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은하철도 999에 보면

기계 인간이 나오고 부자들만이 기계 인간이 된다.

기계인간이 되고 기계가 유지만 된다면 영원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만화에서는 결론부분이 기계 인간보다 유기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끝났던 것 같다.


과연 미래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노화가 육체(하드웨어)만 진행되는 것인지 정신(소프트웨어)도 노화가 되는 것인지 아직지식은 발켜진것같지는 않다. 

인간---- 생물

   ?  ---- 바이러스  

기계---- 무생물

자원---- 물,햋빛,산소


먼 미래에 인간의 정신을 기계에  이식(옴김)시킬 수 있다면 기계인간이 나올수도 있다.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자원,에너지 등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기계 인간으로 살려면 자원이 필요하다.

생명체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물,산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원은 유한할 수 있다. 


미래에 기계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면 지속적인 자원 공급이 필요할 것이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진다.

소프트웨어에는 운영체제가 있다. 이 운영체제는 하드웨어가 고장나면 무용지물이다. 소프트웨어는 전기신호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기억부분이 있고 판단 부분이있다.현재의 기술에는 감정만 없다.


사람에게도 육체와 정신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정신세계도 전기신호로 통신하고 있다.

컴퓨터처럼 사람도 육체가 고장나거나 전기신호가 없으면 더이상 지구상에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호킹 박사는 사후세계와 신은 없고 인간은 컴퓨터와 같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죽으면 컴푸터처럼 shutdown 된다고... 


먼 미래에는 사람의 정신을 컴퓨터 저장장치에 보관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은하철도 999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먼 미래에는 사람들은 영원히 살기위해 기계에 자기 정신을 옮길 수 도 있겠다.

그렇다면 감정을 갖은 기계로 사는 것이 좋을까 유기체로 사는 것이 좋을까?

영원히 사는 것이 좋을까?


사람에게는 오감이라는 센서가 있다.

기계에는 많은 다양한 센서들이 존재한다.

점점 기술이 발달하여 이제 과학자들은 바이오센서 제작에 들어갔다.

바이오 센서는 유기체를 이용한 센서 인것같다.

 

자연에서 얻은 아이이디어를 통해 인간은 끝없는 창조를 하고 있다.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67021


사람은 현재 기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아이디어는 생물,자연에서 얻곤 한다.

 

인간은 과연 생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는 없다.

http://newspeppermint.com/2014/10/05/mlife/


생명체는 신진대사를 한다.


바이러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9D%EB%AC%BC%EC%9D%B4%EB%83%90-%EB%AC%B4%EC%83%9D%EB%AC%BC%EC%9D%B4%EB%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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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기계 수리는

Assy 부품으로 고장 부분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법의 좋은 점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재고장 발생을 막을 확률이 올라간다.

 

의사들도 사람의 몸  치료를 기계 수리처럼 하기 원한다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복재 기술을 도입하려고  한다나.

한 인간 몸 전체를 복재하는 것 보다는

일부 장기만 복재해서 고장난 부분을 교체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들었다.

그 대표적 예가 줄기세포라고 한다나 -비전문가라서 추정-

 

사람 몸과 기계가 다른점 하나는

사람의 몸은 유기체이고 세포가 재생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계는 무기체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기계수리와 사람치료는 완벽하게 같은 방법으로 진행은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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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를 보는데

육체의 한계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였다.

 

그 프로그램을 본 후 인상에 남은 것은

눈으로 본 것과 시신경과의 통신(?) 이었다.

 

시력 장애인이 CCTV를 안경에 장착하고

그 신호들이 뇌에 연결된 케이블로 전달이 되었다.

아직은 초기 단계 인데

그 장애인 말로는 빛과 어둠이 구분 된다고 했다.

몸에는 배터리를 많이 창착하고 있었다

 

의사들이 조금씩

사람의 몸에서 사용되는 전기신호 체계를 알아내면

언젠가는 시각장애인도 세상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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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뮤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쉽게 말해서 컴퓨터 기능에 휴대폰 통화 기능을 넣어 크기를 소형화 한것이다.

전자부품,반도체 기술이 좋아져서 이러한 장비가 나올 수 있었고

기술의 진보로 시간이 지날수록 스마트폰은 더욱 진화할 것이다.

 

이 폰을 잘 활용하려면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져야하고 소프트웨어(앱)도 다양하게 존재해야한다.

 

이 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써 보겠다.

입력하기(사진찍기,메모하기,그리기등)

저장하기(소리,그림그리기,메모,사진,음악등)

동영상보기,텍스트보기

수평기(자이로스코프 내장)

네비게이션 기능하기(GPS 내장)

통신하기,인터넷하기(무료전화통화하기,멜과 팩스번호연동하기로 팩스송수신하기,무료문자보내기,

블루투스,유선통신,사전기능,TV,라디오등)

 

앞으로 소형 센서 칩들이 더 들어가고 프로그램이 개발 된다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두뇌 콘트롤러(CPU) 
   기억

메모리(RAM,ROM,레지스터)

논리회로의 플리플롭 

 판단  판단:예,아니다,비교(크다,작다)

0V,5V, 빼기,2진법(0,1)연산,

트랜지스터조합 

논리회로

  학습능력있다 

현재까지는 없고

사람이 ROM에 프로그램을 넣어줘야함 

  창조능력, 문제해결능력있다 프로그램 된 범위안에서 문제해결할 수 있음 
   뇌세포 신호전달수단은 전기 신호전달수단은 전기 

 

내가 말하는 자동화 기계란 콘트롤러가 들어있는 기계를 말한다.

사람에 비유해 비교표를 한번 써보겠다.

  

 

 자동화기계,로봇 사람 
 Controller,CPU 두뇌,머리 
 프로그램,소프트웨어  정신
 메모리 기억 
 배터리,파워서플라이,엔진,전력 심장,폐,음식 
 센서,stylus,probe 오감(눈,코,입,귀,피부등) 
 엑추에이터(모터,실린더) 손,발,근육 
 샤시 뼈,피부,근육 

 

 

 자동화 기계는 제작될 때 몇가지 목적,기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다양한 목적,기능을 갖고 있다.

 

자동화 기계는 현재까지는 학습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학습을 할 수 있다.

자동화 기계가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콘트롤러, 컴퓨터에서는 CPU 기술이 발달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노키아폰 가격대비해서 만족이다.
장점은 여기에서는 적게 적는다.

5년전에 hp pda 폰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그때는 윈도우ce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때의 단점중하나가 시스템이 다운되는점, 통화연결이 늦게 되는점, 배터리 사용시간 적은점이었다.
특히나 배터리 사용시간 단축은 통화를 하기, 음악을 듣기,동영상을 보는 경우에 급격히 단축되었다.

노키아 폰 4일 사용해보니 그전에 사용하던 모델보다는 배터리 수명시간이 많이 길었는데도
여전히 배터리 수명시간이 짧아 불편하다.
통화를 하거나,음악을 듣는 경우에는 예전것보다 배터리 수명시간은 길다.

배터리 수명시간을 급격히 단축 시키는 경우는
무선랜 신호가 약하고 무선랜을 이용하여, 스카이프를 통하여 채팅을 하거나 통화하는 경우이다.
그래서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무선랜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무선랜 신호 감지를 차단하는 것이다.

내가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유 중 하나는
무료문자나 무료통화, 무료네비게이션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여전히 심비안에서는 이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우선 노키아 운영체제 심비안에서 저장용 네비 한국 맵이 현재는 없는거 같고 
한국은 노키아 무료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안된다.
무료문자나 무료통화는 무선랜을 접속하여 사용하여야 되는데
번거로운 과정이 많다.

뉴스를 보니
전기자동차의 상용화 최대 관건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란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기술의 개발은 여전히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단다.

이글을 읽기전 온수매트 2주 사용해보니도 읽어보세요

Q마크 있는 제품을 옥션에서 구입해 사용중이다.

온수매트를 산 이유는 가스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다.

내가 사는 방 온도가 20도 정도이다. 이정도면 사람이 살기에는 괞찮은 온도이다.

밤에 주로 잠잘 때 온수매트를 사용한다.

6주정도 사용해보니 전기요금이 평소보다 5천원정도 더 나왔다.
많이 나온 것 같지 않다.
겨울에는 가습기도 사용해서 이 요금도 포함 되었을 것이다.
밤새 가스보일러를 돌린다해도 보일러가동 전기가 필요하다

이달말에 가스요금이 얼마 나올지 궁금해진다.
나오는 대로 블로그에 올려보겠다.
한국에서 아이폰 출시한다고 뉴스에 열풍처럼 나와 글을 써본다.
2000년 초반에 네스팟이 지원되는 PDA폰을 사용하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PDA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PDA폰의 불편했던 점이 장점보다 많다고 생각해서 안쓴다.

그 당시 네스팟폰의 단점은
폰이 주머니에 있으면 잘 인식을 못했다.
진동모드와 벨모드로 썼는데 내가 잘 인식을 못한 건지 폰이 않좋은지는 판단이 안된다.

휴대하기에는 요즘 나오는 폰보다는 덩치가 컸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적었다.

다운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되었다.

인터넷 사용하기가 무척 불편했다.

프로그램 실행하면 작동시간이 느렸다.

요즘은 주변에 컴퓨터가 흔하다보니
순간순간마다 작은 창을 보며 작은 키보드로 작업해야할 필요를 못느꼈다.

아이폰 뉴스를 보니 예전 pda폰 보다는 성능이 많이 개선 된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되어야 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가격이 낮아져야 하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져야 하며 무선통신이 어디서든 잘 되어야 한다.

옥션에서 20만원 정도 되는 온수 매트를 구입했다.
목적은 난방비 절약이다.

Q마크 받은 것을 샀는데도
이후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자주 고장 발생한다고 기록 되있어 불안했다.

2주정도 써보았는데
가끔 과열이 된다. 과열 현상은 작동온도를 40도 정도 맞추었는데 60-70도로 물이 꿇고 있다.
그래서 전원을 끄고 나중에 다시 켜면 잘 작동한다.
원인은 모르겠다.

사용하면서 젤 불안한 것이 화재이다.
물 누수는 없을 것 같다. 튼튼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전기매트보다는 전자파가 덜 나오는 것 같다.
한번은 전기매트에 누어서
타인의 얼굴을 만지니 손끝에서 얼굴로 진동이 전달 되는 것을 느낀적있다.
온수 매트에는 그런적 없다.

소음은 약간있다.
소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수면에 방해는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소음이 심하면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소음이 덜해진다.
현재는 크게 방해 안된다.

전기료는 겨울 동안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펄세이터 세탁기를 10년정도 사용해보고 드럼세탁기를 사용해보았다.
현재까지는 드럼 세탁기의 세탁,헹굼능력이 마음에 안든다.

눈으로 보고 판단할 때는
빨래기간동안 물이 통안에서 적게 나와 세탁이 부실한것같고 헹굼도 부실한 것 같다.
세탁물을 말리고 난후에 냄새를 맛다보면 깨끗하지 못한 냄새가 난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온통 드럼 세탁기 찬양일색이다.
재벌들이 인터넷을 통제하고 있는 기분이다.
이유는 드럼세탁기 가격이 펄세이터 세탁기보다 2배로 비싸면 판매사 입장에서 훨씬 이익이어서 그런 것 같다.




드럼 세탁기


탈수 작동 과정


통이 한번 회전한다.

30초 정도 정지한다.

회전한다.


1분정도는 정지한다. 고장난 것으로 오해 하지 말자.


에러메세지 5E

원인: 배수 막힘 확인


세탁 물량

통돌이(펄세이터) 세탁기보다 물량이 적다. 고장 난 것으로 오해 하지 말자.




죽은 후에 자신의 시체가 안전하게 처리되려면 누군가의 도움과 돈이 필요함을 느꼈다.
죽은 후에 장례식을 누군가가 보기좋게 치뤄준다면 그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다.
이러한 생각을 한 이유는
전쟁때 죽은 사람들은 처참하게 시신들이 다뤄지는 영상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와 여동생의 장례를 치룬 경험을 토대로 얘기한다면
매장보다는 화장이 더 저렴하고 살아 남은 자들에게는 편하다.

여동생 장례식장 사용비용은 대략 420만원 정도 들었다.
여동생을 화장한 비용은 322,000원
내역은 화장값(삼십만원),보관함(이만원),기타(이천원)
납골당 값은 10년에 15만원이 들었다.

여기에 가족들의 인건비(?),기타비용은 제외했다.


판매업자에게는 혼수 용품 사러온 고객은 밥이다.
그들은 결혼 준비하러 온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많이 팔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고객의 혼을 빼놓는 상술로 고객을 설득한다.
예를 들면 주방도구를 최대한 많이 필요하다고 자료를 보여준다.
그러면 고객들은 감정적으로 적게 구매하는 것 같지만
많이 내놓을수록 많이 선택한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내 여친이 불필요한 그릇이 들어 있는 세트를 사왔고 사용하지 않는 이불 세트를 사왔다.
세트는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결론
혼수이외에도 시장 갈때면 항상 살 물건을 메모하고 가라
여친 집과 내가 사는 집 중간 정도 위치한 식당을 찾다가
수라온이라는 고속터미널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상견례를 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이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이동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총 참석 인원은 7명
인테리어는 맘에 들었고
주차하기는 편했다
7명이 들어간 장소는 조용하고 분위기는 좋았다.
서비스도 괜찮았다.
음식은 코스 요리로 기본적으로 주문해야하고 
주말에는 최소 주문1인당 가격이 3만5천원이었다.
어른들은 음식가격 대비 나오는 음식양과 내용에 불만족하셨다.

나는 이것을 감안하고 있었다.
내가 이곳을 선택한 우선순위는 이동시간 단축이어서 
나는 상견례가 잘 끝난 것으로 만족하였다.

이사 업무를 하는 업자에게 경험한 불쾌한 경험을 적는다.
이 상황은 내 입장에서 적은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 있다.

내가 겪은 불쾌한 경험은
이사업자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해서 굉장히 불쾌했다.
난 어제 이사를 했다.
이사는 사당1동에서 사당1동으로 걸어서 5분 거리 집으로 이동했다.
이사 물건양은 용달 한대불량이었다
이사 업자가 이사하기 보름 전에 집에 와서 집의 물건을 훌터 본 후에 말하였다.
"물건이 별루 없어서 나 혼자 할 수도 있겠네 도와주는 사람 필요없겠다 사다리차 6만원 포함해서 17만원에 하죠
이사전날 포장재도 갔다 드리겠다."
난 알았다고 하고 그는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어제 왔는데 말이 바뀌었다.
30만원에 하자는 것이다
"이사짐이 많아서 사람 한명 더 데리고 와야한다"
"왜이렇게 짐이 많냐"
이사 당일에는 어머니와 여동생만 있었고평일에 이사 하면 주말보다 싸다고 들었다.
우리 가족들은 전날에 이사 짐도 거의 싸놓은 상태였다.
우리가 항의하니 이사사장은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우겼다.
이런상태에서 굉장히 불쾌했다.

결론
견적을 받을 때 구두 견적 받지 말고 반드시 문서로 받자.


현재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은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본다.

이 네비게이션의 기능은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이다.
마포구나 용산구 골목길에서도 완벽하지 않지만 잘 찾는편이었다.
점수로 기능을 평가한다면 70점 정도이다.
이 네비게이션은 gps를 저가를 사용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하지만 왠만큼 작동은 잘된다.
맵은 알맵을 갔다 사용하고 있는 것같다.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을 말해보겠다.
용산구에 한남동 근처에서 집을 찾아가는데 한강으로 돌진하라고 메세지가 나온적이있고
달동네에서 계단인데 진행하라고 메세지가 나온적 있어 위험한 적도 있다. 
시야확보가 안되는 밤이었다면 사고의 위험이 있다.

입력한 주소 대로 찾아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원래 그 주소가 없는 것인지 네비게이션에 잘 못 저장된것인지 기술적 한계인지?

장거리를 이동할 경우 최단거리로 이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길의 우선순위가 고속도로와 같은 큰길을 우선순위로 찾다보니 가까운 길도 돌아서 간다.
그래서 지도를 보고 장거리를 단거리로 구분한 후에
단거리를 조금씩 이동하여 장거리를 가는 것이 효율적일때가 있다.
이것도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할 때 PC에 바이러스가 걸리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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