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늘어서 눈동자가 잘 드러나 보이지 않으면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고, 눈이 크거나 해서 눈동자가 잘 드러나 보이면 자신의 속마음을 잘 감추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사례 서양인, 동양인

 

입술

입술이 두터울수록 입이 가벼워서 말을 많이 하게 되니, 말실수가 잦아서 구설수에 오르거나 비밀을 지키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입술이 너무 얇으면 말수는 적지만 말에 진정성이 부족해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

 

 

눈썹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xSD&articleno=178&_bloghome_menu=recenttext

 

 

연예인 관상 설명이 많다.

자신과 닮은 연예인을 검색하면 관상 설명이 대략 비슷하다.

 

관상은 처음보는 사람의 신뢰도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상은 통계를 활용하는 것이다.

 

관상보는 사람마다 표현법이 다르다.

예를들면 입술이 굶으면 "말이많다" 또는 "말을 잘한다"로 표현하다.

(책) 얼굴은 답을 알고 있다.
북방형, 남방형 얼굴의 차이

 

 

이탈리아 독일 문화 차이

https://www.videoman.gr/ko/93451

 

미국 북유럽 문화 차이

http://www.nordikhus.com/%EB%AF%B8%EA%B5%AD%EA%B3%BC-%EB%B6%81%EC%9C%A0%EB%9F%BD%EC%9D%98-%EB%AC%B8%ED%99%94%EC%A0%81-%ED%8A%B9%EC%84%B1-%EB%B9%84%EA%B5%90/

 

(책) 총 균 쇠

 

카톨릭과 개신교 발생 차이

루터교가 생긴 독일은 금욕주의가 강하다. 

 

프랑스 미국 문화 차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ta_croce&logNo=220943135330&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santa_croce%2F221161127256

 

한국, 미국 회의 문화차이

출처

http://m.mk.co.kr/news/headline/2017/447767

남보람의 군사경영 연재

http://premium.mk.co.kr/series_list.php?seriescode=20063


23-5-7

칠레 와 한국 차이
칠레는 귀한 손님은 집으로 초대한다. 음식은 보통으로 차려준다. 한국은 귀한 손님은 음식을 푸식하고 성대하게 차려준다.
북한에서 외국기자들을 초대했을 때 음식을 상다리부러지게 차려주었다. 외국 기자들은 북한 정부를 비판하였다. 나라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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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들의 부정부패,사대주의,철저한 서열사회 때문이다.

관료들은 농민들을 수탈했다.

왕은 관료 사회를 개혁하지 못했고

조선 다수인 백성들은 관료들의 수탈에 저항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선 백성들은 일하지 않았다

조선 대다수 백성들은 무지 했다.


지배 계급들은 성리학에 의지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했고 매우 폐쇄적이어 혁식적인 기술 도입이 부족했다.

지배 계급들은 백성들을 노예로 통제하는 것에만 관심이 많았다.

중국에 의지하는 사대주의가 강했다 그래서 군사력이 약했다.


조선 사회는 극단적인 서열사회 같다.

조선 사회는 실용주의 사회가 아니었다.

형식을 중요시하고 서열을 우선시하는 사회 였다.


이 와중에 외부의 강한 힘이 침입했다

출처 http://m.blog.naver.com/alsn76/220400738278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출처: http://reformanda.co.kr/xe/index.php?document_srl=37259&mid=Archive


조선 노비 vs 서양 노예

인터넷에서 본 주장이다.


한국인이 행복 지수가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집단주의 문화,획일주의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개인 중심 문화가 적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추어 인생을 살려고 하니

이 기준에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주의가 강한 국가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집착한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만든 기준에 맞추어 살아서 행복지수가 낮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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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의 차이 원인

 

개인주의, 집단주의(국가주의, 가족주의)

개인주의 지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 살아간다.”(‘프랑스 인권선언’, 1789년)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한국 국민교육헌장’, 1968년)

원문보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802282128005&code=960202#csidx66fd2f8ab44cb4e8c111005dadb64ea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책) 나는 동양사상을 믿지 않는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차이

동양철학은 통합적 사고

서양철학은 나누어 분석하는 사고

http://fourwd.tistory.com/178

 

한국에서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은 미국에 오면 '자기 의견이라고는 없는 조용한 사람'으로 보이기 십상인 것입니다.
 

또다른 차이점으로, 남에게 배려하고 나서서 도와주는 행동이 미국인들에게는 '나의 선택 기회를 빼앗고 내 것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버리는 무례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http://puwa.tistory.com/249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서양인들은 대체적으로 냉정하고 비판적(회의적)인 것 같다.

가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너무나 냉혈하고 이기적이다.

 

눈먼자의 도시,로드,디바이드 등을 보면

왜 저런 생각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한국에서는 김기덕 감독 같은 사람의 작품은 환영을 덜 받는다.

 


사익 VS 공익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새제품을 사느냐? 중고품을 사느냐? 차이이다.

 

2018-4-16

부자, 빈자의 사고 방식 차이

부자일 수록 과감하다.

가난한 사람에 비교해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 적다.

 

출처

https://johnhchang.wordpress.com/2014/05/31/the-money-paradox-3-%EB%B6%80%EC%9E%90%EB%8A%94-%EB%8D%94-%EB%82%98%EC%81%9C-%EC%82%AC%EB%9E%8C%EC%9D%B4%EA%B8%B0-%EC%89%BD%EB%8B%A4/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긍정 vs 부정적 사고 방식

관점에 따른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다정하다 우유부단하다 
결단력 있다  자기중심적이다 
 목소리가 크다 시끄럽다 
 주관이 강하다 협동심이 없다 
 겸손하다, 신중하다 소극적이다 
 진지하다 재미없다 

출처: 긍정적인 사람의 힘

 


사람중심 vs 사건중심

문과와 이과의 차이

사람 중심은 사람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다. 

출처: https://steemit.com/kr/@juprilen/julivuons-nlp-1


감정표현 등급

일본인 vs 한국인 감정표현

참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2311.html?Dep0=twitter&d=2012112302311

 

https://news.joins.com/article/2947531

 

23-7-26

#문화차원이론

#장기적 사고 vs 단기적 사고

장기적 사고: 한국인은 생을 살아가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이 강하다.

단기적 사고: 미국인 

#안정 추구 vs 도박 추구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rule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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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행동 특성 중에서

개선해야할 것이 조급증, 빨리빨리문화, 연고주의, 서열 집단주의,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 주입식 교육문화이다.


일본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우리보다 민첩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속마음을 숨긴다고 우리가 비판도 한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우리보다 측정기,과학기기에서 더 잘 만든다.

더 잘 만드는 이유는 

우리보다 역사적으로 먼저 시작한 점도 있겠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노벨 의학상이나 물리학상을 훨씬 많이 받았다.

본토 한국인은 없다.


그들은 집단주의이면서 개인주의가 강하다.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과학실험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주의는 상황에 따라서 좋고 나쁜 때가 있다.


그들은 

매뉴얼 문화가 강하다.

차근 차근 기록하는 문화도 우리보다 강한 것 같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문화로 인해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호기심 문화가 한국인에게는 부족하다.

이러다 보니

한국대학생들과 일본대학생들을 문제해결능력에서 비교할 때 한국대학생들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인정할 것은 냉정하게 인정해야 하는데

비판을 받으면 화부터 내고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해서 

상대방을 매장 시키는 독재문화가 여전히 있다.




2010-7-15

개인주의 와 민주주의, 인권 관계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소수의 의견도 존중 받는 사회?
다수의 의견만 존중 받는 사회?
 
나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
 
이런한 기본 전제하에
개인주의의 발달은 곳 민주주의 발달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주의는 무엇인가?
획일화된 사회?,독재자의 생각만 존중받는 사회?
 
여기서 집단지성과 중돌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지성이 효율적인 판단을 하고 소수의 인권도 존중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면 집단지성을 찬성한다.
 
인권을 얘기하려면
개인주의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인권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개인주의(?)의 성과는 민주주의,애플이나 닌텐도 같다.

집단주의의 성과는 베트남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 인 것 같다.
베트남전쟁은 애국주의가 과학기술(미국)을 이겼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종교 근본주의가 과학기술(소련)을 이긴 것 같다. 

 
2013-5-14 

자본주의는 이익중심의 사고방식이다.

이익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개인주의도 자본주의를 가속화 시킨다.

IT기술의 발달도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한국 사회는 급속하게 자본주의,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속에서 과도기 위치에 있는 나이 많은 세대들은 문화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회사에서 실직하거나 부모와 자식간의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그렇다.

가족을 운영해 가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격게 될 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격게 된다.

 

예를 들면

부모는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과거의 효도 문화를 보상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자식은 효도문화를 싫어하면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은 무한으로 해주기를 기대한다.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가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문화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과도기에서

한국은 서양인들처럼 완전한 개인주의도 아니고 어설픈 개인주의에 집단주의가 지배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외면받고 소외받아 자살율이 높다.

사회안전망,사회복지가 부족한 것이다.

 

개인주의가 발달할 수록 타협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생각한다.

 

집단 희생주의가 강력한 한국은 타협의 기술이 부족하다.

사회문화적으로 상거래 기술도 부족하다.

 

우리가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국가 일수록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넓은 것 같고

 

개인주의가 발달한 것 같다.

 

근거는 없고 

그냥 내 느낌이다.

 

2018-5-7 추가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인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점

후반부에 한국인은 타인의 감정을 많이 배려한다고 주장한다.

외국인이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을까?

 

https://youtu.be/lvb7NO32t3U

 

2018-7-5 추가

 

독일 검찰이 학교에서 맨 처음 가르치는 것은 

수사받을 때,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첫번째 덕목이다.

 

오늘날 영장류들 중에도 오랑우탄을 빼면 집단으로 살아가지 않는 종이 있던가? 인간도 선사시대 시절부터 초원에서 다른 개체들과 함께 집단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단 한 번도 홀로 살아간 적이 없다. 다만 진화심리학자들 중에는 온대기후에 속해 전염병이 많이 일어나는 지방에는 타인의 불필요한 행위를 감시하는 문화가 집단주의로 발달했다고도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A%B0%9C%EC%9D%B8%EC%A3%BC%EC%9D%98

 

 

 
개인주의 지수가 있다.
 
한국 집단주의 보여주는 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 말은 튀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를 보여준다. 어릴적에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성을 중시하는 서구문화를 보면서 개인주의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뜻도 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피해본다라는 뜻도 있다.
 
체면, 명예를 중시하면 집단주의가 강한 것이다.
가족주의도 집단주의다. 출처: 한국문화의 탈중국화
 
 
2019-6-2
 
어느 나라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공존한다.
어느 방향으로 기울었는가 차이이다.
상황에 따라서 개인주의나 집단주의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일본의 집단주의 사례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2023-1-21

개인는 행복을 추구하고 집단은 안전과 평화를 추구한다.

종교 생활의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 하나가 돈의 소유 차이이다.

가난한 사람일 수록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극단적이다.
부자일수록 헌금만 내고 몸으로 하는 것은 적게 한다.
사후 세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런한 원인은 무엇일까?

관점의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 하나가 개인의 이익 관계이다.
집단주의이나 이념에 세뇌된 사람들은 개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부자들은 개인의 이익을 굉장히 중요시한다. 

2019-06-13

종교를 이용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거대 교회를 짓는 사람들            vs 아미쉬 처럼 검소하게 사는 사는 사람들
거대 교회를 짓는 사람들은 많은 헌금과 교인들로 권력에 사용한다.

종교 근본주의자들(원리주의자들) vs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들



(책) 한국인 코드

(책) 맞아 죽을 각오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판
(책) 정없는 미국인 믿지못할 한국인
(책) 당신들의 대한민국
(책)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책) 한국, 한국인
등 무수히 많네요.
 
이런 것에 대해 조사하게 된 이유는
나를 알고 내가 사는 곳의 문화를 알아야 
좀더 효율적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효율적,실용적인것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어떤 책에는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서양인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2019-5-27

한류가 20년이상 지속하고 있다.

나는 과거 10년전에 한국에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좀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한국은 좋은 점이 많은 나라이다.

단점이 없는 나라는 없다.

장점, 단점 이라는 기준도 모호하다. 수학처럼 명확하게 결정하기 힘들다.

 

기독교는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를 모두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라는 한뿌리인 개신교와 천주교를 눈으로 보이는 것(외형적인것)으로 판단해보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다

개신교는 초대형교회에서부터 영세한 작은 교회까지 다양하게 있다.
통계에 의하면 교인이 1000이상 되는 개신교회가 1% 이고 60%교회가 기초생활도 못하는 교회이다.(출처불분명)
초대형교회들은 미자립 교회를 완벽하게 도와주지 못하고 있고
개신교회는 사방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거기에 사이비 또는 신흥 개신교회를 가장한 교회가 생겨나고 있다.
개신교회는 각 개개인인 목사들이 알아서 살아 남아야한다.
길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전도를 한다.
이것은 꼭 무차별적으로 영업사원이 광고하는 행위가 연상된다.
초대형교회는 꼭 재벌을 연상시킨다.
현재 미국식 자본주의 병폐를 은유적으로 대변하는 것같다.

이에 반해
천주교는 모든 교회의 헌금을 공통으로 걷어 각교회에 재분배 한다.
신부들은 순환제로 재 배치가 되며 쉽게 신부가 되기도 힘들어 보인다.
우수죽순 생기는 교회도 없으며 초대형교회도 없다.
지역 신도 배분정책으로 신도는 지역 교회로 나가야한다.
겉으로 볼때는 개신교보다 효율성 있게 보인다.

개신교가 좋은지 천주교가 좋은지는 선택의 몫이다.
생각의 지도 리처드 리스벳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하는 스타일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
EBS 에서 출판된 책도 있다 "동과서 "
후발주자로 EBS 에서 나온 책이 좀더 재미있어 보인다.
23-2-12
한국과 미국의 광고 차이 : 한국에서 방송한 현대자동차 그랜저 광고, 미국에서는 차의 기능에 맞추어 광고한다.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를 질문하는 한국인, 자아비판하는 한국인 :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 관계를 중시하는 문화이다.
서양의 자기 중심 문화 : 영어는 have동사를 많이 사용한다.I have cold. I have a dream.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 스테이크는 본인이 알아서 잘라먹는다. 제육볶음, 불고기는 요리사가 먹는 사람이 편하게 먹도록 만들어줬다.

동양의학 vs 서양의학

 

생각의 탄생 로보트 룻스번스타인 외

창조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한 책

생각의 오류 토머스 키다
사람이 잘못된 오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제안한 책
사례를 든 부분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신을 믿는것과 안믿는것
 
재능의 탄생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말한 적이 있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성공한다.”라는 말은 이전 시대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현재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개인이 가진 능력보다는 동기부여나 학습에 대한 의지가 성공을 위해 더 중요한 요소다.

 

주장:살아가면서 긍정의 힘 적용을 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해볼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미국 어느 대학에서 가상 덤벨운동을 한 후에 이사람의 근력이 증가하였다.
여기서 가상덤벨운동의 의미는 두뇌에 덤벨운동한 것처럼 세뇌한 것이었다.
자기최면술이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기최면술도 하나의 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기최면술의 효과가 어디까지 적용될까? 긍정의 힘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을까?

긍정의 힘이 필요한때를 생각해보자
긍정희 힘이 필요한 사람들은 정치인,장사꾼,설득가,리더,마케터,종교지도자 등이다..
정치인들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비젼제시를 해야한다. 이 비젼제시가 긍정의 힘이다
장사꾼은 고객에게 자기 물건을 사는 것만이 큰 이익이라고 긍정의힘을 제시한다.
종교지도자들도 신을 믿는 것 만이 희망이 있고 문제가 해결 된다고 긍정의 힘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그래서 사람들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고 설득을 해야한다.
이러다보니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한다.
유권자들은 이 비전을 보고 마음을 결정한다.

유권자들은 이 비전을 잘 보야한다.
냉철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손해보거나 피해보거나 타인들에게 이용당한다.
장사꾼,종교지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들은 긍정의 힘을 비판하면 비판론자,불평분자라고 이들을 매도한다.
이들은 단순히 매도하는 것보다 냉철한 판단력과 객관적 기준을 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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