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물

   ?  ---- 바이러스  

기계---- 무생물

자원---- 물,햋빛,산소


먼 미래에 인간의 정신을 기계에  이식(옴김)시킬 수 있다면 기계인간이 나올수도 있다.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자원,에너지 등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기계 인간으로 살려면 자원이 필요하다.

생명체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물,산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원은 유한할 수 있다. 


미래에 기계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면 지속적인 자원 공급이 필요할 것이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진다.

소프트웨어에는 운영체제가 있다. 이 운영체제는 하드웨어가 고장나면 무용지물이다. 소프트웨어는 전기신호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기억부분이 있고 판단 부분이있다.현재의 기술에는 감정만 없다.


사람에게도 육체와 정신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정신세계도 전기신호로 통신하고 있다.

컴퓨터처럼 사람도 육체가 고장나거나 전기신호가 없으면 더이상 지구상에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호킹 박사는 사후세계와 신은 없고 인간은 컴퓨터와 같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죽으면 컴푸터처럼 shutdown 된다고... 


먼 미래에는 사람의 정신을 컴퓨터 저장장치에 보관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은하철도 999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먼 미래에는 사람들은 영원히 살기위해 기계에 자기 정신을 옮길 수 도 있겠다.

그렇다면 감정을 갖은 기계로 사는 것이 좋을까 유기체로 사는 것이 좋을까?

영원히 사는 것이 좋을까?


사람에게는 오감이라는 센서가 있다.

기계에는 많은 다양한 센서들이 존재한다.

점점 기술이 발달하여 이제 과학자들은 바이오센서 제작에 들어갔다.

바이오 센서는 유기체를 이용한 센서 인것같다.

 

자연에서 얻은 아이이디어를 통해 인간은 끝없는 창조를 하고 있다.

그 끝은 과연 어디일까?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67021


사람은 현재 기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아이디어는 생물,자연에서 얻곤 한다.

 

인간은 과연 생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는 없다.

http://newspeppermint.com/2014/10/05/mlife/


생명체는 신진대사를 한다.


바이러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9D%EB%AC%BC%EC%9D%B4%EB%83%90-%EB%AC%B4%EC%83%9D%EB%AC%BC%EC%9D%B4%EB%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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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기계 수리는

Assy 부품으로 고장 부분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법의 좋은 점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재고장 발생을 막을 확률이 올라간다.

 

의사들도 사람의 몸  치료를 기계 수리처럼 하기 원한다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복재 기술을 도입하려고  한다나.

한 인간 몸 전체를 복재하는 것 보다는

일부 장기만 복재해서 고장난 부분을 교체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들었다.

그 대표적 예가 줄기세포라고 한다나 -비전문가라서 추정-

 

사람 몸과 기계가 다른점 하나는

사람의 몸은 유기체이고 세포가 재생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계는 무기체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기계수리와 사람치료는 완벽하게 같은 방법으로 진행은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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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를 보는데

육체의 한계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였다.

 

그 프로그램을 본 후 인상에 남은 것은

눈으로 본 것과 시신경과의 통신(?) 이었다.

 

시력 장애인이 CCTV를 안경에 장착하고

그 신호들이 뇌에 연결된 케이블로 전달이 되었다.

아직은 초기 단계 인데

그 장애인 말로는 빛과 어둠이 구분 된다고 했다.

몸에는 배터리를 많이 창착하고 있었다

 

의사들이 조금씩

사람의 몸에서 사용되는 전기신호 체계를 알아내면

언젠가는 시각장애인도 세상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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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뮤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쉽게 말해서 컴퓨터 기능에 휴대폰 통화 기능을 넣어 크기를 소형화 한것이다.

전자부품,반도체 기술이 좋아져서 이러한 장비가 나올 수 있었고

기술의 진보로 시간이 지날수록 스마트폰은 더욱 진화할 것이다.

 

이 폰을 잘 활용하려면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져야하고 소프트웨어(앱)도 다양하게 존재해야한다.

 

이 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써 보겠다.

입력하기(사진찍기,메모하기,그리기등)

저장하기(소리,그림그리기,메모,사진,음악등)

동영상보기,텍스트보기

수평기(자이로스코프 내장)

네비게이션 기능하기(GPS 내장)

통신하기,인터넷하기(무료전화통화하기,멜과 팩스번호연동하기로 팩스송수신하기,무료문자보내기,

블루투스,유선통신,사전기능,TV,라디오등)

 

앞으로 소형 센서 칩들이 더 들어가고 프로그램이 개발 된다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두뇌 콘트롤러(CPU) 
   기억

메모리(RAM,ROM,레지스터)

논리회로의 플리플롭 

 판단  판단:예,아니다,비교(크다,작다)

0V,5V, 빼기,2진법(0,1)연산,

트랜지스터조합 

논리회로

  학습능력있다 

현재까지는 없고

사람이 ROM에 프로그램을 넣어줘야함 

  창조능력, 문제해결능력있다 프로그램 된 범위안에서 문제해결할 수 있음 
   뇌세포 신호전달수단은 전기 신호전달수단은 전기 

 

내가 말하는 자동화 기계란 콘트롤러가 들어있는 기계를 말한다.

사람에 비유해 비교표를 한번 써보겠다.

  

 

 자동화기계,로봇 사람 
 Controller,CPU 두뇌,머리 
 프로그램,소프트웨어  정신
 메모리 기억 
 배터리,파워서플라이,엔진,전력 심장,폐,음식 
 센서,stylus,probe 오감(눈,코,입,귀,피부등) 
 엑추에이터(모터,실린더) 손,발,근육 
 샤시 뼈,피부,근육 

 

 

 자동화 기계는 제작될 때 몇가지 목적,기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다양한 목적,기능을 갖고 있다.

 

자동화 기계는 현재까지는 학습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학습을 할 수 있다.

자동화 기계가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콘트롤러, 컴퓨터에서는 CPU 기술이 발달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짝짓기 프로그램을 가끔 본다.
자주는 안본다. 식상하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개척하는 연애를 선호한다.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은 왜 나오는걸까?

저마다 목적(목표)가 있을 것이다.
섹스,대화상대,이익등

그리고 원하는 스펙(?)은 무엇일까? 
성격,학벌,지식습득량,소통스타일,재산 등

주변에 이성이 없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구해보고 싶거나
아니면 재미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커플이 되기전까지의 과정에 촛점을 주로 맞춘다.

현실은
연인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보니
기자들은 형사만큼 분석 능력이 뛰어나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중을 설득하는 기술이 필요한 직업은 정치인과 마케팅 분야의 직업인이다.

한국 정치인 중에는 기자출신이 많다.
아마도 정치인들의 내막을 옆에서 지켜보며 권력의 맛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 출판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는 기자(저널리스트)들이 많은 것 같다.
늘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설득해야 하는 직업이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 같다. 

음식과 요리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사물을 바라볼 때 철적히 분석하면서 바라보면 피곤한 면도 있겠다.
분석하면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제작된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회계사하면서 조폭 생활하고 정치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놀라웠다.


한국에도 검사와 조폭들,정치인과 조폭들,기업인과 조폭이 내연관계가 있을 수 있다.

영화 "대부"나 한국영화 "친구" 를 보면 

사람세계에서 특정집단 소수는 지신들의 이익을 위해 물불안가리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나 조폭두목이나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한다.

다수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감추는 소수의 부류들이 있다.


한국 사회는 체면 사회이고 비판을 금기시하는 사회이다 보니

보드워크 엠파이어,스파르타쿠스같은 영화나 드라마는 나오려면 시간이 많이 지나야할 것 같다.

골목 교차로에 감시카메라가 많아졌다. 그래서 강도 쉽게 잡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에는 블랙박스 카메라가 많이 설치 되있다. 그래서 뱅소니 쉽게 잡을 수도 있다.

사람 개개인은 카메라 달린 휴대폰을 하나씩 들고 다닌다.

며칠전 사람이 많은 퇴근길 지하철에서 생긴일이다.

갑자기 어떤 남자(A)가 소리치면서 상대방 남자(B)를 때렸다. 

A:"내가 너 성추행 하는거 잡았어"

B:"내가 언제 성추행했다고 그래?"

A:"폰으로 네가 성추행하는거 촬영했어. 거짓말 마 새꺄, 증거가 있다."

B:"이놈이 생사람 잡네"

그런데 왜 성추행 당한 여자는 가만히 있었을까? 또한 누구 말이 진실일까?


한국 도서관에 있는 것 중에는 다른 나라와 구분 되는 것 있다.
그것은 바로 열람실이다.
외국에 도서관에 별루 없다는 열람실
왜 한국 도서관에는 열람실이 많은가?
그건 아마도 학교 시험이 지식을 많이 암기한 사람들을 유리한 제도 이기때문이다.
거기에 공무원 시험등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 발달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점점 지식을 많이 암기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많은 정보를 어떻게 선별하고 판단하는 능력 가진자가 유리한 시대이다.

한국 학교 시스템은 언제 변화할까?


말기 암 등의 불치병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떠나보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병원사의 비참한 실태를 잘 알 것이다. 의사와 간호사는 자신들의 의술이 효력을 미칠 때까지만 환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환자는 거짓 병명과 병상을 전해 듣고 부질없는 희망에 매달리기도 한다. 자신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믿고 고통스럽게 투병하다가 결국 '인간으로서' 아무런 의사도 표명하지 못한 채, 첨단 의료기기에 둘러싸여 가족과 소중한 작별의 인사를 나눌 기회마저 박탈당한 채 최후를 맞이하는 것이다.-출처 인터넷-
(책) 빈곤의 경제학
(책) 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Food Wars)
(책)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 워킹 푸어,빈곤의 경계에서 말하다

(책) 왜 예술가들은 가난한가?

(책) 가난을 엄벌하다

(책) 슬럼, 지구를 뒤덮다

(책)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이 책들을 보다보면
빈곤의 원인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와 타인의 의한 원인을 강조한다.

어떤 이들(우파?,일부 부유층)은 빈곤의 원인을 개인의 게으름, 무능이라고 주장한다.


케이블 tv광고에 이제 치과 보험도 있다.
이를 틀니하거나 임플란트하는 것은 실제 이를 갖는 것의 기능을 모두 수용하지 못한다.

이가 썩거나 잇몸이 망가지기 전에 양치지 잘하고 치간칫솔,치실을 사용하고 술,담배 적게 먹어 미리미리 예방하는것이 최선이다.

병원치료마저 상업화 되어가는 이시대에
돈벌기 힘든 서민들은 철저한 예방만이 살길이다.
 
사람이 먹을 식량을 동물 사료로 1/3 소비한다는 주장이 있다.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많은 가축을 키우는 이유는 사람들이 육식을 많이 해서 그런다.
또한 애완동물의 먹이를 만들기 위해서도 가축을을 키운다고 한다.

식량을 바이오 연료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석유값 상승으로 대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바이오연료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편해지기 위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는것같다.  

식량이 투기 품목이 된다.
돈으로 모든 것을 사고 파는 시대이다보니
사람에게 필수품인 식량을 투기 대상으로 보는 해지펀드들이 존재한다.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미국 드라마의 장단점

나는 성인이 되어도
잔인하게 죽이고 남녀가 엉키는 장면은 가끔은 이상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살다보면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장면이라고 인정하면서
스파르카쿠스 같은 드라마는 흥미진진했다.

실제적으로 장면을 만드는것이
합리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든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한국드라마보다는 미국 드라마를 선호한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나쁜점도 있으리라
어린나이의 사람들을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들어 성범죄, 폭력범죄를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로마 시대는 정말 실용적인 시대였나?
이 드라마 보면 로마는 극단적 육체적 쾌락시대같다.
그런데 현대시대는 육체의 쾌락을 금기시하는 시대처럼 느껴진다.
어떻게 해서 바뀌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한 책이 "섹스와 공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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