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빵(http://www.podbbang.com/), 헤드헌터 윤재홍의 난잡한 이야기에서 보험판매왕 인터뷰를 들었다.

보험판매왕은 매일 늦게까지 사람을 계속 만난 것 같다. 기계처럼,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해서는 안된다.

이 사람은 갖은 구박을 받아도 사람에게 보험을 홍보했다. 
사람을 만날 때 접대비가 든다. 최대 일백만원 소비하고 계약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의 부모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그는 가난 했다.


난 돈때문에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하며 사는게 싫다.
하지만 현실은 돈 없으면 힘들 때가 있다.
부동산, 주식 부자는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돈을 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려면 노동력을 많이 투입하거나 몸값이 비싼 기술을 갖거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또 직접 글도 써봐야 한다. 그리고 남 앞에 자주 서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임기응변에 능해야 한다. 치고 들어갈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이때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은 최하책이다. 논리정연하면서도 상대의 발언에 맞는 적절하게 짓누를 묘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사상식과 위트다. 속담도 좋고. 개그소재도 좋고, 명언도 좋다. 포커스를 나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m.blog.naver.com/yalee1212/220901138391



교내 토론대회 준비법

학종 대세 속 교내 토론대회 주목
‘말하기’ 앞서 ‘글쓰기’ 중요성 알아둬야

논제 놓고 신뢰가는 자료 찾으며
반론 뭐 나올까 모의토론 해보고
‘기술’ 아닌 ‘논제 탐색’ 공부임을 명심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60025.html#csidx0477013106e0bf59c0ecefb7e3d434f 


시간이 흐를수록 지능은 더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어른이 말하면 과거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행동한다.

어떤 아이들은 6세때에도 한글을 잘 읽는다.

그러나

내 아이는 한글을 모두 읽고 판다하지는 못했다. 특히 받침 있는 글자는 어려워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시간을 갖고 기다리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고 가르친다면 언제가는 읽고 뜻을 알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의 고집이 더 강해진다.

예를들면

6세 때는 유튜브를 정해진 시간까지 보았는데 7세가 되니 유튜브를 더 보겠다고 저항하는 모습이 보인다.

합리적으로 잘 설득해야한다.

유튜브를 정해진 시간까지 볼 때도 있다.

목욕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특히 머리 감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머리 감을 때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머리 감는 방법을 바꾸어 보았다.

그 뒤로 적극적으로 머리 감는 것에 임한다.

양치하는 것을 싫어 했었다.

그러나 양치 안하면 치과 안갈 수 있다고 설득하고 습관이 되니 잠자기 전 양치질은 잘하는 것 같다.

잠자기 전 양치하는 것은 훈련을 하니 양치하는 것에는 잘 참여한다.


점점 더 예민해진다.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 같으면 화를 내거나 슬픈표정을 짓거나 운다.


아이에게 주변인과 나눠먹는 것에 대해 제안한다.

이유는 행복해지려면 나누라 했다. 아이게게 행복을 더 느끼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미술 교육 학원을 1주일에 한시간 시킨다.

아이가 미술학원에 가기 싫다고 말할 때도 있다.

미술교육의 목적은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표현은 평생 사용할 기술이다.

어떤 아이들은 형상화를 잘하는 것 같다. 

특히 부모가 미술을 전공한 아이들은 더욱 잘하는 것 같다.





그림 그리기가 주는 혜택 중에 가장 미술적인 것이 바로 '소비'적이지 않고 '창조'적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름의 욕구불만을 표출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방법은 지극히 소비적이고 소모적이다. 소주집부터 출발한 술자리는 단란주점, 나이트클럽에 가서야 마무리되고, 별로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쇼핑하거나, 머리모양을 바꾸거나, 노래방에서 악을 써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남는 것이 무언가? 날아오는 카드용지, 유행 지난 헤어스타일과 손상된 모발과 옷들밖에 더 있는가?


출처: http://www.misulban.com/series/board_view.html?uid=209&board_id=data6&so=&sk=


(책) 행복화실

그림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으며 
연습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행복화실-


미국의 부모는 아이가 부모의 가치, 예를 들어 반수 이상의 성적이면 잘했다고 여기는 경우에는 아이가 반수 이상을 기록했을 때 만족하고,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가 만점을 받아도 주변과 비교하여 전원 만점인 경우 아이의 성적과 관계없이 불만족을 하며, 아이가 한 문제도 못 풀었을 경우라도 주변이 다 못 풀었으면 만족한다는 결과입니다.  절대 만족이냐 상대 만족이냐의 차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리더를 만드는 교육에 집중하고 북유럽은 낙오자가 없는 교육에 집중한다.


한국은 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출처: http://www.nordikhus.com/%ED%95%9C%EA%B5%AD-%EB%AF%B8%EA%B5%AD-%EC%9C%A0%EB%9F%BD-%EB%B6%81%EC%9C%A0%EB%9F%BD-%ED%95%99%EA%B5%90-%EA%B5%90%EC%9C%A1-%EC%9D%B4%EC%95%BC%EA%B8%B0/



2019-4-23


유럽에서는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폭력 범죄가 한국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교사를 성폭행하는 범죄도 빈번하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12/story_n_13576848.html#cb

 

 

 

교육 강국들(핀란드, 폴란드, 한국)을 관찰한 결과, 저자는 실력 있는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부모 회의나 자선 바자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라는 말이 아니다. 가장 똑똑한 아이는 교육의 질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진 부모에게서 나온다. 

 

21세기 초 현재 미국인이 생각하는 부모의 전형은 ‘PTA(학부모-교사 협의회) 부모’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PTA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고, 무리를 해서라도 학교 행사에 꼭 참여하는 열성을 보인다. … 헌신적인 부모들은 바자회에서 컵케이크를 팔고, 축구팀 훈련에 나서는 한편,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칭찬과 트로피를 뿌린다. 부모는 자녀의 치어리더이자 열혈 팬인 것이다. … 그러나 이 활동들이 자녀가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증거는 별로 없다. 피사 시험을 본 대부분의 국가에서 PTA 부모들의 십 대 자녀들은 읽기/독해 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 부모들은 코치 역할을 한다. ‘코치 부모’들도 자녀들을 깊이 사랑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보다 집에서 아이들을 훈련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밥을 하면서 구구단을 외운 것을 물어보고, 더 노력을 하도록 박차를 가한다. 그들은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176쪽

 

변방의 한국은 전쟁을 통한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유럽의 작고 외딴 나라였던 핀란드의 유일한 자원은 끈기뿐이었다. 폴란드 또한 수난과 구원의 교향악이라 할 만한 역사를 가진 비극의 땅이다. 
눈부신 교육적 성취를 이룬 이들 세 나라는 풍족한 천연자원도 광활한 영토도 없으며 전 국민적 실패를 겪어 보았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핀란드, 한국, 폴란드에는 모든 아이들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고도의 사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데 전 국민적 동의가 존재한다. 모두 위기를 경험한 다음 깨달은 해결책이었다. 좋은 의도만으로는 절대 이루어 낼 수 없는 정도의 국민적 동의를 끌어낸 것은 바로 경제적 이유에서였다. 일단 엄격함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진 다음에는 모든 것이 변화했다. -본문 301쪽

 

출처: (책) 무엇이 이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2023-2-12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비유하면 활과 화살이다. 활을 너무 당겨도 너무 당기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서로 주는 것, 희생, 양보가 없으면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 고독사한 모의 유품을 평생 연락하지 않은 자식이 받는 것을 거부한 사례가 있다.

 

 

글쓰기 종류

문학적인 글

논리적인 글

출처 유시민


감정 표현

정보 전달

주장


- 노무현 대통령 -

설득

설명

반박

감동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쪽
-비판하는 쪽
-사실의 나열

독자들은 다 만들어서 내준 요리를 먹고 싶어 한다. 

우리들이 글을 쓸 때는 팩트, 사실을 100퍼센트 친절하게 얘기해줘야 한다. 

독자들은 글이 친절하기를 원한다.

도덕적인 얘기를 하고 싶다면 팩트로 얘기하자. 

요렇게 안 했더니 요렇게 되는 놈들이 있더라

-출처- 기자의 글쓰기 저자 박종인

설명 vs 묘사
에세이는 묘사로 써야 한다.

글은 자신이 제기하고자 하는 주제의 근거를 제시하고 그 타당성을 입증해 보이는 싸움이다. 
출처 대통령의 글쓰기

색상, 크기, 수를 제외한 형용사를 피한다.

추상적인 단어보다 구체적인 단어를 쓴다.

라면 -> 파 송송 라면

비 -> 사워기처럼 많은 비

잘 생겼다 -> 장동건 같다.

꽃 -> 장미, 민들



30초 안에 소설을 잘 쓰는 법을 가르쳐 드리죠. 

봄에 대해서 쓰고 싶다면, 이번 봄에 무엇을 느꼈는지 쓰지 말고, 어떤 것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꼈는지를 쓰세요.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지 마시고, 사랑했을 때 연인과 함께 걸었던 길, 먹었던 음식, 봤던 영화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쓰세요. 다시 한 번 더 걷고 먹고 보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은 언어로는 직접 전달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우리가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건 오직 형식적인 것들뿐이에요. 

이 사실이 이해된다면 앞으로 봄이 되면 무조건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사람과 특정한 꽃을 보러 다니시고, 잊지 못할 음식을 드시고, 그날의 기분과 눈에 띈 일들을 일기장에 적어 놓으세요. 우리 인생은 그런 것들로 형성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설도 마찬가지예요. 이상 강의 끝.

 - 김연수, '우리가 보낸 순간'에서 

짧음
팩트(Fact)

글은 쓰는게 아니라 고치는 것이다.
재미가 있나?
글이 어렵지 않은가?

다 읽고 질문이 있으면 잘 못된 글이다.

글은 연결성이 있어야 한다.
오탈자 없나?
반드시 소리내어 읽어본다.

출처 기자의 글쓰기


노트 쓰기로 당신의 천재성을 깨우세요

https://youtu.be/g-39OF50pUw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는 법 

-강원국-

구체적

 묘사를 잘 해야한다

 추상적으로 쓰지 말자

 공감가는 글에 움직인다.

 감정이입과 역지사지가 되어야 한다

독자를 구체적으로 정해 놓고 쓰자

 우리 뇌는 납득이 될 때 움직인다.

 설명이 잘 되어야 한다

전달을 잘하는 방법 : 비유, 예시, 비교

 우리 뇌는 강요 받지 않을 때 움직인다.

 글의 군더더기를 최대한 빼야한다

독자에게 질문하듯 써야 한다

 우리 뇌는 이익이 될 때 움직인다.

 이익과 혜택을 강조하자

글 자체가 이익과 혜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뇌는 이야기에 움직인다.

 반전과 의외성이 있는 이야기를 활요하자

 우리 뇌는 정확한 것에 움직인다.

 문맥에 맞는 어휘를 쓰자

비문으로 쓰지 말자

쓴 글을 소리 내서 읽어보자



출처: https://youtu.be/EDwIB4OrkDA

글을 쓰고 다시 읽어보면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생각이나 경험을 글로 적으면 반성이 되고 더 나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꿈꾸기 위해 글을 쓴다. 
다른 인간과 접속하기 위해 글을 쓴다. 
기록하기 위해,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죽은 이들을 방문하기 위해 글을 쓴다. 
이 세상에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일종의 원초적 욕구 때문에, 
그리고 돈 때문에 쓴다.

출처 잘쓰려고 하지 마라 151쪽 매러디스 매런 편저


순전한 이기심. 

똑똑해 보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은, 사후에 기억되고 싶은, 어린 시절 자신을 푸대접한 어른들에게 앙갚음을 하고 싶은 등등의 욕구를 말한다. 


미학적 열정. 
외부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한, 또는 낱말과 그것의 적절한 배열이 갖는 묘미에 대한 인식을 말한다. 어떤 소리가 다른 소리에 끼치는 영향, 훌륭한 산문의 견고함, 훌륭한 이야기의 리듬에서 찾는 기쁨이기도 하다.  

역사적 충동.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진실을 알아내고, 그것을 후세를 위해 보존해두려는 욕구를 말한다. 

정치적 목적. 
세상을 특정 방향으로 밀고 가려는, 어떤 사회를 지향하며 분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남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욕구를 말한다. 어떤 책이든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인 것이다. 

 출처: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글 쓰기 소재 찾는법

https://brunch.co.kr/@hopesoodo/65



저자: 사이토 다카시


저자는 명화가 되는 요소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주장한 글을 담은 책이다.


다섯가지 요소



(책) 그림을 보는 52가지 방법



명화 목록


미인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세실리아

little irene

자화상, 엘리자베스 루이 뷔제 뷔렝

퐁파두르 후작부인




돈을 쇼핑보다 체험에 투자한다. 체험 행복감이 더 오래가기 때문이다.


결과 보다 과정을 우선한다.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고 항상 1등이 되는 것은 어렵다.


집단주의 보다 개인주의를 우선한다. 집단주의 국가보다 개인주의 국가들이 행복감이 높은 경향이 있다. 


고독한 시간을 갖는다. 자신을 반성해 볼 수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알게 된다.


양보다 질을 우선한다. 자원은 유한 하기 때문에 많이 얻으려면 힘들기 때문이다.


간소하게 살자. 주변이 정리 되고 산만함을 없애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목표를 갖자. 무기력하거나 심심함을 타파하기 위해.


출근 시간을 줄여라. 출근 시간이 적은 사람들이 행복감이 높다.


욕망보다 만족을 우선한다. 부족한 것보다 있는 것 성취한 것을 느끼면 행복감이 높다.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 행복감이 높다.


스트레스를 줄여라. 


사람들은 바쁠 때 더욱 행복하다


목가적인 장면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음악을 들으면 뇌에 도파민이 분비된다


달성하기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집안 일을 시키자.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성취한 사람보다는 남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의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덴마크 행복은 공감능력, 표현능력, 배려심에서 나온다. 이것은 교육된 것이다.


밖으로 나가라.

행복한 생각을 하라.

수면을 더 취하라.

사회에 환원하라.

물질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하라.

사랑의 신 큐피드 역할을 하라.

출처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63249.html



긍정의 단어 사용하라

긍정의 단어를 글로 써 보자.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자.


자신만의 단순한 기준을 가져라 그리고 그 기준에 비추어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출처- 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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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소통법: 인생을 살아가면서 편하게 살려면 타인과 의사 소통을 잘해야 한다. 


노동의식 : 부자가 되는 사람보다 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가 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인권 의식: 불평등하게 차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인간 답게 살아 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성교육: 생명으로 태어 났다면 성은 경험하게 되는 과정이다. 성을 칼, 불 사용에 비유할 수 있다. 좋은 곳에     사용하면 행복해지지만 악용하면 이용당할 수 있고 슬픈 일을 경험하게 할 수도 있으며 성병에 걸리면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법률 교육: 인권 의식과 연관이 있다. 사회 생활을 잘하기 위해 또는 이익을 얻기 위해 손해를 줄이기 위해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금융지식,돈 버는 법,장사: 살아가면서 상거래는 반드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관리하고 돈을 버는 법을 알아야 한다.


건강관리: 건강한 몸은 생명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흡연,음주,약물,과로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점


한국 자영업자들은 불리한 게 너무 많다.

예를 들면 뉴욕은 임차 계약 기간이 10년인데 한국은 2년이다.


자영업에서 힘든 점은 권리금, 임대료와 인건비이다.


창업을 시작하려면 엄청난 자료를 모아 철저하게 준비해야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회사, 부동산 업자, 권리금 장사꾼들의 먹이감이다.

요즘 창업을 시도하는 이들은 50대이상 세대,월급 생활을 한 은퇴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실패한다. 철저한 전문 지식을 갖추지 못했고 위와 같은 많은 분리한 상황에서 장사를 하기 때문이다.

이 세대들이 없어지면 이제 한국에서 호황은 완전히 사라질 것 같다.


저축 이자를 통해 돈을 더 번다면 창업하지 마라.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

제안서는 철자법이나 사실적 오류에 있어 실수가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강력해야 한다. 한 문단에서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는 것이 부드러워야 하며, 전체적으로 일관성이 있는 글이 되어야 한다. 글은 간결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제안서를 여러개 읽기 때문에 교정이 되지 않거나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있거나,혹은 뜻이 모호한 문장이 나타나면 결코 후한 점수를 주지 않는다.


화려한 제안서 작성은 피한다.

교수가 학생의 리포트가 호화스런 그래픽으로 단장한 표지를 보면, 그런 것을 디자인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용에는 별로 충실하지 모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안서도 내용을 충실하게 다루는 데 주력해야 한다(필요한 경우 소개 유인물을 만들며). 필요한 경우 사진을 몇 장 첨부하고,도움이 되면 도표나 사건 연대기 표를 작성하되, 그래픽 디자인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것은 자제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인터넷은 경이로운 도구임에 틀림없다. 몇 분도 안되어 아이오와 주 수시티라는 도시의 인구가 1920년에 얼마였는가, 혹은 미국 대통령 중에서 엘리노어라는 이르믈 가진 여자와 결혼한 사람이 몇명인가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웹 정보는 멋지게 보이지만 유용성은 낮은 정보가 많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 미국의 시민운동의 역사에 관한 거창한 자료가 하나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크랩트리라는 교사가 초등학생 8학년 사회 수업에서 가르치는 자료였다." 지구 온난호의 신화"라는 과학 논문 형태의 문서가 있었는데,자세히 알고 보니 그것은 정유회사가 그들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쓴 보고서로 밝혀진 적이 있다. 웹을 탐색할 때는 자료의 출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모든 것을 일단 회의적으로 보는 태도를 갖는 것이 좋다.


출처: (책)다큐멘터리 스토리텔리 내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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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화를 너가 아니라 나로 시작한다.

2.불만이 아니라 소망을 표현한다.

3.긍정적인 감정 단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불만)당신은 왜 맨날 나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죠?

(소망)나는 당신이 내게 힘을 보태주면 정말 좋겠어요.


(불만)당신은 왜 툭하면 비판적으로 말하죠?

(소망) 나는 당신이 조금만 더 내 의견에 귀 기울여 주면 좋겠어요.


출처: 인터넷


나쁜 얘기, 안 좋은 얘기, 소식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자.

단순하게 말하면

영미국가는 두괄식이고 한국은 미괄식이다.


영미국가 쪽에서 

한국인의 글쓰기(에세이,작문) 스타일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보면

주제가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다. 글의 내용이 목적이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다.


영미 국가의 글쓰기는 

결론,주제를 먼저 말하고 주제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를 제시하거나 이유를 설명하고 사례등을 첨부한 후에 결론을 다시 한번 강조 한다고 한다. 그리고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똑같이 쓰면 안되고 자신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aXq&articleno=15851535&categoryId=712338&regdt=20130220044708




여자 아이가 단발머리를 하고 다니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묻는다

"얘는 여자에요? 남자에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얘기 해주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은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능력만 있는 것인가?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크기의 아이를 만나면

"너 몇살이니 ?"하고 묻는다

어른들이 항상 나이에 대해 질문해서 그런 것일까?

왜 나이를 먼저 물어 보는 것일까?

내가 만난 아이들만 그런 것인가? 

나는 그런 애들만 기억한 것일까?



한국이 일본, 독일보다 부족한 면은 세밀함이다.


세밀함은 한국인 생활 전반에서 부족하다.


예를 들면 

식당 문화에서 맛에 대한 관심이 세밀함,다양성이 부족하다.

글쓰기도 이러한 세밀함의 문화가 적용된다.


세밀함은 무엇인가?

세밀하다는 것은 전문화이며 자세히 설명하고 꼼꼼한 것이다.

세밀하게 살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 있다.

제조를 할 때 세밀함은 중요하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사와 차이를 두려면 제품에 세밀함이 더해 져야 한다.


창조력의 저력은 세밀함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완벽.개선을 위해서 수정하고 수정하는 것이다.



(책) 디자인과 인간심리 -도널드 노먼-
디자인의 좋고 나쁨이 오류 발생 빈도 차이가 난다.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 엔진이다.

(책) 심플은 정답이 아니다. -도널드 노먼-
8. 기다림을 즐겁게 만드는 기술
설명 없는 기다림은 짜증을, 공정하지 않은 기다림은 화를 부른다.
9 즐거움을 디자인하라 
‘좋은 제품’이란 기획자나 디자이너 혼자만의 아이디어가 남긴 것이 아닌, 고객이 이해 가능한 한도 내에서의 창의적인 생각을 의미한다. 따라서 깔끔한 인터페이스, 복잡하지만 이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아가 제품을 사용하는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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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어린이집 분위기나 원장의 경영 방침을 확인해 봐야 한다.


이유는

6세가 된 후에 새로운 유치원으로 등원을 했는데 

6세 여아가 등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새로 등원한 곳의 원장이 아이들에게 친절한 것 같았다.

전에 다녔던 곳의 원장은 엄마에게도 가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을 했다.


자식이 학교 같은 곳을 가기 싫어 한다면

자식과 학교 분위기나 교사,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의 인생을 망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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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절대로 고객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고객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위장할 따름이다.

그들도 생계와 부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임차인보다 임대인을 우선시한다.

이유는 임대인들이 더 많은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과 거래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부동산 거래 법적 지식을 상세히 인터넷.책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자신이 정보를 많이 갖고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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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내게 인상깊었 던 문장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공부는 

열편의 영화를 보는 것 보다 한편의 영화를 열번 보는 것이 낫다는 구절이있다.

 

그리고

 

한번에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계속 수정을 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창작 제조는 비슷한 면이 많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요

웹사이트를 만들때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시나리오를 팔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설득하기 위해서는 연구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설득의 기술은 필 수 인 것 같다.

 

작가가 이 책을 술술 읽을 수 있게 책을 잘 쓰고 편집했다.


(작가) 김승옥 : 작품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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