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 생각, 스크랩

제조사 : 임호산업

작동을 하지 않아 제품 케이스를 무작정 열어 보았다.

처음에 고장의 원인을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모터가 고장 잘 난다고 해서

BLDC 펌프를 구입했다. 가격은 대략 25000 정도(택배비 포함) 했다.

케이스를 개봉하여 BLDC 펌프를  설치 보니 AC펌프 보다는 조용했다.

BLDC 펌프를 작동 시키려면 12V DC 전원이 별도로 필요하다.

12V DC 아답터를 구입하려면 돈이 또 나간다.

확인해 보니 모니터 전원 아답터가 DC12V였다.

물 순환은 어느정도 잘 되는지 확인을 더 해봐야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수위 감지 센서가 작동하지 않았다.

물 주입구로 안을 보면 수위 감지 센서가 보인다. 손으로 감지 부분을 올리니 온수보일러가 작동을 했다.

케이스 개봉 사진

메인 CPU PCB 사진

학교 다닐 적에 DOS 환경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을 공부 했다.

그뒤에 비주얼 베이직으로 간단한 기능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요즘에 다시 소프트웨어 개발을 취미 생활,자기 개발로 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있다.

codeblocks와 wxwidgets이라는 공개 툴을 공부하고 있다.

한국 인터넷 콘텐츠는 자료가 별루 없다.

그래서 영어권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

결론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적에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며 프로그램 제작 기법을 공부했다.

책 구입 비용도 많이 들었다.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다. 이유는 인터넷이라는 정보혁명 도구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원하는 기능만 편집된 자료 찾기는 쉽지가 않다.

여기에 영어 자료로 인해 능숙한 영어 사용이 필요함을 느꼈다.

소프트웨어 제작이라는 것에는 시간을 소모한 연구비용이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타인이 만든 소스코드가 없는 경우와 최초 개발을 할 때는 시간, 노력이 많이 든다.

개발이 쉽지 않을 때는

하기가 싫어진다.

답답하다

휴대폰을 사용해서 전화하는 것은 유선전화에 비하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휴대폰을 사용해서 통화와 인터넷(데이터)요금까지 사용하니 5만원이상의 요금이 나오고 있다.

집이나 사무실을 떠나 외부에서 정보 검색이 필요할 때는 무료 와이파이가 없을 때는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

LTE는 3G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다. 이유는 전송속도가 빨라서 그런다고 한다.

이러다보니 돈을 아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입하려면

1.중고를 사는 것이다.

2.가장 싼 새 제품을 사는 것이다.

통신 요금 아끼는 법

1.알뜰 폰을 사용한다.

2.최대한 문자로 연락한다.

3.통화를 용건만 간단히 한다.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보다는 빠른 느낌이다.

처음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하다보면  부팅이 안되는 먹통현상이 자주 발생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러나 2달 정도 사용안하고 다시 설치해 사용해보니

별 문제 없이 우분투가 잘 작동한다.

인터넷 할 때는 크롬을 사용한다.

이유는 파이어 폭스 보다 크롬이 내게는 익숙하고 스마트폰과 다른 pc와 즐겨찾기 공유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유튜브가 윈도우보다 끊김 현상이 적고 빠른 것 같다.

윈도우는 이제 은행업무 할 때나 사용할 것 같다.

우분투는 윈도우보다 편의 사항 이 적다.

예를 들면 폰트가 적다.

치명적인 문제점도 발견했다.

우분투 지원하는 프린터 드라이버가 적은 것 같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공개해서 그런가?

세밀하게 운영체제를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네티즌들이 국산차 비판 많이 하죠..

하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국산 중고차보다 수입 중고차 타고 싶어도 
부품 값이 중고 수입차가 많이 비싸서 유지비 부담으로
못 타네요...

그래도 가격 대비 성능은 국산 중고차가 이익이에요.

국산 중고차의 문제점은 녹,부식이지요..

무료 운영체제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우분투의 작동 속도는 빨랐다.

그러나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삭제를 했다

부팅이 자주 안되었다.

이것도 원인을 모르겠다.

그리고

SSD 1개,HDD 1개에

윈도우를 설치 했는데

설치가 잘 안되었다.

원인을 정확히 모르겠다.

하드 디스크 2개에 윈도우를 설치 하지 못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를 찾아보니

우분투의 부트섹터, mbr 같은 것을 완벽하게 삭제를 해야한다고 한다.

우분투 설치했다 삭제했다 하다보면

잘못하면 하드디스크가 망가지는 경우가 생긴다.

차를 6년이상 타면서도 

엔진오일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차종,차 운행 방법에 따라서 엔진오일을 선택해야한다는 것에 관심이 적었다.

우선 내가 질문하지 않으면 카센타 직원부터 설명을 안해준다.

카센타 직원들은 쉽게 돈버는 것에 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

내 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나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엔진오일 분류 법에는

1.점도

2.등급

3.브랜드

4.가격

로 나누어진다.

엔진오일 선택을 할때 고려할 사항은

장거리를 타느냐? 시내 주행을 주로 하느냐?

자동차의 년식이 오래 되었느냐?  적으냐?

추가

엔진 오일을 최대한 자주 교체하면 엔진 수명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엔진 오일을 자주 교체하면 불필요한 돈이 지출된다.

엔진 오일 교체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주행 거리 5000~7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합성유를 교체기간을 오래하는 것보다 광유 엔진오일로 자주 교체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주행거리가 많아지면 엔진소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엔진오일을 교체한 후 엔진소음을 들어보니 엔진소음이 작아진 것 같다.

참고 :

수입 엔진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462793

광유 엔진오일은 그냥 석유 부산물중에 가장 끓는점이 높아 연료로 사용 하기 어려운 것이 윤활유로 사용 되는것 뿐이다. 다만 연료나 화학 원료로 쓰이는 다른 석유 제품에 비해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가격이 싼 편. 

https://namu.wiki/w/%EC%97%94%EC%A7%84%20%EC%98%A4%EC%9D%BC

10년전 만 해도 회사를 방문하려면 

약도를 미리 준비해서 방문하였고 

간혹 회사 위치를 찾아 갈 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있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회사의 주소만 있으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구글 번역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일본어를 활용하고 있다.

발음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고 번역 되어 나온 말이 일본인들이 잘 사용 안하는 말이 뜨기도 한다.

하지만 왠 만큼 일본인과 통역이 된다. 깊이 있는 대화는 어렵지만 서바이벌 일본어는 된다.

바이오스피어 2는 제2의 지구를 의미한다.

미국에서 실제로 밀폐된 공간을 지구처럼 만들어 2년2개월 동안 살아온 실험 프로젝트였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책(바이오스피어2)도 나왔고 TED에서 강좌(http://www.ted.com/talks/lang/ko/jane_poynter_life_in_biosphere_2.html)도 있다.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우주선이다. 

현재 사람이 만든 가장 거대한 이동형 물체는 항공모함이라고 생각한다.

이 거대한 우주선을 누가 만들었을까?

종교인들은 신이 만들었다고 얘기하며 과학자들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위키피디아에서 보았는데

여전히 화성 탐사는 인간이 넘어야 할 난제들이 많았다.

지식이 점점 많아지면서 사람들에게 시간만 주어진다면 인간은 제2의 지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화성 탐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우주에서 지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이오스피어2의 실험에 참여한 제인 포인터는 TED 강좌에서 주장한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라고..

현재 사람들은, 과거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주의 지식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계와 뇌의 연결

1973년에 태어난 나는 은하철도 999를 본 세대이다.

이 만화에서는 

먼 미래에 인간은 영원히 살기 위해 기계를 선택한다. 그러나 기계가 된 이후에는 행복하지 못하여 결국 자살하게 되는 기계 인간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상상을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한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하는 만화였다.

그리고

부자들만이 기계 인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철저히 계급 의식이 강한 만화였다.

현재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거나 비싼 항공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주로 부자들이다.

"기계 뇌"라는 단어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현재 기계와 뇌가 어느정도 까지 연결(접속) 할 수 있는지 자료들이 나온다. 한국 자료보다는 영어자료가 더 자세하다.

어느 블로그에 이런 뉴스가 링크 되어 있다.

http://blog.daum.net/kih1012/8851331

인간이 영원히 사는 시대가 온다.

대략 2045년 정도 부터 기계와 뇌의 연결 시작으로 보는 미래학자의 인터뷰이다.

며칠 전에 본 뉴스에서는 러시아의 부자가 2045년까지 인간의 뇌를 기계에 이식하여 영원히 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 때 난 미래학을 열심히 본 적 있었다.

2030년 이후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얘기도 있었다.

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내가 앞으로 살날이 길어야 30년 정도 될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 어떤 시대를 체험하게 될지 가끔은 궁금하다.

만약 내가 부자가 된다면 나도 영원히 사는 것에 집착하게 될까?

또한 현재 한국은 자신들의 부에만 관심있는 탐욕스러운 노인들이 지배하고 있어서

미래학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시대에서 한국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세계 2차 대전사를 보면 히틀러는 신무기에 빨리 적응하고 개발해서 유럽을 점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면 독일 탱크앞에 기마부대를 보낸 폴란드 군대는 무참히 패배했다.

변화하는 시대를 누가 예상을 잘해서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음식과 화학,물리학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자료를 찾을 때는 인터넷을 활용한다.
특히 구글, 

우주의 시작은 빅뱅이라고 한다.

어떠한 작은 점의 폭발이 빅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 작은 점이라는 것은 어디서 온 것일까?

무에서 유를 정말 만들 수 있을까? 

질량은 에너지에서 나온 것인데 이 에너지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물리학 이론에 대해 정확히 잘 몰라서 내가 갖은 지식으로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들다.

사람은 새로운 창조 아이디어를 얻을 때 자연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새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그 뒤로 많은 시도와 연구로 사람은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게 되었다.

열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가열된 주전자 뚜껑의 움직음을 보고 얻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증기 기관차가 나왔다고 한다.

요즘은 나노 기술 분야에서 곤충으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자연 모사 기술이라고 한다.

자연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모두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 어디까지 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요즘은 물건(stuff)을 우리는 돈이라는 것으로 쉽게 살 수 있고 이용한다.

하지만 이 물건들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 들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하고 있는지 

추출-생산-유통-소비-폐기 등 전과정에 대해 문제점을 요약(?) 한 책이다.

부자나라에서 쉽게 사용되는 물건들이 환경 파괴, 인권 유린, 후손의 자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책이다.

읽으면 읽을 수록 충격을 받는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Factory made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생산과정이 나온다 그러나 제품 생산 과정으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자원을 낭비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한다.

검소하게 사는 법을 습관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