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책의 원제목은 (The)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이다.


아마도 출판사가 책을 좀 더 많이 팔기 위해서 성공이라는 말로 바꾼 것 같다.


성공이라는 개념을 한번 생각해 보자.

성공은 돈을 많이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그런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유산을 받아도 되고 사기쳐도 되고 강탈하는 것이다.

판매를 많이 해서 고마진을 남겨도 된다.


유명해지는 방법은 무엇인가? 

연예인처럼 TV에 자주 나오면 된다.

위와 같이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


원제목의 effective 의 뜻은 저자가 원한 적합한 말은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제목을 정해보면 "가장 효율적인 사람들의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The)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일하는 사고 방식,태도이다.


효율적으로 일하거나 움직여서 많은 이익(스트레스 덜받고,시간 아끼려면)을 얻으려면 자신의 사고 방식,태도 부터 바꾸라는 것이다.





> "계층이동의 사다리" 라는 책을 보면 부자,중산층,빈곤층의 사고 방식이 다르다고 강조한다.


> "나는 몇살까지 살까?"라는 책을 보면 대비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성실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오래 산다고 주장한다.


> 덴마크 학생들은 "왜"라는 회의하는 사고 방식이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질문이 많다고 한다.

  

> 북유럽 국가들은 종교 습관은 있지만 미국에 비하면 무신론에 가깝다고 한다. -"신 없는 사회" 책-


> 긍정 사고 방식은 행복에 영향을 끼친다.


> 진보를 했다고 해서 행복해진 것은 아니다.


>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성공에 영향을 끼친다.


> 성공을 목표로 삼지말라. 성공이란 행복과 마찬가지로 추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훌륭하고 보람있는 일에 헌신함으로 써, 혹은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내어줌으로써 의도되지 않은 부산물일 뿐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 왜 살아야 하는 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 - 니체-


> 한국, 일본, 미국, 주식에 대한 태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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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15

개인주의 와 민주주의, 인권 관계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소수의 의견도 존중 받는 사회?
다수의 의견만 존중 받는 사회?
 
나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
 
이런한 기본 전제하에
개인주의의 발달은 곳 민주주의 발달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주의는 무엇인가?
획일화된 사회?,독재자의 생각만 존중받는 사회?
 
여기서 집단지성과 중돌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지성이 효율적인 판단을 하고 소수의 인권도 존중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면 집단지성을 찬성한다.
 
인권을 얘기하려면
개인주의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인권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개인주의(?)의 성과는 민주주의,애플이나 닌텐도 같다.

집단주의의 성과는 베트남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 인 것 같다.
베트남전쟁은 애국주의가 과학기술(미국)을 이겼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종교 근본주의가 과학기술(소련)을 이긴 것 같다. 

 
2013-5-14 

자본주의는 이익중심의 사고방식이다.

이익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개인주의도 자본주의를 가속화 시킨다.

IT기술의 발달도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한국 사회는 급속하게 자본주의,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속에서 과도기 위치에 있는 나이 많은 세대들은 문화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회사에서 실직하거나 부모와 자식간의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그렇다.

가족을 운영해 가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격게 될 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격게 된다.

 

예를 들면

부모는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과거의 효도 문화를 보상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자식은 효도문화를 싫어하면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은 무한으로 해주기를 기대한다.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가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문화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과도기에서

한국은 서양인들처럼 완전한 개인주의도 아니고 어설픈 개인주의에 집단주의가 지배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외면받고 소외받아 자살율이 높다.

사회안전망,사회복지가 부족한 것이다.

 

개인주의가 발달할 수록 타협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생각한다.

 

집단 희생주의가 강력한 한국은 타협의 기술이 부족하다.

사회문화적으로 상거래 기술도 부족하다.

 

우리가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국가 일수록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넓은 것 같고

 

개인주의가 발달한 것 같다.

 

근거는 없고 

그냥 내 느낌이다.

 

2018-5-7 추가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인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점

후반부에 한국인은 타인의 감정을 많이 배려한다고 주장한다.

외국인이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을까?

 

https://youtu.be/lvb7NO32t3U

 

2018-7-5 추가

 

독일 검찰이 학교에서 맨 처음 가르치는 것은 

수사받을 때,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첫번째 덕목이다.

 

오늘날 영장류들 중에도 오랑우탄을 빼면 집단으로 살아가지 않는 종이 있던가? 인간도 선사시대 시절부터 초원에서 다른 개체들과 함께 집단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단 한 번도 홀로 살아간 적이 없다. 다만 진화심리학자들 중에는 온대기후에 속해 전염병이 많이 일어나는 지방에는 타인의 불필요한 행위를 감시하는 문화가 집단주의로 발달했다고도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A%B0%9C%EC%9D%B8%EC%A3%BC%EC%9D%98

 

 

 
개인주의 지수가 있다.
 
한국 집단주의 보여주는 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 말은 튀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를 보여준다. 어릴적에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성을 중시하는 서구문화를 보면서 개인주의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뜻도 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피해본다라는 뜻도 있다.
 
체면, 명예를 중시하면 집단주의가 강한 것이다.
가족주의도 집단주의다. 출처: 한국문화의 탈중국화
 
 
2019-6-2
 
어느 나라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공존한다.
어느 방향으로 기울었는가 차이이다.
상황에 따라서 개인주의나 집단주의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일본의 집단주의 사례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2023-1-21

개인는 행복을 추구하고 집단은 안전과 평화를 추구한다.

종교 생활의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 하나가 돈의 소유 차이이다.

가난한 사람일 수록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극단적이다.
부자일수록 헌금만 내고 몸으로 하는 것은 적게 한다.
사후 세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런한 원인은 무엇일까?

관점의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 하나가 개인의 이익 관계이다.
집단주의이나 이념에 세뇌된 사람들은 개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부자들은 개인의 이익을 굉장히 중요시한다. 

2019-06-13

종교를 이용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거대 교회를 짓는 사람들            vs 아미쉬 처럼 검소하게 사는 사는 사람들
거대 교회를 짓는 사람들은 많은 헌금과 교인들로 권력에 사용한다.

종교 근본주의자들(원리주의자들) vs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들



(책) 한국인 코드

(책) 맞아 죽을 각오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판
(책) 정없는 미국인 믿지못할 한국인
(책) 당신들의 대한민국
(책)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책) 한국, 한국인
등 무수히 많네요.
 
이런 것에 대해 조사하게 된 이유는
나를 알고 내가 사는 곳의 문화를 알아야 
좀더 효율적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효율적,실용적인것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어떤 책에는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서양인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2019-5-27

한류가 20년이상 지속하고 있다.

나는 과거 10년전에 한국에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좀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한국은 좋은 점이 많은 나라이다.

단점이 없는 나라는 없다.

장점, 단점 이라는 기준도 모호하다. 수학처럼 명확하게 결정하기 힘들다.

 

기독교는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를 모두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라는 한뿌리인 개신교와 천주교를 눈으로 보이는 것(외형적인것)으로 판단해보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다

개신교는 초대형교회에서부터 영세한 작은 교회까지 다양하게 있다.
통계에 의하면 교인이 1000이상 되는 개신교회가 1% 이고 60%교회가 기초생활도 못하는 교회이다.(출처불분명)
초대형교회들은 미자립 교회를 완벽하게 도와주지 못하고 있고
개신교회는 사방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거기에 사이비 또는 신흥 개신교회를 가장한 교회가 생겨나고 있다.
개신교회는 각 개개인인 목사들이 알아서 살아 남아야한다.
길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전도를 한다.
이것은 꼭 무차별적으로 영업사원이 광고하는 행위가 연상된다.
초대형교회는 꼭 재벌을 연상시킨다.
현재 미국식 자본주의 병폐를 은유적으로 대변하는 것같다.

이에 반해
천주교는 모든 교회의 헌금을 공통으로 걷어 각교회에 재분배 한다.
신부들은 순환제로 재 배치가 되며 쉽게 신부가 되기도 힘들어 보인다.
우수죽순 생기는 교회도 없으며 초대형교회도 없다.
지역 신도 배분정책으로 신도는 지역 교회로 나가야한다.
겉으로 볼때는 개신교보다 효율성 있게 보인다.

개신교가 좋은지 천주교가 좋은지는 선택의 몫이다.
소수가 다수를 조정하고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한 명분으로 사용하는 수법중 하나는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이다.
이말은 굉장히 좋은 말이다.
한가지 목표를 향해 모두가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면에는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한 명분도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입장을 무시하고
내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익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이다.

유일신 종교가 이러한 수단 중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주장:살아가면서 긍정의 힘 적용을 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해볼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미국 어느 대학에서 가상 덤벨운동을 한 후에 이사람의 근력이 증가하였다.
여기서 가상덤벨운동의 의미는 두뇌에 덤벨운동한 것처럼 세뇌한 것이었다.
자기최면술이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기최면술도 하나의 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기최면술의 효과가 어디까지 적용될까? 긍정의 힘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을까?

긍정의 힘이 필요한때를 생각해보자
긍정희 힘이 필요한 사람들은 정치인,장사꾼,설득가,리더,마케터,종교지도자 등이다..
정치인들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비젼제시를 해야한다. 이 비젼제시가 긍정의 힘이다
장사꾼은 고객에게 자기 물건을 사는 것만이 큰 이익이라고 긍정의힘을 제시한다.
종교지도자들도 신을 믿는 것 만이 희망이 있고 문제가 해결 된다고 긍정의 힘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그래서 사람들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고 설득을 해야한다.
이러다보니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한다.
유권자들은 이 비전을 보고 마음을 결정한다.

유권자들은 이 비전을 잘 보야한다.
냉철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손해보거나 피해보거나 타인들에게 이용당한다.
장사꾼,종교지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들은 긍정의 힘을 비판하면 비판론자,불평분자라고 이들을 매도한다.
이들은 단순히 매도하는 것보다 냉철한 판단력과 객관적 기준을 정해야한다.



 

동양: 집단  전체  상황  동사  경험  순환  관계  Both/and  Wave
서양: 개인  부분  본성  명사  논리  직선  범주  Either/or  Particle

2장_동양의 더불어 사는 삶,서양의 홀로 사는 삶

동양
-자신은 전체의 일부,성공과 성취는 속한 집단의 영광,적응을 위한 자기비판,인간관계 조화론을 바탕
위계질서 인정, 집단 통제 수용, 모순.논쟁을 회피
서양
-자신은 독립적 존재 ,성공과 성취는 개인의 업적, 개성을 중시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려 노력
인간관계를 희생해서라도 정의를 추구,형평성을 존중하며 개인의 자유선호, 적극적인 논쟁

출처: 인터넷, 생각의지도

한국의 학교에서는 과거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칭찬받고
황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학생은 바보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서양인들은  황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학생을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인정 받는 것 같던데
맞는 생각일까?

그림으로 비교

성형 수술의 칼럼

http://yakup.com/pharmplus/index.html?mode=view&pmode=clist&cat=23&cat2=413&nid=3000130840&num_start=120


음악 비교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


여행 비교

(책) 여행의 심리학

여행할 때 미국인은 재미를 추구하고 일본인은 성찰을 추구한다.

 "미안합니다"

이 말을 쓸 때 주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입장에 따라 , 상황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1. 내가 진심으로 또는 절대적으로 잘못했다. 사과의 의미가 포함 되어 있다.
2. 나는 항상 절대적으로 너보다 멍청하다
3. 나는 패배를 인정한다.

상대방이 내입장도 잘 이해해준다면 큰 문제가 없는데

상대방이 자기 입장만 생각한다면

"미안합니다" 말은 흥정할 때나 협상할 때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2018-4-24 추가

출처: http://ppss.kr/archives/132286

늦어서 미안해 (Sorry for being late) → 기다려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잘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Sorry I didn’t understand) → 잘 설명해 주서 고마워 (Thank you for clarifying)

미안, 내가 틀렸네 (Sorry I was wrong) →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옳바른 관점 고마워. (Ah, you’re right. Thank you for the right perspective)

출처: 긍정적인 사람의 힘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서 죄송합니다. → 바쁘신데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날은 선약이 있습니다. 그날은 선약이 있습니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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