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점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긍정과 부정(비판)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오래 얘기하고 나면 나는 비판적인 사람이라고 듣는다.
내가 남에게 이용당하려고 했다고 느낀 뒤로 항상 사람을 만날 때 긴장을 하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이 길거리에서 차비 없어 돈을 빌려 달라고해서 순수한 마음에 빌려 주었는데
돈을 돌려 받지 못한 사건 등을 겪은 후 사물을 비판적으로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또한 사회 문제나 개인 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원인분석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나만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사회문제에는 관심 없을 것이다.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시간도 부족하다.
공익 보다 나의 이익만 생각한다면 나도 속 편할 것이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나의 이익과 공익 모두 소중하다
이성적으로 습관을 통제하고 싶은데 긍정보다는 비판적 사고가 먼저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생각할 때 긍정과 비판적사고가 6:4 비율이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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