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학년 영어시험에는 사전을 지참 할 수도 있다. 
시험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볼 수 있게한다. 
이들이 영어시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어진 택스트를 읽고 첫째, 이해하고 둘째, 분석하고 셋째, 비평하는 능력이다. 
이 세문제가 바로 영어와 독일어 시험의 핵심이다. 
택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실력도 중요하겠지만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 볼 수 있으니 
이들에게 단어암기는 시험준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출처 박성숙-


학창시절 단어 외우기에 몰입하여 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평하는 것에 소홀했던 생각이 난다.


사회 생활 할 때는 사전을 찾으며 언어를 활용한다.




2018-5-14


외국어를 학습할 때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배워야 한다.


로마시대 평균 나이가 25살이었다. 그 당시 기독교가 만들어졌다. 기독교는 부활 영원한 생명을 주장한다. 로마 시대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은 욕구가 강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균 20대에 생을 마감하고 굶주림과 배고픔 추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제 현대인은 100살까지 사는 것은 당연하고 170 살까지 산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삶이 고되거나 지루하고 기억력,체력이 떨어져 그런 것 같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면 과연 행복할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술의 발달은 사람의 정신을 컴퓨터에 이식하여 영원히 사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종교를 통해 성취하려는 꿈은 지식,기술의 발달로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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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들의 부정부패,사대주의,철저한 서열사회 때문이다.

관료들은 농민들을 수탈했다.

왕은 관료 사회를 개혁하지 못했고

조선 다수인 백성들은 관료들의 수탈에 저항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선 백성들은 일하지 않았다

조선 대다수 백성들은 무지 했다.


지배 계급들은 성리학에 의지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했고 매우 폐쇄적이어 혁식적인 기술 도입이 부족했다.

지배 계급들은 백성들을 노예로 통제하는 것에만 관심이 많았다.

중국에 의지하는 사대주의가 강했다 그래서 군사력이 약했다.


조선 사회는 극단적인 서열사회 같다.

조선 사회는 실용주의 사회가 아니었다.

형식을 중요시하고 서열을 우선시하는 사회 였다.


이 와중에 외부의 강한 힘이 침입했다

출처 http://m.blog.naver.com/alsn76/220400738278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출처: http://reformanda.co.kr/xe/index.php?document_srl=37259&mid=Archive


조선 노비 vs 서양 노예

출처:http://m.blog.naver.com/samswlee/110187074145

 

영어는 직설적이고 원색적인 언어입니다. YES or No가 분명한 언어입니다.

상대방의 나이 많고 적음, 지휘의 높고 낮음이 언어 사용의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 언어입니다.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면 영어로 표현할 재주가 없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한국사람보다 영어를 못하는 민족이 일본인입니다.

자기 속내를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민족이기때문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samswlee/110187073440

 

문화를 대하는 태도

출처: https://m.blog.naver.com/samswlee/110187074281

 

https://samswlee.blog.me/110187074281

 

 

https://youtu.be/U0_AxATQCIE

서부 개척 시대

백인들에게는 개척 시대였지만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는 참혹한 시대 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갖고 있는 땅을 모두 백인들에게 빼앗긴 것이다.


이 시대에 

백인들끼리 서로 싸우고 전쟁한 역사가 있다.

존슨 카운티 전쟁이다.

미국에 선이주한 자들과 후이주한 자들의 전쟁이다.

선이주한 자들은 대부분 부유층이었던 같고 후이주한 자들은 가난한 자들이었던 것 같다.


남북 전쟁 당시에도 북부군에는 많은 이민자들이 복무했다.

그 이민자들은 모두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들이었다.

이익, 장점 손해, 단점
종교 생활로 얻은 이익은 
1.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다
2.금욕의 삶을 알게 되었다. 절제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음주와 흡연 도박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다. 
종교 생활로 손해 본 것은 
1. 다양한 사고 방식보다 편협한 사고 방식을 갖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진화론,빅뱅이론을 무시하는 것이다.
2. 헌금을 교회에 내면서 허무한 곳에 귀중한 자원을 낭비할 수 있다.
죽은 후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교회에 많은 헌금을 내는 것이다.
그러나 죽은 후에 보상은 없다.
3. 사람이 수동적 사고 방식을 갖을 수 있다. 모든 일은 신의 뜻이라는 강박에 빠질 수 있다. 문제 해결을 신이 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빠질 수 있다. 적극적인 태도를 잃을 수 있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0915424744316


양병찬의 과학번역 7대 정석

1. 번역은 영어실력이 아니라, 국어실력으로 하는 것이다.
-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라.
- 한자(漢字) 공부 필수: 한자 모르면 번역 못한다.

2. 읽히지 않는 번역은 번역이 아니다.
- 개나 소나 다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reader-friendly).
- 동료는 물론, (가능하면) 비전공자도 읽을 수 있게

3. 사전(辭典)보다는 감(感)에 의지하라
- 번역은 별도의 문학 장르다
- 사전을 보면 절대로 좋은 글이 안 나온다(단, 내공 필수)
- 단어에 집착하면 흐름을 놓친다(단, 전문용어는 예외)

4. 원문에 오류가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 한다
- 활자의 힘에 현혹되지 말라 - 원문이 틀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 내용이 틀리면 욕먹는 건 원저자가 아니라 번역가다
- 끊임없이 배경지식을 쌓아야 하는 이유: 모르면 못 고친다

5. 과학 번역은 해석이 아니라 해설이다
- 내용을 완벽히 소화하지 못했으면 번역하지 말라
- 필요하면 사족, 단락구분, 번호, 따옴표 등도 추가하라
- 기승전결이 없는 문장은 접속사 추가

6. 최고의 번역은 번역한 티가 안 나게 하는 것이다(天衣無縫)
- 시치미 뚝: 출처를 밝히기 전까지는 마치 내 글인 것처럼

7. 책 한 권을 번역한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10년의 법칙: 한 분야 번역 10년이면 박사학위 소지자와 의사소통 가능
- 10대 1의 법칙: 원서 한 권을 번역하려면 관련도서 10권은 읽어야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감추기를 원한다.

물건의 하자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들추지 않으면 그대로 숨기기를 원한다.


이유는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수나 잘못을 지적할 때는 1:1로 조용히 얘기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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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대표(?) 마크 주커 버거가 회색 티에 청바지를 주로 입는 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란다.

부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주커버거는 효율만을 위해 같은 옷을 입을까?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기 위해 입는 면도 있다.

 

잡스,빌게이츠도 비슷한 옷을 주로 입고 사람들 앞에 등장했다.

김정일도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한국에서 같은 옷을 입고 다니면 가난하거나 집에 안들어가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인이 청년 시절 일했던 양장점에서 같은 옷만 입는다고 무시 당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지인은 퇴사 후 모은 돈으로 비싼 옷을 사입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외모로 사람을 지나치게 평가한다.

때로는 소모적인 낭비라고 생각한다.

 

학교 다닐 적에 매일 같은 옷만 입은 남선생이 있었다.

매일 다른 옷을 입고 학교에 출근하는 여선생도 있었다.

 

많은 옷을 소유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나도 거의 같은 옷만 입는다.

신경 안써도 좋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이다.

2024-8-3

한국인이 외모에 집중하는 이유는 비슷한 생김새와 맑은 날씨가 많기 때문이다. 북유럽 사람들은 흐린날이 많다 외모에 덜 관심을 갖는다. 고가 상품이 발달한 나라가 이탈리아이다. 날씨가 좋다.

독일에서는 교장을 교사들이 서로 안하려고 한다

교장의 임무는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고 많은 잡일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장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고 한다.

 

한국은 교장을 서로 하려고 한다.

교장이 되면 편하고 많은 돈의 사용처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군의 고위급 장교들은 큰눈 같이 재난이 발생할 것 같으면 퇴근을 안하고 근무지를 지킨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이 최종 책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장교들은 부하직원을 남기고 퇴근한다고 한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면 현재의 미군은 60년대나 70년대 장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군 장비는 60년대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어보인다.
특히 장갑차, TV뉴스에서 나오는 장갑차를 보면 80년대 보던 장갑차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이유가 뭘까?
아마도 한국군 장교들이 부패하고 혁신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스위스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밤에는 자치구를 위해 회의한다고 한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것에는 관심이 적은 것 같다.

 

프랑스인들은 판검사 직업에 대해 한국처럼 호의적이지 않다.

이유는 창의적인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한국인은 서로가 판검사 되려고 한다.

스폰서 판검사가 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 사례들은 모두가 맞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정부패가 적은 소위 선진국들 리더들은 공익의 돈을 아끼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외 후진국들은 리더가 되면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다.

 

부정부패가 적은 선진국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자신의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것일까?

아니면 시스템이 잘 된 것일까?

 

2018-4-16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준비와 요구, 해결 절차를 묻고 확인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선진국의 차이로 나타난다.  -책 신은 디테일에 있다. -

 

2023-8-13

선진국과 후진국의  눈에 보이는 차이는 인프라의 차이이다. 선진국은 도로포장, 수도, 전기 공급, 통신이 잘 되어 있다.

 

 

나는 1990년대 초반에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때 영문법 교재가 1960년대에 일본 영문법 교재를 번역한 책이라고 들었다.

전문가 의견에 의하면 

그당시에 공부했던 교재들이 틀린 부분이 있다고 한다.

이유는 언어의 표준은 변하고 일본인들이 만든 체계는 실재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괴리감이 있다고 한다.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요즘 보는 영문법 교재는 "Basic Grammar in use"를 보기로 했다.


영문법 검사기

https://www.superookie.com/en-grammarcheck




 

한국에 외국인들이 투자를 덜하는 것은 부정부패가 심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부정 부패는 빈부격차를 강화한다.

난 이말에 동의한다.

물론 한국만 부정부패한 것은 아니다.

한국은 OECD국가들 중에서 많이 부패했다 주장일 것이다.

 

그런데

이 부정 부패는 어디서 부터 누가 해결해야하나?

한국의 정치인,판검사,,언론사,기업오너,군장교 등 

많은 기득권들이 부정부패가 극심한 것 같다.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주는 시스템이 없다보니

편하게 살기 위해 부정 부패를 자행하는 면도 있을 것이다.

 

나 같은 입장의 사람은 무관심하면 모르고 지나칠 것이다.

안다고 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부정부패한 것은 아닐 것이다.

 

23-8-12

빈부격차 영화 화이트 타이거

이 영화는 인도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보여준다. 빈곤층들이 왜 가난하게 사는지? 부자들과 외적으로 어떤차이가 있는지 보여준다.

빈곤한 환경에 태어난 사람은 빈곤을 탈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주인공은 빈곤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단계 한단계 돈을 모아간다. 위기도 극본한다. 그러나 현실은 정직하게 풀리지 않는다. 주인공은 부정한 방법으로 종자돈을 번다. 자신의 직장인 아들을 살인하고 돈을 강탈한다. 이후에는 부자에게 배운 경영방법으로 돈을 더 많이 번다. 영화는 세상에 희망이 있는가? 의문을 제시한다.

 

이에 비해 부자집 아들은 나약하다. 예의는 바르다. 위기의 극복을 힘들어한다.  미국에서 유학을 한 후 인도에 돌아온 아들은 미국식 경영방법,생활을 주장한다. 그러나 부자 아들은 인도의 거대한 모순에 순응한다. 부자 아들은 주인공에게 살해된다. 이 영화에 나오는 부자는 남을 믿지 못한다. 직원들을 의심한다. 부자 아들은 사악한 마음을 먹은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한다. 주인공은 처음에 부자들을 좋게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자들도 부정부패로 돈을 번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인도의 부조리와 현실 상황들을 보여준다. 강성용 교수의 인도 이야기가 떠오른다. 인재들은 모두 미국에 가 있고 인도에 남은 이들은 무능하다. 인도는 부정부패가 매우 많다. 그래서 일이 진행이 안된다. 일부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바보가 될 수 있다. 이 거대한 부조리한 시스템을 누가 바꿀 수 있나?

 

영화 기생충이 생각난다. 인도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 많은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먹여살릴 방법이 없나보다. 국민이 무식한것인지? 리더들이 의지가 없는 건지? 어디서 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하나?

 

한국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낸다.


제사 문화는 조상신을 믿는 문화이다.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소수의 양반들에게만 제사문화가 있었다.


일제시대가 끝난 후 서민들까지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문제는 서민들은 돈을 적게 갖고 있다.

생활의 여유 시간이 적다.


이러다보니 서민들은 제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많은 한국인들은 종교심이 강하다.


힘든 현실(차별,굶주림,질병 등)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에 의지했다.


한국의 대표 종교는 도교,불교,유교,기독교이다.


유교는 조선을 지배하는 사상이었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를 사용하였다.


제사 문화는 소모적인 문화이다.


제사 문화는 많은 사람들의 현실에 이익을 주지 못한다.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라면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 세계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 대해 거창하게 추모하는 것은 많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나이 40이 넘으니

수많은 재미있는 경험을 하기에 인생은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대에서 30대 때까지는 내인생은 문제집 인생이었다.

학교나 집에서 주로 문제집만 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학교보다는 교회 집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들이 내게 환상을 심어 주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시절에는 난 교회 다니는 것에 굉장히 기뻐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음식을 편식하듯 내가 인생을 편식했다고 생각한다.

내 딸에게는 이런 인생을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다.

30대 이전까지는 수많은 다양한 재미있는 경험을 시키고 싶다


스포츠는 어릴 적에 배워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른이 되어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많이 힘든 것 같다.


글을 써서 자신의 역사를 남겨보자.

지금은 블로그가 있어서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한국에는 종교인들이 많다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한국은 과거에 가난 했다
그리고 불평등했다
잘못된 교육관으로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부족하다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보니 사후세계에서라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하니 사후세계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기술의 발달로 잘못된 지식이 줄어 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은 학습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부터 심층적으로 생각하고 토론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늘려주지 못하고 있다
글쓰기 교육도 약하다

2018-7-5 추가

한국인 극단주의 예

무당굿
기독교 부흥회
김일성 숭배

출처


2018-8-22

단일 주류 종교가 없다.

한국전쟁과 일제시대를 경험하며 한국의 전통 지배계급이 사라졌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 다만 선택이 있고 선택에 대한 댓가나 책임이 따른다

한국은 종교국가이다 한국인의 사고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은 종교이다 

한국에서 종교를 무시하면 선거에서 낙선될 확률이 높다 

한국 종교는 도교 불교 유교 기독교이다 도교는 한국이 원조라는 주장도 있다 한국 현대 주류 종교는 기독교이다 권력과 결탁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또한 이 기독교는 도교 불교 유교와 결합하여 한국식 기독교가 되었다
새벽에 모이는 것은 도교 사상에서 출발햇다고 본다 목사를 왕처럼 섬기는 문화는 유교 문화에서 온 것 같다 교회 안에서는 서열문화가 있고 집단주의 문화가 있다

대형교회 강북제일교회에서 목사의 횡령혐의로 교인들이 갈라서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요즘은 강남의 사랑의 교회가 분란이 난 것을 보고 있다
희안하게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독재자 스타일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교인이 많아 지면 큰 건물을 지으려고 한다

더 심각한 것은 교인들이다
장로가 탄생한 이유는 목사를 견제하기 위한 것인데 한국에서는 평신도를 계급화 시킨 것 같다 

한국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삼권분립의 취지는 권력 견제인데 한국에서는 견제가 아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정치인의 부패에 관대하다 이것처럼 대다수 교인들은 목사의 부패에 관대한 것 같다

나는 한국이 국민소득 2만불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부정부패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스웨덴은 5만불이라고 한다 "신없는 사회"라는 책을 보면 북유럽국가는 루터교가 주류인데 미국인 사회학자들 의견은 북유럽국가인들은 종교가 없는 것 같은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결국 종교는 
부정부패 많고 불평등한 나라일수록 번창한다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개신교 목사들은 강조한다 한국이 부자국가가 된것은 기독교 덕분이라고 
가난하고 지식이 적은 교인들은 이 말을 믿는 것 같다

진화 심리학으로 남녀 차이를 분석한 기사를 보았다.


평균적으로 (예외도 있다는 얘기)

남자는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할 때 우선 순위는 신체적 매력이다.

여자는 남자를 선택할 때 경제력.지위가 높은 사람을 더 선호한다.


한국 남자들은 점점 남자의 기득권을 여자들에게 빼았기고 있다.

그래서 불만이 있는 남자들이 있다.

이런 남자들 중에는

여자들은 돈을 많이 갖고 있는 남자들 선호한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진화심리학으로 해석해보면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능력 많은 사람을 선호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을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을 냉철하게 받아 들이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남녀차이

http://pann.nate.com/talk/33852475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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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인터넷에서 본 주장이다.

 

한국인이 행복 지수가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집단주의 문화,획일주의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개인 중심 문화가 적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추어 인생을 살려고 하니

이 기준에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집착한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만든 기준에 맞추어 살아서 행복지수가 낮다는 것이다.

2024-11-7

행복지수는 주관적 행복지수와 객관적 행복지수가 있다. 한국인이 행복지수가 낮은 분야는 주관적 행복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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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우위 이론을 

실생활에서 적용하면,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신이 삶에서 잘하는 것,장점에 집중하면 훨씬더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http://newspeppermint.com/2013/11/05/outsourceyourwaytosuccess/


이런 이론이 항상 모든 일에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에 참고할 수 있는 원칙,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vs

비교 우위 이론이 적용 안된 경우


(책) 부자 국가는 어떻게 부자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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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신나는 일은 짧게 끊어서 해야 한다.

그래야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유는 

사람에게는 습관화의 위력이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에게 습관적이고 일이 되버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계일주 여행을 하는 것 보다 짧은 해외 여행을 하는 것이 더 행복감을 주는 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같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는 경우 음식을 부족한 듯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


  • 반대로 지겨운 일일 수록 끊지말고 단번에 해야 한다.


  • 개인의 행복과 그 존엄을 느끼면 사는 것이 행복이다.


  •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성취한 사람보다는 남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의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 산책하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도움된다.
    멍하게 있으면 편하다.


  • 가을날 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 구매를 절제하고, 구매와 구매 사이의 간격을 띄우고, 적응과정의 속도를 늦추면 행복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댄애리얼리-


  • 자유는 행복해지는 원동력이다.


  • 행복해지려면 양보다 질, 쇼핑보다 체험 ,결과보다 과정, 전체보다 개인을 우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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