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일 : 2020-9-28

나이 : 40대 후반

증상 : 음식을 삼킬 때 명치와 등쪽 내부가 아픔을 느꼈다. 3일정도 지나니 명치부분이 음식을 삼키지 않아도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증상 발생 전 있었던 일 : 2주전부터 양치질 할 때 헛구역질이 생겼다.

생활습관 : 담배는 안 피운다. 술, 커피는 잘 안마신다. 콜라를 가끔 마신다. 식사 후 누워서 잠을 자는 경우가 있었다.

내과 방문 :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다. 심전도와 내시경 검사를 했다.

의사의 소견 : 내 기억을 토대로 기록한다.

심전도의 결과는 큰 문제가 없었다.

내시경도 약간의 위염만 있었다.

내시경 검사는 30분정도 고역을 참아야 한다. 수면내시경보다 5만원 싸다. 수면내시경은 2시간정도 잠을 자게 된다.

약처방을 받았다.

약물 복용 후 증상:

3일 정도 약을 먹으니 약간 호전되는 느낌이다.

복용 약 종류 : 식사전에 먹는 약, 밤에 취침 전에 먹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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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입술에 테이프를 붙이고 잠을 잤다.

입 벌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입벌림 방지법

1) 3M 피부에 붙이는 테이프를 사용했다.

   입술 전체에 붙여서 입 전체를 막지는 않았다.

   입술 가운데 부분만 붙이고 잤다.

 

2) 턱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입벌림을 방지하는 상품도 있다.

    이것을 얼굴에 착용하고 자면 잠 잘때 불편할 것 같다.


효과

1. 아침에 일어나면 입 안이 마르지 않는다. 갈증이 심하게 나지 않는다.

2. 심하게 코고는 소리 줄어든다.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가 내 코골이에 숙면을 못 취했다.

이제는 콧 소리가 덜 나와 좋다고 한다.

3. 구내염이 줄어든다? 입안의 침이 마르면 세균이 증식이 높아진다. 침은 나쁜 세균의 침투를 막는 기능을 한다.

4. 목에 가래가 줄어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가래가 끼었다. 과거에는 비염이 원인이라 생각했다.

   하루 종일 목이 개운하지 않은 때도 있었다. 이제는 가래가 덜 낀다. 

5. 목감기 이후 목의 답답함,가래가  오래 가는 현상이 없어졌다.

   감기가 걸리면 목에 잔가래가 끼어 매우 오래 지속되었다.

   특히 겨울에 2달 이상 지속된적도 있었다. 목도 답답한 기분도 있었다.

   병원에 가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따뜻한 계절이 오기전까지 낫지 않았다.

   그런데 입술에 테이프 붙이고 잔 이후에 없어졌다.

    의사들은 왜 예방의학을 추천안할가? 내가 안물어봐서 그런가?

 


입벌림 방지의 위험성

어떤 의사들은 수면중 돌발 상황이 생겨 입이 안벌어지면 위험하다고 한다.

예를들면 수면 중에 토하는 일이 발생하면 기도가 막혀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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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이 쿡쿡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1. 눈에 결석이 많아서 아프다.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다.

2.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겨서 아프다.

    눈두덩이를 뒤집어서 거울을 본다. 다른쪽 눈과 비교를 한다. 염증 치료약을 먹어야 한다.

3. 안구건조정

   눈의 피로를 풀어 준다. 잠을 잔다.

4. 안압 상승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다.

5.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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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 아이가 누어있을 때, 경련 후 숨을 안쉰적이 한번 있었다.

아이가 평소에 햇볕 아래 있으면 

머리를 약간 위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눈을 깜박였다.

컴퓨터를 볼 때 머리를 까딱까딱 돌렸다.

아이는 학습 속도가 다른 아이들보다 느렸다.

때때로 타인이 말을 하면 동문서답했다.

 

2018-12-14

초등 2학년 여자아이.

학교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걷다가 기절을 했다.

왼쪽 쇄골뼈가 부러졌다.

얼굴 왼쪽 볼, 눈은  멍이 들었다.

 

2018-12-15, 금

하루 종일 고열 발생

 

2018-12-16, 토

병원에서 독감 판정 받음

약 먹고 치료 됨

 

2018-12-30

오후 2시 , 공원 햇빛아래에서 기절함,

쓰러지고 20분후에 깨어났다.

깨어 나고 1시간 정도는 정신이 혼미 했다.

오줌도 샀다.

 

2019-1-2

한림대성심병원 소아과 경련 전문 외래 진료 받았다.

뇌파검사를 했다. 

간질파가 나와서 약처방을 받았다.

약은 오르필 시럽이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은 치료가 안되면 가기로 했다.

 

2019-1-7

아이가 고열이 발생했다. 해열제를 먹은 후 열은 내려갔다.

아이 배 속에 가스가 많이찼다.

오르필 시럽을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 같다. 

 

2019-1-19

약 부작용은 다행히 사라졌다.

복용양을 5CC로 늘릴 것 이다.

 

2019-1-23

아이는 햇빛이 강한 야외에 나가면 눈을 많이 깜박인다.

강한 햇빛에 쓰러질가봐 긴장을 하고 있다.

선그라스 안경을 착용하라고 아이에게 권했는다. 

아이가 거부해서 선그라스를 못 쓰고 있다.

현재까지는 쓰러지지 않고 있다. 

약 효과가 있는 것 같다.

 

2019-2-16

약 복용 이후 쓰러지는 현상은 없었다.

약을 4년정도 먹어야 한다고 한다.

부작용은 독한 방귀를 많이 뀌는 것 같다.

인터넷 질병 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보면 많은 다양한 경험들이 올라온다.

2022-7-27

아이가 초등 6학년이 되었다.

뇌전증 등급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아이는 갖고 있다. 처음 처방 받은 약이 약효가 있었다.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할 가 아이는 약을 끊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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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몸, 팔에서 피부가 조그마케 부풀어 올랐다. 땀띠가 났다. 펜티 허리 띠 부분이 가려워 긁었다. 나중에 집에서 그부분을 보니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웠다.

치료

목욕을 하고 시원한 곳에서 쉬었다. 연고를 발랐다. 3일 정도 지나니 땀띠들이 가라 앉았다.


땀띠의 원인은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다. 회사가 이사를 간다고 이틀 동안 짐정리를 하고 짐을 날랐다. 땀을 많이 흘렸다.

갑자기 많은 땀을 흘려서 땀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한다고 한다.

팬티 밴드 부분이 가려웠던 이유는

팬티 마다 밴드 부분이 면으로 된 것과 고무줄로 된 것이 있다.허리가 가려운 이유는 고무줄로 된 팬티를 입어서 그런 것 같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음식 종류, 양이 많을수록 뷔폐는 가격이 비싸다.

먹는 양이 적은 사람들은 뷔폐 식당은 안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돈을 쓴 것보다 얻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소비자 뷔폐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공급자, 장사하는 자의 입장에서 뷔폐는 재고 관리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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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손이 얼얼한 느낌이 난다. 손목이 아프다.

 

-예방법-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면 덜 아프다.

크기가 작은 마우스는 손, 손목이 아플 확률이 높다.

아프지 않은 손을 사용하면 통증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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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알게 되었다.

하루 3번 양치질은 치약회사가 치약을 팔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다.

 

치아 관리

치실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자기전과 자고 일어나자 마자 입안을 행구고 양치질을 하고 치실로 이 사이를 닦는다.

왜냐햐면 밤에 치석이 많이 생기고 치석이 치아와 잇몸에 안좋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이 습관은 입안의 세균을 배속으로 내려 보낸다. 입안의 세균은 똥꼬보다 훨씬 많다.

 

입 운동법

식사 후에 혀를 돌려준다.

 


2023-6-4

소위 의사, 전문가라는 사람마다 주장이 다르다.

치약은 충치예방, 치솔질은 잇몸질환예방, 치간치솔은 충치, 잇몸질환 예방이다.
미세모는 잘 닦인다. 평평하고 촘촘, 유연한 모가 잘 닦인다. 내가 미세모를 사용한 이유는 평평한 모가 이가 아팠던 것 같다.

치약은 불소함유량이 중요하다. 불소의 기능은 치아에서 칼슘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거다. 충치는 치아의 칼슘이 떨어지는 거다. 불소함유량에 따라 선택해야한다. 권장 불소농도 1450PPM

양치 할 때 치약을 뱉고 임안을 행구면 안된다. 치약에 있는 불소가 다 사라진다. 치약을 적게 사용하라. 사용양은 완두콩 한개 크기이다.

아무맛 안나는 치약이 좋다. 양치 후에도 음식이 맛있는 치약이 좋다.

거품이 덜나는 치약이 좋다.

세로토닌 도파민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소소한 행복이다.

극단적 쾌락주의다
계속해서 더 강력한 쾌락을 추구하게 만든다.
운동했을 때 나온다. 통증을 느낄 때 나온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도파민 vs 세로토닌

모두 행복호르몬이다.

도파민

이성을 첫눈에 반하는 것은 도파민이 만든다. 나쁜 짓을 했을 때 도파민이 나온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도파민이 부족해진다.

적게 나오면 우울증, 파킨슨병,에 걸릴수 있다.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
많이 나오면 조증에 걸릴 수 있다.

세로토닌 :

기억력, 집중력, 수면

오랜 부부가 정을 느끼는 것은 세로토닌이 만든다. 극단적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즐거움은 세로토닌이 만든다.

결핍시에는 자살충동, 불면증, 체중감소, 식욕과 성욕 감퇴,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흥미 상실 등의 현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적어지면 세로토닌의 분비도 적어져 특히 생리전, 출산후, 폐경시 여성호르몬 분비가 일정치 않아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 방법

걷기

햇빛쬐기

음식 오래 씹기

감사하는 마음

자연과 함께 하기

맛있게 먹을 때

심호흡할 때

숙면을 취할 때

명상할 때

웃을 때

 

운동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아드레날린이다.

 

통증을 느낄 때 엔도르핀이 나온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원인

1. 일부 의사들은 시간이 지나면 치료 되는 병이나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병을 병원 치료를 받게 만든다. 이런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을 벌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다.

2. 검사 장비가 좋아져 세밀하게 검사가 가능하다. 환자에게 통증은 없는데 미래에 아플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권한다.

문제점

1. 환자가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다.

2. 환자에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예를들면 갑상선을 떼어내면 환자의 기억력이 나빠질 수 있다.

 

 

사례

치과

썩은 이

 

정형외과

스트레칭보다 수술을 권하는 병원

디스크 수술

 

이비인후과

약한 편도염, 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낫는 병이다.

겨울에 편도가 붓는 것은 마스크로 착용으로 예방한다.

비염 예방법은 소금물로 코를 청소 한다.

 

갑상선암

 

갑상선 비대증

완변한 치료법은 없는데 수술을 권하는 병원

전립선암
나이 들수록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많다. 검사하면 전립선암이 발견될 확률이 높다.

무릎통증
연골이 마모되었는데 아프지 않으면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나이가 많을 수록 연골 마모 환자가 될 확률이 높다.

약 처방

오리지널 vs 제네릭 약

고혈압 약 처랍을 받을 때 제네릭을 받으면 더 싸다.

약사들이 과잉 복용을 권한다.

 

 

과잉 진단검사

한국 국민건강 보험이 강화되면서 병원들은 과잉 진단 검사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

MRI, CT 같은 검사를 권장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무릎을 세밀하게 촬영하면 대부분이 정상이 아니다.

 

 

예방보다 치료를 권하는 일부 의사들

일부 의사들은 먹고 살고 돈을 벌기 위해 예방법을 얘기해 주지 않는다.

 

원인

정보 습득의 비대칭

 

예방법

인터넷,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정보, 지식은 돈이다." 라는 것을 명심하자.

 

참고 기사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3

https://www.google.co.kr/amp/m.mk.co.kr/news/amp/headline/2013/81895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tZ6&articleno=339

 

 

증상

오른쪽 다리를 접을 때 오른쪽 무릎 옆부분이 아프다.

서 있거나 걸을 때, 앉아 있을 때는 아프지 않다.

 

치료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의사의 진단은 인대가 아픈 것이라 한다.

아픈 부위에 주사(근육 이완제)를 맞았다.

아픔이 사라졌다.

 

원인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한다.

오른쪽 다리를 많이 사용한다.

평소에 운전을 2시간이상하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다.

무릎을 편하게 하는 자세를 찾아야 한다.

 

예방

쉬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

운동을 한다.

무릎 스트레칭을 한다.

 

증상

더보기

46살이 되었다.

몇달 전부터 머리를 감기 위해 몸을 숙이면 허리가 아팠다.

잊을 만하면 통증이 발생했다. 

 

서 있을 때 팔, 다리가 저렸다. 걸을 때는 저리지 않았다.

밤에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았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서 있으면 저림 증상이 심한 것 같았다.

서 있는 것이 고통이었다.

양쪽 다리에서 뒤쪽으로 저렸다.

 

2019-3-25

엉덩이 꼬리벼 주변으로 아프다. 오래 운전하거나 앉아 있으면 생기는 통증이다.

앉아 있을 때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오래 하면 아프다고 한다.

 

 

 

원인 추정

더보기

> 무언가가 신경을 눌러 아픈 것이다.

> 몸이 말랐다. 근육량이 적다.

> 20대 후반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 엉덩이 뼈가 아픈 적이 있었다.

  그 뒤로 가끔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가 아픈적이 있었다.

  엉덩이는 가끔식 심하게 아팠다. 

> 여기에 운전을 많이 하면서 엉덩이 근육과 인대가 엄청 아픈적이 있었다.

   쉬면은 통증이 사라졌다. 운전을 많이 하면 허리가 직선이 된다. 허리는 "C"자 형이 되어야 한다.

> 겨울에 발생을 하는 것 같다.

> 오래 앉아 있다.

 

2018-12-28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바른 자세로 생활하지 못한다.

이런 삶은 뼈를 틀어지게 만든다. 틀어진 뼈와 근육은

신경을 누르게 된다. 그래서 통증이 발생한다.

 

눈에 안보여서 의학적으로 원인을 명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는 것 같다.

 

 

치료 경험 : 통증이 사라졌다가 재발한다.

더보기

진단, 치료받기 위해 정형외과에 갔다.

의사는 엑스레이를 찍고 손으로 내 엉덩이 아래 여러 부위를 눌러 보았다.

아픈 부위가 있는지 확인했다.

의사는 다리 저림이 일시적으로 근육통일 수도 있다 말했다.

그래서 다리 근육있는 부분에 주사(근육이완제)를 맞았다.

 

엑스레이 사진 상으로 골반뼈가 틀어진 것만 있고 다른 증상은 안보인다 말했다.

시간이 지나 계속 아프면 MRI 찍어보라고 권했다.

일단 자세 교정을 받기로 했다.

20회 받는데 120만원 정도이다.

 

 

물리치료 부위

허리와 골반 부위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2018-1-19

엉덩이 교정(도수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2011년에도 20회 받았다.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 받을 날을 기록으로 남긴다.

의사는 팔 저림에 대해서는 관심 없었다.

 

2018-12-23

왼쪽 엉덩이와 허리 주변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겨울에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기온이 낮아지면 뼈나 골절이 수축한다. 그래서 신경을 누르는 것 같다.

유튜브에서 좌골신경통 스트레칭을 검색했다.

아래 방법이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

https://youtu.be/nTSlxynXumQ

 

2019-3-25

엉덩이 꼬리뼈 주변으로 다시 아프다. 

 

2019-3-30

이틀연속 하루에 5시간 이상 운전을 했다. 허리 받치는 것을 치우고 운전했다. 전보다 더 심하게 아팠다.

 

치료 방법 : 재발하는 경우도 많다.

더보기

> 물리치료 : 초음파, 전기, 온열, 젤, 테이핑

> 골반 교정(도수치료) : 

> 스트레칭: 스트레칭도 종류가 많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

> 걷기 :

> 침술 치료는 일시적인 진통제인 것 같다. 한의원 치료는 실손보험 보상도 안된다.

> 수술: 똥을 쌌을 없을 정도로 아프면 수술을 권장한다.

> 앉을 때 허리가 "C"자 모양이 되도록 물건을 받친다. 운전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아래 기사는 외과통증 치료는 수술까지 안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글이다.

참고:

디스크는 환상 속 괴물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푸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굳어진 근육의 길이를 최대한 늘여주고 줄여주어 부드럽게 해주는 스트레칭.

둘째, 근육이 국소적으로 굳어진 곳을 두들기거나 깊게 눌러서 풀어주기.

두들기기나 눌러주기를 하는 이유는, 국소적으로 심하게 굳은 곳은 길이 변화를 주는 체조만으로는 부드러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들은 직접 두들기거나 깊게 눌러서 부드러워지도록 풀어 가야 됩니다.

두들기기 눌러주기를 할 때에는 부위별 근육의 두께나 깊이에 따라 적절한 도구들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매끈한 돌, 밀가루 반죽 밀대, 나무절구 공이, 야구공, 테니스공, 지압봉, 바렌(판화용 문지르개) 등을 부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디스크 권하는 사회 ; 호갱 환자가 안 되려면 당신이 알아야 할 것(황윤권-정형외과 전문의-) 에서 -

출처 『디스크 권하는 사회 ; 호갱 환자가 안 되려면 당신이 알아야 할 것』

출처 정성근 교수의 백년 허리

 

과잉진료 사례 기사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3

https://www.google.co.kr/amp/m.mk.co.kr/news/amp/headline/2013/81895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tZ6&articleno=339

 

스트레칭

2018-12-28

인터넷에 수 많은 스트레칭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칭을 찾아야 한다.

내가 신뢰하는 스트레칭 방법은 "백년허리" 저자 정성근 교수가 권하는 방법이다.

아래 링크에는 허리망치는 나쁜 운동과 백년허리 운동법이 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3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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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 발효 -> 과일주 -> 증류 -> 브랜디(포도)


곡류     -> 발효 -> 맥주    -> 증류 -> 위스키, 진, 보드카


사탕수수  -> 발효 + 증류             ->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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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농사를 짓는 문화권은 집단주의가 강하고 인구가 많고 밀도가 높다.


쌀을 먹는 문화는 젓갈이 발달해 있다.

왜냐하면 쌀을 먹을 때 짠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밀을 먹는 문화권은 개인주의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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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의 기원

고대에 귀족,부자들은 안심과 등심을 먹었다.

가난한 서민들은 맛없는 부위의 고기들을 섞어서 내장같은 것에 넣어 소시지를 만들었다.



비엔나 소세지, 프랑크 소세지

비엔나, 프랑크 이름은 지명이름이다.


소세지 껍질

콜라겐 케이싱으로 만든 것은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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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싸다.

혼자 먹기에 간편하다.

밥에 수분이 없어서 딱딱한 느낌이다.

이점은 보안해야 한다.

 

한솥도시락 밥이 훨씬 낫다. 이유는 밥통에서 밥을 바로 퍼주기 때문인 것 같다.

22-12-18

편의점 도시락의 밥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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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떡국 열차에서 젓가락 전문가 얘기를 들었다.

기억나는 것을 기록 한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금속젓가락을 사용했다고 한다.

금속이어서 유물로 발견된다.

금속 젓가락의 장점은 세균 감염이 적다고 한다.

금속이어서 부패 가능성이 작기 때문인 것 같다.

 

일본은 젓가락에 대한 애정이 깊어 젓가락 박물관이 7개 있다고 한다.

젓가락을 사용하던 사람이 죽으면 젓가락을 불태우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젓가락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많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이 한국의 수저 세트를 사 가는 것을 보고 나는 처음에 의아했다.

이때 젓가락이 하찬은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팟빵 방송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젓가락 사용법을 일본은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한다.

아직 한국은 구체적으로 안 가르친다고 한다.

 

젓가락 전문가는 

한국에서도 젓가락에 대해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문화사업으로 키우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2023-8-19

포크 문화

한국인의 식판 방송에서 보며 떠오른 생각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한국의 식판에 포크와 칼로 음식을 먹는 모습에서 생각이 떠올랐다.

서양인들은 음식을 먹을 때 포크와 칼을 사용한다. 그래서 삼겹살을 쌈에 싸 먹을 때 한입에 안먹는다. 끊어 먹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은 주로 한입에 먹는다. 젓가락 문화의 영향이다.

포크와 칼의 기능은 분리 되어 있다. 칼은 썰고 포크는 잡는 기능이다. 그래서 이런 문화가 사람의 생각법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개인주의 문화, 공격적인 문화, 동적인문화이다. 젓가락은 2개가 함께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포크나 칼은 혼자서, 한개로 작동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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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미역국
달걀 국에 미역을 넣어 끓이면 감칠맛이 늘어난다.


달걀 토마토 볶음

달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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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연료이다.

모든 탄수화물은 포도당을 갖고 있다.

포도당(단당류)이 혈액 속에 녹아 있으면 혈당이라고 부른다.또 하나의 단당류는 과당인데, 꿀과 여러가지 과일에 들어 있다.
단당류 분자 2개가 합쳐지면 이당류가 됩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합쳐진 이당류이다.

복잡한 탄수화물과 다당류

당이 3개~10개로 뭉치면 다당류라 부르고 다당류를 올리고당이라 부른다.

10~20개이면 이눌린이라 부른다.
모든 식물의 세포벽과 골격 성분은 셀룰로오스이다. 셀룰로오스는 탄수화물이다.

전분도 탄수화물

출처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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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완에서 사 온 "만한대찬" 이라고 하는 라면이다.


라면을 끓여 만들면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다. 이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먹기 힘들다.
타이완 갔다 오고 바로 먹을 때는 향이 익숙했다.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향이 부담스러워 먹는 게 고역이었다.


위 사진처럼 큰 돼지고기 덩어리가 들어 있다.


수프와 건더기는 3봉지로 나누어저 있다.

가루 수프에서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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