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 새우깡을 먹었다.

새우 맛 보다 매운 맛이 더 강했다.

매운 맛 새우깡은 별루 인것 같다.

새우 그림에 매운 맛이라니 균형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매운 맛 새우깡이 잘 팔리고 있나? 궁금했다.


나는 새우깡을 볼때마다 어릴적이 생각난다.

어릴적에는 새우깡은 맛있었다. 아마도 경쟁 과자들이 적었고 다양한 맛을 몰라서 그랬던 것 같다.

맛의 요소는 추억이다. 

인간의 기억은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맛은 과거의 기억이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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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치료 효과는 먹는 약보다 입 안에 바르는 약이 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자세한 통계는 없다.

내가 사용한 결론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구내염이 자주 발생한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이다.

밤에 12시 넘어 잠을 자도 구내염이 발생한다.

몸이 피곤해도 발생한다.

 

2023-8-19

지난 1주일 동안 구내염이 생겨 통증으로 고생했다. 음식먹을 때 많이 따가왔다.

결국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통증은 줄었다.

혀 아래 오른쪽에 생겼다. 8월은 너무 덥고 땀을 많이 흘렸다. 면역력이 많이 저하했을 것 같다.

가을,겨울이 되면은

목이 답답하거나 기침을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비염이 원인 것 같다.또는 건조한 환경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기관지염일 수도 있다고 한다.

 

병원은 내과와 이비인후과에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처방 약으로는

 

알레르기성 기관지염인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미생물에 감염된 경우에는 항생제

가래가 많으면 거담제

기침이 심하면 히스타민제

 

기관지염을 일으킨 원인을 제거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제거 해야한다.

 

2019-9-30

입으로 찬 공기가 안들어오게 해야한다.

예방법으로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목을 따뜻하게 한다.

햇볕을 쬔다.

 

2023-11-3

기침의 원인 질환

1) 후비루증후군에 의한 기침

2) 천식에 의한 기침
3) 호산구성 기관지염에 의한 기침
4)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에 의한 기침
5) 식도역류에 의한 기침
6) 기관지확장증에 의한 기침
7) 만성기관지염에 의한 기침
8) 감염후 기침

 

일본에서 수입한 비염 약을 먹고 기침이 멈추었다. 비염에 의해 기침이 계속 나올수 있다. 기침하기 전에는 코에서 콧물이 자주 나왔다. 알레르기 비염 같다. 알레르기 비염은 찬공기, 습도가 낮으면 생긴다.

23-11-20

목에 가래가 끼면 기침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따뜻한 물을 마셔라. 기침을 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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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설탕,단음식이 귀했다.

현대는 설탕,단음식이 흔하다. 

단음식 가격이 싸졌다는 것이다.


단음식에 대한 역사 속에는 노예,착취라는 씁쓸한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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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조상들은 굶주림 속에서 살았다.


지금 우리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식량 생산 혁명을 일으킨 원인은 기계 기술의 발달과 화학지식의 증가라고 생각한다.


화학 지식의 증가는 비료 와 농약 제조 기술의 발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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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잘 걸리게 하는 환경은 추운 것보다 건조한 것이라고 한다.

감기 약은 특별히 없다

병원에서 처방 받는 약들은 해열제나 항 히스타민제 등이다.

2022-7-29

코로나 발생한지 2년이 넘어간다. 마스크 착용의 생활은 감기같은 전염병에 걸리는 것을 막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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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을 해서 간곳에서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집이 습하고 잠을 잘 못잔 후에


집에 돌아 온후 하루 지나자

몸에서 열이 많이 나기 시작했다.

목이 약간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열제를 먹으니 열은 내렸다.


다음날 아침 

몸살과 고열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이비인후과에 가니

편도염으로 진단 받았다.

처방해준 약을 먹으니 3시간 정도는 몸살 기운이 줄어 들었다.

다시 고열과 몸살이 나의 몸에 생겼다.

조퇴를 한후에 낮동안 잠을 자거나 누워서 지냈다.

저녁 식사 때 처방된 약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고열과 몸살을 사라진것 같다.

목은 여전히 아프다.

음식을 삼키지 못할 만큼의 급성편도염은 아니었다.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이번에 간 이비인 후과

의사가 약과 주사제 처방을 하려고 했다.

내가 주사제 처방요?

하니 의사가 주사제 처방을 뺐다.

급성 편도염에 걸렸을 때 간 병원에서는 그의사는 주사제 처방은 없었다.


아내도 같이 편도염에 걸린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가 간 병원은 나보다 더 많은 약을 처방했다.

약봉지 약효능을 보니 없어도 될것 같은 약을 더 주었고

주사제 처방도 했다고 한다.

아내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나에게 주장했다.

난 의문이 들었다.

그 주사가 무슨 효능으로 맞는지 의사에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주사는 외국에서는 잘 처방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진료라고 생각한 것이다.


<추가사항>

이틀 분 약을 먹은 후 몸살과 고열은 사라졌다.

목도 약간은 답답한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아내의 남은 약을 한봉지 먹었다. 이유는 처방이 같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다닌 병원은 왜 주사제를 처방했을 까?

심지어 아내가 두번째 방문했을 때도 주사제를 처방하려고 했다고 한다.

과잉 처방은 아닌가?

그동네에서 여자들에게 유명한 병원이라고 한다.






두부를 제조해 보았다.

제조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해 따라해 보았다.

두부용 콩과 응고제를 함께 세트로 샀다.

콩을 믹서로 갈았다

뜨거운 물에 끓였다.

응고제를 넣었다

두부 양에 비해 굉장히 적은 양의 두부가 나왔다. 예쁘게 굳히지 못했다.

맛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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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

맛있는 음식들 중 하나는?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오랜시간 동안 식당음식을 먹다보니

내 머리 속에서 또오르는 표현은

 맛있다는 표현보다는 괜찮다라는 표현이다.

 

먼저 나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만족:

1.내가 억지로 나를 세뇌시켜서 늘 세상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2.만족한다는 것은 상대적인 특성이 있다

비교 대상(기준)이 존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사람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기준으로 만족을 비교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식당음식이 점점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나는 만족하고 맛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어린이들도 안먹는 음식을 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데 참여시키면 그들도 먹는다.

 

2012-10-24

 

음식 맛의 기본은 재료의 신선도이다.

예전에는 관심 없었다.

맛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황교익 등의 음식 평론가의 글을 읽으며 인식하게 되었다.

음식 맛의 기본은 신선도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

포도 농원, 사과 농원을 방문하여

당일 딴 과일을 먹어 보았다.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과일과 비교도 해보았다.

음식에서 신선함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확 기간이 적을수록 신선도는 높았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마트의 과일을 먹는다.

 

포도는 과수원에서 마트까지 가는 데 10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사과 부사는 10월말부터 한달 수확하여 다음해 5월 까지 냉장보관하여 판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에서 수입한 농산물들은 한국 오는데 한달이 걸린다고 한다.

 

 

 

신선한 포도와 사과를 한번 먹어본 후에는 매해 수확시기가 기다려질 것 같다.

 

 

 

2013-11-4

음식에서 향은 중요하다.

 

술의 맛을 볼 때

향을 먼저 느껴본다.

 

나는 와인 향이 가장 좋다.

 

맥주 향

소곡주 향

소주 향은 별루 였다.

 

다양하게 술의 향을 느끼지는 못했다.

 

음식의 맛에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는 향이다.

 

커피 향은 타는 느낌이 나는 향이다

영어로는 (smoky) 라고 표현 하는 것 같다.

 

2013-9-22

음식 맛은 다양성도 필요하다.

마트나 시장에서 파는 캠벨 포도만 먹다가 

 

우연히 포도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종자의 포도를 먹은 후에

 

포도 맛의 다양성을 추구하게 되었고

 

음식 맛의 다양성도 추구하게 되었다.

 

캠벨 포도 맛이 포도의 전부인줄 알았다.

 

 

 

요즘은 식당이나 마트에서 파는 음식은 획일적이다.

 

마진을 남기기 위해 음식을 판매하는 시대인 것이다.

 

 

 

획일적인 맛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추석때 집에 가니 

 

어머니가 만들어준 소량의 송편을 먹고 내게는 감탄이 나왔다.

 

어머니가 만든 떡은 달지도 않으면서 투박하지만 개성이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맛인 것이다.

 

 

 

떡집의 획일적인 맛이 싫다. 

 

겉에는 단맛을 내는 기름인지 먼지 칠하고 모양도 모두가 같고 오직 단맛 만 있는 이런 맛이 싫어지고 있다.

 

이러다 보니 떡집 떡을 잘 안먹고 찾지도 않는다.

 

 

 

빵집도 마찬가지이다.

 

프렌차이즈 빵집이 한국을 지배하고

 

인터넷의 발달로 맛이 획일화가 되어 있다.

 

 

 

독특한 특유의 맛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2015-3-8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근원

 

음식이 맛있다고 사람이 느끼게 하려면

음식에 소금, 설탕, 지방이 적절히 배합 되 있어야 한다.

식품 회사들은 이미 이것을 알고서 가공 식품을 만들고 있다.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오감을 자극해야 한다.

 

근거는?

 

 

 

 

 

2019-9-30

 

식당 음식 맛은 공간분위기+맛이다.

 

 

 

맛에는 신맛, 단맛, 짠맛 등이 있다.

 

식감도 있다.

 

매운 맛은 맛이 나니고 통증이다.

 

공간도 맛에 영향을 준다.

사람은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기온, 습도, 조명 등에 영향을 받는다. 감정이 변화한다. 감정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낀다.

2022-10-10

food plating

음식 플레이팅도 맛에 영향을 준다.

어떤 접시, 대접, 식기에 음식이 담기는지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낀다.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밥을 두번 먹었다.

내 입장에서는 앞으로 안가기로 했다.

이유는 가격이 비싸다.

감자칩이 7천원,버드와이저가 7천원이었다.


가격이 비싸다 싸다는 개인차가 있다.

내 입장에서는 많이 비싸다.

가격 대비 감동이 적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태원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음식 값이 비싼 것 같다.


또한

이태원 먹자 골목은 주차하기도 힘들다.

여자들이 참 많다.


외국의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태원에 가는 것은 괜찬다.

하지만 

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한여름에 수확한

가지와 양파를 얇게 썬 후에

들기름을 후라이펜에 약간 많이 부어서

뽁은 후에

간장으로 간을 해서 

뜨거울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소세지 볶음

소세지 야채볶음은 만들기 쉽고 밥 반찬으로 효율적이다

효율적인 이유는 만들기 쉽고, 만드는 비용, 시간, 요리도구가 적게 든다.

 

주요 요리도구는 푸라이팬 하나이다.

 

양파, 피망, 소세지 3가지 재료로 볶음을 만들면 좋다.

 

만드는 과정은 재료를 순서대로 볶거나, 모두 넣어 그냥 볶아주면 된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순서대로 볶고, 볶는 시간을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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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 한글 제목이 일부러 친숙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기술이다

음식 사람에게는 필수 품목이다
음식은 문화이고
주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우리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음식과 관련된 사회 현상을 분석한 것 같다

여름에 수확하는 

감자와 양파 파등을 넣은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 제철에 수확한 완두콩 넣은 밥과 함께 먹으면

밥 맛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제철 음식이라서 그런 것 같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자세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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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 제목의 책이지만

이 제목이 쉽고 강렬하게 전체내용을 요약하는 것 같다.


채식만 좋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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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행위가

돈벌이로 전락한 것에 대해 비판한 책 같다.




의사도 사람이다.
이러다 보니 의사도 실수할 수 있고 무지할 수 있고 탐욕에 빠질 수도 있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아플 때
자신의 몸이 왜 아픈지? 예방법은 뭔지? 치료법은 뭔지? 병명은 뭔지 자신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어디까지 의사를 신뢰해야 할까?

한의학은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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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솔질을 할때 너무 적게 하면 치석이 쌓여 잇몸 붕괴가 가속화 된다.

치솔질 할 때 너무 많이 하면 잇몸 붕괴가 가속화 된다.


그래서 적당한 횟수로 잇몸과 이빨을 문질러야 한다.

치솔질로 이와이 사이의 음식찌꺼기 제거를 모두 할 수 없다.

그래서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제거해야한다.


잇몸이 자주 붓는다면 

잇모과 이 사이의 치석을 제거해주고


양치질 횟수를 조절해서 양치질을 잘해야 한다.


어린 나이부터 잇몸관리를 잘해야한다.

잇몸은 한번 붕괴하면 완벽하게 다시 재생하는 기술이 현재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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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대표적인 나라를 선정하고 그나라를 대표하는 가정을 선정하여 그들이 먹는 음식을 사진으로 남긴 책이다.


http://www.amusingplanet.com/2010/07/hungry-planet-what-world-eats-by-pe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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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보다 승용차가 더 엉덩이 통증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승용차로 장거리 운전을 했을 때와

RV차 운전석 의자가 조금 높은 차로 운전했을 때

차이가 난다.


엉덩이 압박이 승용차가 더 심했다.


결론은

엉덩이 통증이 있는 사람은 장거리 운전 할 때는 RV차나 SUV차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김치가 필요한 때는 라면,쌀밥 먹을 때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편리한 음식을 찾고 있다.

피자나 샌드위치 같은 것이다.


1인가구가 늘면서 김치는 더욱 외면 받고 있다.


농업기술과 냉동 기술의 발달로 신선 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발효 음식 김치는 점점 사랑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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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마르고

의자 생활 많이하고

운전 많이 하고

운동 부족이 원인이지....

엉덩이 통증이 1년 만에 재발했다.


골반교정도 받았지만 절대적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평소에 스트레칭 자주하고

적당한 운동을해서 예방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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