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에는 (노동)소득수준과 자산 격차 2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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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노동소득과 자본(자산) 소득이 있다.

노동소득은 노동, 근로를 통해 얻는 소득이다. 자산소득은 주식, 부동산, 금을 통해 시세차익으로 소득을 얻는 행위이다. 

소득빈부격차 : 2017년 기준 

 
역시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이 빈부격차가 적다.
 
홍콩(12위), 중국(28위), 싱가폴(32위), 일본(73위), 대만(99위)는 한국보다 빈부격차가 상당히 크고
 
미국(43위), 영국(109위), 이태리(113위) 등도 한국보다 빈부격차가 크다.

 

소위 잘 산다는 홍콩, 싱가폴은 빈부격차가 크다. 싱가폴의 행복지수는 한국보다 높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kdnltzmfpelxm&logNo=2204977406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복지국가 캐나다도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 OECD 국가들(부자국가들) 중에서 경제수준에 비해 사회 복지가 최하위이다.

노인이 되면 노동 소득이 줄어든다. 그래서 노인이 되었을 때 자산소득이 있어야 한다.

한국 65세 노인들에서 상위 10%와 하위 10%에서 자산 소득 격차가 200배가 넘는다.

일본 노인들은 범죄를 선택했다. 

고령화의 늪 -> 빈곤 -> 범죄

https://www.bbc.com/korean/news-47084092
“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 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 -테네시 윌리암스-

 

 

출처:

http://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508228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date=20150523&gid=71426333

 

 

#스웨덴은 소득수준 빈부격차는 적은데 자산기준으로 따지면 남아공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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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가 잘 되어 있어서 자산을 모으는데 사람들이 관심이 적은 것 같다.

스웨덴은 상속세를 폐지했다. 

이유는 상속세 비중이 적고 이중 과세 논란이 있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32016304707517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5572461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국가들이 개인주의 의식이 높으니 양립 가능하다는 의견은 따져볼 가치도 없다. 사민주의의 나라들에서는 40%를 넘는 소득세와 기타 세금과 그 사민주의를 피해 호주와 영국, 미국 등으로 이민가는 인구가 매우 높은 반면, 그 반대는 무척 적다. 당장 노르웨이계 미국인만 하더라도 464만명인데, 노르웨이 본토 인구보다 훨씬 많은게 현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개인주의자들의 생산성을 착취하고 정체성을 공동체와 양립시키려하지만, 결국 이들은 지구 곳곳에 개인주의의 자유가 남은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 시민권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개인 주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일.

출처: 

https://namu.wiki/w/%EA%B0%9C%EC%9D%B8%EC%A3%BC%EC%9D%98
스웨덴 출신 기업 이케아 이 회사는 세금을 아끼기 위해 스웨덴을 떠났다.http://shindonga.donga.com/Library/3/03/13/112734/2

 

#전 세계 1% 부유층이 전체 가계 자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산 1억2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지구인 상위 10%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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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경영의 경제쇼

https://youtu.be/2nDGurrKCQs

 

# 빈부격차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자산 빈부격차 가장적은 나라는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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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검소하다. => 본성이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법률이 그렇게 만들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201833&select=title&query=&user=&reply=

 

남아공 케이프 타운 빈부격차 영상

https://youtu.be/KGd4L9R7ycI

 

소득 불평등을 저지한 프랑스의 딜레마

https://santa_croce.blog.me/220945248444

 

#빈부격차는 사람들을 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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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은 적게 일한다. 독일인 대신 일하는 사람들은 동유럽사람들이다. 특히 폴란드인들이다.

소련이 망한 이유는 사람들이 일을 안해서이다. 소련은 적대국 미국에게 식량을 사기도 했다. 

소련은 경쟁이 없었다. 경쟁은 욕심과 혁신을 만든다.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은 경쟁이다.

 

소련 생활을 한 사람들은 범죄가 없다고 주장한다. 범죄가 없는 것보다는 적었을 것이다.

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58671

 

#극단적 빈곤이 유발하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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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발생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 소매치기, 도둑질, 강도가 많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곳이 할렘가이다. 폭동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약물 남용

 고통을 잊기 위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서 약물을 남용할 수도 있다.

감염병 확산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뉴욕에서 많은 감염병 환자가 나왔다.

 

 

#빈부격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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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모의 경제 

    대량 생산을 제품 가격을 싸게 만든다.

2. money 게임

    돈이 많은 사람들은 혁신 기계를 살 수 있다. 

 

3. 인간은 나중심이다.

   인간의 탐욕, 욕심은 끝을 알 수 없다.

   인간 세상은 너무 넓고 유기적이다. 한 개인이 타인의 감정, 입장 등을 알 수 없다.

 

4. 악순환의 고리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빈부격차가 심한 것 같다.

중국, 인도의 인구는 10억 이상이다.

파키스탄 인구는 2억 정도이다. 파키스탄 같은 나라들은 분쟁이 너무 많다. 

 

멕시코는 부정부패가 심하다. 신뢰가 약한 것 같다. 공동체 정신이 약한 것 같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신뢰가 중요하다.

 

5. 지리의 차이

6. 지능의 차이

    지구인 75%가 IQ100 이상이 아니다.

7. 정보 습득 차이

8. 사다리 걷어차기

    부자들이 중산층을 가난하게 만들고 다시 중산층으로 진입 못하게 막는다. 예를 들면 법인세 인하, 보유세 인하

9. 낙수 효과는 없다.

    돈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오지 않는다. 돈이 다양한 계층으로 순환하지 않는다.

10. 비싼 공공재

    여기서 공공재는 수도, 전기, 교통, 공중화장실 등이다.

    일본은 교통비 매우 비싸다. 일본인들이 국내여행을 잘 안간다.

11. 태어날 때부터 지능,건강의 차이

한국 중산층 붕괴 원인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0470.html

 

미국 중산층 붕괴 원인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2073800075

 

2020-5-14

코로나 19 사태로 한국이 보건 선진국으로 증명이 되었다.

 

 

#빈곤에서 탈출 방법

 

#빈곤탈출률

 

#노인 빈곤율

 

#책 좋은 불평등,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쿠즈네츠 곡선

#건설 시장 호황

하층민들의 소득이 늘어난다. 이유는 교육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 늘어나고 육체노동자들이 식당에서 많이 먹어 소비가 늘어난다. 노태우 정권 때 소득격차가 가장 적었다. 건설 시장이 호황이었다. 집을 많이 지은 것이다. 

출처

https://subokim.wordpress.com/2010/07/02/detail-detail/

 

(책) 신은 디테일에 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93027808

(책) 사소한 차이

세밀한 습관은 훈련으로 만든다.

세밀한 습관은 태생적인 것이 아니다.  세밀한 습관은 만들 수 있다.

1. 세밀해햐 한다는 마음 자세를 갖자.

2.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어야 한다. 

3.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4. 훈련법

관찰력을 키우자. 관찰력은 세밀함이다.

글을 쓰자. 글을 계속해서 고쳐보자.

그림을 그리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자. 코딩은 글자 하나만 틀려도 오작동한다.


성공은 운이면서 그릇을 만드는 거다. 흐르는 물을 성공에 비유하면 물이 있을 때 이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거다.

원가의 3요소

재료비 

노무비(인건비)

제조경비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duware1&logNo=901450028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식당에서 원가율

일반 음식점에서 원가율(식재료비 비율)이 30%를 넘어서면 대부분 손해가 난다 출처: http://realnews.co.kr/archives/8667


카페 원가율

1,2,3 법칙

매출의 10%는 임대료, 20%는 인건비, 30%는 재료비이다. 이정도는 되야 카페경영을 유지할 수 있다. 임대료가 600만원이면 한달에 6000만원을 팔아야한다. -유정수-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국가에서는 범죄가 많이 발생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소매치기나 강도를 많이 저지른다.


해외여행할 때 범죄를 조심해야 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대략 아래와 같은 범죄가 많은 것 같다.

 

유럽과 남미 

여행객이 많은 지역, 대도시에서 주로 발생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가 악명이 높다.

소매치기가 많다.

참고

https://m.blog.naver.com/jose_jose/22116366034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im209&logNo=221454288921&navType=tl


미국

대도시 에서 주로 발생

소매치기보다 권총 강도가 많다.


한국에서는 소매치기가 계속 줄고 있다.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큰 돈을 횡령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호객행위

지나가는 사람에게 현혹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가난한 나라에 많다.

한국도 예전에 많았다.

2009년 입력


모정당이 의료보험을 사보험으로 민영화 시킬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자본가들에게는 인간이 병에 걸려 치료해야하는 것도 돈으로 보인다.
그래서 병원치료비가 비싸면 자본가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에게는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고 
돈을 적게 갖고 있어 치료비가 부족하면 덤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이다.



2009년 7월 22일 작성

 

한국 서민(중산층 이하)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경제 성장이 잘 될 때에는 중산층들은 느끼지 못한것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 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경제적 안정을 이루는 것을 힘들 수 있다.

그래서 대안은 이거다.
부자들이 양보하여 세금을 더 많이 내든가?
가난한 자들이 연대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하는 정권을 만들어 부자들로 세금을 더 걷게 하든가 해야한다.

 


2018-6-11 추가

 

빈곤층이 줄어 들고 있다.

 

https://ourworldindata.org/global-economic-inequality

 

2018-7-2

 

가난한 자들은 연대하기 힘들다.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일수록 가난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가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무엇이든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을 누가 공급할 것이가?

누가 희생할 것인가? 

공유재의 비극이라는 것도 있다.

 

2022-8-1

빈곤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빠듯하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을 할 여건이 안된다.

빈곤을 탈출하는 방법은 교육이다. 돈을 쉽게 빠르게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학습받거나 공부해야한다.

 

2009년 입력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 혼자만 열심히 산다고 해서 항상 내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는 인간 세상의 구조와 특성을 알고 살아가야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단점,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부정부패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나의 모습도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살면서 돈을 못 벌면 의식주 생활에 위협을 받게 된다.
그래서 소득이 없을가봐 가끔 걱정을 한다. 
사회 안전망이 잘 된 나라이거나 
시골에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이라도 갖고 있고 농사 짓는 기술을 갖고 있다면 이런 걱정은 적을 것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현재 인간 세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이 적어보인다.
아마도 현재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밖이라서 그럴것이다.

식량주권은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인데 정치인들이 다수를 위해 대비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19-5-9 추가
 
(책) 팩트풀니스
테드강연 : 세상에 관해 무지하지 않는 법
 
이 자료에 의하면 극빈층은 점점 더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10억명이 극빈층이다.

 

부동산을 투자할 때 자금 관리(현금흐름)를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출회사만 배불리고 

투자자는 한방에 망할 수 있다.


매달 내는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한다.

현금 동원 능력을 철저하게 계산해야 한다.


노동 소득을 계속 벌 수 있는지 점검해야한다.

노동소득은 월급이다.

실업자가 되면 돈 공급이 끊긴다.

돈이 없으면 집을 급매로 팔게 된다.


대출이자 계산기

https://best79.com/loan/


양도세 계산기

http://www.serve.co.kr/maemul/pop_cal.asp


1가구 2주택자 양도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5/2017060501050.html?related_all

경험담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부동산 중개인은 거짓말을 했다.

부동산 중개인이 말했다.

2월말에 집을 자기가 잘 빠지게 해주겠다.

그러나 2월이 다가오고 있는데 방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

갑자기 시장 환경에 거래 절벽이 온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은 말도 없고 시도도 안한다.


돈이 오가는 거래할 때 타인의 말을 그냥 믿으면 절대 안된다.

그 사람 말이 합리적인 말인지 확인하자.




내 생각

돈과 권력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돈과 권력이 있으면 생활이 편하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사례는 오랜 역사를 갖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중국이다.이 책의 일부만 읽었다.장개석 정권은 엄청나게 부폐한 정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사람은 돈과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악락한 일을 많이 만드는 것 같다.
아래는 책 표지에 나온 내용이다.
상인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재물을 추구하고,
관료들은 재물을 얻기 위해 권력을 추구했다.

상인과 관료의 투쟁에는 냉혹 한 사이클이 있었다. 새로운 왕조의 시작 단계에서는 상인들이 국력 신장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 접어 들어 어느 정도 부가 축적되고 세어지면 조정은 태도를 바꾸어 상인들을 악당 취급하고 무자비하게 검거하며 토굴 감옥에 감금시킨다 상인들은 감옥 속에서 돈과 재물을 숨 겨둔 장소를 자백 하라며 모진 고문을 당하다 웬만큼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주의가 느슨해 지면 그 틈을 이용하여 그때까지 살아남은 상인들은 석방된다. 이렇게해서 풀려 난 상인들은 다시 힘을내어 일을 시작한다 .

이처럼 5 천년간 이어져 온 상인과 관료의 지독한 투쟁 역사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되풀이되고있다.

2019-9-10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 혐오를 조장한다.애국심을 강조한다.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을 강조한다.
현대 이스라엘의 인종주의 군국주의

2019-9-16한국 국회의원의 재산은 1인당 평균 37억2800만원(2017년 기준)으로 일반 가구 평균의 12.6배에 달한다. 여야, 진보-보수의 차이는 별로 없다. 민주화 투쟁을 하던 시절과는 달리 오늘날엔 주로 먹고사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사람들이 정계 진출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서구의 경험에 비춰보자면, 앞으로 한국에서도 부자들이 정치를 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강남좌파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9577.html?_fr=mt5#csidx92730b2735fc525bd324d28d0f3c5ec 

 

2022-12-15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23-1-31

강한자, 능력자 주위로 사람들이 모인다. 이유는 이익을 얻기 위해서이다.

23-7-22

초등교사의 자살 사건은 인권의식이 향상되면서 발생된 사건이다. 내가 학교 다닐적에는 교사의 폭력이 너무 너무 많았다.교사의 권력이 강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국가가 되면서 교사의 권위는 약화되었다.  기술의 발달로 지식장사가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지금은 교사, 학부모, 학생의 관계가 다시 조정받고 있다.

일본 채널에서 우연히 가난한 노인을 생활을 보았다.

처음에는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집이 너무 지저분하고 몸이 빼빼 말라 있었기 때문이다.

45년을 혼자서 살았다고 한다.

나이는 68세였다.

거주지하는 집은 부모 유산으로 받았다.

집은 엄청나게 지저분했다.

바퀴 벌레가 보였다.

쓰레기를 치우지 않았다.

낫또 포장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

왜 낫또 포장 쓰레기가 많은지 물어보니 낫또가 가장 싸다고 한다.

하루에 10km를 걷는 것 같았다.

산책을 하면 잡념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집에는 책들이 많았다. 특히 철학 책이 많았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더 떠올랐다.

그는 낫또 사먹을 돈을 어떻게 벌지?

그가 돈을 벌지 않은 이유는 건강때문인가? 

게을러서 그런것인가? 

돈을 벌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자유를 선택한 것인가?

 

나는 가끔 돈을 못벌면 어떻게 하나? 나도 모르게 걱정을 한다.

 

노숙자

자발적으로 빈곤을 선택한 대표적인 사람들은 노숙자들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은 아니다.

대부분의 노숙자들은 비참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다음이 산속에서 사는 혼자 사는 사람들.

이들은 그래도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잘 사는 것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이유

예전에는 화전민이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엄청나게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지금은 한국 경제가 부유해져서 그나마 한국의 가난한 이들이 예전보다 잘 사는 것이다.

 

니어링부부, 간디도 자발적 빈곤을 선택한 대표적 인물같다.

참고: https://essac.tistory.com/69

 

‘자발적 가난’(voluntary poverty)이란 독일 경제학자 에른스트 슈마허(1911~77)가 주창한 삶의 방식이다.

돈이 없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많은 욕망을 포기해야 함을 의미한다.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19500556

 

아미쉬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9yc4&articleno=16472311

이들은 가난보다 느리고, 불편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농사 일을 우선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비만율이 낮다. 활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마차를 타고 다닌다.

전기와 전화를 거부한다.

 

종교에 대한 태도

종교를 이용해 돈을 벌거나 권력을 쟁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vs 종교는 검소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달 노동자 연합 대표 인터뷰

https://news.v.daum.net/v/2020092314224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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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분류한 학문이다.

재료 공학도 화학을 세분화 한 것이다.

모든 자연, 기계, 사람, 요리는 화학으로 이루어저 있다.


공학에서 많이 활용되는 학문이 화학이다.

한국에서 화학 관련 기업이 50%가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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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부동산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인기가 좋은 곳은 어디인가?

  • 직장이 많은 지역
  •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 살기좋은 곳

교통이 편한 곳이다.

문화 시설이 많다.

쇼핑하기 편하다.

  • 교육 환경이 좋은 곳

유명한 학교가 많다.

도서관이 많다.

  • 인재들이 모여 사는 곳
  • 인지도가 높은 곳
  • 세금을 덜 내는 곳
  • 국가 정책을 잘 판단해야한다. 시장에서 매매가 중단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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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 위험관리가 중요하다.

이유는 

사람은 가격이 오르는 주식만 사는 능력이 없기때문이다.

주식 가격이 내려갈 때 언제 손절매 할 것인지 가 매우 중요하다.

가격이 내려가면 무조건 손절매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매 일지를 써야한다.

시행착오를 반성하기 위해서이다.

기억력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이다.


(책) 경제는 감정으로 움직인다.


영업이익이 많은 회사가 주식가격이 계속오르는 것은 아니다.

판매되는 제품들이 경쟁이 심하다.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유형을 분류해 보면

비싼 제품과 싼 제품 두가지이다.


비싼 제품은 가격보다 브랜드를 보고 고객들이 산다. 

고가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고객들은 생각한다.

판매자들은 많은 마진을 남길 수 있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는 벤츠, BMW

스마트폰은 애플

가전은 엘지

한국에서 대학은 서울대학교


참고: http://1doinsight.tistory.com/37


브랜드가 확고하게 없는 시장도 있다.


가격 경쟁에서 싸야 고객들이 산다.

싼 제품을 파는 회사는 많이 팔아야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

마진이 적다 보니 일도 많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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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없이 돈을 벌 것인가, 아니면 돈을 포기하고 여가를 선택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였다. 그 중 60.9%는 돈을 선택했고 30.1%는 시간을 선택했다. 이들의 삶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돈을 선택한 이들보다 시간을 선택한 이들이 행복했다. 돈을 선택한 이들이 많이 버는 것에 집중한다면, 시간을 선택한 이들은 어떻게 쓸 것인가에 집중했다.
-출처 - ohmynews


부자일수록 시간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있다.


프랭클린은 시간을 돈이다라고 주장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고장 수리를 위해사람을 불렀다면

출장비(교통비, 인건비)와 진단비(기술료, 지식료)라는 명분으로 돈을 주어야 한다.


프랑스인들은 시간에 돈을 지불한다.


http://newspeppermint.com/2013/02/20/swiss-watch/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9/2015090900359.html


http://news.joins.com/article/36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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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참여연대 사회복지 위원회


최저 생계비로 한달나기 실험을 기록한 책이다.

실험 참가자들이 돈을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임대료이다.

임대한 쪽방촌은 여름에는 살인적으로 덥고 겨울에는 엄청나게 춥다.

몸이라도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지출된다.

달걀을 많이 먹는 것 같다. 달걀은 단백질 보충을 위해 필요하다. 사람은 단백질을 몸에서 만들 수 없기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건강한 몸을 갖고 생명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달걀은 단백질 보충을 하기 위해 저렴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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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내 차가 다른차에 받혔다. 가해자는 충돌은 인정하나 파손 여부는 인정 안했다. 이럴때는 민사로 가야한다.

참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19556

저녁에 문자가 왔다. 목격자가 목격내용을 내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떤차가 추차되 있는 내차의 앞범퍼를 부딪헜다. 그때소리가 크게 났었다고 알려주고 가해자 차번호도 내게 사진 찍어 알려주었다.
난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경찰서 교통 조사과로 차를 갖고 오라했다. 바로 경찰서로 갔다.
사건 접수서를 섰다. 목격자 이름 전화번호를 섰다. 목격자와 무슨 관계인지 경찰이 물었다.

경찰관이 가해자에게 전화 했다. 경찰서로 출두하라고 가해자에게 말했다. 가해자는 지금 출두를 거부했다. 그래서 경찰은 흥분하여 법을 강조하며 지금 출두를 명령했다. 가해자는 결국 왔다.

경찰과 가해자는 얘기했다. 경찰은 가해자가 법적으로 잘못한점을 강조했다. 그것은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은점이었다. 피해자는 가해를 인정했다. 그러나 피해량은 인정하지 않았다. 차를 살짝 부딪헜지 피해는 경미하다고 주장했다.
이 얘기를 난 멀리 떨어져 듣고 있었다.

가해자와 나는 단둘이 합의하는 방에 들여보내졌다.돈으로 합의하고 혜어졌다. 보험처리로 합의하는게 가장 좋은 해법이다. 난 가해자가 민사로 처리하자고 주장할가 두려웠다. 검색해보니 피해자가 승소하는 확률이 높다.


여기서 난 많은 것을 손해 봤다. 왜 내가 많은 손해를 당했는지 설명을 하지 못했다.

내가 강조해야했던 항목들
목격자는 충돌시 큰소리를 들었다.
내 차는 뽑은 1년된차이다.
법버가 찌어졋다.
자동차 내부 부품이 고장 났을 수도 있다.
경찰서에 와서 많은 시간을 낭비했고 스트레스도 받았다.

민사로 처리하면 어떤 비용이 생기는지 내게는 정보가 부족했다. 보험사 직원과 경찰관에 물었으 때 원칙만 알려주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최대한 다양한 상황을 검색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민사조정에서 승산을 높이려면 정보력, 자본력이 필요하다.


명백한 증거를 준비해야 한다. 증거가 없다면 압박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자


자동차로 대로를 주행하다 교차로에서 충돌사고가 났다. 내차는 대로, 상대방은 소로 주행이었다.
손해보험협회에 가보니 사고 원인비율을보니
대로와 소로 교차로 사고에서는 과실비율은 3:7이었다.

참고: http://accident.knia.or.kr/

사고 후 상황
교차로에서 추돌사고 후 사진을 찍었다. 교차로에 차를 그대로 세워 놓았는데 다른 차량 진행에 방해가 되어 갓길로 차를 옮겨놓았다. 경찰이 출동했다. 보험사 직원이 와 내차를 견인해갔다.
상대편 보험사에서 나에게 사인을 받아갔다.
상대편 차주와 말 한마디 안하고 헤어졌다.

결론은 과실여부는 4:6 나:상대방으로 끝났다.

원래 교통사고 원칙은 3:7이다.

내 보험사는 한화, 상대방은 삼성화재다.


사고 안나는게 시간, 돈, 스트레스를 덜 낭비하는 것 같다.
나도 사고 원인 유발자라 손해를 전혀 안본게 아니다. 렌트비를 내가 지불했다.

(책) 한국의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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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난을 분석한 책

선진국 중에서 빈곤율이 낮은 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면, 공공부조·사회보험·사회서비스 등 3대 사회안전망이 튼튼히 구축된 가운데, 일과 복지를 연계시키는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이 활성화되어 있다. 

 

(책) 절대빈곤

(책) 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책) 세대 충돌

(책)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책) 가난한 사람들이 더 합리적이다. Poor Economics

(책) 99%의 로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책) 노동의 배신

(책)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class matters)

(책) 탐욕의 시대

(책) 빈곤에서 권력으로

(책) 슬럼,지구를 뒤덮다

(책) 은퇴대국 일본의 빈곤보고서

(책) 가격 파괴의 저주

(책) 완벽한 가격 cheap

(책) 당신은 왜 가난한가?

(책) 왜 예술가들은 가난한가?

(책) 가난을 엄벌하다

(책) 가난뱅이의 역습

(책) 들리지 않는 진실: 빈곤과 인권

(책) 노동의 종말

(책) working poor

(책) 권력의 병리학 –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책) 소유냐 존재냐

(책)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책) 대한민국 최저로 살아가기

(책)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

 

(책)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나라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051185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illrollin&logNo=22040304310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책) 실업이 바꾼 세계사

 

(책) 여성은 왜 적게 버는가?

 

(책) 빈곤대국 아메리카

 

(책)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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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부자국가가 되면 미국처럼 행동할 것이다. 개인이 권력자나 부자가 되면 악행을 국가처럼 행할 것이다.

 

미국은 자국에 안 좋은 것을 외국에서 행한다. 왜냐하면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다.

반도체 공장이 미국에 적은 것은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해로운 물질 때문이다. 농약도 마찬가지이다.

 

미국방송은 물신주의, 돈, 폭력, 섹스, 재미, 외모지상주의가 우선한다.

뉴스는 진정 필요한 뉴스는 적게 나오고 온통 범죄 뉴스가 판을 친다. 국제 뉴스도 적게 나온다. 다큐멘터리보다 예능(오락 프로그램)이 훨씬 많다. 몰라도 되는 주제들이 너무 많다.

 

미국에 대비되는 사회는 유럽이다.

유럽은 개인주의가 강하면서 사회 시스템은 공동체주의(집단주의)를 따른다.

동아시아는 개인주의보다 집단주의가 더 강하다. 집단주의가 강하면 사회 질서 유지에 도움이 된다.

 

(책)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참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1L3XY9HYAR

(책)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1) 주인공은 자동차 쓰레기 장에서 나온 펌프, 배터리를 사용한다.
      2) 자전거 발전기, 자전거 프레임에 만든 팬을 연결하여 전기를 만들어 배터리에 저장한다.
      3) 배터리 전기를 이용하여 펌프를 작동시켜 우물의 물을 밭에 뿌려준다.
      주인공이 사는 지역은 가뭄이 자주 발생하여 옥수수를 키울 수가 없었다. 물이 부족한 것이다. 식량이 부족하니 약탈과 도둑, 강도가 창궐하였다. 물 공급 하는 기계를 주인공은 버려진 물건을 갖고 만든 것이다. 

(책) 가난의 문법
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012111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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