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방식의 차이 원인

 

개인주의, 집단주의(국가주의, 가족주의)

개인주의 지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 살아간다.”(‘프랑스 인권선언’, 1789년)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한국 국민교육헌장’, 1968년)

원문보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802282128005&code=960202#csidx66fd2f8ab44cb4e8c111005dadb64ea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책) 나는 동양사상을 믿지 않는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차이

동양철학은 통합적 사고

서양철학은 나누어 분석하는 사고

http://fourwd.tistory.com/178

 

한국에서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은 미국에 오면 '자기 의견이라고는 없는 조용한 사람'으로 보이기 십상인 것입니다.
 

또다른 차이점으로, 남에게 배려하고 나서서 도와주는 행동이 미국인들에게는 '나의 선택 기회를 빼앗고 내 것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버리는 무례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http://puwa.tistory.com/249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서양인들은 대체적으로 냉정하고 비판적(회의적)인 것 같다.

가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너무나 냉혈하고 이기적이다.

 

눈먼자의 도시,로드,디바이드 등을 보면

왜 저런 생각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한국에서는 김기덕 감독 같은 사람의 작품은 환영을 덜 받는다.

 


사익 VS 공익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새제품을 사느냐? 중고품을 사느냐? 차이이다.

 

2018-4-16

부자, 빈자의 사고 방식 차이

부자일 수록 과감하다.

가난한 사람에 비교해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 적다.

 

출처

https://johnhchang.wordpress.com/2014/05/31/the-money-paradox-3-%EB%B6%80%EC%9E%90%EB%8A%94-%EB%8D%94-%EB%82%98%EC%81%9C-%EC%82%AC%EB%9E%8C%EC%9D%B4%EA%B8%B0-%EC%89%BD%EB%8B%A4/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긍정 vs 부정적 사고 방식

관점에 따른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다정하다 우유부단하다 
결단력 있다  자기중심적이다 
 목소리가 크다 시끄럽다 
 주관이 강하다 협동심이 없다 
 겸손하다, 신중하다 소극적이다 
 진지하다 재미없다 

출처: 긍정적인 사람의 힘

 


사람중심 vs 사건중심

문과와 이과의 차이

사람 중심은 사람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다. 

출처: https://steemit.com/kr/@juprilen/julivuons-nlp-1


감정표현 등급

일본인 vs 한국인 감정표현

참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2311.html?Dep0=twitter&d=2012112302311

 

https://news.joins.com/article/2947531

 

23-7-26

#문화차원이론

#장기적 사고 vs 단기적 사고

장기적 사고: 한국인은 생을 살아가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이 강하다.

단기적 사고: 미국인 

#안정 추구 vs 도박 추구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rule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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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정량화 할 수가 없다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정량화가 무엇인가? 수학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길다,짧다의 개념은 기준이 있어야 한다.

10cm 미만을 짧다 처럼 말이다.


그런데도 교인들은 하나님뜻을 강조한다.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하나님 뜻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한국식일것이다.


예를 들면 

교회 세습이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기업에서도 여전히 세습을 한다.

영미 국가에서는 효율성에 따라서 기업 경영권을 경영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에게 넘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세습이 우선 순위다.

효율성 보다 혈연이 우선인 것이다.


목사의 뜻이 하나님 뜻이다.


일본 역사가가 인간사의 영향을 주는 것을 

5가지로 분류한 후에 역사 이야기를 풀어 가는 책이다.


인상 깊은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경제도시는 사라지나 문화도시(파리 뉴욕)는 살아 남는다는 것이다


세계도시 문화 리포트

참고

https://m.blog.naver.com/i_sfac/220768432751


https://www.atkearney.com/2018-global-cities-report


(책) 도시의 승리


이탈리아의 카톨릭은 성에 대해 관대했으나 독일의 프로테스탄교는 금욕주의가 강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개신교를 보면 더 극단적이고 근본주의적이고 금욕적이다.

2차세계대전은 식민지 많이 갖은나라와 못 갖은 나라들의 전쟁이다


학교 다닐 적 역사 교육은 

스토리 전개로 배운 것이 아니라

시간의 나열로 배워서 무지하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시간이었다.


한국의 역사 교육은 실용성이 부족하고 흥미성이 떨어진다.


자식에게 역사 교육을 시킬때 

이 책을 교제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한국 학교 교육은 이성적인 논리 교육이 아니고

주입식 교육에 

협상과 설득에 의한 교육이 아니라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억압교육이다

 

이러다보니

학교에 없는 뭔가를 종교를 통해 찾는 것 같다.

 

청소년 시기에는 미래에 대해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시기 이다.

그래서

누군가로 부터 해답을 찾고자 갈망하는 시기이다.

 

이것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 중에는 자살 자도 있다.

허무주의에 빠져 결국 자살을 택하는 것이다.

 

어른들 세계도 이성적인 사고 방식보다

미신적인 사고 방식이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한국 자체가 이미 

많은 종교가 번성한 나라이다.

 

근거는 없고

그냥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유럽인들은 동거 주로한다고 한다.

그들은 왜 동거를 주로 할까?

한국은 왜 결혼을 주로 할까?


결혼과 동거의 차이는 뭘까?

결혼은 명분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든다.

외적으로 볼때는 동거와 결혼은 차이가 없어 보인다.


유럽은 동거를 해도 법적인 보호 장치가 한국보다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은 동거를 하면 법적인 보호 장치가 적다.

그리고 사회적인 시선이 동거에 대해 좋은 편이 아닌 것 같다.


2020-1-7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려면 출산, 육아, 양육이다. 특히 공동 육아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혼 안하고 독신자도 입양을 해서 육아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 주장이 억지스러운 면도 있다.

육아, 양육은 많은 돈, 시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출생이 일어나고 있다.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 

잔인하고 인간의 가치관을 벗어 나는 현상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자연에는 윤리,인권 이런 것이 없다.


다만 사람에게만 윤리,도덕,인권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해마는 숫컷이 임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간 세계에서 남자가 임신한다고 하면

엄청난 난리가 날 것이다.


여전히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사람이 엄마 배속에서 

인간이 되어가면서 

몸은 남자인데 뇌는 여자인 인간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자연은 우주의 법칙을 따를 뿐이지..

사람만 윤리,도덕,상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한국인 행동 특성 중에서

개선해야할 것이 조급증, 빨리빨리문화, 연고주의, 서열 집단주의,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 주입식 교육문화이다.


일본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우리보다 민첩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속마음을 숨긴다고 우리가 비판도 한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우리보다 측정기,과학기기에서 더 잘 만든다.

더 잘 만드는 이유는 

우리보다 역사적으로 먼저 시작한 점도 있겠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노벨 의학상이나 물리학상을 훨씬 많이 받았다.

본토 한국인은 없다.


그들은 집단주의이면서 개인주의가 강하다.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과학실험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주의는 상황에 따라서 좋고 나쁜 때가 있다.


그들은 

매뉴얼 문화가 강하다.

차근 차근 기록하는 문화도 우리보다 강한 것 같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문화로 인해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호기심 문화가 한국인에게는 부족하다.

이러다 보니

한국대학생들과 일본대학생들을 문제해결능력에서 비교할 때 한국대학생들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인정할 것은 냉정하게 인정해야 하는데

비판을 받으면 화부터 내고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해서 

상대방을 매장 시키는 독재문화가 여전히 있다.




내가 처음 민중사를 알게 된 것은 하워드 진의 만화로 된 "미국 민중사"였다.

역사는 영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한국은 독재자 박정희와 그의 하수들이 언론을 장악하여 다수의 민중들을 세뇌 시켜서

그동안 그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


다행히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깨우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이런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지상파만 보는,인터넷을 할 줄 모르는 50대 이상 세대들이 그들이고..

한나라당 현재는 세누리당에 표를 주는 경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다.


또한 독재자들이 민중들이 투표할 시간을 적게 만들었다.

한국은 북한이 있어서 독재하기 참 쉬운 나라이다.

유교 문화로 인해 독재하기 쉬운 나라이다.



박노자의 글을 읽어보면

소련이 붕괴한 이유는 공산주의는 했지만 민주주의 못한 것 같다.

 

내 해석이 정확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민주주의 국가가 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사람 내면에는 욕심이라는 것이 있고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에

민주주의를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한국사회는 오랫동안 봉건주의,제국주의의 지배를 받아왔다.

이러다보니 대다수의 민중들은 말은 민주주의라고 쉽게 말하지만

생활 속의 습관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정착 시키기 어려운 것 같다.

2012-9-25

사회주의 중에서 극단적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이다.

공산주의는 극단적인 평등을 주장한다.

이러다보니 서로 일을 미루는 경향이 생길 수있다.

그래서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 있다.

 

개발이 더디다.

개발을 하지 않는 것은 친환경주의로 봐야 하는 것일까?

극단적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검소하다고 봐야할까?

 

극단적 자본주의 한국 사회는 난개발이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오직 사유재산을 모으기 위해, 돈을 많이 소유하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

 

콘크리트 건물과 골프장이 늘어 나고 있다.

박노자의 글을 읽어보면

내 느낌은 소련은 공산주의 여서 검소하게 산것 같다.

 

소련이 붕괴한 이유는

사유재산을 갖기 위해 고르바초프같은 사람들이 공산주의 시스템을 붕괴시킨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3-3-2

사람은 본능이 사유재산을 갖는다. 사유재산을 갖기 위해 사람은 부단히 노력한다. 사유재산이 없다면 사람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는 거에 소홀하다.

 



그것은 바로 조선을 망하게 한 원인중 하나가

조선 지배계층의 무능과 부패, 독선, 끼리끼리 놀다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망했다는 것이다. 

조선 민중들은 조선이 망하기 전에도 힘들었고 일제에 의해 지배 당해도 힘들었다.


오늘 날 한국의 지배계층들은 정말 똑똑한 걸까? 의심을 해 본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 있을 뿐 도전,개선 이런 정신은 부족하다고 본다.


경제 성장도 미국이나 일본 하청을 받아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싼 물건 만들어 부자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빈곤의 경제학"에 보면 부자나라들의 특성을 분석했는데

수출하기 좋은 바다에 인접한 국가, 석유, 다아아몬드 같은 자원이 적은 나라, 주변국이 부자인 국가이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무능과 부패를 감추기 위해 북한, 독도문제, 스포츠로 국민의 마음을 돌릴 것이다. 

한국 민중들은 여전히 누가 덜 부패하고 민주적인 정치인지에는 관심이 적은 것 같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한 진정한 원인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 민중들은 지나치게 감정이고 

덴마크 사람들처럼 생활 습관이 항상 "왜"라는 회의하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무조건 남이 하니까라는 사고방식이 강하다.

한국 민중들은 여전히 미신적인 사고 방식이 강하다. 그래서 종교가 번창하는 것이다.


2019-10-14


한국 민중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미신적이다 ->

이 의견은 맞지 않을 수 있다.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생각이다. 식민지 교육관이다.

한국에서 종교가 번창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생각해야 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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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라는 말은 상대적이다. 그래서 선진국이라는 말은 사용을 자제한는 것이 낫다고 본다.


평등한 나라의 특징은

*육아가 편하다

*장애인들이 살기 편하다.

*가난해도 교육을 균등하게 받을 수 있으며 정보 입수도 균등하다.

핀란드는 전국민의 인터넷 무료 사용을 선언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이다.

*토론을 선호한다.

깊게 생각하여 일을 진행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한다.


위 주장은 내 감이다. 명확한 통계 자료는 없다.


2019-4-5 추가


완벽하게 평등하게, 공정한 나라는 없다.


2019-8-23

한나아렌트 명언

최악을 대비하고 최선을 기대하라.
그리고 현실이 닥치면 받아들여라. 평등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평등과 공정을 차이를 알아야 한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 문재인 공약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8/12/779753/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살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 것의 가격" 극단적 자본주의 국가 미국인 저자는 사람을 돈으로 환산한 가치에 영향력을 주는 것은 생산성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 주장했다.
아마도 여기서 생산성이라는 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일 것이다.

세계무역 센터가 무너졌을 때 사람들의 보상 금액은 나이,성별,수입으로 나누어졌다고 한다. 수입이 높을 수록 보상 금액이 커졌다.

사회복지 국가 덴마크에서는 사람 노동의 가치를 귀하게 여겨 사람들에게 보상을 잘해준다.

일본을 생각해보자
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잘 되어있다. 이유는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한국을 생각해보자..

마트에서는 주차장에 진입할 때 없어도 될 것 같은 인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저들의 가치가 그토록 싼것일까?
요즘 회사에서 구인 광고를 했는데 지원자들을 보면 학력이 높다.
우리 회사일은 컴퓨터 조금 사용할 줄 알고 의사소통 잘 되면 처리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도 고학력자들이 많다.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고비용 저효율 교육제도로 인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있다니..

한국의 문맹률은 세계 최하위라고 한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질 문맹률은 OECD 국가들 중에서 최하위라고 한다.

문장을 해석하고 해독하는 능력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세종이 한글 창제하고 한글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창제후 450년 이후이다.

한국은 1960년대까지 농업 봉건 사회 였다. 

구지 글자를 몰라도 살아가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고 한다.

소위말하는 민주화도 20년 되었나?


이런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과 노인층들에게 진보좌파를 찍으라고 얘기해봐야 그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거기에 국민성도 감정적이고 연고주의 사회가 강하다보니

이들은 더욱 극우파들을 지지할 것 같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2차 세계대전 다큐를 보면

히틀러와 스탈린은 무자비한 독재자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고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이용했다.

참혹한 영상을 보면 불과 60년전에 있었던 아비귀환 세계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히틀러는 애국심이 넘치는 극단주의자였다.

극단주의 자들은 위험하다. 타협이 없다.

다행히 연합군이 히틀러를 몰아 내고 그는 자살한다.


그러나 스탈린을 견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탈린은 오래도록 살았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각 나라마다 독재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막아줄 사람이 적다.

깨어 있는 민중들이 연합하여야 몰아낼 수 있는데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투표만 한다고 해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사고방식부터가 변화되어야한다.


(영화) 다운폴

2차대전 막판에 히틀러의 몰락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책)신 없는 사회


(책)무교: 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


(책)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승자와 패자

미국 역사 230년 동안의 기독교 변천사 인 것 같다.

그리고 왜 주류 교파가 변했는지 분석한 책인 것 같다.


미국은 종교 국가이다. 그것도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다.

1776~2005년이라는 230년의 긴 세월 동안 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최고의 승자는 오순절교단, 침례교단, 가톨릭 등인데, 최고의 패자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장로교단이다.


(책)설교와 선동 사이에서,속빈설교 꽉찬설교,설교의 절망과 희망



이마트와 코스트 코를 비교해보겠다.
이마트에 가면 인사하는 직원들과 물건 옆에 서서 물건을 홍보하는 직원들이 많다.
그러나 코스트코에 가면 사는 사람이 알아서 사라는 것 처럼 상품 진열부터가 실용위주이다.
직원들도 과도하게 마음에도 없는 말(?)로 인사하지 않는다.

요즘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으면 마음에 없는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사랑합니다.등 과 같은 말이다. 

이러한 사례로 보면 최적의 시스템보다 최다의 시스템이 집착해서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문화는 인간관계 문화이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내가 볼때는 인간관계가 극단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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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종교는 내게 희망이었다.
어쩌면 나도 한국인이기에 기복 신앙이 내안에 있었을 것이다.
처음 종교를 갖기 시작한 것은 청소년 시기,나의 소심한 마음.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신을 의지해야 이 불안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후 종교는 나에게 절대적 진리,완전한 진리, 완벽한 진리. 세상 모든 모순을 해결 해주는 진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많은 지식이 쌓인 이후에는 종교도 결국 다단계 시스템 같은 느낌이 되었다.
종교는 세상 모든 불합리를 해결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종교 리더들, 모순된 사람들이 많다.
 

한국에서 대다수 TV,신문 언론사의 뉴스는 서민 편드는 기사가 매우 적다.
서민이면서 이런 기사를  오래 보면 착각하게 되어 손해 본다.

주류언론들이 서민에게 이익이 되는 뉴스를 안내보내는 이유는

주류 언론들은 대자본의 광고 수익으로 언론사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보라.
그래야 손해를 줄일 수 있다. 


2019-4-5 추가

인터넷에도 거짓 기사가 많다. 

기사를 읽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2019-10-14

대부분의 언론은 광고주의 편을 드는 기사를 쓴다.

언론사들은 광고주의 돈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한국은 젊은이 보다 노인이 지배한는 나라이다.
사고방식이 보수적이다.
노인은 어차피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
젊은이는 재산이 적다.
이유는 노인은 오랜시간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돈을 모으기 힘든 세대이다.

또한 나이 계급 서열화 사회이다보니
가정,정치,사회 어디 든지 노인의 의견을 우선시 한다.
정치인들 중에는 20대가 적다.

노인이 사고방식 빠른 판단과 효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컴퓨터 등을 가르쳐보면 알겠지만 나이어린 세대들이 더빨리 배운다.
그런데도 한국 젊은 세대들은 노인세대에 순응하면 산다.
때로는 효라는 이름으로

변화가 빠른 이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순발력 좋은 젊은 세대들이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18-3-6 추가

노인이 지배할 수 있는 이유는 권력과 돈을 주로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보다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권력과 돈을 더 많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2018-4-24 추가

많은 나라들이 노인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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