 아니다.(현재) 전에는(과거) 사랑했다.
He has loved me. 지금도(현재) 전에도(과거)
P169

조동사
확신의 정도
Must > will > should > can > may
의무의 정도
Must > should(안해도 된다)

https://www.englishpage.com/modals/modalintro.html

조동사 과거형은 가정법이다 P178

(책) 세토막 영어 회화
참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재미 없음이 더 많다.

원인을 추정해보면

자유가 부족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고통을 참아야 했다.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 당시에 그 벽을 깨지 못했고 인식하지도 못했다.

학교를 자퇴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해 두려워했다.

(2019-1-31 추가: 긍정, 적극의 마음 , 즐기는 사고방식이 필요했던 것 같다.)

 

대학 생활은 자유가 있었지만 학교수업은 고등학교와 같았다.

학습량이 너무 많았다. 

그당시에는 내가 수업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머리가 나쁘다라고 생각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스웨덴 학생들은 2과목 씩 공부한다고 한다.

대학교 다닐 때 해외 여행이라도 다녀왔어야 했다.

 

군대생활도 지옥이었다.

이때도 자유가 부족했다.

그리고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합리적인 태도보다 너무나 폭력적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었다.

칭찬이 적었다.

 

사회에 처음 나온 28살에서 37살 정도 기간은 무척 힘들었다.

서울 생활을 했는데 좋은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대부분 소규모 회사에 들어갔는데 적응하지 못했다.

사기꾼 같은 사람들도 만났고 내자신이 일하는 기술이 부족했다.

표현 능력도 부족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는 기술도 부족했다.

학교 다닐 적에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을 공부해야 했다.

한국 교육은 입시 교육만 한다.

 

36년 살아오는 동안 행복보다는 불행이 많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 태도도 원인이 될 것이다.

 

이제 45살이다. 지금은 마음이 행복하다.

지난 10년 동안 이 회사를 다녔다.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생계는 안정적이었다.

결혼도 했다. 아내와 만남이 내게는 행운이었다. 아내가 좋은 사람이다.

나의 지식 수준도 높아졌다.

그래서 현상의 문제 원인을 조금더 이해하게 되었고 더 나은 해법을 찾게 되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35살 이전에는 너무 조급했던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적었다. 욕심도 많았다. 남의 떡이 커 보였다.

자유가 있다.

 

중년이 되니 약점이 생긴다.

호기심이 줄어들고 있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이 줄어 들고 있다.

일을 자꾸 미루려고 한다. 게으름도 강해지는 것 같다.

체력도 약해진다.

집중력이 약해진다.

 

중년의 강점도 있다.

느긋한 마음이 생긴다.

판단력이 더 넓어진다.

 

2023-7-4

중학교 때 먹고 잠자고 학교가고 챗바퀴 생활이라고 허무하게 생각했다.그 당시 내가 굶주림에서 살았다면 살기 위해 식량을 찾아 다녔을 것이다. 굶주림이 없어서 한가한 생각을 한 것 같다.

50년 살아보니 인생은 일단은 먹고 자고 싯고 회사생활하는 게 기본값이다.  이 후에 인생은 재미나 목표를 이루어가는 거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우주여행까지 간다. 나같은 사람은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23-9-12

인생은 뭘 공부하고 연구하고 진로,선택, 집중, 운이 중요하다.

나는 대학교 때 코딩으로 성공하고 싶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도스가 유행했다. 이제는 AI가 대세이다. 도저히 코딩기술을 따라갈 수가 없다.대학 때 요식업, 주식을 연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가? 변호사, 기술사, 회계사, 공무원을 공부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가?

23-11-30

8살 때 심야에 잠을 안자고 미국 드라마를 보았다. 재미가 있었다. 부모님은 관심이 없어 보였다. 어릴 때는 왜 부모님은 관심이 없을가? 궁금했다. 그런데 내가 50대가 되보니 점점 호기심이 어릴때 같지 않다. 호기심이 약해지고 있다. 예전에 비해 수많은 방송과 드라마가 있어도 잘 안보게 된다. 세상은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이 나오고 있다. 호기심이 약해지면 무지해질 수 있다. 과거에 배운 지식으로 사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계속 공부해야한다. 사기를 안당하고 손해를 안보려면 새로운 기술, 지식을 공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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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직선적, 논리적이다.


주어




영어 어순

> "주어 +동사 +목적어" 이다.

주어 + 동사 + 목적어+ 목적어 설명

주어 + 주어설명 + 동사 + 목적어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40523


> 영어는 어순에 의해 단어의 역할이 달라진다. 영어는 어순을 지키는게 엄격하다.

전화 벨이 울리기 시작한거야. The phone starts to ring.

Everybody starts looking at me. 출처 : 프렌즈

start 유형 단어 begin, like, hate, love, 지각동사, 사역동사, 상태동사



한국어, 일본어 등의 교착어는 동사와 형용사, 더 나아가 명사, 대명사, 수사까지 서술어로 바로 쓸 수 있지만, 영어와 굴절어 계열은 동사만 서술어로 쓸 수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C%84%9C%EC%88%A0%EC%96%B4


Good morning -> 좋은 아침입니다.

Have a seat. : 앉아

Take a seat

Have a look : 보다

Take a look

Take a rest : 쉬다

Give a ride : 태워줘

Get a call : 전화받아

I'll take a bath : 목욕할거야.

Take a trip :  여행하다

More tea? 차 더 마실래?

I will give you a call. 전화할게


> 영어는 명사 중심이라서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가 발달하고, 한국어는 동사 중심이라서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가 발달한 언어다.

Henry wasn't a splendid sight at all -> 헨리는 조금도 멋있지 않았어요.


> 영어 관사 발달

> 단수, 복수 발달

 



영어는 시간, 공간 표현이 있다. 조사가 없고 전치사가 있다.

>공간표현을 하는 것은 전치사이다.


>영어는 열두 시제가 발달했다면 우리말은 시제대신 시간 부사가 발달한 언어다. P 36

한국어 시제는 과거 현재 미래 3개

영어시제 도표가 필요하다.

시제 예제

He loves me. 이순간(현재), 과거, 미래에 적용된다

He loved me. 지금은 아니다.(현재) 전에는(과거) 사랑했다.

He has loved me. 지금도(현재) 사랑하고 전에도(과거) 사랑했다.

P169 출처: 영어는 3단어로

다음 달에 결혼 합니다 I'm getting married next month. (출처: 바로바로 생활영어)



참고: 이서규의 싱싱영어 , 단어의 세분화

http://www.nocutnews.co.kr/news/210956

http://www.nocutnews.co.kr/news/217894

http://www.nocutnews.co.kr/news/212698


동사

한국어는 자동사 선호, 영어는 타동사 주로 사용 동사 하나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여름에 비가 많이 내려요. We get a lot of rain in the summer.

그녀는 매일 저녁 목욕해요. She takes a bath every evening.


조동사

말하는 사람의 의도, 의지를 표현한다.

 I wouldn't drink too much of that water if i were you.

 It might give you boiler ache.


영어는 수동표현을 즐겨쓴다.

> 이 자리에 누가 있습니까? Is this seat taken? (출처: 바로바로 생활영어)


> 형용사, 부사

영어는 명사를 써서 형용사, 부사를 만든다.

Is this the flight to Seoul?

I want a room with a nice view. 출처: 영어의 원리



영어는 부사구를 좋아해



영어는 질문도 what 중심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아는 척을하면 한국에선 '저 아세요?'라고 말한다. 그대로 영어 로 옮기면 'Do you know me?'이다. 하지만 실제 영미권에서는 "Do I know you? (내가 당신을 알고 있나요?)"라고 말한다. 말하고 싶은 내용을 한국어로 말한 뒤, 그대로 번역해 생기는 오류다. 이걸 고치려면 '올바른' 문장을 외워야 한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Can I have your telephone number?


참고, 출처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0807.html

책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

책 영어의 원리

http://www.studyforce.co.kr/board/?action=view&menu_id=19&no=23049&page=1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8424023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9781835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0776.html

https://brunch.co.kr/@onestepculture/14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telle926&logNo=22051363364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8424023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9781835

http://egloos.zum.com/saso8888/v/8582204

http://raccoonenglish.tistory.com/2592


영어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어색한 문장이 많다. 그래서 문장, 패턴을 외워야 한다.

한국어와 어순이 다르고 영어는 명사 중심이고 한국어는 동사중심이다.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외우는 것은 소리 내어 입으로 말해야한다.


메시지 온 것 있습니까? -> 영어로 -> Do I have any messages?

밀가루와 설탕이 바낙나고 있어요 -> 영어로 ->We are running low on flour and sugar.

이거면 되나요? ->영어로 -> Is this fine? Is this okay?

그것은 제임스 코를 꽉 물었어요-> 영어로 -> It stung James right back on the nose

No wonder : 당연하다.  No wonder they call you Great Western.

I wonder if ~ 정중한 부탁을 할 때 사용한다.

I am afraid ~ 정중하게 말 할 때 사용한다.


반론

http://ko.usmlelibrary.com/entry/english-sentence-pattern


영어 공부 비법 -> 영어 마스터는 없다. 평생 공부하는 것이다. 많이 듣고, 읽고, 쓰고, 말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0788


출처: 바로바로 생활영어

출처: 토마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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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녀들은 이성의 관계를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성관계를 별개로 보는 것 같다.

한국의 남녀들은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한다고 인정하면 육체적 성관계를 하는 것이 다수의 생각인 것 같다.

미국의 남녀들은 남녀가 성관계로 행복을 경험해도 감정적인 사랑을 하는 사이는 또 별개로 보는 것 같다. 남녀가 섹스만 하기 위해 만나는 사이가 많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casual sex라고 부르는 것 같다.


미국에서는 남자와 여자는 친구 사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배우자가 있는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되는 것을 미국만큼 인정하는 것 같지 않다.


구성애 선생 인터뷰를 들어보니 

구성애 선생은 성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나라를 네덜란드라고 말했다.

이유는 청소년 출산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청소년 시기의 출산은 건강에 안 좋다고 한다.


독일의 성교육

참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xpert88&logNo=22033291461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내가 생각하는 구애는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하는 행동, 설득이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여자가 남자의 여자친구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여자가 남자에게 섹스를 허락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동은 선물을 주거나 여자에게 잘 해주는 것이다.

남자의 구애가 항상 쉽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남자의 구애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실패하는 원인으로 남자가 여자가 원하는 이상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애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로 바뀌도록 노력해야한다. 또는 다른 여자를 찾아야 한다.

여자가 남자의 구애를 거부한다면 남자는 다른 여자를 찾는 것이 에너지를 덜 소비한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싫다는 여자에게 구애하는 것은 성공확률이 적어진다.

동물의 구애

출처: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9D%EC%A1%B4%EB%A7%8C%ED%81%BC-%EC%B9%98%EC%97%B4%ED%95%9C-%EA%B5%AC%EC%95%A0-%EC%A0%84%EC%9F%81

지금 자신이 사귀고 싶은 이성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면 집착하지 마라.

새로운 이성을 찾아 사귀는 것을 시도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이성과 계속해서 사귀거나 함께하는 것보다 새로운 이성을 찾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사람은 생긴것이 다르듯 다양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사람의 감정은 변하기 쉽다. 그 감정을 바꾼다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 돈이 든다.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다.

이상적으로 같은 취향인 사람을 만나는 것 쉽지 않다.

다른 취향의 사람과 함께 하려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한다.



독일 고학년 영어시험에는 사전을 지참 할 수도 있다. 
시험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볼 수 있게한다. 
이들이 영어시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어진 택스트를 읽고 첫째, 이해하고 둘째, 분석하고 셋째, 비평하는 능력이다. 
이 세문제가 바로 영어와 독일어 시험의 핵심이다. 
택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실력도 중요하겠지만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 볼 수 있으니 
이들에게 단어암기는 시험준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출처 박성숙-


학창시절 단어 외우기에 몰입하여 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평하는 것에 소홀했던 생각이 난다.


사회 생활 할 때는 사전을 찾으며 언어를 활용한다.




2018-5-14


외국어를 학습할 때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배워야 한다.


로마시대 평균 나이가 25살이었다. 그 당시 기독교가 만들어졌다. 기독교는 부활 영원한 생명을 주장한다. 로마 시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은 욕구가 강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균 20대에 생을 마감하고 굶주림과 배고픔 추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제 현대인은 100살까지 사는 것은 당연하고 170 살까지 산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삶이 고되거나 지루하고 기억력,체력이 떨어져 그런 것 같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면 과연 행복할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술의 발달은 사람의 정신을 컴퓨터에 이식하여 영원히 사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종교를 통해 성취하려는 꿈은 지식,기술의 발달로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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