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을 사람들에게 말로 설명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지식을 체계화 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9/2015112901248.html?rsMobile=false


미국에서는 유치원부터 매주 '쇼앤텔(Show and tell)'이라는 발표 시간이 있다. 집에서 뭐라도 하나 가져와 친구들 앞에서 그 물건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이다. 이 물건이 나에게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말하는 것이다. 초등학교까지 이런 식의 교육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논술의 기본을 다지게 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9/20080109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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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달러의 기적

 

(책) 가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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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다.

사람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 그 가격을 정할 수 있다.

가격은 소비자가 그 가격을 지불하느냐 못하느냐로 결정 됩니다.

협상을 잘하는 사람들이 싼 가격을 지불할 것 같다.

 

 

(책) 이익의 90% 가격 결정이 좌우한다.

 

판매 이익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가격이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책)협동 조합 다시 생각하기

 

2013년 협동 조합 법 발효 이후 1년 안에 70%의 협동 조합이 사라졌다고 한다.

 

 

책)골목 사장 분투기

 

책)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하라

 

책)식당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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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식당 장사를 오래동안 했고 출판사를 운영하고 강의를 해서 그런지

책 내용과 편집이 잘 되었다고 느꼈다.
 
식당 장사를 시작하려는 분들은 읽을만한 책이다.
책 내용은 주로 경영 관련 이 많다
음식 제조는 거의 없다

 

 

(책) 잭트라우트의 차별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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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잭 트라우트,스티브 리브킨

 

요즘 세상은 판매 할 때에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이디어와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판매가 안될때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 같다.

 

 

(책)마케팅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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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에는 가격만 싸면 물건이 팔린다고 생각했다.

 싼 물건으로 회사를 키운 사례도 있다 월마트 델컴퓨터 등

 

하지만 

이책을 읽은 후부터는 판매를 잘하는 법의 원리는 한가지 원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22.재원의 법칙

돈이 함께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무용지물이다

 

 

(책)세일즈왕의 365일

 

(책)월마트 이펙트(walmat effect)

 

한마디로 저가 상품은 결국 기업을 파괴하여 노동자의 일자리를 줄여버린다.

독과점의 폐해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vs

월마트에서 저가 상품을 파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물건을 싸게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 -직업의지라학 p.63-

 

(책)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책)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백종원 지음

 

(책)거래의 기술(The are of the deal)

(책)쇼핑의 과학

 

매장 판매에 대해 

과학적으로 비디오 분석으로 

철저하게 분석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매장 판매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장사는 차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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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공한 소매점 25점을 소개한 책이다.

 

핵심은 아래와 같다. 목차이다.

독특화 전략,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게가 되라

전문화 전략,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면 이곳으로 오라

고급화 전략, 돈 많은 고객을 끌어모은다

서비스의 차별화, 같으면 죽고 다르면 산다

시장 경제의 적자생존 법칙,마켓리더가 되라

 

(책)흥행의 재구성

 

흥행한 영화들의 특성을 분석한 책이다.

 

(책)전쟁의 경제학, 원제 살상의 경제학

 

(책)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추천책)마케팅 불변의 법칙

 

<책>설득의심리학

 

상사가 싫어하는 보고서 유형


읽는 이의 시간을 아끼는 비지니스 글쓰기

  1. 단문으로 쓰자
  2. 말하지 말고 보여 주자
  3. 사실은 시간순으로 설명하자
  4. 모호하게 말하거나 얼버무리지 말자
  5. 꼼꼼히 연결성을 따지자

출처: http://ppss.kr/archives/12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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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의 4단계

1. 관찰: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여 관찰한 것만을 표현한다.

2. 느낌: 위의 관찰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다.

3. 욕구: 그러한 느낌을 일으키는 욕구, 가치관을 찾아 낸다.

4. 부탁: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부탁한다.


예제

자기는 요즘 너무 무심해. 요즘 나한테 도대체 관심이 없어. (판단, 비난)

- 자기가 이번주 내내 늦게 집에 들어오고, 집에서 나와 함께 한 시간이 없어서(관찰)
- 나는 외롭고 비참한 기분이 들어요.(느낌)
- 자기랑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싶으니까(욕구)
- 적어도 일주일에 이틀 이상은 일찍 집에 들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부탁)


출처

http://mindwatching.kr/entry/%ED%96%89%EB%B3%B5%ED%95%9C-%EA%B4%80%EA%B3%84%EB%A5%BC-%EB%A7%8C%EB%93%9C%EB%8A%94-%EB%B9%84%ED%8F%AD%EB%A0%A5-%EB%8C%80%ED%99%94%EB%B2%95


나전달법

당신이 늦어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 기다리는 내내 걱정했어요

빨리하세요  -> 시간이 없어서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빨리할 수 있지?

일을 좀 더 꼼꼼하게 하세요 -> 당신이 일을 꼼꼼하게 한다면 저는 참 기쁠거에요

줄을 서세요 -> 저는 여기에 줄을 섰어요

그건 달라요 ->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 오늘 학교에서 재밌었어?”-> “ 엄마는 오늘 ***가 학교에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을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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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해야 하는 이유

타인을 설득시키고, 이해하게 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고, 감동을 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책) 대화의 신 -래리킹-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의 비결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칵테일파티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왜?’라는 질문을 곧잘 던진다. 어떤 남자가 가족과 함께 다른 도시로 이사할 것이라고 말하면, ‘왜?’라고 묻고, 어떤 여자가 직업을 바꿀 것이라고 해도 ‘왜?’라고 묻는다. 또 어떤 이가 베츠 팀을 응원한다고 하면, 역시 ‘왜?’냐고 물어본다. 
(…) 그것은 지금까지 최고의 질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한 질문은 대화에 생기와 흥미를 불어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82~83쪽 

판매를 위한 화술에서 지켜야 할 점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제품의 ‘특징’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점’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토스트 기계를 팔면서 빵이 구워지는 정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무슨 마이크로칩이 들어갔느니 어쩌니 설명하지 마라. 대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과 노랗게 잘 구워진 빵으로 차려진 근사한 아침 식탁을 이야기하라. 보험료가 어떻고 거기 가입하면 어떤 부수적인 혜택이 따라오는지 일일이 설명하지 말고,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그 가정의 경제적 미래가 보장되고 따라서 부인과 자녀들이 느끼게 될 안도감을 전달하라. - 117쪽 

(책) 대화의 신 -래리킹-


3가지로 압축하라.

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85445&memberNo=8196317&clipNo=0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대답을 얻는다.

짧은 말을 사용한다.

이해하기 쉬운 말을 사용한다.

상대방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을 사용한다.


유정아

(책) 리더의 언어
먹히는 말은 무엇이 다른가
-목적에 충실하라
-쉽고 짧게 말하라
-강력한 무기, 비유를 활용하라
-모순되게 말하라
-공감을 얻어내라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말에 논리를 담아라
-결론부터 말하라
-주의를 환기하라
-반복, 반복 또 반복하라

한가지 의미를 말한다.

상대방의 반응을 살핀다. 

다음에 한가지 의미를 말하라.

이유는

사람의 뇌는 많은 정보를 한번에 처리하지 못한다.

사람이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사람이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해야 나의 말에 집중할 수 있다.


일방적으로 말하지 말라.

이유는

상대방이 집중을 못한다. 

상대방이 흥미를 잃는다.


은유, 비유로 말하라.


김성회의 리더의 언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1/2018020101297.html

http://www.barunmal.com/index.php?mid=article&m=0&document_srl=47732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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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이야기가 재미가 있으려면 갈등, 트러블을 넣어야 한다.

주인공이 트러블을 극복해야한다.


2018-1-18

히수가 있었다.

히수는 학교에 갔다.

히수는 학교에서 문제집을 많이 풀었다.

히수는 상위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했다.

히수는 한국의 상위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했다.


히수는 대기업 취업에 관심이 없었다.

히수는 5인 이하 회사에 주로 들어 갔다.

가는 회사마다 아이템이 좋지 않아 급여와 복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가는 회사마다 사장들은 수준 이하였다. 심지어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가는 회사에서 1주일만에 잘린 적도 있다. 

그 당시에는 그들이 나의 역량을 몰라 봐서 잘렸다고 생각했다.

세월이 흘러 반성해보니 내 역량이 부족한 것이 보였다.

히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히수는 많은 여자들에게 외면 당했다.

그는 여자들이 그의 매력을 몰라본다고 생각했다.

히수는 결국 결혼 했다.

결혼 이후에 히수는 운이 좋아 결혼했다고 생각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과거에 역량이 많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히수는 늘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한다.

지적 호기심이 삶을 지탱하는 동기이다.



픽사가 이야기하는 스토링텔링의 22가지 법칙

출처: http://ppss.kr/archives/55271


뇌가 좋아하는 5가지로 표현하기


아이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빚어내는 이야기의 법칙들.


봉준호 감독 창의력 비법

출처: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062916107794764&ref=face


스토리텔링 할 때 고민해야 하는 것

출처: https://1boon.kakao.com/outstanding/588020b2ed94d2000146e0eb


웹툰

http://www.sciencetimes.co.kr/?p=176585&post_type=news


끌리는 이야기를 쓰는 12가지 

https://www.huffingtonpost.kr/bogyoung-kim-/story_b_6591336.html


(책)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갈등이다. 

저자는 한국인들은 미안해를 자주 말해, 소심해 보인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예문

늦어서 미안해 (Sorry for being late) → 기다려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잘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Sorry I didn’t understand) → 잘 설명해 주서 고마워 (Thank you for clarifying)

미안, 내가 틀렸네 (Sorry I was wrong) →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옳바른 관점 고마워. (Ah, you’re right. Thank you for the right perspective)


출처: http://ppss.kr/archives/132286


공감 언어
예제
구걸 맹인
나는 맹인입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 아름다운 날입니다. 하지만 나는 앞을 볼 수 없습니다.


공감을 훈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독서, ‘소설 읽기’다. 언제 어디서나 잠시 시간만 나면 책으로 들어가 인물들의 감정을 느끼며 공감을 훈련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예로부터 이야기는 인생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중요한 도구였다. 인생을 주인공처럼 선택할 때 오는 결과를 미리 겪어보기도 하고, 주인공처럼 사랑에 실패를 해보기도 하며, 억울하게 전쟁에서 부모나 형제를 잃는 대리 경험을 하면서, 삶을 배우게 했다. 소설 읽기는 ‘공감’만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 p.154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59996577

수시로 "네 생각은 뭐니? "라는 지적을받은 나와는 달리 영국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익숙해 보였다. 영국 인들은 어릴 때부터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섕 각을 이해하는 학습을 반복한다 아마도 오랜 시간 지속해온 그런 사고력 학습이 영국인들이 에세이를 잘 쓸 수있게하는 밑거름이되는 것 같다
P72

언젠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돼 책을 들고지도 교수님을 찾아 갔던 적이있다. 교수님은 "어려운 책은 안 봐도된다. 책을 어렵게 쓰는 것은 저자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 며 단호하게 읽지 말라고 하셨다. 잘 알고있는 사람 만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쓴다는 것이다. 논리있게 쓰고 말하는 것도 평생해야 할 공부지만 쉽게 전달 능력도 중요한 공부라는 걸 그때 깨달았다. P73



내 생각

영국 대학교에서 공부한 경험을 위 책에서 읽었다.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 때 꼭 내 생각을 추가하기로 했다.


무릇 백성은

다른 사람의 재산이 자기보다

열배 많으면 그를 헐뜯고,

백 배 많으면 그를 두려워하고,

천 배 많으면 그의 심부름을 하고,

만 배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된 다.

이것이 만물의 이치다 P87

출처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내 생각

중국인들은 돈을 매우 좋아한다.

돈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돈이 적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돈이 많으면 삶이 편해진다.

돈이 적어 굴욕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

돈이 적어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합법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좋은 일이다.


출처 왜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책) 1분의 의사전달


무엇을 말하는지가 아니다. 그 말투가 문제이다.


메시지는 간단명료하게- 30초 안에


메시지의 세가지 기본원리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를 안다.
듣는 이는 무엇인가- 상대를 안다.
어프로치에 실패하지말라.- 접근 방법을 안다.

이렇게 해야 메시지가 산다.
훅을 활용하라- 재촉한다. 유혹한다. 애태우게한다. 안달하게 만든다. 매혹시키다. 휘어잡느다. 마법을 건다. 끌어들인다. 최면을 건다.
테마는 5W 1H
상대에게서 무엇을 구하는가
상대의 마음에 그림을 그려라

자기연출

출처 1분 의사전달



(책) 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북유럽 국가의 교육 목표는 "낙오자" 없는 교육인 것 같다.

낙오자라는 것은 한사람이라도 교육 내용을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읽어보니

일찍 뇌가 발달한 아이는 이해하지만

아직 뇌가 발달하지 못한 아이는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

예를 들면 "+", "-" 개념이다.

아이가 눈으로 기호는 구분하는데 의미는 모른다.


아이마다 이해력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가르치는 사람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쉽게 가르치든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나도 초등 2학년 때 구구단이 어려웠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구구단이 쉽게 이해 되었기 때문이다.


이해 못 한다고 다그치거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그냥 외우라는 식의 교육은 좋지 않다.




딸이 어릴 적부터 함께 놀던 인형이 있다.

딸에게 인형은 잠잘 때 꼭 필요하다.

시간이 지나 인형의 천이 낡아서 새로 수선을 했다.

아내와 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형으로 바꾸자고 제안도 했다.

이유는 인형이 너무 낡아서이다.

아이는 단호하게 거부했다.

인형은 아이에게 절친 같은 존재이다.


내가 경험한 위 내용과 비슷한 상황을 동화 작가는 " Small Bunny's Blue Blanket"에 표현했다.

내게는 감동이었다.

그림도 단순하고 강렬하게 잘 그렸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의 즐거움)에서 직관과 지능이 사랑을 나누듯 함께 작용할 때 높은 창의성이 발휘된다고 말했는데, 글 언어와 그림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그림책이 그렇다. 좋은 그림책은 글이 서술하지 않는 부분을 그림이 보여주고, 그림이 비워놓은 지점을 글이 채운다. 그림은 직관의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인지되고, 글은 판단과 추리의 영역에서 서사적으로 인지된다. 글 언어가 지닌 원초적 음악성 역시 그림책 안에서 생동한다. 좋은 그림책은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맛이 산다.


출처: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해석기하학에 미적분 분야가 있다.

해석기하학이나 미적분은 주로 물리학, 제조분야에서 사용한다.

제조분야에서 미적분을 활용하는 방법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수학식을 활용하여 계산을 한다.

이것으로 돈, 힘, 시간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볼 수 없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2015-5-13 추가

[미적분 사용 예제]

1. 속도와 가속도이다. 

미사일을 우주로 발사할 때 방향, 도착 시간, 에너지 비용등을 계산할 때 매우 많이 필요하다. 영화 "히든피겨스"를 보면 수학(해석기하학) 계산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2. 용수철 운동

3. 인구증가

 

수학 참고

미분, 적분 예제

 

 

물리학 참고

http://hyperphysics.phy-astr.gsu.edu/hbase/hframe.html

 

 

확률 통계는 의사결정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도 통계를 활용한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 자연재해 등은 아직도 수학으로 예측하기는 힘든 것 같다.

 

출처:

https://www.ted.com/talks/arthur_benjamin_s_formula_for_changing_math_education?language=ko

수학이란 언어는 애매(ambiguous)하지도 않고 모호(vague)하지도 않습니다. ‘키가 크다.’나 산이 높다.’ 같은 문장은 허용하지 않지요. ‘크다나 높다는 기본적으로 모호한 형용사입니다굳이 그걸 사용하려면 얼마나 커야 (높아야크다고 (높다고하는지를 미리 정의해두어야 합니다.

 

물론 일상에선 이렇게 전혀 모호하지도 않고 애매하지도 않은 언어만 구사할 순 없습니다또 그래야 할 필요도 없지요.고창석 씨는 이정모 관장과 닮았다거나 공유 씨는 키가 크다는 식으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논증의 영역에선 애매함과 모호함을 최소화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논리를 분명하게 하며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참고
사랑은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 : 


책)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책)이야기 쓰는 법 : 상상력 훈련에 도움된다.

책)오늘부터 여행 작가 여행하고 글쓰고 돈도 버는 에세이

베스트 셀러를 필사한다




초보 수학 학습자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컴퓨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컴퓨터를 사용하여 단순 반복 계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단순반복 계산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면 수학의 본질을 놓칠 수 있다.


계산 결과를 이미지로 보여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쉬어질 수 있다.

참고

https://www.geogebra.org/home

https://www.wolframalpha.com/


아이들에게 컴퓨터로 진짜 수학 가르치기

https://www.ted.com/talks/conrad_wolfram_teaching_kids_real_math_with_computers?awesm=on.ted.com_ilpy&language=ko&source=twitter&utm_campaign=tedspread&utm_content=addthis-custom&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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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술 교육

프랑스인들은 글자보다 미술을 먼저 가르친다. 종이와 연필을 주어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게 한다. 누군가 그릴 대상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교육 목표를 갖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미술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사고와 생활의 저변을 넓히는 가치로 존재할 뿐이다.

출처:
https://www.opencollege.kr/stories/351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미술을 먼저 배운다.

https://brunch.co.kr/@mypola/20


한국의 엄마들이 한 달에 몇 개의 작품을 만들어냈느냐를 궁금해하는 반면, 프랑스 부모들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아이가 즐거워했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졌는지,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들더라도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이 어떻게진행되는지 등 작품이 완성되는 방법과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

http://enfant.designhouse.co.kr/magazine/type2view.php?num=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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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이유는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다보면 문제해결, 연구 기법을 터득하는 습관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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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또 직접 글도 써봐야 한다. 그리고 남 앞에 자주 서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임기응변에 능해야 한다. 치고 들어갈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이때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은 최하책이다. 논리정연하면서도 상대의 발언에 맞는 적절하게 짓누를 묘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사상식과 위트다. 속담도 좋고. 개그소재도 좋고, 명언도 좋다. 포커스를 나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m.blog.naver.com/yalee1212/220901138391



교내 토론대회 준비법

학종 대세 속 교내 토론대회 주목
‘말하기’ 앞서 ‘글쓰기’ 중요성 알아둬야

논제 놓고 신뢰가는 자료 찾으며
반론 뭐 나올까 모의토론 해보고
‘기술’ 아닌 ‘논제 탐색’ 공부임을 명심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60025.html#csidx0477013106e0bf59c0ecefb7e3d4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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