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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목적은
내몸의 면역력 높이고
사회 생활을 더욱 잘하기 위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오감을 자극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휴가 추천 장소로 숲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유는
신선한 공기가 있고 사람의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오감을 자극한다.
23-4-16
뇌노화 방지법 -> 뉴런 생성법 -> 새로운 지식을 주입한다.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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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내 얘기는 의학 지식의 완전한 습득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여동생의 암치료 생활을 한지가 대략 7년 정도 되었다.
한달의 생활이 병원에 가 검사받고 항암주사 맞는 생활이었다.
가끔은 여동생은 지쳐갔다.
아마도 지치는 이유는 평범한 사람의 일생과 너무 다르고 고통의 순간들이기 때문일것이다.
거기에 체중도 줄고 소화도 못시키고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의사들이 암이 몸에서 퇴치 되었는지 판단하는 것이 암수치인가보다.
그런데 이 수치라는 것의 맹점이 과거의 경험치이고
사람 몸이 사람마다 모두 달라서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다보니 환자 입장에서는 확실한 답변을 원하는데
의사들이 환자에게 몸상태에 대해 확신을 줄 수 있는 답변을 못하나보다.
이러한 이유를 추측한다면
의사의 책임여부도 있고 미래를 모두 알수 있는 인간은 없고 설득력이 약해서(?)
암이나 감기는 사람 몸에 모두 갖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다만 면역력이 강하면 암이나 감기는 사람의 몸에서 드러나지 않는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자가 치료 즉 면역력 기르기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여동생도 대체의학에도 투자하고 있다.
결론
병원 치료를 쉴 것인지 말것인지의 선택의 몫은 여동생에게 달려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모험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
내 추측
여동생은 잠시 쉬고 쉽은 이유와 위에 말한 이유로 병원 다니는 것을 잠시 쉬는 것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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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프로그램이나 불만제로 소비자 고발에서
식품을 주제로 하는 내용을 보면
가히 충격이다.
며칠전에는 가짜 회를 보고
사람들의 눈과 입만 속여
돈을 버는 모습을 보니
많이 속상했다.
시중에서 파는 두부,된장,간장,고추장 등
가공 식품속에 들어가는 물질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특히나 발효식품이라고 하는 것들을 사먹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우유나 요쿠르트,치즈는 이제 오리지날이 적다고 한다.
모양만 우유,요쿠르트,치즈일뿐이고 영양분이 없다고 한다.
야채나 과일은 농약,GMO,성장호르몬이 있고
육류나 생선은 항생제로 키워지고
바다생물들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어
해조류를 많이 먹는 일본인이나 한국인들은 중금속 수치가 높다고 한다.
생수는 수돗물넣어서 파는 기업이 있다한다.
유기농 식품, 전통방법으로 만든 식품은 많이 비싸다.
가난한 자들은 배고픔을 잊기 위해 불량(?)식품을 사먹야한다.
내몸이 현재까지 심하게 아픈 곳이 없어 다행이다.
하지만 후손들이 걱정이 된다.
추가
2017.9.5
유기농 식품이 완벽하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기농산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돈, 자원이 필요하다.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려면 땅부터 완벽하게 좋은 땅이어야 한다.
과거에 뿌린 살충제 DDT가 한국 땅에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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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천식,아토피
이 3가지 질병이 근래 어린이들이 잘 걸리는 병이라고 들었다.
내가 비염(?)을 격기 시작한 것은 중3 때부터로 기억한다.
고딩때는 자주 이비인후과에 갔었고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장했다
이런 생활을 어느새 30대 중반까지 했다.
나의 비염은 나의 생활에 큰 지장을 준 것은 아니다.
다만 감기가 걸리면 감기가 완치되어도 콧물이 나오는 것이 중지 되지 않았고
환절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나 코에 가래가 심하게 끼어 불편했다.
그래서 불편할 때마다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앗다.
그러면 코에 개운한 느낌이었다.
이런식으로 15년이상을 살아왔다.
어느날은 처방받은 약이 감기약과 성분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고 놀랬다.
비염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하고 싶은 맘도 있었는데 수술해도 재발의 위험성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오랜 고통과 병원 다니는 것이 싫어 짜증이 생기곤하였다.
어디에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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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식품을 만든 이유는
많은 수확을 하기 위해
병충해 방제를 하기 위해
병충해를 죽이는 유전자를 만들었다
이 GMO 식품은 유기농 식품보다는 싸다.
하지만 장기간 먹게 된다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
내가 현재 먹어도 죽지 않지만
나중에 후세 출산 계획이 있다면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GMO 종자들이 정상 종자들을 밀어낸다면
GMO 식품만 먹게 될 수도 있다.
가공식품을 한번도 안먹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아래 사이트에서 찾았다.
<링크>
http://roxanne.tistory.co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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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여동생이 28살에 유방암에 걸려 34살인 지금까지 치료하고 있다
그동안 암 전이 발생으로 머리,허리 등에서 암이 재발했다.
최근 여동생의 고민은 항암 주사의 치료 효과가 진정 있는가이다.
항암주사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 세포를 죽이는 확율이 높아
암환자들이 암보다 항암주사제로 죽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모아니면 도 식의 선택을 해야하는 고민에 빠졌다.
항암주사를 안맞자니 암이 재발할 것 같고
항암주사를 맞으면 정상세포를 죽일가 두렵고
인생은 참 이런 불확실한 상황이 많다
2023-6-10
슬픈 얘기지만 여동생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항암제로 인해 간이 망가졌다.
가장 후회수러운 점은 마지막 임종을 보면서도 깊은 얘기를 못했고 동생에게 잘 해주지 못했다.
암으로 죽을 때 장점
△죽는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신체 활동 수준이 말기까지 유지되며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하고
△혼수상태에 빠지면 단시간에 죽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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