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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성장기차입부채
 - 미지급금
 - 선수금


비유동부채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2023년

> ()한국은 20×1년 초 사무용 건물(내용연수 10, 잔존가치 0, 정액법 상각)800,000에 취득하였다. 건물에 대해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매년 말 재평가한다. 20×1년 말 공정가치750,000일 때, 건물과 관련하여 20×1년 말 인식할 재평가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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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

해설: 1) 정액법 상각 :  (₩800,000-0)x$\frac{1}{10}$ = ₩80,000
          2) 취득가 - 감가상각액 = ₩800,000 - ₩80,000 = ₩720,000
          3) 재평가잉여금 ₩750,000 - ₩720,000 = ₩30,000

재평가잉여금은 재평가모형 선택 시 유형자산의 재평가를 할 때,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해 주는 계정이다.

> 유형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새로운 시설을 개설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업의 영업 전부를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지 않는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액은 다른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될 수 있다.
     사용중인 유형자산의 정기적인 종합검사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모두 당기비용으로 처리한다.
    유형자산에 내재된 미래경제적효익의 예상 소비형태가 유의적으로 달라졌다면 감가상각방법을 변경한다.

> 해운업을 영위하는 ()한국은 20×1년 초 내용연수 4, 잔존가치 200,000의 해양구조물을 1,400,000취득하였다. ()한국은 해양구조물의 사용이 종료된 후 해체 및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 의무를 부담하는데, 4년 후 복구비용으로 지출할 금액은 200,000으로 추정된다. 미래 지출액의 현재가치 계산시 사용할 할인율은 연 5%이다.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을 사용할 경우 20×2년도의 감가상각비 금액은? (, 할인율 연 5%, 4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는 0.82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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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41,135

해설: 

취득원가 = 구입가격+부대비용+설치원가+ 복구원가(현재가치)= ₩1,400,000 + 0 + ( ₩200,000x0.8227) = 1,564,540
감가상각비 -> 정액법 = (취득원가-잔존가치)/내용연수 = (₩1,564,540 - ₩200,000)/4년 = ₩341,135
*복구원가란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

> ()한국은 20×171일 공장 내 기계장치를 2,000,000에 취득하였다. 동 기계장치의 감가상각 및 처분과 관련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형자산 처분손익? (, 기계장치는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비는 월할 계산한다.)
- 감가상각: 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200,000
   연수합계법 적용
- 처분일: 20x2년 12월 31일
- 처분금액: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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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000 손실

해설: 1.감각상각방법-> 연수합계법 -> (취득원가 - 잔존가치)x $\frac{잔존 내용연수}{내용연수 합계}$
           1.1 취득원가-잔존가치 = ₩2,000,000 -  200,000 = ₩1,800,000 

연수합계법
20x1, 20x2, 20x3, 20x4 => 4
1년+2년+3년+4년 = 10
2001년 7월,8월,9월,10월,11월,12월 ->  6개월
1,800,000 x (4÷10) x (6÷12) = 360,000
20x1, 20x2, 20x3, 20x4 => 4
1년+2년+3년+4년 = 10

2002년 1월,2월,3월,4월,5월,6월 -> 6개월
1,800,000 x (4÷10) x (6÷12) = 360,000
20x2, 20x3, 20x4 => 3년
1년+2년+3년+4년 = 10

2002년 7월,8월,9월,10월,11월,12월 ->  6개월
1,800,000 x (3÷10) x (6÷12) = 270,000
감가상각 누계액 990,000

            1.2 ₩2,000,000 -  ₩990,000 = ₩1,010,000
           2 ₩1,010,000 - ₩1,000,000  = ₩10,000

 

 


2021년 24회

(주)한국은 20×1년 4월 초 기계장치(잔존가치 0, 내요연수 5년, 연수합계법 상각)를 12,000에 구입함과 동시에 사용하였다. (주)한국은 20×3년 초 동 기계장치에 대하여 1,000을 지출하였는데, 이 중 600은 현재의 성능을 유지하는 수선유지비에 해당하고, 400은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지출로 자산의 인식조건을 충족한다. 동 지출에 대한 회계처리 반영 후, 20×3년 초 기계장치 장부금액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은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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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6,000
해설:

20x1년 4, 5, 6, 7, 8, 9, 10, 11, 12 -> 9
20x1년말 감가상각비 (12,000-0)x$\frac{5}{5+4+3+2+1}$x$\frac{9}{12}$ = 3000
20x2년말 감가상각비 (12,000-0)x$\frac{5}{5+4+3+2+1}$x$\frac{12}{12}$ = 4000
12,000 - 3000 - 4000 + 400 = 6,000

(주)한국은 20×1년 초 취득하여 사용하던 기계장치(내용연수 6년, 잔존가치 ₩ 0, 정액법 상각)를 20×3년 초 처분하면서 현금 ₩ 5,500을 수취하고 유형자산처분손실 ₩ 500을 인식하였다.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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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9,000
해설:
잔고가 = 5,500+500 = 6000
취득원가 - 취득원가 x $\frac{1}{6}$x$\frac{24}{12}$ = 6000
취득원가 = 9,000
20×3년 초 처분 : 24는 20×1년 , 20×2년 개월수 이다.

기계장치 취득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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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330
해설:
1100+150+100-20 = 1330
화재보험료 제외


 

2020년 23회

> (주)한국은 20×1년 초 내용연수 종료 후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 구축물을 500,000에 취득하였다. 내용연수 종료시점의 복구비용은 100,000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복구비용의 현재가치 계산에 적용될 할인율은 연 10% 이다. 구축물에 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1년도 감가상각비복구충당부채전입액은? (단, 이자율 10%, 5기간에 대한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는 0.6209이다.)
- 내용연수 : 5년
- 잔존가치 : 50,000
- 감가상각법: 정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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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2,418          6,209

해설: 1) 복구비용의 현재가치 100,000x 0.6209 = 62,090
         2) 구축물 취득원가 =구입가격+부대비용+설치원가+복구원가 = 500,000 + 62,090 = 562,090
        3) 감각상각비 정액법
            (562,090 - 50,000) / 5 = 102,418
        4) 복구 충당부채 전입액(이자비용) 62,090x0.1 = 6,209

> ()한국은 20×1년 초에 상환의무가 없는 정부보조금 100,000을 수령하여 기계장치를 200,000에 취득하였으며, 기계장치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정부보조금을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회계처리 할 때, 20×1년 말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기계장치의 장부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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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0,000

해설: 정액법
감가상각비 = (200,000-0)/5 = 40,000
정부보조금을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는 방법 (200,000 - 100,000 - 0) x 4/5 = 80,000
200,000 - 80,000 - 40,000 = 80,000

> 20×1년 7월 초 (주)한국은 토지와 건물을 2,400,000에 일괄 취득하였다. 취득 당시 토지의 공정가치 2,160,000이고, 건물의 공정가치 720,000이었으며, (주)한국은 건물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건물에 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1년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단, 건물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월할상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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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90,000
해설: 건물의 취득원가 = 2,400,000 x $\frac{720,000}{ 2,160,000 + 720,000}$  = 600,000
          감가상각비 = (600,000 - 60,000) x 5/15 x 6/12 = 90,000
       참고 1+2+3+4+5 = 15,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6

> 유형자산의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기업이 판매를 위해 1년 이상 보유하며,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것은 유형자산으로 분류된다.
    ② 유형자산과 관련된 산출물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가동손실은 취득원가에 포함한다.
    ③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총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한다.
    ④ 기업은 유형자산 전체에 대해 원가모형이나 재평가모형 중 하나를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여 동일하게 적용한다.
    ❺ 유형자산의 감각상각방법과 잔존가치, 그리고 내용연수는 적어도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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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판매 -> 영업활동
        ③  총매각금액 -> 순매각금액
        ④ 전체에 -> 분류별로


2019년 22회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관세 및 환급 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
    유형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
    설치원가 및 조립원가
    유형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종업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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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당기비용으로 처리

()한국은 본사 신축을 위해 기존 건물이 있는 토지를 500,000에 구입하였으며, 기타 발생한 원가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토지건물취득원가? (순서대로 토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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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13,000, 1,050,000
해설
토지 : 500,000 + 4,000 (중개수수료) + 5,000 (철거비용) - 1,000 (폐자재) + 2,000 (측량비) + 3,000 (정지비용) = 513,000
건물 : 50,000 (설계비) + 1,000,000 (공사비) = 1,050,000

()한국은 보유하고 있던 기계장치 A(장부금액 40,000, 공정가치 30,000)()대한의 기계장치 B(장부금액 60,000, 공정가치 50,000)와 교환하였다. 동 교환거래가 () 상업적 실질이 결여된 경우() 상업적 실질이 있는 경우에 ()한국이 교환으로 취득한 기계장치 B의 취득원가는? (, 기계장치 B의 공정가치가 기계장치 A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순서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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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0,000, 50,000
해설
(가) 장부금액법 : 제공자산의 장부금액 = ₩40,000
(나) 공정가치법 : 제공자산의 공정가치(예외:자산의 공정가치) = ₩50,000

다음은 ()한국의 기계장치 관련 내용이다. 유형자산 처분손익은? (, 기계장치는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비는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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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0,000 손실
해설
1) 처분직전의 감가상각누계액 = (2,000,000-400,000)x2.5/5  = 800,000
    정액법 20x1, 20x2, 20x3년의 1,2,3,4,5,6월 => 1+1+0.5 = 2.5
    5 -> 내용연수    
2) 처분손익 : 순처분금액 - 처분직전 장부금액 = 1,100,000 - (2,000,000 - 800,000) = -100,000

 

2024년

창호 및 부속철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풍소란마중대여밈대가 서로 접한 부분에 방풍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레버토리 힌지는 문이 저절로 닫히지만 15cm 정도 열려있도록 하는 철물이다.
주름문은 도난방지 등의 방범목적으로 사용한다.
피봇힌지는 주로 중량문에 사용한다.
⑤ 도어체크는 피스톤장치가 있지만 개폐속도는 조절할 수 없다.

정답: ⑤

유리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가열 후 서서히 냉각시켜 열처리한 유리이다.
로이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에너지 절약형 유리이다.
배강도 유리는 절단이 불가능하다.
유리블록은 보온, 채광, 의장 등의 효과가 있다.
접합유리는 파손 시 유리파편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다.

정답: ①
해설 서서히 냉각 -> 급냉


2023년

> 창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피봇 힌지(pivot hinge)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경첩으로 중량의 자재문에 사용한다.
    알루미늄 창호는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도어스톱(door stop)은 벽 또는 문을 파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크레센트(crescent)미서기창과 오르내리창의 잠금장치이다.
    도어체크(door check)문짝문 위틀에 설치하여 자동으로 문을 닫히게 하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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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플로어힌지
피봇힌지 ->
문짝을 상하에서 축으로 지지하는 기구.

> 유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열처리 한 후 급랭한 것이다.
    복층유리는 단열, 보온, 방음, 결로 방지 효과가 우수하다.
    로이(Low-E)유리열적외선을 반사하는 은소재 도막을 코팅하여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접합유리유리사이에 접합필름을 삽입하여 파손 시 유리 파편의 비산을 방지한다.
    열선반사유리소량의 금속산화물을 첨가하여 적외선이 잘 투과되지 않는 성질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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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적외선->가시광선

> 창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알루미늄 창호는 알칼리에 약하므로 모르타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한다.
ㄷ. 멀리온창 면적이 클 때, 스틸바만으로는 부족하여 이를 보강하기 위해 강판을 중공형으로 접어 가로 세로로 대는 것이다.
ㄹ. 레버토리 힌지자유정첩(경첩)의 일종으로 저절로 닫히지만 10~15cm 정도 열려 있도록 만든 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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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해설
③피봇 힌지(pivot hinge): 암수 돌쩌귀를 서로 끼워 회전으로 여닫게 해주는 철물, 가장 무거운 문에 사용
④플로어 힌지(floor hinge):중량 자재문에 사용(자재 여닫이문을 저절로 닫혀지게 하는 장치)
⑤레버토리 힌지(lavatory hinge):약간 열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 공중전화, 화장실 등에 사용

>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방탄유리접합유리의 일종이다.
    가스켓유리의 간격을 유지하며 흡습제의 용기가 되는 재료를 말한다.
    로이(Low-E)유리특수금속 코팅막을 실외측 유리의 외부면에 두어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급랭시켜 유리 표면에 강한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이다.
    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서냉하여 유리 표면에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으로 내풍압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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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스페이서(spacer)
로이유리(low-e glass) : 열적외선(infrared)을 반사하는 은소재 도막으로 코팅하여 방사율과 열관류율을 낮추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유리
④ 연화점 이하->연화점 이상
배강도유리:일반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고 찬 공기를 약하게 불어주어 냉각하여 만든 유리
강화유리(출입문) vs 배강도 유리 (고층창문)


2022년

> 문틀을 짜고 문틀 양면에 합판을 붙여서 평평하게 제작한 문은?

정답: 플러시 문

> ( )에 들어갈 유리명칭으로 옳은 것은?
- (ㄱ)유리는 판유리에 소량의 금속산화물을 첨가하여 제작한 유리로서, 적외선이 잘 투과되지 않는 성질을 갖는다.
- (ㄴ)유리는 판유리 표면에 금속산화물의 얇은 막을 코팅하여 입힌 유리로서, 경면효과가 발생하는 성질을 갖는다.
- (ㄷ)유리는 판유리의 한쪽 면에 세라믹질 도료를 코팅하여 불투명하게 제작한 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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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열선흡수, : 열선반사, : 스팬드럴

> 창호철물에서 경첩(hing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경첩은 문짝을 문틀에 달 때, 여닫는 축이 되는 역할을 한다.
    ❷ 경첩의 축이 되는 것은 핀(pin)이고, 핀을 보호하기 위해 둘러감은 것이 행거(hanger)이다.
    ③ 자유경첩(spring hinge)은 경첩에 스프링을 장치하여 안팎으로 자유롭게 여닫게 해주는 철물이다.
    ④ 플로어힌지(floor hinge)는 바닥에 설치하여 한쪽에서 열고나면 저절로 닫혀지는 철물로 중량이 큰 자재문에 사용된다.
    ⑤ 피봇힌지(pivot hinge)는 암수 돌쩌귀를 서로 끼워 회전으로 여닫게 해주는 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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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핀->부싱, 행거->샤프트


2020년 23회

> 외부에서는 열쇠, 내부에서는 작은 손잡이를 돌려서 열 수 있는 창호철물은?

정답: 나이트래치

> 반사유리나 컬러유리의 한쪽 면은으로 코팅한 것으로 열의 이동을 최소화시켜 주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는?

정답: 로이유리


2019년 22회

문 위틀과 문짝에 설치하여 문을 열면 자동적으로 조용히 닫히게 하는 장치로 피스톤 장치가 있어 개폐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창호 철물은?

정답: 도어체크

일반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고 찬 공기를 약하게 불어주어 냉각하여 만든 유리로 내풍압 강도가 우수하여 건축물의 외벽, 개구부 등에 사용되는 유리는 무엇인가?

정답: 배강도 유리


2018년 21회

저절로 문은 닫히지만 15cm 정도는 열려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되는 창호철물은?

정답    레버토리 힌지(lavatory hinge)

유리공사와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구조 개스킷: 클로로프렌 고무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되어 유리의 보호 및 지지기능과 수밀기능을 지닌 개스킷
    그레이징 개스킷: 염화비닐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된 유리끼움용 개스킷
    로이유리(low-e glass): 은소재 도막으로 코팅하여 방사율과 열관류율을 낮추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유리
    핀홀(pin hole): 유리를 프레임에 고정하기 위해 유리와 프레임에 설치하는 작은 구멍
    클린 컷: 유리의 절단면에 구멍 흠집, 단면결손, 경사단면 등이 없도록 절단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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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핀홀: 도막방수 작업 시 불량으로 발생하는 기포 현상이다.


2017년 20회

창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알루미늄 창호는 강재에 비해 비중이 낮고 내알칼리성이 우수하다.
    갑종 방화문은 강제틀에 두께 0.3 mm 이상의 강판을 한쪽 면에 붙인 것이다.
    여밈대는 미닫이 또는 여닫이 문짝이 서로 맞닿는 선대를 말한다.
    나이트 래치는 미닫이창호의 선대에 달아 잠그는데 사용되는 철물이다.
    오르내리 꽂이쇠는 여닫이창호에 상하 고정용으로 달아서 개폐상태를 유지하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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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알미늄 창호는 알칼리에 약하다.
③  옆으로 밀어 여닫는 창호에서 문짝이 운행하는 문홈이 두줄이상이면 미서기 문이다. 이문을 닫았을때 두 문짝이 겹쳐지는 선대가 여밈대이다.
④  나이트래치는 외부에서는 열쇠로 내부에서는 손잡이로 여닫는 손잡이.
※건축법시행령 제29조(방화문의 구조)
"갑종방화문"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구조의 문을 말한다.
 1. 골구를 철재로 하고 그 양면에 각각 두께 0.5밀리미터이상의 철판을 붙인 것.
 2. 철재로서 철판의 두께가 1.5밀리미터이상인 것.
 3. 기타 건설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국립건설시험소장이 그 성능을 인정하여 지정한 것.

유리가 파괴되어도 중간막(합성수지)에 의해 파편이 비산되지 않도록 한 안전유리?
    강화유리 배강도유리     복층유리 접합유리     망입유리

철근 공사

콘크리트 공사


2024년

철근콘크리트 독립기초의 기초판 크기(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① 허용휨내력
② 허용전단내력
③ 허용인장내력
④ 허용부착내력
⑤ 허용지내력

정답: ⑤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방향 슬래브의 경우 단변과 장변의 양 방향으로 하중이 전달된다.
복근직사각형보의 경우 보 단면의 인장 및 압축 양측에 철근이 배근된다.
T형보보와 슬래브가 일체화되어 슬래브의 일부분이 보의 플랜지를 형성한다.
내력벽자중과 더블어 상부층의 연직하중을 지지하는 벽체이다.
내력벽의 철근배근 간격은 벽두께의 5배이하, 500mm 이하로 한다.

정답 ⑤
해설: 3배, 450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철근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보부재의 경우 휨모멘트에 의해 주근을 배근하고, 전단력에 의해 스터럽을 배근한다.
② 기둥부재의 경우 띠철근과 나선철근은 콘크리트의 횡방향 벌어짐을 구속하는 효과가 있다.
③ 주철근에 갈고리를 둘 경우 인장철근보다는 압축철근의 정착길이 확보에 더 큰 효과가 있다.
④ 독립기초판의 주근은 주로 휨인장응력을 받는 하단에 배근된다.
⑤ 보 주근의 2단 배근에서 상하 철근의 순간격은 25mm 이상으로 한다.

정답: ③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및 처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보단부의 사인장균열은 압축력과 휨응력의 조합에 의한 응력으로 발생한다.  
② 보단부의 사인장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수평철근으로 보강한다.
③ 연직하중을 받는 단순보의 중앙부 상단에서 휨인장력에 의한 수직방향의 균열이 발생한다.
④ 압축철근비가 클수록 장기처짐은 증가한다.
⑤ 1방향 슬래브의 장변방향으로는 건조수축 및 온도변화에 따른 균열방지용 철근을 배근한다.

정답 
해설
① 응력 -> 인장력
② 수평철근 -> 늑근

④ 증가 -> 감소


2023년 26회

> 철근콘크리트 보의 균열 및 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은 것은?

     늑근단부보다 중앙부에 많이 배근한다.
    전단 균열사인장 균열 형태로 나타난다.
    양단 고정단 보단부 주근상부에 배근한다.
    주근휨균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배근한다.
    휨균열은 보 중앙부에서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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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늑근(스터럽)-> 뚫어싼 철근
③ 주근 : 주요한 힘을 받는 철근

 

> 철근 및 철근 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전단철근이 배근된 보의 피복두께는 보 표면에서 주근 표면까지의 거리이다.
    SD400 철근은 항복강도 400 N/㎟원형철근이다.
    나선기둥의 주근은 최소 4개로 한다.
    1방향 슬래브의 배력철근은 단변방향으로 배근한다.
    슬래브 주근배력철근보다 바깥쪽에 배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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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스터럽의 바깥쪽에서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거리
         ② SR : Steel Round 원형철근→ SD : Steel Deformed 이형철근
         ③ 4개 → 6개
         ④ 1방향 → 2방향, 온도철근 vs 배력철근

>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철근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
ㄴ. 철근의 피복 두께
ㄷ. 철근 표면의 상태


2022년 25회

> 철근콘크리트구조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콘크리트 탄성계수는 인장시험에 의해 결정된다.
    ② SD400 철근의 항복강도는 400 N/mm이다.
    ❸ 스터럽은 보의 사인장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④ 나선철근은 기둥의 휨내력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설치한다.
    ⑤ 1방향 슬래브의 경우 단변방향보다 장변방향으로 하중이 더 많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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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하고 철근은 인장에 강하다. 서로 보완 관계이다.
          ② N/mm -> MPa, N/㎟
          ③ 늑근(스터럽)은 일반적으로 휨부재의 횡보강철근을 말하며 압축부재에서는 띠철근이라 부릅니다.
          ④ 휨내력 성능-> 위치 고정
          ⑤ 단변방향보다 장변방향 -> 단변방향

> 철근의 정착 및 이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D35 철근은 인장 겹침 이음을 할 수 없다.
    ② 기둥의 주근은 큰 보에 정착한다.
    ❸ 지중보의 주근은 기초 또는 기둥에 정착한다.
    ④ 보의 주근은 슬래브에 정착한다.
    ⑤ 갈고리로 가공하는 것은 인장과 압축 저항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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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인장 겹침 이음 ->  겹침 이음
         ② 큰 보-> 기초 정착=매립
          ④  큰 보주근기둥에 정착, 작은 보주근큰 보에 정착 
          ⑤ 인장과 압축 저항 => 인장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물의 양에 따른 반죽의 질기를 컨시스턴시(consistency)라고 한다.
    ② 재료분리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워커빌리티(workability)는 증가한다.
    ③ 골재의 입도 및 입형은 워커빌리티(workability)에 영향을 미친다.
    ④ 물시멘트비가 커질수록 블리딩(bleeding)의 양은 증가한다.
    ❺ 콘크리트의 온도는 공기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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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컨시스턴스:단위수량(물)의 다소에 의한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나타내는것으로 반죽질기라고도 합니다.
유동성이 크다 (묽다), 유동성이 적다 (되다)
컨시스턴스가 높다는것은 유동성이 크다.

*워커빌리티(시공연도):작업의 난이(어렵냐,쉽냐) 정도및 재료분리에 저항하는 정도

*반죽질기가 크면 (묽으면),시공하기좋아 워커빌리티가 좋아지나,너무 묽으면 
재료분리가 생겨서 워커빌리티가 나쁘다고하며, 적당한 묽기가 필요합니다.

즉,컨시스턴시가 좋다고 반드시 워커빌리티가 좋은것은 아니다.

 


2021년 24회

> 철근콘크리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간격재는 거푸집 상호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철근 조립시 철근의 간격은 철근 지름의 1.25 이상, 굵은골재 최대치수의 1.5배 이상, 25mm 이상의 세 가지 값 중 최대값을 사용한다.
    기둥의 철근 피복두께띠철근(hoop) 외면이 아닌 주철근 외면에서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거푸집의 존치기간을 콘크리트 압축강도 기준으로 결정할 경우에는 기둥, , 벽 등의 측면은 최소 14MPa 이상으로 한다.
    콘크리트의 설계기준압축강도가 30MPa 인 경우에 옥외의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철근콘크리트 보의 최소 피복두께는 40mm 이다.

해설
① 간격재-> 격리재 seperator, 간격재spacer: 철근과 거푸집, 철근과 철근의 간격 유지
② 1.25 -> 1.5
피복의 정의는 콘크리트 표면에서 가장 인접한(가까운) 철근 표면까지의 최단거리. 그러므로 주철근, 늑근, 띠철근이라는 표현은 다 틀린것이고 무엇이든 가장 바깥쪽으로 배치된철근이면 피복의 규정 적용대상.
④ 14 -> 5

콘크리트의 재료분리 발생 원인이 아닌 것은?
    ① 모르타르의 점성이 적은 경우
    ② 부어넣는 높이가 높은 경우
    ❸ 입경이 작고 표면이 거친 구형의 골재를 사용한 경우
    ④ 단위 수량이 너무 많은 경우
    ⑤ 운반이나 다짐 시 심한 진동을 가한 경우

콘크리트의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침하균열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물의 증발속도가 블리딩 속도보다 빠른 경우에 발생한다.
    ② 소성수축균열은 굵은 철근 아래의 공극으로 콘크리트가 침하하여 철근 위에 발생한다.
    ③ 하중에 의한 균열은 설계하중을 초과하거나 부동침하 등의 원인으로 생기며 주로 망상균열이 불규칙하게 발생한다.
    ❹ 온도균열은 콘크리트의 내·외부 온도차가 클수록, 단면치수가 클수록 발생하기 쉽다.
    ⑤ 건조수축균열은 콘크리트 경화 전 수분의 증발에 의한 체적 증가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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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침하균열은 골재의 입자가 크고 단위수량이 큰 경우, 블리딩 때문에 발생
      블리딩: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 모르타르 등에서 물이 분리, 상승하는 현상.
②  수화반응 이후 체적감소로 인한 수축으로 발생한다, 수화반응 :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는 과정
③  망상균열은 표면층 수축에 의한 균열로 깊이가 얕아 구조적 본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망상균열이란 콘크리트 또는 모르타르 표면층의 수축에 의하여 발생되는 그물 모양의 미세한 불규칙 균열이 생성되는 것  
⑤  건조수축균열은 내부 수분의 증발로 체적 감소로 발생


2020년 23회

콘크리트 줄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신축줄눈콘크리트의 수축, 팽창 등에 따른 균열 발생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줄눈이다.
    조절줄눈균열을 일정한 곳에서만 일어나도록 유도하기 위해 균열이 예상되는 위치에 설치하는 줄눈이다.
    지연줄눈일정 부위를 남겨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초기 수축 균열을 진행시킨 다음 최종 타설할 때 발생하는 줄눈이다.
    슬라이등 조인트는 슬래브나 보가 단순지지되어 있을 때, 수평 방향으로 미끄러질 수 있도록 설치하는 줄눈이다.
    콜드 조인트는 기온이 낮을 때 동결융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줄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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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줄눈 = joint = 이음
⑤ 콜드 조인트는 시공 중 이어치기(이어붓기) 시간을 오래 끌었기 때문에 발생한 불연속 부분으로 시공불량 이음부를 말한다.

철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띠철근은 기둥 주근의 좌굴방지의 전단보강 역할을 한다.
    갈고리(hook)는 집중하중을 분산시키거나 균열을 제어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원형철근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에 마디와 리브를 가공한 철근이다.
   ④ 스터럽(stirrup)보의 인장보강 및 주근 위치고정을 목적으로 배치한다.
    SD400에서 400인장강도400MPa 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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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철근의 말단에 설치한다.
③ 이형철근
④ 스터럽(늑근)은 보의 사인장 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배치한다.
⑤ 항복강도

콘크리트의 슬럼프 시험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시공연도 크리프     중성화 내구성     수밀성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기간 동안의 일평균 기온이 4℃ 이하인 경우 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
    거푸집이 오므라드는 것을 방지하고, 거푸집 상호간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간격재(spacer)를 배치한다.
     보에서의 이어붓기는 스팬 중앙에서 수직으로 한다.
    보의 철근이음 시 하부주근중앙부에서 이음한다.
    콘크리트의 소요강도배합강도보다 충분히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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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한중
② 격리재 separator
④ 양단부
⑤ 작아야 한다, 소요강도 = 설계기준강도vs 배합강도 vs 호칭강도(주문강도)


2019년 22회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콘크리트와 철근은 온도에 의한 선팽창계수가 비슷하여 일체화로 거동한다.
    알칼리성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철근의 부식을 방지한다.
    이형철근원형철근보다 콘크리트와의 부착강도가 크다.
    철근량이 같을 경우, 굵은 철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는 철근을 사용하는 것보다 콘크리트와의 부착에 유리하다.
    건조수축 또는 온도변화에 의하여 콘크리트에 발생하는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철근을 수축온도철근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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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굵은-> 가는

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 및 기둥의 측면 거푸집은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5MPa 이상일 때 해체할 수 있다.
    콘크리트의 배합에서 작업에 적합한 워커빌리티를 갖는 범위 내에서 단위수량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한다.
    콘크리트 혼합부터 부어넣기까지의 시간한도는 외기온25미만에서 120, 25이상에서는 90분으로 한다.
   ④ VH(Vertical Horizontal) 분리타설은 수직부재를 먼저 타설하고 수평부재를 나중에 타설하는 공법이다.
    거푸집의 콘크리트 측압은 슬럼프가 클수록, 온도가 높을수록, 부배합일수록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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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 암기법 25 : 이오공감
④ 타설: 붙기, 채우기
⑤ 높을수록->  낮을수록
측압 : 거푸집 측면에 가해지는 압력
콘크리트의 슬럼프: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이것을 Consistency라 한다)를 나타내는 값으로 높이 30cm의 콘에 일정 방법으로 콘크리트를 넣고, 콘을 조용히 위로 뽑아내면, 콘크리트는 부드러움의 정도에 맞게 자중으로 정점이 내려갑니다. 이 정점의 하락이 슬럼프입니다.
부배합(Rich Mix), 빈배합(Poo Mix)
- 빈 배합이란 콘크리트의 배합시 단위 시멘트량이 비교적 적은 150~250 kg/m3 정도의 배합을 가리키며, 부배합이란 단위 시멘트량이 300 kg/m3 이상의 배합을 말한다.
- 콘크리트 배합시 부배합일수록 경화하는 과정에서 수화열의 발생이 많게 되어 균열이 가기 쉽고 또 빈 배합일수록 점성(Viscosity)이 떨어지므로, 최적의 배합이 중요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저하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화반응으로 생긴 수산화칼슘
    기상작용으로 인한 동결융해
    부식성 화학물질과의 반응으로 인한 화학적 침식
    알칼리 골재반응
    철근의 부식


2018년 21회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적으로 압축력은 콘크리트,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콘크리트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매우 우수하다.
    콘크리트의 강한 알칼리성은 철근 부식 방지에 효과적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는 거의 같다.
    철근량이 동일한 경우 굵은 철근보다 가는 철근을 배근하는 것이 균열제어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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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내화성은 우수하지 않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발생하는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의 전단균열은 부재축에 경사방향으로 발생하는 균열이다.
    침하균열배근된 철근 직경이 클수록 증가한다.
    건조수축균열물시멘트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소성수축균열은 풍속이 약할수록 증가한다.
    온도균열콘크리트 내외부의 온도차와 부재단면이 클수록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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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강할수록, 소성수축: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수분손실로 인하여 발생되는 수축변형을 말한다.

철근콘크리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콘크리트를 이어 칠 경우 콘크리트 표면에 나타난 레이턴스는 제거한 후 작업한다.
    거푸집은 콘크리트 중량, 작업하중, 측압 등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철근의 피복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긴결재를 사용한다.
    슬럼프시험워커빌리티 검사방법의 일종이다.
    동결융해작용을 받지 않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사용되는 잔골재는 내구성(안정성)시험을 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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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고임재 및 간격재. 긴결재 : form tie,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수축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


2017년 21회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변형 및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크리프(creep) 변형은 지속하중으로 인해 콘크리트에 발생하는 장기 변형이다.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블리딩건조수축이 증가한다.
    AE제는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을 감소시킨다.
   ④ 보의 중앙부 하부에 발생한 균열은 휨모멘트가 원인이다.
    침하균열콘크리트 타설 후 자중에 의한 압밀로 철근 배근을 따라 수평부재 상부면에 발생하는 균열이다.

해설:  
① 크리프(Creep)변형: 하중의 증가는 없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형이 계속되는 상태
②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이란 골재의 표면건조포화상태 조건에서 콘크리트 1 ㎥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
③ 혼화제의 종류인 AE 제는 공기량을 향상시켜 시공연도를 개선하며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수밀성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철근력과 부착력이 감소되며 공기량 1% 증가시 콘크리트강도는 3~5% 정도 감소된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항복강도 300 MPa이형철근SR300으로 표시하며 양단면 색깔은 황색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차이가 크므로 서로 다른 값으로 간주한다.
    내구성이 중요한 구조물에서 시험에 의해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10 MPa 이상이면 기둥 거푸집을 해체할 수 있다.
    이형철근으로 제작한 늑근(stirrup)의 갈고리는 생략할 수 있다.
    지름이 다른 철근을 이음하는 경우 이음길이는 굵은 철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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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초, 보의 측면, 기둥, 벽의 거푸집 널은 시험에 의해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5 MPa 이상이면 해체할 수 있으며(표 2.1.1), 내구성이 중요한 구조물에서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10 MPa 이상일 때 거푸집 널을 해체할 수 있다

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통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골재의 강도는 시멘트 페이스트 강도 이상이어야 한다.
    콘크리트 제조 시 혼화제(混和劑)의 양은 콘크리트 용적 계산에 포함된다.
    센트럴 믹스트(central-mixed) 콘크리트믹싱 플랜트에서 비빈 후 현장으로 운반하여 사용하는 콘크리트이다.
    콘크리트 배합 시 골재의 함수 상태는 표면건조 내부 포수상태 또는 그것에 가까운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콘크리트 배합 시 단위 수량작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될 수 있는 한 적게 되도록 시험을 통해 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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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시멘트 페이스트는 시멘트에 물을 혼합한 것이고,
시멘트 몰탈은 시멘트에 물과 모래를 혼합한 것이며,
콘크리트는 시멘트에 물과 모래와 자갈을 혼합한 것을 말한다.
③ 혼화제는 그 자체의 용적이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혼합시 용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며, 혼화재는 그 용적에 포함되는 것으로 각각 정의되며 일반적으로 그 사용량이 시멘트량의 1% 이하로서 약품적으로 소량 사용되는 것은 혼화제, 5 % 정도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혼화재로서 용어가 분류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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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고자산의 의의와 취득
2. 기말재고자산에 포함할 특수항목
3. 원가배분
4. 추정에 의한 원가배분
5.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


2023년

> ()한국은 실지재고조사법을 적용하고 있다. 20×182일 폭우로 창고가 침수되어 보관 중인 상품이 모두 소실되었다. 다음은 ()한국의 총계정원장과 전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얻은 자료이다. 전년도의 매출총이익률이 20×1년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20×1년도 재해로 인해 소실된 추정 상품재고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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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1,000

해설:

상품
기초상품재고액 ₩30,000 (순)매출원가 ? 3), 4), 5), 6)
(순)매입액 ? 1) 기말상품재고액 ?
7)
합계 ? 2) 합계 ? 2)


1) 20x1년 매입액 = 매입계정 차변잔액 - 매입환출계정 대변잔액 = 400,000 - 20,000= 380,000
    참고: 총매입액 - 매입에누리 - 매입환출 - 매입할인 = (순)매입액
2) 합계 = 30,000 + 380,000 = 410,000
3) 전년도 매출원가율 = 630,000/900,000 = 0.7 => 70%
4) 전년도 매출총이익율 = 1 - 매출원가율 = 1 - 0.7 = 0.3 => 30%
5) 20x1년 매출액 = 매출계정 대변잔액 - 매출환입계정 차변잔액 = 500,000 - 30,000= 470,000
    참고: 총매출액 - 매출에누리 - 매출환입 - 매출할인 = (순)매출액
6) 20x1년 매출원가 = 매출액x 매출원가율 = 470000 x 0.7 = 329,000
7) 기말상품재고 추정액 = 합계 - 매출원가 = 410,000 - 329,000 = 81,000

> 다음은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의 20×1년 말 자료이다. ()한국의 20×1년 기말재고자산은? (, 제시된 금액은 모두 원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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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900,000

해설:   ₩700,000 (창고에 보관)
           ₩120,000 (원재료) 
             ₩50,000  (판매되지 않은 화장품)
             ₩30,000  (시송품)
합계 = ₩900,000

>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출액은?

기초상품재고  6000     매출에누리 1500
총매입액       14000     매출할인 2500
매입환출         1000     매출운임 3000
매입할인         2000     매출총이익률 20%
기말상품재고  9000

더보기

정답 : 14,000

해설:

기초상품재고 6000 (순)매출원가 3) 
(순)매입액 ? 1) 기말상품재고 9000
합계 2) 합계 2)

1) 순매입액 =  총매입액 - 매입환출 - 매입할인 = 14,000 - 1,000 - 2,000 = 11,000
2) 합계 = 기초상품재고 + 순매입액 = 6,000 +11,000 = 17,000
3) 순매출원가 = 합계 - 기말상품재고 = 17,000 - 9,000 = 8,000
3) (순)매출액=$\frac{순매출원가}{1- 매출총이익률}$= $\frac{8000}{1 - 0.2}$ =10,000
4) 총매출액 = (순)매출액+매출할인+매출에누리=10,000+1,500+2,500=14,000


2022년 25회

> 재고자산의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한다.
    ② 통상적으로 상호 교환될 수 없는 재고자산항목의 원가와 특정 프로젝트별로 생산되고 분리되는 재화의 원가는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한다.
    ③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
    ④ 완성될 제품이 원가 이상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그 생산에 투입하기 위해 보유하는 원재료 및 기타 소모품을 감액하지 아니한다.
    ❺ 재고자산의 매입원가는 매입가격에 매입할인, 리베이트 및 기타 유사한 항목을 가산한 금액이다.


2021년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말재고자산은? (,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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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75
해설

기초재고 300 (순)매출원가 ? 3)
(순)매입액 ? 1) 기말재고 ? 4)
합계 2) 합계 2)

1) (순)매입액 = 총매입액 - 매입환출 - 매입운임 = 1300-100+70 = 1270
2) 합계 = 1270+300 = 1570
3) (순)매출원가 = (순)매출 x (1-매출총이익율) = (총매출액 - 매출환입) x (1-0.1) = (1600 - 50) x (1-0.2) = 1395
4) 1570 - 1395 =  175

다음 중 재고자산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 ㄹ(판매를 위해 보유), ㅁ(원재료)


2020년 23회

> ()한국은 20×1 7 1일 홍수로 인해 창고에 있는 상품재고 중 3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음은 소실된 상품재고를 파악하기 위한 20×1 1 1일부터 7 1일까지의 회계자료이다. ()한국의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일 때 소실된 상품재고액은?
1) 20x1년 기초 재고 자산은 ₩60,000이다.
2) 1월1일부터 7월1일까지 발생한 매출액은 ₩1,340,000이고 매입액은 ₩1,260,000이다.
3)7월1일 현재 FOB 선적지인도조건으로 매입하여 운송 중인 상품 ₩4,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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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73,200

해설: 

기초재고 ₩60,000 기말재고 추정액  ? 2)
매입액 ₩1,260,000 매출원가 ? 1)
합계 ? ₩1,320,000  합계 ?  ₩1,320,000

1) 매출원가 = $\frac{매출액}{1+원가에 대한 이익률}$ = $\frac{1,340,000}{1+0.25}$ = ₩1,072,000
2) 기말재고 추정액 = ₩1,320,000 - ₩1,072,000 = ₩248,000
3) 소실된 상품재고액 : ( ₩248,000 - ₩4,000)x0.3 = ₩73,200

재고자산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하는 저가법은 항목별로 적용한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도착지인도기준의 미착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초재고수량과 기말재고수량이 같다면, 선입선출법가중평균법을 적용한 매출원가항상 같게 된다.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홍수로 인해 창고에 있는 상품재고 중 3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음은 소실된 상품재고를 파악하기 위한 20×1년 1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의 회계자료이다. (주)한국의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일 때 소실된 상품재고액은?

정답:73,200
해설

기초재고 60,000 매출원가 ? = X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
0.25X = 1340000 - X
X = 1,072,000
당기순매입 1,260,000 기말재고 1,320,000 - 1,072,000= 248,000
합계 1,320,000 합계 1,320,000

(248,000 - 4000)x 0.3 = 73200


2019년 22회    

(주)한국의 기초재고자산은 ₩80,000이고, 당기순매입액은 ₩120,000이다. 기말재고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는? (단, 정상감모손실은 매출원가로, 비정상감모손실은 기타비용으로 처리한다.)

정답: 142000
해설

기초재고자산 ₩80,000 매출원가 ?
재고자산평가손실
재고자산감모손실
3)
1), 2)
당기순매입액 ₩120,000 기말재고자산 실제재고 수량x 기말재고 단위당 원가 =
250x200 = 50,000
합계 ₩200,000 합계 ₩200,000

1) 재고자산감모손실 (300-250)x200 = 10000
2) 비정상감모손실 10000x(1-0.2) = 8,000
3) 200,000 - 50,000 - 8,000 = ₩142,000


2018년 21회

다음은 ()한국의 20×1년 말 재고자산(상품) 관련 자료이다. ()한국의 재고자산평가손실? (, 기초재고는 없으며, 단위원가 계산은 총평균법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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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00
해설
1) 장부상 취득단가 : 2400 ÷ 80 = 30
2) 재고자산평가손실 : 장부상 자료- 실사자료 = 30원 x 75 - 1850 = 400

2023년

> ()한국은 제품 200단위(단위당 취득원가 6,000)를 단위당 10,000에 현금판매하였다. ()한국은 동 제품판매와 관련하여 제품 판매 후 2주 이내에 고객이 반품을 요청하는 경우 전액 환불해 주고 있다. 동 제품판매에 대한 합리적인 반품률 추정치가 3%인 경우, ()한국이 상기 제품의 판매시점에 인식할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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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940,000

해설: 1) 200 x 10,000 = 2,000,000
         2) 2,000,000 x (1-0.03) = ₩1,940,000

> ()한국의 당기 자기자본이익률(ROE)10%이고, 부채비율(=부채/자본)200%이며, 총자산은 3,000,000이다. 당기 매출액순이익률이 5%일 때, 당기 매출액? (, 자산과 부채의 규모는 보고기간 중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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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000,000
해설:
1) 부채비율 = $\frac{부채}{자기자본}$ = 200% = 2, 부채: 자기자본 = 2:1,
    자산(₩3,000,000)=부채+자본 , 부채 = ₩2,000,000, 자기자본 = ₩ 1,000,000
2) 당기 자기자본이익률 = $\frac{당기순이익}{자기자본}$ = $\frac{당기순이익}{ ₩ 1,000,000 }$ =10% = 0.1
    당기순이익 = ₩ 100,000
3) 당기 매출액순이익률 = $\frac{당기순이익}{매출액}$ = $\frac{ ₩ 100,000 }{매출액}$ = 5% = 0.05
    매출액 = ₩2,000,000
    


2022년

> ()한국의 20×1년 초 상품재고100,000이고 당기 상품매입액은 400,000이다. ()한국의 당기 상품매출은 500,000이고 20×1년 말 상품재고가 200,000일 때, 20×1년 상품매출원가? (,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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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0

20×1년 기초 상품재고 ₩100,000 20×1년 기말 상품재고가 ₩200,000
 당기 상품매입액은 ₩400,000 매출원가 ? (2)
합계 ? (1) 합계 ?  (1)

(1) 합계 = ₩100,000 + ₩400,000 = ₩500,000
(2) 매출원가 = 합계 - 말 상품재고가 = ₩500,000 -  ₩200,000 = ₩300,000

> ()한국은 재고자산감모손실 중 4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한국의 20×1년 재고자산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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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76,000
해설:

기초 재고 자산 10,000 기말 재고 자산 ?
기말실제수량x기말장부수량 단위당 원가= 10x1000 = 10,000
당기매입액 80,000 비정상감모손실? = 10x1000x0.4 = 4,000
매출원가 ? (2)
합계 ? (1) 합계 ? (1)

(1) 합계 = 10,000 + 80,000 = 90,000
(2) 매출원가 = 90,000 - 10,000 - 4,000 = ₩76,000


2021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나타나는 항목이 아닌 것은?
    ❶ 미수수익 ② 매출액     ③ 유형자산처분이익 ④ 이자비용     ⑤ 법인세비용

외상판매만을 수행하는 ()한국은 20×11231 화재로 인해 창고에 있던 상품을 전부 소실하였다. ()한국의 매출채권회전률은 500%이고, 매출총이익률은 30%로 매년 동일하였다. 20×1()한국의 평균매출채권은 600,000이고 판매가능상품(기초재고와 당기순매입액의 합계) 2,650,000인 경우, 20×11231일 화재로 소실된 상품 추정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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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550,000
해설:

기초재고   기말상품재고 2)
당기매입액   매출원가 1)
합계 2,650,000 합계 2,650,000

1) 매출채권회전률 = (매출액 / 평균매출채권)x100 = (매출액 / 600,000) x 100 = 500
     매출액  = 3,000,000
     매출원가  = 매출액x (1-매출총이익률) = 3,000,000 x (1-0.3) = 2,100,000
2) 기말상품재고 = 2,650,000 - 2,100,000 = 550,000
3) 창고에 있던 상품 전부소실  = 550,000

단일상품만을 매매하는 ()한국의 기초재고자산은 2,000이고, 당기순매입액은 10,000이다. 기말재고자산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는? (, 감모손실 중 6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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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0,050
해설:

기초재고 2,000 기말재고 ? 1)
당기매입액 10,000 매출원가 ? 2)
    재고자산평가손실 ?  
    재고자산감모손실 ?  
합계 12,000 합계 12,000

1) 기말재고 종류
     1).1 장부수량 x 단위당 원가 = 50x50 = 2500,
     1).2 실제수량 x 단위당 원가 = 45x50 = 2250,
     1).3 실제수량 x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 = 45x40 = 1800
2) 재고자산 감모손실 = (기말장부수량 - 기말실제수량)x단위당 원가= (50 - 45)x50 = 2500 - 2250 = 250 ,
    감모손실 중 6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 감모손실 = 250x0.4 = 100, 비정상 감모손실 = 250x0.6 = 150
    평가손실 = (취득원가 -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x실제수량 = (50 - 40)x 45 = 2250 - 1800 = 450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매출원가 = 12,000 - 2,500+100+450 = 10,050
재고자산은 보유하고 있다보면 두 가지 측면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금액은 단가에 수량을 곱한 것으로 분해할 수가 있는데, 단가에 손실이 생기면 평가손실이 되고, 수량에 손실이 생기면 감모손실이 됩니다.


2020년 23회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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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06,000
해설

상품
기초재고 50000 매입에누리 5000
총매입액 400000 매입할인 2000
매출할인 6000 기말재고 30000
매출환입 7000 총매출액 ?  
매출총이익 80000    
합계 ?   합계 ?  

다음은 계속기록법을 적용하고 있는 (주)한국의 20×1년 재고자산에 대한 거래내역이다. 선입선출법을 적용한 경우의 매출원가는?

정답: 5,400
해설
1) 기말재고수량 = 기초재고+매입 - 판매 = (100+50+150) - (30+90+140) = 40
2) 100x11+50x20+(150 - 40)x30 = 5400


2019년 22회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입액? (,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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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380,000
해설

재고자산
기초재고 400,000 매입환출 40,000
총매입액 ?  3) 매출원가 1)
    기말재고 300,000
합계 2) 합계 2)

매출액 = 총매출액 - 매출환입 = 2,000,000 - 200,000 = 1,800,000
1) 매출원가 = 매출액x(1 - 매출총이익률) = (2,000,000 - 200,000) x (1- 0.2) = ₩ 1,440,000
2) 합계 = 40,000 + 1,440,000 + 300,000 = 1,780,000
3) 총매입액 = 1,780,000 - 400,000 = 1,380,000


2018년 21회

다음 상품 관련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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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8,750
해설

기초재고액 5,000
당기매입액 42,000
기말재고액 8,000
매출원가  ?
합계 ? 합계 ?


매출액 = 매출원가÷매출원가율 = 매출원가÷(1-매출총이익률) = (5000+42000-8000)÷(1-0.2) = 48,750

분개: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분해하고 과목과 금액을 결정하는 일이다.

거래발생 ----> 분개 ----> 분개장 또는 전표 ----> 전기 ----> 총계정원장 , 보조원장 -----> 재무제표

차변 대변
자산의 증가
부채의 감소
자본의 감소
비용의 발생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자본의 증가
수익의 발생

2023년

> ()한국은 20×141일에 사무실을 임대하고, 1년분 임대료로 1,200(1개월 100)을 현금 수취하여 이를 전액 수익으로 처리하였다. 20×1년 기말 수정분개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을 때, 동 사무실 임대와 관련하여 수익에 대한 마감분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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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차변 대변
임대료 900 (자산의 증가) 집합손익 900 (수익의 발생)

해설 :
20×1 4 1일에 사무실을 임대
20×1 4,5,6,7,8,9,10,11,12월에서 총 9개월 임대료 ₩100x9개월= 900
20×1년 기말 마감분개


2022년

> 20×1년 12월분 관리직 종업원 급여 ₩500이 발생하였으나 장부에 기록하지 않았고, 이 금액을 20×2년 1월에 지급하면서 전액 20×2년 비용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회계처리의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20×1년과 20×2년에 동 급여에 대한 별도의 수정분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한다.)
    ① 20×1년 비용 ₩500 과소계상
    ② 20×1년 말 자산에는 영향 없음
    ③ 20×1년 말 부채 ₩500 과소계상
    ④ 20×1년 말 자본 ₩500 과대계상
    ❺ 20×2년 당기순이익에는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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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비용: 급여 발생 500 | 부채: 미지급급여 500 <= 장부에 기록하지 않았고

자산 부채
자본

 

> 자산과 비용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거래는?
    ❶ 당기 종업원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② 비품을 외상으로 구입하였다.
    ③ 현금을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하였다.
    ④ 매입채무를 당좌예금으로 지급하였다.
    ⑤ 기존 차입금에 대하여 추가 담보를 제공하였다.

> (주)한국은 20×2년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년 재무제표를 승인하면서 현금배당을 선언하고 즉시 지급하였다. 주주총회의 배당금 선언 및 지급이 (주)한국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① 20×1년 말 현금을 감소시킨다.
    ② 20×1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킨다.
    ③ 20×1년 말 자본을 감소시킨다.
    ④ 20×2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킨다.
    ❺ 20×2년 말 자본을 감소시킨다.

> (주)한국은 20×1년 10월 1일부터 1년간 상가를 임대하면서 동 일자에 향후 1년분 임대료 ₩6,000을 현금 수령하고 전액 수익으로 회계처리 하였다.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주)한국의 20×1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단, 임대료는 월할계산한다.)
    ① 기말부채 ₩1,500 과대계상
    ② 기말부채 ₩4,500 과대계상
    ③ 당기순이익 ₩1,500 과대계상
    ❹ 당기순이익 ₩4,500 과대계상
    ⑤ 당기순이익 ₩6,000 과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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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매월 임대료 6000/12 = 500
     20x1년 10, 11, 12월 임대료 : 500 x 3개월 = 1500
     20x2년 1,2,3,4,5,6,7,8,9월 임대료 : 500 x 9개월 = 4500
수입: 임대료4500 | 부채: 선수임대료 4500 --> 부채를 누락함


2021년 24회

()한국은 20×181일 화재보험에 가입하고, 향후 1년간 보험료 ₩12,000을 전액 현금지급하면서 선급보험료를 회계처리 하였다. 동 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이 20×1년 말에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20×1년 말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 보험료는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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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자산: 5,000(과대) 부채: 영향없음 자본: 5,000(과대)
해설:
20×1 8 1일 화재보험에 가입
20×1년 말에 선급보험료를 수정분개 하지 않음
8,9,10,11,12-> 5개월 -> 5,000

수정후시산표의 각 계정잔액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경우, 장부마감 후 다음 회계연도 차변으로 이월되는 계정과목은?
    ① 이자수익 ② 자본금     ③ 매출원가 ④ 매입채무     ❺ 투자부동산

수익 또는 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❶ 용역제공계약을 체결하고 현금을 수취하였으나 회사는 기말 현재 거래 상대방에게 아직까지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
    ② 외상으로 제품을 판매하였다.
    ③ 홍수로 인해 재고자산이 침수되어 멸실되었다.
    ④ 거래처 직원을 접대하고 현금을 지출하였다.
    ⑤ 회사가 사용 중인 건물의 감가상각비를 인식하였으나 현금이 유출되지는 않았다.


2020년 23회

1.시산표의 차변금액이 대변금액보다 크게 나타나는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① 건물 취득에 대한 회계처리가 누락되었다.
    ❷ 차입금 상환에 대해 분개를 한 후, 차입금계정에는 전기를 하였으나 현금계정에는 전기를 누락하였다.
    ③ 현금을 대여하고 차변에는 현금으로 대변에는 대여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록하였다.
    ④ 미수금 회수에 대해 분개를 한 후, 미수금계정에는 전기를 하였으나 현금계정에는 전기를 누락하였다.
    ⑤ 토지 처분에 대한 회계처리를 중복해서 기록하였다.

해설: (차변) 차입금 / (대변) 현금

2. 20×1년 초에 설립한 (주)한국의 20×1년 말 수정전시산표상 소모품계정은 50,000이었다. 기말실사 결과 미사용소모품 20,000일 때, 소모품에 대한 수정분개의 영향으로 옳은 것은?.
    ❶ 비용이 30,000 증가한다.
    ② 자본이 30,000 증가한다.
    ③ 이익이 20,000 감소한다.
    ④ 자산이 30,000 증가한다.
    ⑤ 부채가 20,00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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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소모품 사용분 =  50,000 -  20,000 =  30,000
(차) 소모품  30,000 (대) 소모품  30,000

자본을 증가시키는 거래는?
    ❶ 고객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수익을 인식하였다.
    ② 주식배당을 결의하였다.
    ③ 유통 중인 자기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였다.
    ④ 소모품을 외상으로 구입하였다.
    ⑤ 건물을 장부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처분하였다.


2019년 22회

1. ()한국은 20×141 향후 1년간(20×141~ 20×2331) ()대한에게 창고를 임대하고 그 대가로 1,200(1개월 100)을 현금으로 받아 수익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 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이 20×1년 말에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기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부채가 ₩300 과대계상된다.
    ② 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③ 자본이 ₩300 과대계상된다.
    ④ 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⑤ 수익이 ₩300 과대계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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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20x1년 말 수정분개하지 않음-> 20x2.1.1~3.31 3개월분이 미경과분이다. 3개월 임대료는 ₩300이다.
2) [기말수정분개]
    (차) 임대료 300 (대) 선수임대료 300
3) 선수임대료 계정은 부채계정이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정하는 전체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❶ 기말 세무조정계산서
    ② 기말 재무상태표
    ③ 기간 손익과기타포괄손익계산서
    ④ 기간 현금흐름표
    ⑤ 주석(유의적인 회계정책 및 그 밖의 설명으로 구성)


2018년 21회

1. 자산을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회계거래는?
    ① 상품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수령하였다.
    ② 은행으로부터 설비투자자금을 차입하였다.
    ③ 건물에 대한 화재보험계약을 체결하고 1년분 보험료를 선급하였다.
    ④ 전기에 외상으로 매입한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❺ 경영컨설팅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금은 외상으로 하였다.

2. 다음 회계연도로 잔액이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① 이익잉여금 ❷ 유형자산처분이익     ③ 미지급비용 ④ 감가상각누계액     ⑤ 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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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실질계정, 명목계정, 수익계정

3. 다음 수정분개의 누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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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비용, 부채가 과소 표시되고 자본은 과대 표시된다.

기능별로 나타낸 손익계산서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
영업이익(손실)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법인세
당기순이익(손실)
  • 매출액(Sales Revenue) -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 CoGS) = 매출총이익(Gross Profit/Margin)
  • 매출총이익(Gross Profit) - 판관비(Operating Expenses)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Profit)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영업외수익(Non-operating revenue) - 영업외비용(Non-operating expense)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Income/Earning Before Tax)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Income before tax) - 법인세(Income Tax) = 당기순이익(Net Income)

2023년 26회

> ()한국은 20×1년 초 현금 1,000,000을 출자하여 설립하였으며, 이는 재고자산 200개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기중에 물가가 3% 상승하였으며, 기말 순자산은 1,500,000이다. 20×1년 말 동 재고자산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개당 6,000이라면, 실물자본유지개념에 의한 당기이익? (, 기중 자본거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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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0.

풀이:       

   
기초 순자산 ₩1,000,000 기말 순자산 ₩1,500,000

실물자본유지개념으로 계산하면
1) 200( 20×1년 말 동 재고자산) x 6000= ₩1,200,000
2) ₩1,500,000 - ₩1,200,000 = ₩300,000.

참고 ) 재무자본유지 개념으로 계산하면 ₩1,500,000 - ₩1,000,000 = ₩500,000

> ()한국의 재무제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말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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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3000

해설 : 자본유지접근법(재산법) , 거래접근법(손익법)
자본계정

자본
기말자본 ? 5)  기초자본 ? 1)
현금배당 500 유상증자 1000
    당기순이익 ? 2)
합계 ? 4) 합계 ? 3)

기말부채 = ? = 기말자산 -  기말자본 = 22,000 - 기말자본
기말자본 = ?
1) 기초자본= 기초자산-기초부채= 12,000 - 7,000 = 5,000
2) 당기순이익 = 총수익-총비용= 30,000 - 26,500 = 3,500
3) 합계= 기초자본+유상증자+당기순이익 = 5,000+1,000+3,500 = 9,500
4) 합계 = 기말자본+현금배당 = 9,500
5) 기말자본 = 9500 -현금배당 = 9,500-500 = 9,000
6) 기말자본 = 기말자산 - 기말부채 
    9000 = 22000 - 기말부채 
    기말부채 = 13,000

> ()한국의 20×1년도 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20×2년도 손익을 추정한 결과, 매출액과 기타영업비용이 20×1년도 보다 각각 10%씩 증가하고,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20×1년 대비 1.25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원가율이 20×1년도와 동일할 것으로 예측될 때, ()한국의 20×2년도 추정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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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20,000
해설:

20x2년  
손익구성항목 금액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액 20×1년도 보다 각각 10%씩 증가 1,000,000x1.1 = 1,100,000

매출원가율이 
20×1년도와 동일 : 매출원가율 = 매출원가 / 매출액
매출원가=매출원가율x매출액 = $\frac{600,000}{1,000,000}$x(1,000,000x1.1)=600,000x1.1 = 660,000
매출총이익
기타영업비용
 1,100,000 - 660,000 =440,000
기타영업비용이 20×1년도 보다 10%씩 증가 150,000x1.1 = 165,000
영업이익 440,000 - 165,000 = 275,000
이자비용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20×1년 대비 1.25배가 될 것으로 예측 $\frac{250,000}{62.500}\times1.25$=5배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275,000/() = 5배
275,000/5 = 55,000
당기순이익   275,000 - 55,000 = 220,000

 

>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당기손익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최초 인식된 토지재평가손실
    ❷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의 평가손익
    ③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유형자산의 손상차손환입
    ④ 투자부동산평가손익
    ⑤ 사업결합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 ()한국은 20×1년 초에 제품을 300,000에 판매(제품을 실질적으로 인도함)하면서, 판매대금 중 100,000은 판매 즉시 수취하고 나머지 200,000은 향후 2년에 걸쳐 매년 말에 각각 100,000씩 받기로 하였다. 동 거래에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판매계약의 할인율은 연 10%로 동 할인율은 별도 금융거래에 적용될 할인율에 해당한다. 판매대금의 회수가능성이 확실하다고 가정할 때, 상기 제품의 판매거래로 ()한국이 20×1년에 인식하게 될 수익의 총액은? (, 현재가치 계산시 다음의 현가표를 이용하, 단수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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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90,905
해설:

판매가 300,000 현금 수취 20x1년 초 100,000
할부 200,000 (2회/2년) -> 할부 1회/20x1년 말 100,000x 1.7355 = 173,550
  할부이자 10% 173,550x0.1 = 17,355
합계 : 20×1년에 인식하게 될 수익의 총액 100,000+ 173,550+ 17,355= ₩290,905

2022년 25회


2021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나타나는 항목이 아닌 것은?
    ❶ 미수수익 ② 매출액     ③ 유형자산처분이익 ④ 이자비용     ⑤ 법인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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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손익계산서의 종류: 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연결손익계산서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초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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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5,000
해설 : 

현금배당 5,000 기초자본 3)
기말자본 1) 유상증자 10,000
    총포괄이익 20,000
합계 2) 합계 2)

1) 기말자본= 기말자산 - 기말부채 = 100,000 - 60,000 = 40,000
2) 합계 = 5,000+40,000 = 45,000
3) 기초자본 = 45000 - 10,000 - 20,000 = 15,000
4) 기초자산 = 기초부채 + 기초자본 = 50,000+ 15,000 = 65,000

기타포괄이익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거래는?
    ① 매출채권에 대한 손상인식
    ② 신용으로 용역(서비스) 제공
    ③ 판매직원에 대한 급여 미지급
    ④ 영업용 차량에 대한 감가상각비 인식
    ❺ 유형자산에 대한 최초 재평가에서 평가이익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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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타포괄손익(其他包括損益)이란 일정기간 동안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손익거래 등)와 사건으로 발생한 모든 순자산(자본)의 변동인 포괄손익에서 당기항목을 제외한 항목을 말하는 것

()한국은 20×1년 초 토지(유형자산)1,000에 취득하여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였다. 해당 토지의 공정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토지와 관련하여 ()한국이 20×2년 당기손익으로 인식할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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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손실 100
해설

20x1년 초 토지 1,000 현금 1,000
20x1년 말 토지 1200-1000= ₩200 재평가잉여금 ₩200
20x2년 말 재평가잉여금 ₩200
재평가손실 1000 - 900= ₩100
토지 ₩300

2020년 23회

> ()한국이 20×1년 초 자산과 부채는 각각 500,000 300,000이었다. ()한국의 20×1년도 총포괄이익이 300,000이라면, 20×1년 말 재무상태표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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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00,000
해설: 

자본
기말자본 ? (4) 기초자본 ? (1)
    총포괄이익   ₩300,000
합계 ? (3) 합계 ? (2)

(1) 기초자본 = 기초자산 - 기초부채 = 500,000 - 300,000 = ₩200,000
(2) 합계 = 기초자본 + 총포괄이익 = ₩200,000 + ₩300,000 = ₩500,000
(3) 합계 = ₩500,000
(4) 기말자본 = 합계 = ₩500,000


2019년 22회

> ()한국의 20×1년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말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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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00,000
해설: 자본유지접근법(재산법), 거래접근법(손익법)
자본계정

자본
기말자본 ? (5) 기초자본 ?  (1)
현금배당 ₩100,000 유상증자 ₩500,000
당기순손실 (4)    
합계 ? (3) 합계 ? (2)

1) 기초자본 = 기초자산 - 기초부채 = 1,000,000 - 700,000 = 300,000
2) 합계= 기초자본+유상증자 = 300,000 + 500,000 = 800,000
3) 합계 = 기말자본+현금배당 + 당기순손실 = 800,000
4) 당기순손실 = 총비용 - 총수익 = 1,000,000 - 900,000 = 100,000
5) 기말자본 =  합계 - 현금배당 - 당기순손실 = 800,000 - 100,000 - 100,000 = ₩600,000


  

2018년 21회

> 다음은 ()한국의 20×1년 말 재무상태표 자료이다. ()한국의 20×1년 말 이익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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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
해설:

자산 부채
현금 70,000 매입채무 10,000
매출채권 15,000 장기차입금 20,000
상품 30,000 자본
    자본금 50,000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5,000
    기말 이익잉여금 ?
합계 ?  70,000+15,000+30,000 합계  


기말 이익잉여금 = 자산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 (70,000+15,000+30,000) - (10,000+20,000) - 50,000 - 5,000 
                           =  ₩30,000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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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7. 방수 및 방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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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재료상 분류

7.2 시공장소에 따른 분류
7.3 방습 공사


2024년

방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면과 방수층을 밀착시킬 목적으로 사용한다.
② 안방수는 바깥방수에 비해 수압이 작고 얕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③ 멤브레인 방수는 불투수성 피막을 형성하는 방수공사이다.
④ 시멘트 액체방수 시 치켜올림 부위의 겹침폭은 30mm 이상으로 한다.
백업재실링재의 줄눈깊이를 소정의 위치로 유지하기 위해 줄눈에 충전하는 성형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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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④ 100mm
⑤ 백업제(backup material)란 실링의 3면 접착을 방지한다던지 줄눈을 얕게 하는 목적으로 줄눈 밑에 넣는 합성 수지계의 발포재입니다.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비닐 필름 방습지
ㄴ.폴리에틸렌 방습층
ㄹ.방습층 테이프


2023년

> 방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상조건은 방수층의 품질 및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안방수 공법은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도막 방수공법이음매가 있어 일체성이 좋지 않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방수층과 바탕면의 부착력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스팔트 방수보호누름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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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수압이 크고 깊은 -> 수압이 작고 작은
          ③ 이음매가 있어 -> 이음매가 없어
          ⑤ 필요하지 않다 -> 필요하다

> 아스팔트 방수와 비교한 시멘트 액체방수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방수층의 신축성이 작다.
     결함부의 발견이 어렵다.
    공사비가 비교적 저렴하다.
    시공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균열의 발생빈도가 높다.


2022년

>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시멘트액체방수는 모체에 균열이 발생하여도 방수층 손상이 효과적으로 방지된다.
    ② 아스팔트방수는 방수층 보호를 위해 보호누름 처리가 필요하다.
    ③ 도막방수는 도료상의 방수재를 여러 번 발라 방수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④ 바깥방수는 수압이 강하고 깊은 지하실 방수에 사용된다.
    ⑤ 실링방수는 접합부, 줄눈, 균열부위 등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 개량아스팔트시트 방수의 시공순서로 옳은 것은?
ㄱ. 보호 및 마감
ㄴ.특수부위처리
ㄷ. 프라이머 도포
ㄹ. 바탕처리
ㅁ.개량 아스팔트시트 붙이기

정답: ㄹ → ㄷ → ㅁ → ㄴ → ㄱ


2021년

> 아스팔트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스팔트 용융공정이 필요하다.
     멤브레인 방수의 일종이다.
     작업 공정이 복잡하다.
     결함부 발견이 용이하다.
     보호누름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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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용이하다 → 어렵다

> 지하실 바깥방수공법과 비교하여 안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실에 적합하다.
     공사시기가 자유롭다.
     공사비가 저렴하다.
     시공성이 용이하다.
     보호누름이 필요하다.


2020년 23

>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가 아닌 것은?
    ① 비닐 필름 방습지
    ② 폴리에틸렌 방습층
    ③ 방습층 테이프
    ❹ 아스팔트 필름 방습층
    ⑤ 교착성이 있는 플라스틱 아스팔트 방습층

해설: 박판 시트계


2019년 22회

아스팔트 방수공사의 시공순서로 옳은 것은?

정답 -ㄷ-ㄴ-ㄹ-

방습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방수모르타르의 바름 두께 및 횟수는 정한 바가 없을 때 두께 15mm 내외의 1회 바름으로 한다.
    방습공사 시공법에는 박판시트계, 아스팔트계, 시멘트 모르타르계, 신축성 시트계 등이 있다.
    아스팔트 펠트, 비닐지의 이음은 100mm 이상 겹치고 필요할 때는 접착제로 접착한다.
    방습도포는 첫 번째 도포층을 12시간 동안 양생한 후에 반복해야 한다.
    콘크리트, 블록, 벽돌 등의 벽체가 지면에 접하는 곳은 지상 100200mm 내외 위에 수평으로 방습층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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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2시간 -> 24시간


2018년 21회

건축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스팔트방수: 아스팔트 펠트 및 루핑 등을 용융아스팔트로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합성고분자 시트방수: 신장력과 내후성, 접착성이 우수하며,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아크릴 고무계 도막방수: 방수제에 포함된 수분의 증발 및 건조에 의해 도막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시트 도막 복합방수: 기존 시트 또는 도막을 이용한 단층 방수공법의 단점을 보완한 복층 방수공법이다.
    시멘트액체방수: 시공이 용이하며 경제적이지만 방수층 자체에 균열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건조수축이 심한 노출환경에서는 사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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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겹-> 1장

방습공사에 사용되는 박판시트계 방습자재아닌 것은?
    폴리에틸렌 방습층
    종이 적층 방습자재
    펠트, 아스팔트 필름 방습층
    금속박과 종이로 된 방습자재
    플라스틱 금속박 방습자재

해설 : ①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


2017년 20회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도막방수액상형 방수 재료를 콘크리트 바탕에 바르거나 뿜칠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시멘트 액체방수 공사에서 방수 모르타르 바탕면은 최대한 매끄럽게 처리해야 한다.
    아스팔트 옥상 방수에는 지하실 방수보다 연화점이 높은 아스팔트를 사용한다.
    아스팔트 방수는 보호누름이 필요하다.
    아스팔트 방수시멘트 액체 방수보다 방수층의 신축성이 크다.

해설:
② 매끄럽게 -> 거칠게
③ 연화점이란 고체물질의 변형이 생기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한다.

아스팔트 방수에서 바탕면방수층부착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하여 바르는 것은?

정답: 아스팔트 프라이머

2018년부터  ‘미장ㆍ방수ㆍ조적공사업’ 명칭이  ‘습식ㆍ방수공사업’으로 대체된다.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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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8. 미장 및 타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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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미장 재료

8. 2.미장 바름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

 회반죽 바름

 인조석 테라초 바름


2024년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소석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등은 수경성 재료로서 가수에 의해 경화한다.
② 바탕처리 시 살붙임바름은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이 좋다.
③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 시 초벌바름은 부배합, 재벌 및 정벌바름은 빈배합으로 부착력을 확보한다.
④ 석고 플라스터는 기경성으로 경화속도가 느려 작업시간이 자유롭다.
⑤ 셀프레벨링재 사용시 통풍과 기류를 공급해 건조시간을 단축하여 표면평활도를 높인다.

정답 : ③
기경성(anhydraulicity)은 공기 중에서 완전히 경화(hardening) 되는 성질, 즉 건조에 의해 경화하는 성질을 말하고 
수경성(hydraulicity)은 물과 반응하여 경화하고 차차 강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말한다.
① 기경성:수축성


④ 수경성:팽창성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기질 타일은 물기가 있는 곳과 외부에는 사용할 수 없다.
② 벽체타일이 시공되는 경우 바닥타일은 벽체타일을 먼저 붙인 후 시공한다.
③ 접착모르타르의 물시멘트비를 낮추어 동해를 방지한다.
④ 줄눈누름을 충분히 하여 빗물침투를 방지한다.
⑤ 접착력 시험은 타일시공 후 4주 이상일 때 실시한다.

정답: ①


2023년

>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미장재료에는 진흙질이나 석회질의 기경성 재료와 석고질과 시멘트질의 수경성 재료가 있다.
    석고플라스터는 시멘트, 소석회, 돌로마이트플라스터 등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안된다.
    스터코(stucco) 바름이란 소석회대리석가루 등을 섞어 흙손 바름 성형이 가능한 외벽용 미장마감이다.
    ④ 덧먹임이란 작업면의 종석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기 위해 반죽한 것을 작업면에 발라 채우는 작업이다.
    단열 모르타르는 외단열이 내단열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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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① 기경성: 수축성, 수경성: 팽창성
④ 덧먹임-> 눈먹임
     덧먹임 -> 균열의 틈새에 반죽된 재료를 넣어 채워서 떼우는 방법

>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치장줄눈타일 부착 3시간 정도 경과 후 줄눈파기를 실시한다.
    타일붙임용 모르타르의 배합비는 용적비로 계상한다.
    타일 제품의 흡수성이 높은 순서는 토기질,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의 순이다.
    타일붙이기는 벽타일, 바닥타일의 순서로 실시한다.
    모르타르로 부착하는 타일공법의 붙임시간(open time)모두 동일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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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동일-> 15분이내

> 다음 조건으로 산출한 타일의 정미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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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600
해설: 1) 단위 변환 150mm -> 0.15m, 10mm → 0.01m
         2) $\frac{11.2\times6.4}{(0.15+0.01)\times(0.15+0.01)}$ = 2800
         3) 2800x 2개소 = 5600

 


2022년

>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클링커 타일은 바닥용으로 적합하다.
    ❷ 붙임용 모르타르에 접착력 향상을 위해 시멘트 가루를 뿌린다.
    ③ 흡수성이 있는 타일의 경우 물을 축여 사용한다.
    ④ 벽타일 붙임공법에서 접착제 붙임공법은 내장공사에 주로 적용한다.
    ⑤ 벽타일 붙임공법에서 개량압착 붙임공법은 바탕면과 타일 뒷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발라 붙이는 공법이다.


2021년

> 미장공사에서 콘크리트, 콘크리트블록 바탕에 초벌 바름하기 전 마감두께를 균등하게 할 목적으로 모르타르 등으로 미리 요철을 조정하는 것은?

정답: 손질 바름

> 타일의 줄눈너비로 옳지 않은 것은? (,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 타일 줄눈너비에 대하여 정한 바가 없을 경우)
    개구부 둘레와 설비 기구류와의 마무리 줄눈 : 10mm
     대형벽돌형(외부) : 10mm
    대형(내부일반) :    6mm
    소형 :                     3mm
    모자이크 :              2mm

해설: 10mm → 9mm


2020년 23회

> 시멘트 모르타르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모래의 입도는 바름 두께에 지장이 없는 한 큰 것으로 한다.
    ② 콘크리트 천장 부위의 초벌바름 두께는 6mm를 표준으로 하고, 전체 바름 두께는 15mm 이하로 한다.
    ③ 초벌바름 후 충분히 건조시켜 균열을 발생시킨 후 고름질을 하고 재벌바름 한다.
    ❹ 재료의 부합은 바탕에 가까운 바름층 일수록 빈배합으로 하고, 정벌바름에 가까울수록 부배합으로 한다.
    ⑤ 바탕면은 적당히 물축이기를 하고, 면을 거칠게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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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미장공사시 균열방지를 하기 위해서 초벌바름과 재벌바름은 굵은 모래를 사용하고 정벌바름에는 가는 모래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초벌과 재벌은 강도를 높힐 목적이고 정벌은 매끄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2.재료의 배합은 바탕에 가까울 수록 부배합으로 하고 정벌바름에 가까울수록 빈배합으로 합니다. 부배합은 단위시멘트 만큼 시멘트를 넣어서 배합을 한 것이고, 빈배합은 단위시멘트 보다 시멘트를 작게 넣어서 배합을 한 것입니다. 즉 부배합과 빈배합은 똑같은 조건에서 빈배합이 강도가 더 큽니다.

> 다음에서 설명하는 타일붙임공법?
전용 전동공구를 사용해 타일을 눌러 붙여 면을 고르고, 줄눈 부분의 배어나온 모르타르를 줄눈봉으로 눌러서 마감하는 공법

정답 : 밀착공법


2019년 22회

미장공사의 품질 요구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마감면이 평편도를 유지해야 한다.
    필요한 부착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편리한 유지관리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주름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균열의 폭과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모르타르는 건비빔한 후 3시간 이내에 사용하며, 물을 부어 반죽한 후 1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ㄴ. 타일 1장의 기준치수는 타일치수와 줄눈치수를 합한 것으로 한다.
ㄷ.타일을 붙이는 모르타르에 시멘트 가루를 뿌리면 타일의 접착력좋아진다.
ㄹ. 벽타일 압착 붙이기에서 타일의 1회 붙임면적모르타르의 경화속도 및 작업성을 고려하여 1.2㎡이하로 한다.

정답 , ,
해설ㄷ : 접착력이 약해진다.


2018년 21회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미장두께는 각 미장층별 발라 붙인 면적의 평균 바름두께를 말한다.
ㄴ. 라스 또는 졸대바탕의 마감두께바탕먹임을 포함한 바름층 전체의 두께를 말한다.
ㄷ. 콘크리트바탕 등의 표면 경화 불량은 두께가 2mm 이하의 경우 와이어브러시 등으로 불량부분을 제거한다.
ㄹ. 외벽의 콘크리트 바탕 등 날짜가 오래되어 먼지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초벌바람작업 전날 물로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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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 포함한-> 포함하지 않은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치장줄눈파기는 타일을 붙이고 3시간이 경과한 후 실시한다.
    타일의 접착력 시험결과 인장 부착강도는 0.39MPa이상이어야 한다.
    바탕 모르타르 바닥면은 물고임이 없도록 구배를 유지하되 1/100을 넘지 않도록 한다.
    타일의 탈락(박락)떠붙임 공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모르타르의 시간경과로 인한 강도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내장타일의 크기가 대형화되면서 발생하는 타일의 옆면 파손은 벽체 모서리 등에 신축조정줄눈을 설치하여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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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❹ 주요 원인-> 타일 뒷면 모서리 부분에 붙임 모르타르가 채워지지 않아 공극이 생길 경우 작은 충격에도 파손되고 백화현상이 발생하여 부착력이 떨어진다. 
떠붙임 공법 vs 압착공법


2017년 20회

다음 중 경성 미장재료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순석 플라스터, 경석 플라스터, 멘트 모르타르

표면이 거친 석기질 타일로 주로 외부바닥이나 옥상 등에 사용되는 것은?
 테라코타(terra cotta) 타일    
 ❷ 클링커(clinker) 타일     
 ③ 모자이크(mosaic) 타일     
 ④ 폴리싱(polishing) 타일    
 ⑤ 파스텔(pastel) 타일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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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3. 조적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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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벽돌구조

 3.2.블록구조


2024년

고열에 견디는 목적으로 불에 직접 면하는 벽난로 등에 사용하는 벽돌은?
① 시멘트벽돌
② 내화벽돌
③ 오지벽돌
④ 아치벽돌
⑤ 경량벽돌

정답: ②


2023년 26회

> 콘크리트(시멘트) 벽돌을 사용하는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하루의 쌓기 높이는 1.2 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 m(22켜 정도) 이하로 한다.
    표준형 벽돌 크기는 210 mm × 100 mm × 60 mm이다.
    내력 조적벽은 통줄눈으로 시공한다.
    치장줄눈 파기는 줄눈 모르타르가 경화한 후 실시한다.
    줄눈의 표준 너비는 15 mm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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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표준형 벽돌 크기 : 190x90x57 -> 기억법->19금
③ 막힌줄눈 

출처:인터넷


⑤ 15 mm → 10 mm -> 기억법-> 십장생

> 벽돌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벽량이란 내력벽 길이의 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150 mm/㎡ 미만이어야 한다.
    공간쌓기에서 주 벽체는 정한 바가 없을 경우 안벽으로 한다.
    점토 및 콘크리트 벽돌은 압축강도, 흡수율, 소성도의 품질기준을 모두 만족하여야 한다.
    거친 아치쌓기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다듬어 만든 아치로 줄눈은 아치의 중심에 모이게 하여야 한다.
    미식쌓기다섯 켜 길이쌓기 후 그 위 한 켜 마구리쌓기를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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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미만 → 이상
 ② 안벽 → 바깥벽
 ③ 소성도 (x)
 ④ 가공하지 않은 
 ⑤

 

> 치장을 목적으로 벽면에 구멍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쌓는 벽돌 쌓기 방법은?

정답: 영롱 쌓기


2022년 25회

> 벽돌구조의 쌓기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엇모쌓기는 벽돌을 45 ° 각도로 모서리가 면에 나오도록 쌓는 방식이다.
    ② 영롱쌓기는 벽돌벽에 구멍을 내어 쌓는 방식이다.
    ③ 공간쌓기는 벽돌벽의 중간에 공간을 두어 쌓는 방식이다.
    ④ 내쌓기는 장선 및 마루 등을 받치기 위해 벽돌을 벽면에서 내밀어 쌓는 방식이다.
    ❺ 아치쌓기는 상부하중을 아치의 축선을 따라 인장력으로 하부에 전달되게 쌓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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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인장력-> 압축력

> 벽돌 담장의 크기를 길이 8 m, 높이 2.5 m, 두께 2.0 B(콘크리트(시멘트) 벽돌 1.5 B+ 붉은 벽돌 0.5 B)로 할 때, 콘크리트(시멘트)벽돌과 붉은 벽돌의 정미량은? (, 사용 벽돌은 모두 표준형 190 × 90 × 57 mm로 하고, 줄눈은 10 mm로 하며, 소수점 이하는 무조건 올림한다.)

    정답  콘크리트(시멘트) 벽돌: 4,480, 붉은 벽돌: 1,500

해설: (8x2.5) x224 = 4480
          (8x2.5)x75 = 1500

0.5B 쌓기 1.0B 쌓기 1.5B 2.0B
75 149 75+149= 224
암기법: 구구단 22는4
75+224 = 299

    


2021년 24회

> 조적공사에서 백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조립률이 큰 모래를 사용
     분말도가 작은 시멘트를 사용
    물시멘트(W/C)비를 감소시킴
    벽면에 차양, 돌림띠 등을 설치
    흡수율이 작고 소성이 잘된 벽돌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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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작은 → 큰


2020년 23회

1.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창대벽돌의 위끝은 창대 밑에 15mm 정도 들어가 물리게 한다.
    ② 창문틀 사이는 모르타르로 빈틈없이 채우고 방수 모르타르, 코킹 등으로 방수처리를 한다.
    ③ 창대벽돌의 윗면은 15° 정도의 경사로 옆세워 쌓는다.
    ❹ 인방보는 좌우측 기둥이나 벽체에 50mm 이상 서로 물리도록 설치한다.
    ⑤ 인방보는 좌우의 벽체가 공간쌓기일 때에는 콘크리트가 그 공간에 떨어지지 않도록 벽돌 또는 철판 등으로 막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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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00


2019년 22회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치장줄눈의 깊이는 1cm를 표준으로 한다.
    공간쌓기의 목적은 방습, 방음, 단열, 방한, 방서이며 공간폭은 1.0B 이내로 한다.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최대 1.8m까지 한다.
    아치쌓기조적조에서 문꼴 너비가 1.5m 이하일 때는 평아치로 해도 좋다.
    조적조의 2층 건물에서 2층 내력벽의 높이4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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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6mm
② 0.5B
③ 표준 1.2m, 최대 1.5m
④ 1.0m


2018년 21회

1.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1.2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8m(27켜 정도) 이내로 한다.
    ② 벽돌의 치장줄눈 깊이는 6mm로 한다.
    ③ 블록쌓기 줄눈너비는 가로 및 세로 각각 10mm를 표준으로 한다.
    ④ ALC블록의 하루 쌓기높이는 1.8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2.4m 이내로 한다.
    ⑤ 블록은 살두께가 큰 편이 위로 가게 쌓는다.

해설: 1.5m(22켜)


2017년 20회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간쌓기벽돌 벽의 중간에 공간을 두어 쌓는 것으로 별도 지정이 없을 시 안쪽을 주벽체로 한다.
    조적조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80㎡를 넘을 수 없다.
    조적조 내력벽의 길이는 10 m 이하로 한다.
    콘크리트 블록의 하루 쌓는 높이는 1.5 m 이내를 표준으로 한다.
    내화벽돌줄눈너비별도 지정이 없을 시 가로, 세로 6 mm를 표준으로 한다.

해설: 바깥

돈관리는 천재라고 해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제어력을 상실하면 경제적 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아무런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보통 사람도 몇 가지 행동 요령만 익히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행동 요령은 지능검사 결과표의 숫자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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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상 법률요건
행위 적법행위 법률행위   단독행위, 계약, 합동행위
  준법률행위 표현행위 의사의 통지(채무이행의 최고)
관념의 통지
감정의 표시
  사실행위 사무관리
점유
무주물선점
  위법행위 채무불이행, 불법행위
심리상태 관념적 상태: 선의, 악의 
의사적 상태: 소유의사 등
사건/사태 시간의 경과, 출생, 사망, 물건의 멸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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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률관계의 변동
 1.1 권리변동의 모습
 1.2 법률요건과 법률 사실

2.법률행위
 2.1 종류
 2.2 요건
 2.3 목적
 2.4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2.5 불공정 법률행위
 2.6 해석

3.의사표시
 3.1 진의 아닌 의사표시
 3.2 허위표시
 3.3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
 3.4 하자있는 의사표시
 3.5 의사표시의 효력발생

4.법률행위의 대리
 4.1 대리의 인정범위
 4.2 대리권
 4.3 대리행위
 4.4 무권대리

5.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5.1 무효와 취소의 구별

6.법률행위의 부관
 6.1 조건
 6.2 기한


2024년 27회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양도소득세의 회피 및 투기의 목적으로 자신 앞으로 소유권이ㅓㄴ등기를 하지 아니하고 미등기인 채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ㄴ. 보험계약자가 다수의 보험계약을 통하여 보험금을 부정취득할 목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ㄷ. 전통사찰의 주지직을 거액의 금품을 대가로 양도,양수하기로 하는 약정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방조한 상태에서 한 종교법인의 주지임명행위

정답 ㄴ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민법상 조합은 법인격이 없으므로 조합대리의 경우에는 반드시 조합원 전원의 성명을 표시하여 대리행위를 하여야 한다.
② 매매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이 상대방으로부터 매매대금을 지급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대금지급의무는 소멸한다.
③ 임의대리의 경우, 대리권 수여의 원인이 된 법률관계가 기간만료로 종료되었다면 원칙적으로 그 시점에 대리권도 소멸한다.
④ 매매계약의 체겨리과 이행에 관하여 포괄적으로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대방에 대하여 약정된 매매대금지급기일을 연기하여 줄 권한도 가진다.
⑤ 대여금의 영수권한만을 위임받은 대리인이 그 대여금 채무의 일부를 면제하기 위하여는 본인의 특별수권이 필요하다.

정답 ①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공경매에 있어서도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민법 제104조가 적용된다.
ㄴ. 급부와 반대급부가 현저히 균형을 잃은 법률행위는 궁박,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ㄷ. 대리인이 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문제되는 경우에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ㄹ. 대물변제예약의 경우, 대차의 목적물가겨기과 대물변제의 목적물가격이 불균형한지 여부는 원칙적으로 대물변제 예약 당시를 표준으로 결정한다.

정답 ㄱ,ㄴ,ㄹ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옿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표현대리가 성립하여 본인이 이행책임을 지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가 유추적용되지 않는다.
ㄴ.권한을 넘는 표현대리규정은 법정대리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ㄷ. 대리인의 권한을 넘는 행위가 범죄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의 법리는 적용될 여지가 없다.

정답 ㄱ,ㄴ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한 취소권자의 이의 보류 없는 행위로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경개
② 담보의 제공
③ 계약의 해제
④ 전부나 일부의 이행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의 양도

갑은 을 소유의 X토지에 관하여 을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갑이 을에 의하여 유발된 동기의 착오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갑은 체결 당시 그 동기를 표시한 경우에 한하여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② 갑이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려는 경우, 을이 이를 저지하려면 갑의 중대한 과실을 증명하여야 한다.
③ X의 시가에 대한 갑의 착오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볍률행위의 중요부분에 대한 착오에 해당한다.
④ 을이 갑의 중도금 지급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 갑은 그 계약내용에 착오가 있었더라도 이를 이유로 취소권을 행사할 여지가 없다.
⑤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의 착오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착오에 빠지 갑이 그로 인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정지조건있는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생긴다.
② 해제조건있는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③ 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④ 시기있는 법률행위는 그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소멸한다.
⑤ 기한의 이익은 이를 포기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못한다.

정답 ④


2023년 7월 26회

>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형사사건에서 변호사가 성공보수금을 약정한 경우
    변호사 아닌 자가 승소를 조건으로 소송의뢰인으로부터 소송물 일부를 양도받기로 약정한 경우
    당초부터 오로지 보험사고를 가장하여 보험금을 취득할 목적으로 생명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증인이 사실을 증언하는 조건으로 그 소송의 일방 당사자로부터 통상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대가를 지급받기로 약정한 경우
    ⑤ 양도소득세의 일부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약서에 실제로 거래한 가액보다 낮은 금액을 대금으로 기재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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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불공정한 법률행위(민법 제104)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무상계약에는104조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가관계를 상정할 수 있는 한 단독행위의 경우에도 제104조가 적용될 수 있다.
     경매절차에서 경매부동산의 매각대금이 시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경우에는 제104조가 적용될 수 있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궁박, 경솔, 무경험은 법률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추인에 의해서도 유효로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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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① 쌍무계약,편무계약,유상계약,무상계약,낙성계약,요물계약,계속적계약,일시적계약
          ② 단독행위-> 동의, 채무면제, 수권행위, 추인, 취소, 상계, 해제, 해지 등

>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회통념상 대리권을 추단할 수 있는 직함이나 명칭 등의 사용을 승낙한 경우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리권 수여의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복대리인의 권한은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없다.
    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반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 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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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유권대리, 무권대리, 표현대리
        유권대리는 대리인이 정당한 대리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표현대리는 대리권이 없다는 측면에서 무권대리이지만, 본인에게 효과가 귀속된다는 측면에서 유권대리로 취급할 수 있다
①  대리권 수여의 표시가 있은 것으로 볼수 있다. 추단:다른 일을 미루어 판단함.
②  복대리인의 대리권은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있다.
③  대리행위 자체가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때에는 본인에게 표현대리 효과가 귀속될 여지가 없다. 대리인이 강행법규에 위반하는 대리행위를 하여 무효인 경우에는 상대방이 선의 무과실인 경우에도 표현대리를 적용할수 없다는 것이 판례임.
④  유권대리에 있어서는 본인이 대리인에게 수여한 대리권의 효력에 의하여 법률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표현대리에 있어서는 대리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이 특히 거래 상대방 보호와 거래안전유지를 위하여 본래 무효인 무권대리행위의 효과를 본인에게 미치게 한 것으로서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여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양자의 구성요건 해당사실 즉 주요사실은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으니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없다.(대법원 83다카1489)  

⑤ 과실상계 -> 과실을 참작해주는 것

> 무권대리을 대리하여 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당시 은 제한능력자가 아닌 이 무권대리인임을 과실 없이 알지 못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성립하지 않으며,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이에 체결된 매매계약은 추인하지 않는 한 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였으나 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 은 매매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을 단독 상속한 에게 추인거절권을 행사하는 것신의칙에 반하여 허용될 수 없다.
     무권대리행위가 3자의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 乙은 과실이 없으므로 에게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에게 가지는 계약의 이행 또는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이 이를 선택할 수 있는 때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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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乙-> 
④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책임이 있다.

무권대리 : 대리권이 없는 자가 대리한 것

> 법률행위의 무효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무효행위 추인의 요건을 갖추면 이를 다시 추인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의 계약일 경우, 그 계약은 확정적 무효이다.
    ③ 집합채권의 양도가 양도금지특약을 위반하여 무효인 경우, 채무자는 일부 개별 채권을 특정하여 추인할 수 없다.
    ④ 무권리자의 처분행위에 대한 권리자의 추인의 의사표시는 무권리자나 그 상대방 어느 쪽에 하여도 무방하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은 추인권자가 그 행위가 취소할 수 있는 것임을 알고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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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③
해설: 할 수 없다 -> 할 수 있다.

>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조건은 의사표시의 일반원칙에 따라 조건의사와 그 표시가 필요하다.
    법률행위가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그 법률효과의 발생을 다투려는 자에게 증명책임이 있다.
    당사자 사이에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는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으로 추정된다.
    보증채무에서 주채무자의 기한이익의 포기는 보증인에게 효력이 미치지 아니한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칙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러한 행위가 있었던 시점에 조건은 성취된 것으로 의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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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⑤
해설: 의제 -> 주장

주장: 넓은 뜻으로, 사실이 아니지만 사회적 효용 등의 이유로 사실이라고 간주하는 것.
의제는 법의 세계에서는 기존의 규범이 현실생활에 합치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개폐하기가 곤란한 경우에, 실제상의 불합리를 피하기 위하여 법을 해석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따금 사용되는 기술이다(좁은 뜻의 의제).


2022년 25회

>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전부를 무효로 한다.
    ② 일부무효에 관한 민법 제137조는 당사자의 합의로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
    ③ 무효인 가등기유효한 등기로 전용하기로 약정한 경우, 그 가등기는 등기시로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된다.
    ④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이 확정된 경우, 취소는 그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해야 한다.
    ⑤ 제한능력자의 법정대리인이 제한능력자의 법률행위를 추인한 후에는 제한능력을 이유로 그 법률행위를 취소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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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무효인 가등기를 유효한 등기로 전용키로 한 약정은 그때부터 유효하고 이로써 위 가등기가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전환될 수 없다.

>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한의 이익은 이를 포기할 수 없다.
    ② 정지조건있는 법률행위는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③ 조건의 성취가 미정한 권리는 일반규정에 의하여 담보로 할 수 없다.
    ❹ 정지조건이 법률행위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⑤ 법률행위에 어떤 조건이 붙어 있었는지 여부는 그 조건의 부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이를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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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기한의 이익: 시기 또는 종기가 도래하지 않음으로써 당사자가 받는 이익을 말함
② 잃는다 -> 생긴다.
③ 있다.
④ 정지조건이란, 법률행위의 효력의 발생을 장래의 불확실한 사실에 의존하게 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결혼하면 집을 한 채 주겠다"는 계약은 정지조건부 계약입니다.
⑤ 법률행위에 조건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 조건의 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증명해야 한다.

 

>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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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인 설립자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 행위, 소유권의 포기, 유언

>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상증여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❷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 여부의 판단은 당사자의 주관적 가치에 의해 야 한다.
    ③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있다.
    ④ 대리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에 있어서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한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의 '궁박'에는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에 의한 것도 포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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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 현저한 불균형이 존재하여야 한다. 이때 현저한 불균형 여부 법률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민법상 복대리권의 소멸사유가 아닌 것은?
    ① 본인의 사망              ② 대리인의 성년후견의 개시     ❸ 본인의 특정후견의 개시   ④ 복대리인의 파산
    ⑤ 복대리인의 사망

>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는 어떤 자가 본인을 대리하여 제3자와 법률행위를 함에 있어서 본인이 그 자에게 대리권을 수여하였다는 표시를 그 제3자에게 한 경우에 성립할 수 있다.
    ② 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복대리인으로 하여금 상대방과 대리행위를 하도록 한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③ 등기신청의 대리권도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있다.
    ④ 매매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수여받은 대리인이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은 없다.
    ❺ 무권대리행위가 제3자의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에는 무권대리인에게 귀책사유가 있어야 민법 제135조에 따른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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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② 민법에서 정한 표현대리는 3가지가 있습니다.
민법 제125조에 정한 대리권 수여에 의한 표현대리,
민법 제126조에 정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민법 제129조에 정한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 등입니다

무권대리 행위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무과실책임으로서 , 대리권의 흠결에 관하여 대리인에게 과실등의 귀책사유가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이 아니고 무권대리 행위가 제3자의 기망이나 문서위주 등 위법행위로 야기되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부정되지 아니한다.


2021년 24회

> 준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한의 정함이 없는 채무에 대한 이행의 최고
ㄴ. 시효중단을 위한 채무의 승인
ㄷ. 채권양도의 통지
ㄹ. 무주물의 선점
ㅁ. 유실물의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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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모두 해당
해설: 법률행위는  행위자의 의사표시대로 효력이 발생함에 반하여 준법률행위는 의사와는 관계없이 법률에 규정된 내용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ㄱ.한정후견인의 동의
          ㄴ.사기에 의한 매매계약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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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취소, 해제, 해지, 동의, 철회, 추인, 상계, 채무면제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양도세 회피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에 관한 명의신탁약정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부동산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경료하는 행위
    전통사찰의 주지직을 거액의 금품을 대가로 양도·양수하기로 하는 약정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종교법인의 양수인에 대한 주지임명행위
     변호사 아닌 자가 승소 조건의 대가로 소송당사자로부터 소송목적물 일부를 양도받기로 한 약정
    도박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채무자가 그 소유의 부동산 처분에 관하여 도박채권자에게 대리권을 수여한 행위

> 법률행위의 해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실인 관습은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할 뿐만 아니라 법측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유언의 경우 우선적으로 규범적 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법률행위의 성립이 인정되는 경우에만 보충적 해석이 가능하다.
    처분문서가 존재한다면 처분문서의 기재내용과 다른 묵시적 약정이 있는 사실이 인정되더라도 그 기재내용을 달리 인정할 수는 없다.
    계약당사자 쌍방이 X토지를 계약목적물로 삼았으나, 계약서에는 착오로 Y토지를 기재하였다면, Y토지에 관하여 계약이 성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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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법측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 효력을 갖지 않는다.
② 규범적 해석-> 자연적 해석
         ④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한다. 처분문서와 구두

>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법정추인 사유가 존재하더라도 이의를 보류했다면 추인의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무효행위의 추인요건을 갖추더라도 다시 추인할 수 없다.
    계약체결에 관한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이 취소권을 행사하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권의 행사에 관한 본인의 수권행위가 있어야 한다.
    매도인이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하였더라도 매수인인 해제로 인한 불이익을 면하기 위해 착오를 이유로 한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가분적인 법률행위의 일부에 취소사유가 존재하고 나머지 부분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있는 경우, 일부만의 취소도 가능하다.

> 소유의 X토지를 매수하기로 과 합의하였다. 그 후 이 착오를 이유로매매계약을 취소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의 취소에 관한 민법 제109조 제1항은 강행규정이므로 그 적용을 배제하는 의 약정은 무효이다.
    X토지의 시가에 대한 착오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대한 착오에 해당한다.
     은 자신에게 착오가 있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착오가 의사표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증명해야 한다.
    은 자신에게 중과실뿐만 아니라 경과실도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착오로 인한 의 불이익이 사후에 사정변경으로 소멸되었더라도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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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임의규정으로 적용을 배제하는 약정을 할 수 있다.
 시가에 관한 착오는 중요부문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과실이 없음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⑤  나중에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소멸되었다면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수 없다.

> 표현대리무권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과실상계의 법리가 유추적용되어 본인의 책임이 경감될 수 있다.
    법정대리인의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사실혼관계에 있는 부부의 경우, 일상가사대리권을 기본대리권으로 하는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무권대리행위에 대해 본인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 둔 사실만으로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추인이 있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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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경감될 수 있다. ->경감될 수 없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에 그 본인은 표현대리행위에 의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하고,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수 없다.(대법원 1996.7.12 선고95다 49554판결)

> 乙에게 X토지를 매도 후 등기 전에 의 임의대리인으로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으로부터 X토지를 매수하고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수권행위의 하자유무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리행위의 하자유무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리행위의 하자로 인하여 발생한 효과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에게 귀속된다.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임을 이유로 사이의 계약이 무효임을 주장할 수 있다.
    丁이 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사정이 모른다면, 명의로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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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
          甲 ---->  丁--> 
① ③ 의 임의대리인으로, 수권행위: 대리권을 수여하는 법률행위
⑤         이 알고 모르고를 불문하고 103조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무효로 해당한다.
103조 판례: 상속재산, 부동산 이중매매, 저가에 양도목적물 처분하는 행위에 가감, 부첩계약 해소시 금전비급약정, 증언대가 지급약정, 위료법 위반, 허위진술 대가로 급부, 세금회피 목적으로 계약서를 낮게 기재하는 행위, 보험계약의 무효, 형사사건 성공보수 약정등

> 조건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법률행위에 정지조건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 법률행위의 효력발생을 다투려는 자가 증명하여야 한다.
    조건의사가 외부로 표시되지 않은 경우, 조건부 법률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
     당사자가 조건성취의 효력을 그 성취전에 소급하게 할 의사를 표시한 경우, 그 의사 표시는 무효이다.
    불확정한 사실이 발생한 때를 이행기한으로 정한 경우, 그 사실의 발생이 불가능하게 된 때에도 기한이 도래한 것으로 본다.
    상계의 의사표시에는 기한을 붙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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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무효이다-> 의사에 의한다.


2020년 23회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양도소득세 회피 목적의 미등기 전매계약
    ❷ 부첩관계인 부부생활의 종료를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계약
    ③ 매매계약에서 매도인에게 부과될 공과금을 매수인이 책임진다는 취지의 특약
    ④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자신의 아파트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치는 행위
    ⑤ 도박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채무자로부터 부동산의 처분을 위임받은 도박채권자가 이를 모르는 제3자와 체결한 매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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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부첩관계 : 자신의 부인이 있으면서 첩이 있는 경우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무상증여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ㄴ.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후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기 유효로 될 수 없다.
ㄷ. 급부와 반대급부가 현저히 균형을 잃은 법률행위는 궁박,경솔, 무경험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ㄹ. 어떠한 법률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이행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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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ㄷ: 이루어진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다
         ㄹ: 이행기->법률행위 시

> 甲은 乙의 부동산을 매수하였는데 계약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어 이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하자담보책임과 착오의 요건을 갖춘 경우, 甲은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는 없다.
    ② 甲의 매매계약 취소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甲은 자신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었음을 주장·증명해야 한다.
    ③ 乙이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 甲은 자신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어도 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④ 경과실로 인해 착오에 빠진 甲이 매매계약을 취소한 경우, 乙은 甲에게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있다.
    ❺ 甲은 계약 내용에 착오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만일 그 착오가 없었더라면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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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민법 제 109조 1항에 의하면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경우 중대한 과실이 없는 표의자는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고,
민법 제 580조 제 1항, 제 575조 제 1항에 의하면 매매의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하자가 있는 사실을 과실없이 알지 못한 매수인은 매도인에 대항여 하자담보 책임을 물어 계약을 해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②  법률행위의 효력을 부인하는 자(표의자)가 입증하여야 할 것은 중요부분의 착오이고, 중대한 과실은 법률행위의 효력을 긍정하는 사람, 즉 상대방이 입증책임을 진다.
③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④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甲은 자신의 X토지를 매도할 것을 미성년자 乙에게 위임하고 대리권을 수여하였다. 乙은 甲을 대리하여 丙과 X토지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계약체결 당시 丙의 위법한 기망행위가 있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이 사기를 당했는지 여부를 甲을 표준으로 하여 결정한다.
    ② 甲이 아니라 乙이 사기를 이유로 丙과의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❸ 甲은 乙이 제한능력자라는 이유로 乙이 체결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④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과의 위임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
    ⑤ 乙이 丙의 사기에 의해 착오를 일으켜 계약을 체결한 경우, 착오에 관한 법리는 적용되지 않고 사기에 관한 법리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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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 乙 ⭢ 丙
① 甲을 표준으로-> 대리인을 표준으로
② 甲이 아니라 乙이 사기를 이유로 -> 甲이 사기를 이유로
⑤ 사기에 관한 법리만 -> 사기 또는 착오

>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임의대리권은 원인된 법률관계의 종료에 의하여 소멸한다.
    ②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이 없어도 쌍방을 대리하여 다툼이 없는 채무의 이행을 할 수 있다.
    ③ 복대리인이 그 권한 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한 의사표시는 직접 본인에게 효력이 생긴다.
    ❹ 법률행위에 의해 대리권을 부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⑤ 매매계약의 체결과 이행에 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약정된 매매대금 지급기일을 연기해 줄 권한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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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법정대리인(, Legal Representative)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즉 수권행위(授權行爲)에 의하지 않고 대리권이 주어진 대리인을 말한다. 반대 개념은 '임의대리인'이다.
④ 민법 제120조(임의 대리인의 복임권) 대리권이 법률행위에 의하여 부여된 경우에는 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 민법 제122조(법정 대리인의 복임권과 그 책임) 법정대리인은 그 책임으로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때에는 선임감독에 관한 책임만이 있다.


>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리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상대방은 선의·무과실이어야 한다.
    ②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간에도 일상가사에 관한 대리권이 인정되므로, 이를 기본대리권으로 하는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❸ 대리인이 사자(使者)를 통해 권한 외의 대리행위를 한 경우, 그 사자에게는 기본대리권이 없으므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④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경우,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는 대리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⑤ 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복대리인으로 하여금 상대방의 대리행위를 하도록 한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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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표현대리(表見代理)는 무권대리(無權代理) 즉 대리권이 없는 자가 대리인이라 칭하고 행하는 행위 가운데 그 대리인이라 칭하는 자(무권대리인)와 본인과의 사이에 특수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 관하여 대리권이 진실로 존재한 것과 같은 효과를 생기게 하는 제도이다.
③ 사자(使者).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이라는 


> 협의의 무권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원칙적으로 의사표시의 전부에 대하여 해야 한다.
    ②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본인의 추인 또는 추인거절이 없는 경우, 상대방은 최고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③ 추인의 상대방은 무권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권리의 승계인도 포함한다.
    ❹ 무권대리행위가 제3자의 기망 등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부정된다.
    ⑤ 무권대리행위의 내용을 변경하여 추인한 경우,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그 추인은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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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책임은 부정된다 -> 책임이 있다.

>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취소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무효이다.
    ②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이 확정된 경우, 취소는 그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해야 한다.
    ③ 제한능력자가 제한능력을 이유로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그는 법률행위로 인하여 받은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상환할 책임이 있다.
    ④ 무효인 가등기를 유효한 등기로 전용하기로 한 약정은 그때부터 유효하고, 이로써 가등기가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전환되지 않는다.
    ⑤ 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법률효과를 침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위법행위가 있다고 하여도 법률효과의 침해에 따른 손해는 없으므로 그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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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도 취소하기 전에는 유효이다.


2019년 22회

권리변동의 원인과 그 성질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지명채권의 양도 - 준물권행위
ㄴ. 해약금(민법 제565조)으로서의 계약금계약 -  요물계약
ㄷ. 무권대리행위의 추인 - 단독행위
ㄹ. 점유취득시효에 의한 소유권취득 - 승계취득

정답 : , ,
해설: ㄹ 승계취득->원시취득

법률행위의 목적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으면 신의칙에 반하는 것인지를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② 법령에서 정한 한도를 초과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약정은 그 초과한 부분뿐만 아니라 약정 전체가 무효이다.
    ③ 반사회적 행위에 의하여 조성된 재산을 소극적으로 은닉하기 위한 임치계약은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한다.
    ❹ 허위로 수사기관에 진술하고 대가를 받기로 하는 약정은 급부의 상당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 없이 반사회적 행위로서 무효이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궁박'이라 함은 경제적 원인에 기인한 것만을 의미하고, 정신적 또는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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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법원이 직권으로 판단할수 있음.
②  초과부분만 무효임
③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임치(任置)는 민법의 전형계약 중 하나로서,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물건이나 금전의 보관을 위탁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
⑤  궁박은 경제적, 정신적,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도 포함됨

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사용자가 피용자의 선임 및 그 사무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한 때에는 피용자가 그 사무집행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
    ② 도급인은 도급 또는 지시에 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 수급인이 그 일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❸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하여 타인이 손해를 입은 경우, 1차적으로 공작물의 소유자가 배상책임을 진다.
    ④ 교사자나 방조자도 공동행위자로서 공동불법행위책임을 질 수 있다.
    ⑤ 대리감독자인 교사의 보호ㆍ감독책임은 소속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및 이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생활관계에 한하여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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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758조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공작물점유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점유자가 손해의 방지에 필요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소유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임의대리권은 대리인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에 의하여 소멸한다.
    ②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한 추인한 때부터 효력이 생긴다.
    ③ 법정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④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없으면, 수인의 대리인은 공동으로 본인을 대리한다.
    ❺ 본인이 특정한 법률행위를 위임한 경우, 임의대리인이 본인의 지시에 좇아 그 행위를 하였다면, 본인은 자기의 과실로 알지 못한 사정에 관하여 그 대리인의 부지를 주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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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대리권의 소멸사유 : 대리인의 사망, 성년후견 개시의 심판, 파산
②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한 계약시소급하여 효력이 생긴다
③  법정대리인 ----> 임의대리인
④  수인의 대리인은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甲으로부터 대리권을 수여받지 않은 乙이 甲을 대리하여 丙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성립하지 않았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안 경우, 丙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甲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② 계약 당시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알았다면, 丙은 甲을 상대로 계약을 철회할 수 없다.
    ❸ 계약을 철회하고자 하는 은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알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④ 계약 당시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알지 못하였다면, 甲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丙은 乙을 상대로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⑤ 甲이 乙에게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甲은 추인 사실을 알지 못한 丙에 대하여 그 추인으로 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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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상대방이 대리인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알았다는 사실에 대한 주장과 입증책임은 철회의 효과를 다투는 본인에게 있다.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권대리행위라도 표현대리가 성립하면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된다.
    ❷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존부는 대리행위가 행하여질 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③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법률행위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법리가 준용될 수 있다.
    ④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으면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있다.
    ⑤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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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리행위(매매계약) 당시를 기준으로
① ⑤ : 유권대리에 있어서는 본인이 대리인에게 수여한 대리권의 효력에 의하여 법률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표현대리에 있어서는 대리권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이 특히 거래 상대방 보호와 거래안전 유지를 위하여 본래 무효인 무권대리 효과를 본인에게 미치게 한 것으로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여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양자의 구성요건 해당사실 즉 주요사실은 다르다고 볼수 밖에 없으니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없다.
③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법률행위는 절대적 무효, 따라서 표현대리에 관한 법리가 준용될 수 없다

법률행위의 취소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률행위가 취소되면 그 법률행위는 처음부터 무효인 것으로 본다.
    ② 취소의 원인이 종료된 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는 경우,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임을 알고 추인해야 그 효력이 생긴다.
    ❸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취소권자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의하여 취소된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다.
    ④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취소권자는 취소의 원인이 종료된 후 무효인 법률행위의 추인에 따라 그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다.
    ⑤ 가분적인 법률행위의 일부분에만 취소사유가 있는 경우, 나머지 부분의 효력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있다면 그 일부만의 취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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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취소된 경우 법률행위는 무효가 됩니다. 이 때 무효가 된 행위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 아닌, 법률행위의 전환을 통하여 다른 법률행위로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있어서 조건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권리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가 증명하여야 한다.
    ② 조건을 붙이고자 하는 의사가 외부에 표시되지 않더라도 조건부 법률행위로 인정된다.
    ③ 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조건만 무효로 될 뿐 그 법률행위가 무효로 되는 것은 아니다.
    ④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
    ⑤ 당사자 사이에는 의사표시로 조건 성취의 효력을 소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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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조건은 법률행위의 효력의 발생 또는 소멸을 장래의 불확실한 사실의 성부에 의존케 하는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 당해 법률행위를 구성하는 의사표시의 일체적인 내용을 이루는 것이므로, 의사표시의 일반원칙에 따라 조건을 붙이고자 하는 의사 즉 조건의사와 그 표시가 필요하며, 조건의사가 있더라도 그것이 외부에 표시되지 않으면 법률행위의 동기에 불과할 뿐이고 그것만으로는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의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③ ④ 제151조(불법조건,기성조건)
1)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2)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 이미 성취한 것인 경우에는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없는 법률행위로 하고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3)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에는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조건없는 법률행위로 하고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법령 또는 약정 등으로 달리 정한 바가 없는 경우, 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기간계산에 관한 민법 규정은 공법관계에 적용되지 않는다.
    ② 기간을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역(曆)에 의하여 계산한다.
    ③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한 때에는 기간은 그 익일로 만료한다.
    ④ 기간을 일 또는 주로 정한 때에는 그 기간이 오전 영시로부터 시작하지 않는 경우, 기간의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한다.
    ⑤ 연령계산에는 출생일을 산입한다.


2018년 21회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기로 약정하였다. 甲과 乙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지번을 착각하여 매매목적물을 甲소유의 Y토지로 표시하였다. 그 후 甲은 Y토지에 관하여 위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하여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② Y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③ 甲은 착오를 이유로 乙과의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❹ 乙은 甲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⑤ 甲은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유언은 요식행위이다.
    ② 매매계약은 채권행위이다.
    ③ 임대차계약은 재산행위이다.
    ④ 사용대차계약은 무상행위이다.
    ❺ 재단법인의 설립행위는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이다.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부동산에 관한 명의신탁약정
    ② 무허가음식점의 음식물 판매행위
    ③ 민사사건을 수임하는 변호사의 성공보수 약정
    ❹ 수사기관에서 허위진술을 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기로 한 약정
    ⑤ 부동산의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한 허위의 근저당권설정계약


甲의 대리인 乙은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고 그 권한 내에서 丙과 甲소유의 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중 甲과 丙사이에 매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이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丙과 계약을 체결한 경우
    ② 乙과 丙이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
    ③ 乙이 대리권을 남용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丙이 이를 안 경우
    ④ 甲이 乙과 丁으로 하여금 공동대리를 하도록 했는데, 乙이 단독의 의사결정으로 계약하였고 丙이 이러한 제한을 안 경우
    ❺ 乙의 대리권이 소멸하였으나 이를 과실 없이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한 丙이 甲에게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경우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이더라도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❷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③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④ 대리권소멸 후의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은 법정대리인의 대리권소멸에 관하여 적용되지 않는다.
    ⑤ 대리권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의 대리행위에 대하여는 대리권소멸 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해설


2017년 20회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매매계약은 취소되면 소급하여 무효가 된다.
    ②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추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가 유효로 될 수 없다.
    ③ 취소된 법률행위에 기하여 이미 이행된 급부는 부당이득으로 반환되어야 한다.
    ④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취소권자의 추인이 있으면 취소하지 못한다.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서 법정대리인은 취소원인이 소멸한 후에만 추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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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서 법정대리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하기 전에만 추인할 수 있다. 취소의 원인이 소멸하면 법정대리권도 소멸한다.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조건부 법률행위에 있어 조건이 공서양속에 반하는 경우, 그 조건만을 분리하여 무효로 할 수 없다.
    ② 조건의 성취에 소급효가 없으나 당사자가 그 성취 전에 소급하게 할 의사를 표시한 때에는 그 의사에 따른다.
    ③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된 경우,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④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될 수 없는 경우,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 방해 시에 조건이 성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조건이 성취된 것으로 의제되는 시점은 이러한 신의성실에 반하는 행위가 없었더라면 조건이 성취되었으리라고 추산되는 시점이다.
[대법원 1998. 12. 22., 선고, 98다42356, 판결]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아닌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도박으로 인한 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토지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❷ 법률행위의 성립과정에서 강박이라는 불법적 방법이 사용된 것에 불과한 경우
    ③ 혼인 외의 성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증여계약을 체결한 경우
    ④ 소송에서 사실대로 증언해 줄 것을 조건으로 통상적 수준을 현저하게 넘은 대가를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⑤ 부동산의 제2매수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를 적극 종용하여 이중매매를 한 경우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계약의 해지
ㄴ. 1인의 설립자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행위
ㄷ. 상속받은 골동품 소유권의 포기
ㄹ. 유언

정답: , ,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인이 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문제되는 경우에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②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성립요건인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은 그 중 어느 하나만 갖추면 된다.
    ③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현저한 불균형이 있다고 하여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④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궁박은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된 경우에는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없다.

정답: ⑤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진의 아닌 의사표시의 무효에 관한 규정은 공법행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❷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에서 상대방에 대한 고지의무가 있는 경우, 고지의무의 부작위는 기망행위가 될 수 없다.
    ③ 동기가 표시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에 의하여 유발된 동기의 착오는 취소할 수 있다.
    ④ 파산자가 허위표시로 가장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파산이 선고된 경우, 파산관재인은 민법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
    ⑤ 표의자가 과실 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의사표시는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

민법상 임의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소유자로부터 매매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매매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중도금을 수령할 수 있다.
    ❷ 대리인이 그 권한 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의사표시를 한 경우, 상대방이 대리인으로서 한 것임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는 대리인 자신을 위한 것으로 본다.
    ③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대리의 목적인 미등기 부동산의 보존등기를 할 수 있다.
    ④ 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⑤ 원인된 법률관계의 종료 전에 본인이 수권행위를 철회한 경우, 대리권은 소멸한다.

해설: ②  상대방이  알았거나 알수 있었을 때에는 본인에게 효력이 생긴다. (법 114조.115조)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②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기본대리권은 권한을 넘은 행위와 반드시 같은 종류의 것일 필요는 없다.
    ③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유무는 대리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④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에서 말하는 제3자는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자만을 가리킨다.
    ⑤ 처음부터 대리권이 없었던 경우에는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는 성립할 수 없다.

계약에 관한 무권대리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고려하지 않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한 계약은 본인이 이를 추인하지 아니하면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②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계약을 한 경우, 상대방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본인에게 그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❸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장래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④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무과실책임으로서 대리인의 귀책사유가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⑤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계약하고 상대방이 계약 당시에 그 대리권 없음을 알지 못한 경우, 상대방은 본인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본인에 대하여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해설: 민법 제133조(추인의 효력)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긴다. 그러나 제삼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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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인의 설립
  1.1 비영리 사단법인
  1.2 비영리 재단법인

2.법인의 능력
 2.1 권리능력의 제한
 2.2 행위능력
 2.3 불법행위능력

3.법인의 기관
 3.1 사원총회
 3.2 이사

4.법인의 정관변경
 4.1 사단법인
 4.2 재단법인

5.법인의 소멸
 5.1 해산
 5.2 청산

6.권리능력 없는 사단


2024년 27회

민법상 비영리사단법인의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① 목적
② 명칭
③ 사무소의 소재지
④ 사원자격의 득실에 관한 규정
⑤ 이사회의 구성에 관한 규정

정답 ⑤

민법상 비영리법인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재단법인은 사원이 없게 되거나 총회의 결의로도 해산한다.
② 해산한 법인의 재산은 정관으로 지정한 자에게 귀속하고, 정관에 정함이 없으면 출연자에게 귀속한다.
③ 해산한 법인은 청산의 목적범위내에서만 권리가 있고 의무를 부담한다.
④ 청산인은 현존사무의 종결, 채권의 추심 및 채무의 변제, 잔여재산의 인도 할 수 있다.
⑤ 청산인은 알고 있는 채권자에게 채권신로를 최고하여야 하고, 최고를 받은 그 채권자가 채권신로를 하지 않으면 청산으로부터 제외하여야 한다.

정답 ③

민법상 비영리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의함이 아니면 성립하지 못한다.
② 감사의 임면에 관한 규정은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으로 감사의 성명과 주소는 법인의 등기사항이다.
③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는 그 이사는 대표권이 없다.
④ 사단법인의 사원의 지위는 정관에 별도의 정함이 있으면 상속될 수 있다.
⑤ 재단법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설립자는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 설립의 취지를 참작하여 그 목적에 관한 정관규정을 변경할 있다.

정답 ②

법인 아닌 사단 및 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총유물에 관한 보존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인 아닌 사단의 사원 각자가 할 수 있다.
ㄴ. 법인 아닌 재단은 법인격이 인정되지 않지만,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있는 경우에는 민사소송의 당사자능력은 인정된다.
ㄷ.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동별 세대수에 비례하여 선출되는 동별 대표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법인 아닌 사단에 해당한다.
ㄹ. 민법은 법인 아닌 재단의 재산 소유를 단독소유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법인 아닌 재단 자체의 명으로 부동산등기를 할 수 있다.

정답 ㄴ, ㄷ


2023년 7월 26회

> 민법상 법인의 설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의하지 않으면 성립하지 못한다.
   사단법인 설립행위는 2인 이상의 설립자가 정관을 작성하여 기명날인하여야 하는 요식 행위이다.
    사단법인의 정관변경은 총사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주무관청의 허가가 없더라도 그 효력이 생긴다.
   법인의 설립등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주된 사무소 소재지에서 하여야 한다.
   사단법인의 사원들이 정관의 규범적인 의미 내용다른 해석을 사원총회의 결의라는 방법으로 표명하였다 하더라도 그 결의에 의한 해석은 그 사단법인의 사원을 구속하는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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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동의가 있으면 주무관청의 허가가 없더라도-> 동의와 주무관청의 허가가 있어야한다.

> 법인 아닌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법인 아닌 사단이 타인 간의 금전채무를 보증하는 행위는 총유물의 관리ㆍ처분행위에 해당한다.
    ② 고유한 의미의 종중의 경우에는 종중원이 종중을 임의로 탈퇴할 수 없다.
    ③ 법인 아닌 사단의 사원이 집합체로서 물건을 소유할 때에는 총유로 한다.
    ④ 구성원 개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총유재산의 보존을 위한 소를 단독으로 제기할 수 없다.
    ⑤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민법 제60조는 법인 아닌 사단에 유추적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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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총유물의 관리ㆍ처분행위에 해당한다 -> 단순한 채무부담행위에 해당한다.
③ 공동소유-> 공유, 총유, 합유

> 민법상 법인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재단법인의 목적 달성은 해산사유가 될 수 없다.
    ②  청산절차에 관한 규정에 반하는 잔여재산의 처분행위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효이다.
    ③ 청산 중인 법인은 변제기에 이르지 않은 채권에 대하여 변제할 수 없다.
    ④ 재단법인의 해산사유는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⑤ 법인의 청산사무가 종결되지 않았더라도 법인에 대한 청산종결등기가 마쳐지면 법인은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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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②
해설 : ① 제77조(해산사유) ①법인은 존립기간의 만료, 법인의 목적의 달성 또는 달성의 불능 기타 정관에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파산 또는 설립허가의 취소로 해산한다.
③ 제91조(채권변제의 특례) ①청산 중의 법인은 변제기에 이르지 아니한 채권에 대하여도 변제할 수 있다.  
④ 존립기간과 해산사유는 사단법인에서는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고, 재단법인에서는 임의적 기재사항입니다.
청산사무, 청산종결등기 모두 마쳐야 법인은 소멸한다.


2022년 25회

> 재단법인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① 목적
   ② 사무소의 소재지
   ③ 자산에 관한 규정
   ④ 이사의 임면에 관한 규정
   ❺ 존립시기를 정하는 때에는 그 시기

> 민법상 법인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표권이 없는 이사는 법인의 대표기관이 아니므로 그의 행위로 인하여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❷ 법인의 정관에 규정된 대표권제한을 등기하지 않았더라도 그 제한으로 악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③ 비법인사단의 정관에 대표자의 대표권이 제한되어 있어도 그 거래 상대방이 대표권제한에 대해 선의ㆍ무과실이면 그 거래행위는 유효하다.
   ④ 이사는 정관 또는 사원총회의 결의로 금지하지 않은 사항에 한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행위를 대리하게 할 수 있다.
   ⑤ 이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인의 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

> 민법상 법인의 해산청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의 해산 및 청산은 법원이 검사, 감독한다.
   ② 사단법인의 사원이 없게 되면 이는 법인의 해산사유가 될 뿐 이로써 곧 법인의 권리능력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③ 청산 중의 법인은 변제기에 이르지 아니한 채권에 대하여 변제할 수 있다.
   ❹ 법인의 목적달성이 불가능한 경우, 법인은 설립허가가 취소되어야 해산할 수 있다.
   ⑤ 해산한 법인이 정관에 반하여 잔여재산을 처분한 경우, 그 처분행위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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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목적달성, 설립허가 취소 한가지만 되도 해산 가능하다.

> 법인의 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법인은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② 법인설립의 허가가 있는 때에는 그 허가서가 도착한 날로부터 3주간내에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③ 대표권 있는 이사의 성명과 주소는 등기사항이다.
    ❹ 청산이 종결한 때에는 감사는 3주간내에 이를 등기하고 주무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⑤ 법인이 동일한 등기소의 관할구역내에서 사무소를 이전한 때에는 그 이전한 것을 등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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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감사 -> 정관에서 정한 자, 사원총회에서 선임, 해산당시의 이사, 법원의 선임,
3주 → 2주


2021년 24회

>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재단법인은 항상 비영리법인이다.
   사단법인 설립행위는 법률행위이므로 특별한 방식이 요구되지 않는다.
   사단법인은 주무관청의 허가 없이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다.
   재단법인 설립행위는 단독행위이므로 출연자라 하더라도 착오를 이유로 출연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더라도 주무관청은 설립허가 자체를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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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사단법인의 설립행위 : 설립자가 정관을 작성하여 기명날인을 하는 요식행위를 법상 규정하고 있으며 기명날인이 없으면 정관의 효력이 없다.
③  주무관청의 허가를 득하고 등기하여야 함
④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수 있다.(대법원.1997.7.9 98다 9045판결)
⑤ 목적 사업 이외의 사업을 하는 경우 취소할수 있다

> 민법상 사단법인재단법인에 공통된 해산사유아닌 것은?
    파산
    설립허가의 취소
    법인의 목적달성
    ④ 총 사원 3/4 이상의 해산결의
    정관에 기재한 존립기간의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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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④ 사단만 적용됨

> 민법상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단법인은 감사를 두지 않을 수 있다.
    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이를 정관에 기재하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③ 사원총회에서 사단법인과 어느 사원과의 관계사항을 의결하는 경우에는 그 사원은 결의권이 없다.
    사원총회의 소집통지에서 목적사항으로 기재하지 않은 사항에 관한 사원총회의 결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효이다.
      이사의 결원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경우, 법원은 직권으로 임시이사를 선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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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 직권으로->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 민법상 법인의 정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단법인의 정관의 법적 성질은 계약이 아니라 자치법규이다.
    사원자격의 득실에 관한 규정은 사단법인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재단법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하여 이사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 정관을 변경할 수는 없다.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관한 저당권 설정행위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관의 변경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을 필요가 없다.
    재단법인의 설립자가 정관에서 이사의 임면방법을 정하지 않고 사망한 때에는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해 법원이 이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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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없다-> 있다.


2020년 23회

> 민법상 법인의 이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는 경우에 이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 있는 때에는 법원은 특별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② 이사가 여렷인 경우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법인의 사무집행은 이사가 각자 결정한다.
   ❸ 정관에 이사의 해임사유에 관한 규정이 있는 경우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유로 이사를 해임할 수 없다.
   ④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결정으로 대표권이 정지된 대표이사가 그 정지기간 중에 체결한 계약은 후에 그 가처분 신청이 취하되면 유효하게 된다.
   ⑤ 법인의 이사회 결의에 무효 등 하자가 있는 경우법률에 별도의 규정이 없으므로 이해관계인은 그 무효를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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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특별대리인 -> 임시이사
         ② 각자-> 과반수로
         ④ 유효 -> 무효
         ⑤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가처분이란 금전채권 이외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관한 확정판결의 강제집행을 보전(保全)하기 위한 집행보전제도


>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은 이사를 두어야 한다.
   ②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③ 재단법인의 정관에 감사의 임면방법을 정하지 않아도 그 정관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
   ④ 사단법인의 사원의 지위는 양도 또는 상속할 수 없다는 민법의 규정은 강행규정이 아니다.
   ❺ 사단법인의 정관은 자치법규이므로 해석 당시의 사원의 다수결에 의한 방법으로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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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없다.법률해석의 방법으로 해석한다.


> 민법상 법인의 해산청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청산절차에 관한 규정은 강행규정이다.
   ❷ 법인의 해산 및 청산은 주무관청이 검사, 감독한다.
   ③ 사단법인의 청산인은 필요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청산 중의 법인은 변제기에 이르지 아니한 채권에 대하여도 변제할 수 있다.
   ⑤ 법인에 대한 청산종결등기가 마쳐졌더라도 청산사무가 종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청산법인으로서 존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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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주무관청 -> 법원


> 법인 아닌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 아닌 사단이 소유하는 물건은 사원의 총유에 속한다.
    ② 법인 아닌 사단에 대하여는 사단법인에 관한 민법규정 중 법인격을 전제로 하는 것을 제외한 규정을 유추적용한다.
    ❸ 종중이 법인 아닌 사단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직행위에 이를 규율하는 성문의 규약이 있어야 한다.
    ④ 교회가 그 실체를 갖추어 법인 아닌 사단으로 성립한 후 교회의 대표자가 교회를 위하여 취득한 권리의무는 교회에 귀속된다.
    ⑤ 사단법인의 하부조직이라도 스스로 단체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 사단법인과 별개의 독립된 법인 아닌 사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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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성문의 규약이 없어도 된다.


2019년 22회

법인 아닌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성원 개인은 총유재산의 보존을 위한 소를 단독으로 제기할 수 없다.
   법인 아닌 사단의 채무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성원 각자가 그 지분비율에 따라 개인재산으로 책임을 진다.
   구성원들의 집단적 탈퇴로 분열되기 전 사단의 재산이 분열된 각 사단의 구성원들에게 각각 총유적으로 귀속되는 형태의 분열은 허용되지 않는다.
   법인 아닌 사단이 그 소유토지의 매매를 중개한 중개업자에게 중개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한 약정은 총유물의 관리ㆍ처분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총유물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된 후, 그 채무의 존재를 승인하여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행위는 총유물의 관리ㆍ처분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설: 개인->사단

민법상 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인의 설립자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행위는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이다.
   재단법인의 설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재산의 출연이 있어야 한다.
   출연재산이 부동산인 경우 법인의 설립등기만으로도 그 재산은 제3자에 대한 관계에서 법인에게 귀속된다.
   재단법인의 설립을 위하여 서면에 의한 증여를 하였더라도, 착오에 기한 의사표시를 이유로 증여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법인 아닌 재단에게도 부동산에 관한 등기능력이 인정될 수 있다.

해설: 출연재산이 부동산인 경우 부동산이전등기를 마쳐야 법인의 재산으로 귀속됩니다

민법상 비영리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법인의 설립은 법원의 허가를 요한다.
   법인은 주무관청의 설립허가를 받음으로써 성립한다.
   법인의 해산 및 청산사무는 주무관청이 검사, 감독한다.
   사단법인의 사원의 지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양도 또는 상속할 수 없다.
   사단법인의 정관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총사원 4분의 3 이상의 동의가 있는 때에 한하여 이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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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②  법인의 설립요건 : 정관, 주무관청 허가, 설립등기
③  법인 해산 및 청산 : 법원의 사무
⑤  정관변경 : 총사원 2/3 이상의 동의

민법상 법인의 이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법원이 선임한 이사의 직무대행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인의 통상사무만을 집행할 수 있다.
  ② 이사의 임면에 관한 사항은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사는 법인의 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는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이사의 대표권 제한이 정관에 기재되었더라도 그에 대한 등기를 마치지 않으면 법인은 그 정관규정을 알고 있는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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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는 이사는 대표권이 없다. 이 경우에는 전조의 규정에 의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야 한다.


2018년 21회

1. 민법상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청산인은 법인의 대표기관이 아니므로 그 직무에 관하여는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② 법인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사용자책임에 관한 민법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③ 법인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그 법인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④ 비법인사단 대표자의 행위가 직무에 관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비법인사단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⑤ 법인의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해야 한다.

해설: 이사 기타 대표기관의 행위 => 이사, 직무대행자, 임시이사, 특별대리인, 청산인 등 //
성립안하는 경우 - 대표권 없는 이사, 사원총회, 지배인(상법11조), 감사, 이사의 특정한 법률 행위를 대리하는 대리인
다만, 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법인은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질 수 있다.

2. 민법상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은 이사를 두어야 한다.
   ② 재단법인은 감사를 둘 수 있다.
   ③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 그 이사는 대표권이 없다.
   ❹ 법인의 이사는 법인의 제반 사무처리를 타인에게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
   ⑤ 감사는 법인의 재산상황에 관하여 부정이 있음을 발견하면 이를 총회 또는 주무관청에 보고해야 한다.

해설: 포괄적으로 -> 특정한 행위만

3. 법인에 관한 다음 민법규정 중 비법인사단에 유추적용할 수 없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② 사단법인의 정관은 총사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는 때에 한하여 이를 변경할 수 있다.
   ③ 총회의 소집은 1주간 전에 그 회의의 목적사항을 기재한 통지를 발하고 기타 정관에 정한 방법에 의하여야 한다.
   ④ 총회의 결의는 민법 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사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사원의 결의권의 과반수로써 한다.
   ⑤ 법인이 해산한 때에는 파산의 경우를 제하고는 이사가 청산인이 된다. 그러나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달리 정한 바가 있으면 그에 의한다.

해설: 비법인 사단의 경우 대표자의 대표권 제한에 관하여 등기할 방법이 없어 민법 제60조의 규정을 준용할 수 없고,

4.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법원은 법인의 청산을 감독한다.
   ② 법원은 중요한 사유가 있는 때에 직권으로 청산인을 해임할 수 있다.
   ❸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사원서면으로 결의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④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 주무관청은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⑤ 이사의 결원으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제4장 물건
 제98조 물건의 정의
 제99조 부동산, 동산
 제100조 주물, 종물
 제101조 천연과실, 법정과실
 제102조 과실의 취득


2024년 27회

동산과 부동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건물은 토지와 별개의 독립한 동산이며, 이는 민법이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다.
②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미채굴 광물인 금에는 토지의 소유권이 미치지 않는다.
③ 토지에 식재된 [입목에 관한 법류]상의 입목은 토지와 별개의 동산이다.
④ 지하수의 일종인 온천수는 토지와 별개의 부동산이다.
⑤ 토지는 질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정답 ②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권리의 객체는 물건에 한정된다.
② 사람은 재산권의 객체가 될 수 없으나, 사람의 일정한 행위는 재산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③ 사람의 유체,유골은 매장,관리,제사,공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체물로서, 분묘에 안치되어 있는 선조의 유체,유골은 그 제사주재자에게 승계된다.
④ 밥려동물은 민법 규정의 해석상 물건에 해당한다.
⑤ 자연력도 물건이 될 수 있으나, 배타적 지배를 할 수 있는 등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 ①


2023년 26회

>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부동산은 종물이 될 수 있다.
   주물을 처분하면서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 있다.
   주물에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의 효력은 그 설정 후의 종물에도 미친다.
    점유에 의하여 주물을 시효취득하면 종물을 점유하지 않아도 그 효력이 종물에 미친다.
   주유소건물의 소유자가 설치한 주유기는 주유소건물의 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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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④ 주물을 점유에 의하여 시효취득하여도 종물을 점유하지 않았다면 그 효력은 종물에 미치지 않는다.

>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물건의 용법에 의하여 수취하는 산출물은 천연과실이다.
   다른 물건과 구별되고 특정되어 있는 집합동산에 대하여 양도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다.
    1필의 토지의 일부에 대하여 분필절차 없이도 독립하여 시효로 그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미분리 천연과실은 명인방법에 의해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최소한의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이루어지면 사회통념상 독립된 부동산으로서 건물로 인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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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천연과실 vs 법정과실
     물건의 용법에. 의하여”라 함은 원물의 경제적 용도ㆍ사명에 따라서 수취되는 물건을 의미. 한다.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는 금전 기타의 물건은 법정과실로 한다.

명인방법(明認方法)은 나무의 껍질을 벗겨 먹이나 페인트로 이름을 쓰거나 귤밭에 새끼줄을 두르고 푯말을 세워 귤을 매수하였음을 공시하는 등의 공시방법을 말한다. 명인방법은 예로부터 인정된 관습법상의 공시방법이다.


2022년 25회

>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은 동산이다.
    ② 특정할 수 있는 집합물 전체를 하나의 재산권으로 하는 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다.
    ❸ 건물의 개수는 공부상의 등록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④ 전세권은 1필의 토지의 일부에도 설정될 수 있다.
    ⑤ 토지를 구성하고 있는 토석(土石)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지와 분리하여 별도로 거래의 객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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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 건물의 개수는 사회통념, 거래관념, 주관적 사정을 참작 가능하다

> 주물과 종물, 원물과 과실(果實)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주물의 소유자의 사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자체의 효용과 관계없는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❷ 저당목적 토지 위의 건물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토지의 종물이다.
    ③ 천연과실은 그 원물로부터 분리하는 때에 이를 수취할 권리자에게 속한다.
    ④ 건물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그 건물의 과실에 준하는 것으로 본다.
    ⑤ 법정과실은 수취할 권리의 존속기간일수의 비율로 취득한다.


2021년 24회

> 물건을 분류할 때 연결이 옳은 것은?

    등유 - 소비물    황소 - 가분물    자동차 - 집합물    유명화가의 특정작품 - 대체물    아편 융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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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황소 - 불가분물,
자동차 - 합성물,
아편 - 금제물 : 법령에 의하여 거래 또는 소유 내지 소지까지 금지된 물건
융통물 -  가분물/불가분물, 대체물/부대체물, 특정물/불특정물 
불융통물
형태로 분류 : 단일물, 합성물, 집합물


2020년 23회

>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부동산의 일부는 용익물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② 사람의 유체·유골은 매장·제사·공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체물이다.
    ③ 토지의 소유권은 정당한 이익이 있는 범위 내에서 토지의 상하에 미친다.
    ④ 최소한의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이루어지면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인정될 수 있다.
    ❺ 건물의 신축공사를 도급받은 수급인이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이라고 볼 수 없는 정착물을 토지에 설치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경우, 그 정착물은 토지의 종물이 된다.

>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❷ 원본채권이 양도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미 변제기에 도달한 이자채권도 함께 양도된다.
    ③ 당사자가 주물을 처분하는 경우,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 있고 종물만을 별도로 처분할 수도 있다.
    ④ 저당부동산의 상용에 이바지하는 물건이 다른 사람의 소유에 속하는 경우, 그 물건에는 원칙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⑤ 토지임차인 소유의 건물에 대한 저당권이 실행되어 매수인이 그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토지임차권도 건물의 소유권과 함께 매수인에게 이전된다.


2019년 22회

1.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부합한 동산의 주종을 구별할 수 있는 경우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각 동산의 소유자는 부합 당시의 가액 비율로 합성물을 공유한다.
    ② 반려동물의 권리능력을 인정하는 관습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③ 제사주재자에게는 자기 유골의 매장장소를 지정한 피상속인의 의사에 구속되어야 할 법률적 의무가 없다.
    ④ 건물의 개수는 공부상의 등록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상태 등 객관적 사정과 소유자의 의사 등 주관적 사정을 참작하여 결정된다.
    ⑤ 분할이 가능한 토지의 일부에도 유치권이 성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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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257조(동산간의 부합) 동산과 동산이 부합하여 훼손하지 아니하면 분리할 수 없거나 그 분리에 과다한 비용을 요할 경우에는 그 합성물의 소유권은 주된 동산의 소유자에게 속한다. 부합한 동산의 주종을 구별할 수 없는 때에는 동산의 소유자는 부합당시의 가액의 비율로 합성물을 공유한다.

2. 주물과 종물, 원물과 과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주물과 다른 사람의 소유에 속하는 물건은 원칙적으로 종물이 될 수 없다.
    ② 유치권자는 금전을 유치물의 과실로 수취한 경우, 이를 피담보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❸ 종물을 주물의 처분에 따르도록 한 법리는 권리 상호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④ 매수인이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하였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후의 과실수취권은 매수인에게 귀속된다.
    ⑤ 주물 소유자의 사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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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주물과 종물이론은 권리 상호간에도 유추 적용됨.


2018년 21회

1.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온천에 관한 권리도 물권이 될 수 있다.
    ②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은 금전 기타의 물건은 법정과실이다.
    ③ 물건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
    ④ 독립된 부동산으로서 건물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있어야 한다.
    ⑤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이 증축된 경우, 그 증축부분이 독립성을 갖지 못하는 이상 저당권은 그 증축부분에도 효력이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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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온천권은 물권으로 인정해주는 권리가 아닙니다. 물권이 될 수 있는 권리는 분묘기지권과 법정지상권입니다.
온천권, 광물채집권 모두 빈출되는 오답입니다.

2.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주물과 별도로 종물만을 처분할 수 있다.
    ② 종물은 주물의 구성부분이 아닌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③ 주물의 소유자나 이용자의 상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❹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의 상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타인 소유의 전화설비가 부속된 경우, 저당권 효력은 그 전화설비에도 미친다.
    ⑤ 건물에 대한 저당권이 실행되어 경매의 매수인이 건물소유권을 취득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건물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의 임차권도 매수인에게 이전된다.

해설 : 이바지하다: 도움이 되게 하다.

3. 승계취득에 해당하는 것은?
    ① 첨부 ❷ 상속    ③ 건물의 신축 ④ 유실물의 습득    ⑤ 무주물의 선점

해설:  승계취득 vs 원시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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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설

   1.1태아의 권리능
   1.2권리능력의 소멸

2. 행위능력
 2.1.제한능력자
  2.1.1 미성년자
     2.1.1.1 원칙
      2.1.1.2 예외
  2.1.2 피성년후견인
  2.1.3 피한정후견인
 2.2. 부재와 실종

 


2024년 27회

민법상 자연인의 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원은 인정사망이나 실종선고에 의하지 않고 경험칙에 의거하여 사람의 사망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
② 의사능력의 유무는 구체적인 법률행위와 관련하여 개별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
③ 의사무능력을 이유로 법률행위의 무효를 주장하는 자는 의사무능력에 대하여 증명책임을 부담한다.
④ 의사무능력을 이유로 법률행위가 무료로 된 경우, 의사무능력자는 그 행위로 인해 받은 이익이 현조하는 한도에서 상환할 책임이 있다.
⑤ 태아가 불법행위로 인해 사산된 경우, 태아는 가해자에 대하여 자신의 생명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①

부재자의 재산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은 법정대리인이다.
② 부재자는 성질상 자연인에 한하고 법인은 해당하지 않는다.
③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의 권한초과행위에 대한 법원의 허가는 사후적으로 그 행위를 추인하는 방법으로는 할 수 없다.
④ 재산관리인을 정한 부재자의 생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 그 재산관리인이 권한을 넘는 행위를 할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⑤ 법원의 부재자 재산관리인 선임 결정이 취도된 경우, 그 취소의 효력은 장래에 향하여서만 생긴다.

정답 ③

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가정법원은 성년후견 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② 가정법원은 성년후견 개시의 청구가 있더라도 필요하다면 한정후견을 개시할 수 있다.
③ 가정법원은 피한정후견인이 한정후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행위의 법위를 정할 수 있다.
④ 가정법원은 특정후견의 심판을 하는 경우에는 특정후견의 기간 또는 사무의 범위를 정하여야 한다.
⑤ 가정법원은 본인의 의사를 반하더라도 특정사무에 관한 후원의 필요가 있으면 특정후견심판을 할 수 있다.

정답 ⑤


2023년 7월 26회

> 17세인 법정대리인 의 동의 없이 으로부터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성년자가 되더라도 에게 계약의 추인 여부에 대한 확답을 촉구할 수 없다.
   의 동의 없이는 자신이 미성년자임을 이유로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이 미성년자인 동안에는 계약을 추인할 수 없다.
   이 계약체결 당시 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다면, 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촉구할 수 없다.
   이 계약체결 당시 이 미성년자임을 몰랐다면, 추인이 있기 전에 에게 철회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

해설: 乙 -> 甲 ->
⑤ 추인(追認)은 민법상은 법률행위의 결점을 후에 보충하여 완전히 하는 것.

> 임의대리인 甲의 승낙을 얻어 복대리인 을 선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丙은 乙의 대리인이 아니라 甲의 대리인이다.
    ② 乙의 대리권은 丙의 선임으로 소멸한다.
    ③ 丙의 대리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이 사망하더라도 소멸하지 않는다.
    ④ 丙은 甲의 지명이나 승낙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없더라도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⑤ 만약 甲의 지명에 따라 丙을 선임한 경우, 乙은 甲에게 그 부적임을 알고 통지나 해임을 하지 않더라도 책임이 없다.

해설:  甲 ->  -> 

> 제한능력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특정후견의 심판이 있으면 피특정후견인의 행위능력이 제한된다.
   ②  피성년후견인법정대리인의 동의서를 위조하여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성년후견인은 이를 취소할 수 있다.
   가정법원은 피한정후견인에 대하여 한정후견의 종료 심판 없이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수 있다.
   의사능력이 없는 자성년후견개시의 심판 없이도 피성년후견인이 된다.
   피한정후견인동의를 요하는 법률행위를 동의 없이 하였더라도 그 후 한정후견심판이 종료되었다면 그 법률행위는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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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성년후견 한정후견 특정후견 임의후견
       

① 제한된다 -> 제한 안된다.

> 부재자의 재산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법원은 그가 선임한 재산관리인에 대하여 부재자의 재산으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은 언제든지 사임할 수 있다.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이 부재자의 사망을 확인하였다면, 그 선임결정이 취소되지 않아도 재산관리인은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
   재산관리인을 둔 부재자의 생사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 법원은 재산관리인의 청구에 의하여 재산관리인을 개임할 수 있다.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이 법원의 허가 없이 부재자 소유의 부동산을 매각한 후 법원의 허가를 얻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면 그 매각행위는 추인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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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 법원에 의하여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에 선임된 자는 그 부재자의 사망이 확인된후라 할지라도 위 선임결정이 취소되지 않는 한 그 관리인으로서의 권한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2022년 25회

> 미성년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미성년자가 제한능력을 이유로 자신의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악의인 미성년자는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 반환해야 한다.
   ② 미성년자는 타인의 임의대리인이 될 수 있다.
   ③ 법정대리인이 범위를 정하여 처분을 허락한 재산은 미성년자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다.
   ④ 미성년자의 법률행위에 대한 법정대리인의 동의는 묵시적으로도 할 수 있다.
   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으로부터 허락을 얻은 특정한 영업에 관하여 성년자와 동일한 행위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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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이자를 붙이지 않는다.

> 부재와 실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은 법원의 허가 없이도 민법 제118조에서 정한 권한을 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②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에 대하여 법원은 부재자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필요한 처분을 명할 수 없다.
   ❸ 부재자의 제1순위 상속인이 있는 경우에 제4순위의 상속인은 그 부재자에 대한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없다.
   ④ 실종선고가 확정되면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실종선고 시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⑤ 보통실종의 실종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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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할 수 있다 → 할 수 없다
          ④ 실종선고 시 → 실종기간 만료시
          ⑤  3년 → 5년      

> 제한능력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제한능력자의 단독행위에 대한 거절의 의사표시는 제한능력자에게도 할 수 있다.
   ② 가정법원은 취소할 수 없는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③ 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해야 한다.
   ④ 제한능력자와 계약을 맺은 상대방은 계약 당시에 제한능력자임을 알았을 경우에는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없다.
   ❺ 피성년후견인이 적극적으로 속임수를 써서 자기를 능력자로 믿게 한 경우에도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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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취소할 수 있다. → 없다


2021년 24회

> 미성년자가 단독으로 행한 행위 중 제한능력자의 행위임을 이유로 취소할 수 있는 것?
   175개월 된 자의 유언행위
   대리권을 수여받고 행한 대리행위
   법정대리인의 허락을 얻은 특정한 영업행위
    시가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100만원에 매수한 행위
   미성년자가 속임수를 써서 자신을 능력자로 상대방이 오신하게 하여 이루어진 법률행위

> 부재와 실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생존하고 있음이 분명한 자는 부재자가 될 수 없다.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은 일종의 법정대리인이므로 자유로이 사임할 수 없다.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은 법원에 의한 별도의 허가가 없더라도 부재자의 재산에 대한 처분행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실종선고를 받은 자가 종전의 주소에서 새로운 법률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실종선고를 취소하여야 한다.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바다에 입수한 후 행방불명되었다고 하여 이를 특별실종의 원인되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다.


2020년 23회

> 주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주소는 동시에 두 곳 이상 있을 수 없다.
   ② 주소를 알 수 없으면 거소를 주소로 본다.
   ③ 당사자는 특정한 행위에 관하여 가주소를 정할 수 있다.
   ④ 법인의 주소는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있는 것으로 한다.
   ⑤ 국내에 주소가 없는 자에 대하여는 국내에 있는 거소를 주소로 본다.

> 17세인 甲은 2020. 6. 10. 법정대리인 乙의 동의 및 처분허락 없이 자신의 노트북을 丙에게 50만원에 팔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甲은 성년이 되기 전에는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② 乙은 甲이 성년이 되기 전에는 매매계약을 추인할 수 없다.
   ③ 2020. 6. 20. 丙은 甲에게 매매계약에 대한 추인여부의 확답을 촉구할 수 있다.
   ④ 丙이 매매계약 체결 당시에 甲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던 경우에는 乙에게 추인여부의 확답을 촉구할 수 없다.
   ❺ 丙이 매매계약 체결 당시에 甲이 미성년자임을 몰랐다면 추인이 잇기 전에 丙은 甲에 대하여도 철회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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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乙 -> 甲-> 

> 부재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인은 부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은 일종의 법정대리인이다.
   ③ 법원에 의하여 재산관리인이 선임된 후에도 부재자는 스스로 재산관리임을 정할 수 있다.
   ❹ 재산관리인이 법원의 처분허가를 얻어 부재자의 재산을 처분한 후 그 허가결정이 취소된 경우, 처분행위는 소급하여 효력을 잃는다.
   ⑤ 법원에 의하여 선임된 재산관리인이 있는 경우, 부재자 본인의 상대로 한 공시송달은 그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2019년 22회

> 미혼인 18세의 甲은 친권자인 모(母) 乙과 생계를 같이 하고 있으며, 이웃의 丙을 친아버지처럼 의지하며 살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丙의 甲에 대한 수권행위가 있더라도 甲이 丙의 대리인으로 행한 법률행위는 미성년임을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② 甲은 자신의 재산을 丙에게 준다는 유언을 할 수 없다.
   ③ 乙이 甲에게 특정한 영업을 허락하였다면, 乙은 그 영업에 관한 법정대리권을 상실하므로 더 이상 그 영업에 대한 허락을 취소할 수 없다.
   ④ 甲이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요하는 법률행위를 乙의 동의없이 하였다면, 甲은 乙의 동의 없음을 이유로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❺ 甲이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요하는 법률행위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단순히 자신이 능력자라고 사언(詐言)한 경우라면, 乙의 동의 없음을 이유로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해설: 사언-> 거짓말

> 태아의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태아는 유류분권에 관하여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② 태아인 동안에는 모(母)가 법정대리인으로서 법률행위를 할 수 있다.
   ③ 태아가 타인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사산된 경우, 태아의 손해배상청구권은 그 법정상속인에게 상속된다.
   ④ 태아를 피보험자로 하는 상해보험계약은 그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⑤ 태아에 대한 유증이 그 방식을 갖추지 못하여 무효이더라도 증여로서의 효력은 인정된다.

> 제한능력자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성년후견인은 원칙적으로 피성년후견인의 재산상 법률행위에 대한 동의권, 대리권 및 취소권이 있다.
   ②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않은 것이라도 성년후견인이 취소할 수 있다.
   ③ 한정후견인은 피한정후견인의 모든 법률행위에 대한 동의권, 대리권 및 취소권이 있다.
   ❹ 특정후견심판으로 특정후견인이 선임되더라도 피특정후견인의 행위능력은 제한되지 않는다.
   ⑤ 특정후견의 심판을 하는 경우에 특정후견의 기간이나 사무범위를 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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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포괄적대리권,취소권은 있으나 동의권은 없음.
②  일상생활 필요, 대가가 과도 하지 않은 경우 취소 불가능함
③  한정후견인은 법원이 정한 범위내의 법률행위에대한 동의권, 대리권 및 취소권이 있다.
5. 기간 및 사무의 범위를 정하여야 한다.

> 부재와 실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외국에 장기 체류하더라도 그 소재가 분명하고 소유재산을 타인을 통하여 직접 관리하고 있는 자는 민법상 부재자라고 할 수 없다.
   ② 부재자에게 1순위 상속인이 있는 경우에 2순위 상속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는 이해관계인이 아니다.
   ③ 실종선고를 받은 자가 생존해 있더라도 실종선고가 취소되지 않는 한 그 사망의 효과는 지속된다.
   ❹ 부재자가 실종선고를 받은 경우에 실종자는 그 선고일까지 생존한 것으로 본다.
   ⑤ 부재자가 돌아올 가망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면 실종선고를 받을 수 없다.

해설: 선고일-> 선고 만료일


2018년 21회

1. 부재와 실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❷ 부재자의 후순위 재산상속인은 선순위 재산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도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③ 법원은 자신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으로 하여금 재산의 관리 및 반환에 관하여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게 할 수 있다.
   ④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와 다른 시점에 사망한 사실이 증명되면, 법원은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실종선고를 취소하여야 한다.
   ⑤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은 그 부재자의 사망이 확인된 후이더라도 그 선임결정이 취소되지 않는 한 그 권한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다.

2. 피성년후견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가정법원은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② 가정법원은 본인 등 일정한 자의 청구 또는 직권으로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한다.
    ❸ 성년후견종료의 심판이 있으면 피성년후견인은 장래에 향하여 행위능력을 회복한다.
    ④ 피성년후견인이 속임수로써 자기를 능력자로 믿게 한 경우에도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⑤ 피성년후견인이 성년후견인의 동의를 얻어서 한 부동산 매도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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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미성년후견인, 미성년후견감독인, 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청구에 따라 특정후견의 심판을 합니다
속임수를 쓰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

[주택관리사보] [민법]-민법서론

1. 법원

2. 권리와 의무

 


2024년 27회

민법의 법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② 민사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은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③ 법원은 관습법에 관한 당사자의 주장이 없어도 직권으로 이를 확정할 수 있다.
④ 법원은 관습법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⑤ 사실인 관습은 사적자치가 인정되는 분야에서 법률행위 해석기준이 될 수 있다.

정답 ②

형성권이 아닌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계약의 해제권
② 법률행위의 취소권
③ 점유자의 유익비상환청구권
④ 매매의 일방예약완결권
⑤ 토지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

정답 ③

신의성실의 원칙과 그 파생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좇아 성실히 하여야 한다.
② 권리를 남용한 경우 그 권리는 언제나 소멸한다.
③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지의 여부는 법원이 직권으로 판달할 수 없다.
④ 신의성실의 원칙은 사법관계에만 적용되고, 공법관계에는 적용될 여지가 없다.
⑤ 사정변경의 원칙에서 사정은 계약의 기초가 된 일방당사자의 주관적 사정을 의미한다.

정답 ①


 

2023년 7월

>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매매예약 완결권의 법적 성질은 청구권이다.
   ② 주된 권리가 시효로 소멸하면 종된 권리도 소멸한다.
   채권자취소권은 권리자의 의사표시만으로효과가 발생한다.
   연기적 항변권의 행사는 상대방의 청구권을 소멸시킨다.
   임대인의 임대차계약 해지권행사상 일신전속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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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① 매매예약 완결권 -> 형성권
          ③ 채권자취소권의  성립요건으로는 피보전채권(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 존재해야하고, 무자력 상태(채무자의 빚이 적극재산을 초과한 상태)에서 채무자의 재산처분행위가 있어야 하며, 채무자 및 수익자 또는 전득자의 사해의사(예, 매매)가 있어야한다.
          ④ 항변권 (抗辯權)-> 청구권의 행사에 대해 그 작용을 일시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효력을 가지는 권리
          ⑤ 일신전속권 -> 신분과 관련됨, 비전속권->재산권

 

>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태아는 법정대리인에 의한 수증행위를 할 수 있다.
    실종선고가 있더라도 당사자가 생존하는 한 권리능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다.
   인정사망 후 그에 대한 반증만으로 사망의 추정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다.
   출생 후 그 사실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되어야 권리능력이 인정된다.
   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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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수증-> 증여를 받다, 증여-> 무료로 주는 것
③ 인정사망은 사망일에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제도 이므로 추후 생존한 것으로 확인되거나 사망시기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번복이 가능함.
④ 가족관계등록부 기재와 관계없이 출생과 동시에 권리능력을 취득함.
⑤ 간주->추정 
              간주는 추정과는 다른바, 추정은 법률상 일단 가정하는 것으로서 만일 반증을 들면 그 가정된 효과는 번복되지만, 간주는 반증을 들어도 법규가 의제한 효과를 뒤집을 수 없음. 예로,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사망한 것으로 본다 가 그 예임.

>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ㄱ. 유실물을 습득하여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ㄴ.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어 점유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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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원시취득 승계취득
타인의 권리에 기초함이 없이 새로이 특정의 권리를 취득하는 것
무주물선점, 유실물습득, 선의취득, 시효취득
 

 


2022년

> 권리를 분류할 때 그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상계권 청구권 
   소유권 지배권
   사원총회에서의 결의권 사원권
   계약해제권 형성권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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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① 청구권(x) -> 형성권
    상계(相計)는 채무자가 그 채권자에 대해 동종의 채권을 가지는 때에 그 채권과 채무를 대등액에서 소멸시키는 의사표시

> 권리 상호간의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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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ㄱ. 부당이득반환청구권 vs 손해배상청구권
         ㄴ. 민법상 불법행위책임 vs 국가배상법상 배상책임
         ㄷ. 하자담보책임 vs 채무불이행책임   

 


2021년

>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자연인의 권리능력을 제한하는 약정은 무효이다.
   반려동물은 위자료 청구권의 귀속주체가 될 수 없다.
    태아는 증여유증에 관하여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사산한 태아에게는 포태시 그에게 가해진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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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③
해설:
“동물은 권리능력 없다” 
증여(x), 유증(遺贈)이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유언(遺言)에 의하여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는 행위이다. 유증은 자기의 재산을 무상으로 주는 점에서 증여나 사인증여와 같으나, 뒤의 것들은 계약이어서 단독행위인 유증과 다르다.
'포태'는 '임신'

> 형성권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ㄷ. 매매예약상 권리자의 일반예약완결권
         ㄹ. 지상권자의 지상물매수청구권

> 토지소유권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지중(地中)에 있는 지하수
   지상권자가 식재한 수목
   완성된 미등기건물
   바다
   명인방법을 갖춘 미분리과실


2020년

> 형성권이 아닌 것은?

   취소권 상계권     채권자대위권 계약의 약정해지권    매매의 일방예약 완결권

해설: 채권자대위권(債權者代位權)은 민법상의 채권자가 자기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자기의 이름으로 채무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이다.


2019년 22회

관습법상의 권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 ㄱ, ,
해설: 판례에 따라 인정된 관습법상의 물권은 분묘기지권,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이 있다.


2018년 21회

1. 민법상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의 법적 성질은 형성권이다.
   ② 물권은 법률 또는 관습법에 의하는 외에는 임의로 창설하지 못한다.
   ③ 인격권 침해에 대하여는 예방적 구제수단으로서 금지청구권이 인정된다.
   ④ 주된 권리의 소멸시효가 완성한 때에는 종속된 권리에 그 효력이 미친다.
   ❺ 저당권은 1필지인 토지의 일부에도 분필하지 않은 상태로 설정할 수 있다.

해설: 1필의 토지의 일부에 대한 저당권설정은 불가능하고 분필등기를 하여 1필의 토지가 되어야 비로소 저당권설정이 가능하다.

2.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사람은 생존하는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② 민법은 일정한 사항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태아가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③ 자연인의 권리능력은 출생이라는 사실에 의하여 취득하는 것이고, 출생신고에 의하여 취득하는 것은 아니다.
   ❹ 운전자 甲의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로 母가 충격되어 태아가 사산(死産)된 경우, 母는 태아의 甲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받아 甲에게 행사할 수 있다.
   ⑤ 태아 乙의 출생 전에 甲의 불법행위로 乙의 父가 사망한 경우, 출생한 乙은 甲에 대하여 父의 사망에 따른 자신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017년 3월

> 10의 냉풍을 급기하는 덕트가 건구온도 30, 상대습도 70%인 실내에 설치되어 있다. 이때 덕트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보온재의 두께는 최소 몇 mm 이상이어야 하는가? (, 30, 70%의 노점 온도 24, 보온재의 열전도율은 0.03kcal/mh, 내표면의 열전달률은 40kcal/ ㎡ h, 외표면의 열전달률은 8kcal/㎡h, 보온재 이외의 열저항은 무시한다.)

정답: 8mm
해설: 1) 전체 열관류 열량 q =KAΔt
          2) 외표면 열전달 열량 $q_1 = α_oAΔt_1$
          3) KAΔt = $α_oAΔt_1$
          4) K = $\frac{α_oΔt_1}{Δt}$ = $\frac{8\times(30-24)}{(30-10)}$ = 2.4kcal/ ㎡ ㆍhㆍ℃
          5) $\frac{1}{K}=\frac{1}{α_i}+\frac{l}{λ}+\frac{1}{α_o}$에서 
               l= $λ(\frac{1}{K}-\frac{1}{α_i}-\frac{1}{α_o})$
                = $0.03\times(\frac{1}{2.4}-\frac{1}{40}-\frac{1}{8})$
                =0.008m
                =8mm

 

2017년 3월 필기
> 습공기
100kg이 있다. 이때 혼합되어 있는 수증기의 질량이 2kg이라면, 공기의 절대습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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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0.02kg/kg'

해설: 절대습도=$\frac{수증기질량}{건공기질량}$=$\frac{2}{100-2}$=0.0204

> 습공기의 수증기 분압이 Pv, 동일온도의 포화수증기압이 Ps일 때,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PvPs일 때 불포화습공기
    Pv = Ps일 때 포화습공기
    ③ $\frac{P_s}{P_v}\times100$은 상대습도
    Pv = 0일 때 건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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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③

해설: 상대습도 = $\frac{P_v}{P_s}$x100[%]


2009년 9월 실기

> 온도 10℃, 상대습도 60%의 공기를 20 ℃까지 가열하면 상대습도는 얼마가 되는지 다음표를 이용하여 구하시오.

온도 ℃ 포화수증기압 (kPa)
10 1.22711
20 2.3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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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1.51 [%]

해설:

온도 10℃              ------------>        20 ℃
상대습도 60%       ------------>        ?
1) 공식 상대습도 = $\frac{P_v}{P_s}$x100[%]
             60 =  $\frac{P_v}{1.22711}$x100[%]
             $P_v$ = 0.736266 [kPa]
2) 온도 20 ℃가 되어도 공기중의 수분량은 변하지 않는다.
     $\frac{0.736266}{2.33692}\times100$=31.505


2008년 4월 실기

> 전압력 760mmHg, 건구온도 20 ℃(포화공기의 수증기 분압 17.54mmHg) 상대 습도 50%인 습공기의 수증기 분압(mmHg), 절대습도(kg/kg'), 엔탈피(kJ/kg)를 구하시오.(단 건공기 및 습공기의 비열은 각각 1.01,1.85kJ/kg·K로 하며, 물의 증발잠열은 2501kJ/kg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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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습공기의 수증기분압 ($P_v$)
    상대습도 = $\frac{P_v}{P_s}$x100[%]
    50 =  $\frac{P_v}{17.54}$x100[%] 
    $P_v$ = 8.77mmHg

2) 습공기 절대습도( χ  ) =0.622x$\frac{Pv}{전압력-P_v}$ = 0.622x$\frac{8.77}{760-8.77} = 0.007261 [kg/kg']

3) 습공기 엔탈피 = Cp ·t+ χ ( Υ+Cw ·t) = 1.01x20+0.007261x(2501+1.85x20) = 38.625[kJ/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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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 송풍기의 회전수가 1500rpm인 송풍기의 압력이 300Pa이다. 송풍기 회전수를 2000rpm으로 변경할 경우 송풍기 압력은?

정답: 533.3Pa
해설: 송풍기 상사법칙 적용
          $\frac{P_2}{P_1} = (\frac{N_2}{N_1})^2(\frac{D_2}{D_1})^2$

1단압축 냉동사이클

1) 냉동사이클 선도

2) 냉동사이클 계산

  1. 냉동효과(냉동능력) : 냉매 1kg이 증발기에서 증발하며 흡수하는 열량
    $q_e = h_1-h_4$ [kJ/kg]

  2. 압축일량: 냉매 1kg을 압축기에서 압축하는 데 소요되는 일의 열당량
    w= $h_2-h_1$ [kJ/kg]

  3. 응축열량 : 냉매 1kg이 응축기에서 응축되며 방출하는 열량
    $q_c = h_2-h_3$ [kJ/kg]

  4. 성적계수 = $\frac{q_e}{w}$

  5. 냉매순환량 : 냉동사이클을 순환하는 냉매량
    G = $\frac{총냉동능력}{냉동효과}$ = $\frac{Q_e}{q_e}$ [kg/s]

  6. 냉동톤(RT) = $\frac{Q_e}{3.86}$

  7. 압축기 축동력 = $L_b = \frac{G\times압축일량}{압축효율\times기계효율}$ [kW]

  8. 압축비 = $\frac{응축압력}{증발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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