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국인들은 미안해를 자주 말해, 소심해 보인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예문

늦어서 미안해 (Sorry for being late) → 기다려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잘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Sorry I didn’t understand) → 잘 설명해 주서 고마워 (Thank you for clarifying)

미안, 내가 틀렸네 (Sorry I was wrong) →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옳바른 관점 고마워. (Ah, you’re right. Thank you for the right perspective)


출처: http://ppss.kr/archives/132286


공감 언어
예제
구걸 맹인
나는 맹인입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 아름다운 날입니다. 하지만 나는 앞을 볼 수 없습니다.


공감을 훈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독서, ‘소설 읽기’다. 언제 어디서나 잠시 시간만 나면 책으로 들어가 인물들의 감정을 느끼며 공감을 훈련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예로부터 이야기는 인생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중요한 도구였다. 인생을 주인공처럼 선택할 때 오는 결과를 미리 겪어보기도 하고, 주인공처럼 사랑에 실패를 해보기도 하며, 억울하게 전쟁에서 부모나 형제를 잃는 대리 경험을 하면서, 삶을 배우게 했다. 소설 읽기는 ‘공감’만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 p.154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59996577

수시로 "네 생각은 뭐니? "라는 지적을받은 나와는 달리 영국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익숙해 보였다. 영국 인들은 어릴 때부터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섕 각을 이해하는 학습을 반복한다 아마도 오랜 시간 지속해온 그런 사고력 학습이 영국인들이 에세이를 잘 쓸 수있게하는 밑거름이되는 것 같다
P72

언젠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돼 책을 들고지도 교수님을 찾아 갔던 적이있다. 교수님은 "어려운 책은 안 봐도된다. 책을 어렵게 쓰는 것은 저자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 며 단호하게 읽지 말라고 하셨다. 잘 알고있는 사람 만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쓴다는 것이다. 논리있게 쓰고 말하는 것도 평생해야 할 공부지만 쉽게 전달 능력도 중요한 공부라는 걸 그때 깨달았다. P73



내 생각

영국 대학교에서 공부한 경험을 위 책에서 읽었다.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 때 꼭 내 생각을 추가하기로 했다.


무릇 백성은

다른 사람의 재산이 자기보다

열배 많으면 그를 헐뜯고,

백 배 많으면 그를 두려워하고,

천 배 많으면 그의 심부름을 하고,

만 배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된 다.

이것이 만물의 이치다 P87

출처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내 생각

중국인들은 돈을 매우 좋아한다.

돈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돈이 적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돈이 많으면 삶이 편해진다.

돈이 적어 굴욕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

돈이 적어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합법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좋은 일이다.


출처 왜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책) 1분의 의사전달


무엇을 말하는지가 아니다. 그 말투가 문제이다.


메시지는 간단명료하게- 30초 안에


메시지의 세가지 기본원리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를 안다.
듣는 이는 무엇인가- 상대를 안다.
어프로치에 실패하지말라.- 접근 방법을 안다.

이렇게 해야 메시지가 산다.
훅을 활용하라- 재촉한다. 유혹한다. 애태우게한다. 안달하게 만든다. 매혹시키다. 휘어잡느다. 마법을 건다. 끌어들인다. 최면을 건다.
테마는 5W 1H
상대에게서 무엇을 구하는가
상대의 마음에 그림을 그려라

자기연출

출처 1분 의사전달



(책) 내 인생을 바꾸는 3분 스피치

“삶은 환경 때문에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의미와 미래 목적이 결여되어 있을 때 견디기 힘들어진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을 기다리는 운명이 아니라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 빅터 프랭클 -

 

저자는 직업이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2차 세계 대전 때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남았다.

그는 절망의 순간에서 많은 사람들을 관찰했다.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었다.

죽는 사람과 살아남은 사람

그는 살아 남은 사람에 속했다.

그는 살아 남아서 대학교수로 복귀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8-5-21 추가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해 고통을 잊었다.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다. 모든 기억들은 좋은 기억으로 해석하는 것이다.)노래, 시낭송, 촌극 등의 예술활동으로 암울한 현실을 잊었다.극한의 상황을 잊는 방법은 유머였다.일생생활에서의 작은 행복을 추구했다.작은 자유를 추구했다.참고: https://brunch.co.kr/@futurewave/26

 

나는 중2 때 왜 살아야하는 지 고민한 적 있었다.

허무주의에 빠지고 해답을 알지 못해 자살 충동을 격었다.

이 책을 그 때 알았다면난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18-5-1 추가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은 부부가 삶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 단순한 그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상위의 개체가 아닙니다.  아이는 내 이웃이고, 친구이며 평생을 함께 할 가족입니다 출처: 인터넷

 

2019-4-23

왜 반란이 일어나지 안는가?

아래는 (책) 이것이 인간인가? 나온 내용이다.

3. 수용소에서 탈출한 포로들이 있었나? 집단적인 반란은 왜 일어나지 않았나?

모든 반란은 어떤 식으로든 특권을 가진, 그러니까 신체 상태나 정신 상태가 다른 일반 포로들보다 훨씬 나은 포로들에 의해 계획되고 지휘되었다. 이건 놀랄 일이 아니다. 고통을 덜 받는 사람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건 처음에는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다. 수용소 밖에서도 룸펜프롤레타리아가 투쟁을 선도하는 일은 드물다. '거지들'은 저항하지 않는다.

출처: https://inastarrynight.tistory.com/68 [블로그]

프랑스 혁명도 귀족 계급에 의해서 일어났다.

 

2019-7-15

살아야 하는 이유: 동기부여 방법

https://wonderfulmind.co.kr/the-6-most-effective-motivational-methods/

https://wonderfulmind.co.kr/tricks-find-motivation/

 

2019-7-28

(소설) 회색인간

 

2019-11-5

(영화) 태양의 제국

(영화) 레스큐 돈

 

2019-12-5

(책) 산둥 수용소

2023-1-19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이 남극에서 조난을 당하였다. 

2023-3-25

(책) 관타나모 일기 - 영화 모리타리안

23-6-18 죽음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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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태도 : 김현아 교수 죽음 비지니스 강의를 듣고 스크랩하였다.

존엄한 삶의 기준을 대부분 사람들은 혼자힘으로 대소변하는 것으로 기준을 두었다. -책 죽음의 격-

위엄있는 삶도 어렵지만 사람이 한명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위엄있게 맞기가 쉽지 않거늘, 그러나 선생은 그렇게 했다. 더는 목숨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일체의 병원 치료와 주사를 거부하고 꼬박 스무 하루를 굶은 뒤 소년처럼 머리를 면도로 깨끗이 밀고 간호사를 불러 관장하고 중산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남들이 다 잠자는 새벽 두시 반에 조용히  식구들을 깨워 병원으로 갔다. 그리고 평소의 모습처럼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를 하시다가 그만 깜빡 저 세상으로 가시었다. 입가엔 행복했던 날 손녀와 함께 짓던 미소 자국이 역력했으며 눈가에선 마지막 매섭고 밝은 빛이 빛났다. 향년 85세.

-출처 이시영 노혁명가의 죽음, 은빛 호각, 김학철 전집 격정시대-

독립운동가 김학철은 아사를 선택하였다. 아사는 사람은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음식을 안 먹고 3주~4주까지 버틸 수 있으며 그 기간에 몸의 온갖 내장이 분해되어서 사망한다. 대부분은 이 단계까지 가기 전에 장기의 손상이나 면역력 저하로 병사한다.

한 가지 예시로 청년 노숙자가 아사를 하기 위해서 음식과 물을 전혀 안 마셨는데 계속 신체에서 음식과 물을 요구하는 굶주림과 생체시계도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수십 일이 지나자 살이 빠져서 바지가 저절로 벗겨질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앞서 말한 청년 노숙자의 경우 이런 어려운 과정을 20일 동안 매우 단호한 정신력으로 버틴 끝에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죽었다고 한다. 더 비참한 사실은 청년 노숙자의 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건 성냥팔이 소녀의 주인공이었던 소녀가 보였던 마지막 표정과 동일하다. 출처 나무위키

 

23-6-5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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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60,50 대 남성의 고독사가 많다. 이에비해 여성은 80대가 많다. 여성의 80대는 기대수명이다.

50,60대 남성은 왜 고독사가 많나? 분석해보니 50대이후에 실직, 사업 실패한다. 돌봐주는 가족이 없다. 예전에는 대가족 제도에서 살아서 실패한 가족은 대가족이 돌봐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핵가족, 비혼, 미혼으로 산다. 각자도생 시대이다. -서울시 복지재단 송인주 강의를 듣고 기록으로 남긴-

 

23-7-16

(책) 베를린의 여인, 함락된 도시의 여자

소련군에게 점령된 베를린 여자의 경험을 일기로 쓴 내용을 편집한 책이다. 집단 성폭행 속에서 여자들은 자살자들과 산자들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산자들은 성폭행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굶주림이 더 힘들었다고 한다. 미군의 폭격도 더 무서웠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에 출판되었을 때 독일인들이 수치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사람의 판단력은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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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의 교육 목표는 "낙오자" 없는 교육인 것 같다.

낙오자라는 것은 한사람이라도 교육 내용을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읽어보니

일찍 뇌가 발달한 아이는 이해하지만

아직 뇌가 발달하지 못한 아이는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

예를 들면 "+", "-" 개념이다.

아이가 눈으로 기호는 구분하는데 의미는 모른다.


아이마다 이해력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가르치는 사람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쉽게 가르치든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나도 초등 2학년 때 구구단이 어려웠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구구단이 쉽게 이해 되었기 때문이다.


이해 못 한다고 다그치거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그냥 외우라는 식의 교육은 좋지 않다.




딸이 어릴 적부터 함께 놀던 인형이 있다.

딸에게 인형은 잠잘 때 꼭 필요하다.

시간이 지나 인형의 천이 낡아서 새로 수선을 했다.

아내와 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형으로 바꾸자고 제안도 했다.

이유는 인형이 너무 낡아서이다.

아이는 단호하게 거부했다.

인형은 아이에게 절친 같은 존재이다.


내가 경험한 위 내용과 비슷한 상황을 동화 작가는 " Small Bunny's Blue Blanket"에 표현했다.

내게는 감동이었다.

그림도 단순하고 강렬하게 잘 그렸다.



2017-5-8 

아이가 8세정도 되면 한글과 어른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해력이 낮거나 학습 속도가 느린 아이가 있다.

다른아이들보다 한글을 잘 기억못하고 연산을 어려워한다.

이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제는 없는 것 같다.

어른이 인내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야 한다.


1년이 지났다.

아이가 1년전보다 더 한글을 읽고 쓸 줄 안다.

여전히 다른아이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동화 아치도 혼자 읽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기다려야한다.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는 것부터 가르쳐야한다.

4학년 정도되면 아이들 지능은 평준화된다. => 수정: 잘못된 생각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 지능발달의 차이가 난다.

지구인의 75%가 아이큐 100을 못 넘는다고 한다.

 

이해력이 늦은 아이의 대표가 에디슨 어릴적이다.

에디슨은 학교 선생님에게 저능아 취급을 받았다.

어머니는 에디슨을 응원해주었다.

훗날 에디슨은 유명한 발명가가 되었다.


2018-11-30 추가 아이가 학습속도가 느리다면 최악의 상황은 자폐증과 지적장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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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근거로는 

1.손가락질을 하지 않는다. 

2.다른 사람과 눈 마주침 없다(Eeye contact) 

3.언어 습득이 지연된다.

4.특정한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5.반복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있다. 예를들면 인형 줄세우기, 문닫기, 신발정리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54947

 

지적장애는 3개로 나눈다.

지능검사로 1, 2, 3등급 나눈다.

 

발달장애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380.html?_fr=mt2#csidx833bc2cc3ddd5008908c1f0fbf6bfad 

 

2019-1-3 뇌전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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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12월에 교실에서 기절을 하였다.

15일 후 야외에서 또 기절하였다. 뇌전증(간질)이 의심되었다.

1월초에 병원에서 뇌파검사를 하여 간질파가 검사되었다.

약 처방을 받았다.

아이가 이상행동을 하면 신경외과에서 검사해 봐야겠다.

 

201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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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되었다. 한글은 읽는다. 수학 연산은 십자리 이후는 암기로 계산을 못한다. 손으로 세어서 계산한다. 유튜브 시청은 엄청 좋아한다. 좋아하는 방송이  유치원 수준이다. 이것도 다행이다.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화장실 잘 갔다온다.  

헬렌켈러를 생각하자. 그녀는 눈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라고 했다.

 

2019-3-14 이해력이 느리다면 조기 검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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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사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감각통합, 언어치료 등 다양한 학원이 있다.

초등1학년때부터 초등학교에 특수 반이 있다.

수학, 이해력 늦은 아이들을 위한 반이다.

한국 학습 수준이 독일보다 1학년 더 빠르다는 얘기가 있다.

심지어 뉴질랜드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간단한 수학 연산만 가르친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방송이 점점 평균 애들 수준으로 바뀌고 있다.

> 감각통합이 안된 아이는 

   놀이터에 있는 용수철이 달린 놀이 기구 위에서 혼자서 균형을 잡고 서지 못한다.

   글자를 또박또박 못 쓴다.

   외나무다리 위를 혼자 걷지 못한다.

    시지각의 발달이 안되어 있다.

#발달장애 치료비 많이 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380.html?_fr=mt2#csidx833bc2cc3ddd5008908c1f0fbf6bfad 

 

20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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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한 문장이었다. 보통의 아이들보다 한글을 안보고 쓰는 것을 어려워어 한다.

쉬운 단어들은 어느 정도 썼다. 하루 하루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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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구구단 외우기를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려워했고 싫어했다. 읽는 것조차 싫어했다.

나도 어릴적에 초2 때는 구구단 외우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지금은 조금씩 구구단을 읽기는 한다.

뽀로로, 타요 같은 유아 프로그램을 여전히 좋아한다.

요즘 주로 시청하는 유튜브 영상은 일본 소녀용 에니메에션, 댄스 방송, 게임해설 방송이다.

유튜브 시청을 매우 좋아한다. 

게임하는 것도 좋아한다. 로블록스 안에서 제작을 하는 일을 잘 못한다.

인형을 줄 세우는 놀이를 적게 한다.

 

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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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4학년이 된다.

아이는 혼자서 등하교를 할 줄 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아침에 등교시간을 이해하고 등교할 수 있다.

시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저녁, 아침을 판단할 수 있다.

여전히 수학에서 빼기 "-"를 어려워한다. 나누기, 곱셈, 분수는 당연히 이해 못한다.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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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19로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로블록스 게임과 유투브 시청을 많이 한다.

아이는 다행히 자폐나 완전발달장애가 아닌 것 같다.

단지 지능이 낮은 것 같다.

다행이다. 감사하다.

방송에서 자폐나 발달장애가 나오면 관심이 생긴다.

우리 사회 주변에 부모가 원치 않는데 아이가 평균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용기, 격려, 도움을 많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자신이 원치 않는데 발생되는 안좋은 일들이 많다.

이런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하다.

절망하지 않고 당당히 이겨내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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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백단위에 한자리  더하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두자리 이상 더하기는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빼기는 잘 못하는 것 같다. 빼기를 이해 못하는 것이다.

아이가 강박이 심하다.

정해진 시간에 할일을 해야한다. 

정해진 장소에 물건을 놓아야한다.

아이가 기억력이 약하다. 어제물어 본 것을 또 물어본다.

1시간전에 물어 본것을 또 물어볼 때도 있다.

아이가 유투브를 통해서 로블록스 게임하는 방법을 터득 후 로블록스에서 시도한다.

2021-1-31 경계성 지능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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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올해 초등 5학년이 된다.

아이가 경계성 지능에 속하는 것 같다.

여전히 3자리 이상의 더하기를 못한다. 뺄셈, 곱셈, 나누기를 이해 못한다.

유튜브는 시청할 줄 안다. 로블록스 게임도 할 줄 안다.

유튜브 방송은 본 것을 또보고 계속본다. 같은 영상을 다음날에 다시 시청하는 것이다.

미술학원을 7살부터 다니고 있는데 도형을 균형잡히게 그리지 못한다.

한글을 쓸 때 일렬로 나란히 쓰지 못한다.

 

2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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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6학년이 되었다. 여전히 특정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 유튜브를 못보면 인형 줄세우기, 특정 음악을 반복해서 계속 듣는다. 결론은 자폐아 같다. 자폐아를 약물로 치료하는 기술은 아직 없는 것 같다.  

 

검사를 오래 안하고 부모의 얘기를 듣고 처방하는 정신병원에 방문을 하였다.
약을 받아 왔다.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약을 먹이려고 시도했다.. 아이의 거부로 제대로 약을 먹이지는 못했다. 3번째는 몰래 과자에 섞어 먹였다.
진정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았다. 다행히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와 약먹는 것을 중단했다.

 

2022-7-18 생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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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폐아, 정신이상자로 추정했다. 판단을 잘못한 것 같다.
생리 때가 되면 아이의 태도가 바뀐다. 생리기간이 되면 아이가 잘 안먹고 밤에 늦게 잔다. 수면 부족은 아이를 예민하게 만든다. 생리 기간이 끝나면 이상한 행동이 모두 사라진다.

 

아이가 집에 있으면 음악 라디오를 틀어놓는다. 아이가 광고나 노래에 반응한다. 청각은 사람의 감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가 낭독이나 글쓰기를 하면 좋은데 동영상에 더 많이 관심을 보인다. 유튜브같은 동영상이 좋은 점은 눈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보는 것이 이해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가 케익 만드는 영상, 아이스크림 공장 동영상을 좋아한다. 케익 만드는 영상을 보고 주방에서 팬케익을 만드는 것을 시도한다.

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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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적 사고 VS 자폐증, 동물은 이미지 사고를 한다. 언어적 사고는 시간축이 존재한다. 원인과 결과, 이야기가 있다. -박문호-

22-10-2 IQ 52 로 판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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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IQ 52로 판정되었다. 
한글은 읽을 수 있다. 간단한 의사소통은 한다.  깊이 있는 대화는 못한다. 추상적인 질문을 하면 이해를 못한다. 인형을 옆에 끼고 잔다. 

기억력이 나쁘다. 하나만 안다. 전자레인지의 기능은 안다. 음식을 가열하는 기능은 안다. 그러나 불이 날수 있고 시간을 조절도 해야한다는 것을 이해못한다.
자폐 스펙트럼도 갖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의 정확한 의미를 나는 모른다. 반복적인 말을 계속한다.  화가나면 난폭한 행동을 한다.
뇌전증도 있다. 다행히 뇌전증 약이 효과가 있어서 약을 복용한 후부터 기절한 적은 없다.

23-2-19 짧은 동영상을 오래동안 보면 뇌 건강에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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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짧은 동영상 틱톡, 쇼츠를 계속본다. 아이에게 쉬는 시간을 강조한다. 다행히 아이가 쉬는 시간을 갖는다. 짧은 동영상은 뇌에서 도파민이 나오게 한다. 도파민은 도박, 마약을 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도파민이 많이 나오면 뇌의 노화속도가 빠르다.

23-5-13 지적장애는 불안장애를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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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뇌전증 약 먹는 것을 소홀히 하였다. 결국 발작을 하였다. 불안장애가 와서 잘 안먹는다. 아파트 발코니에서 창밖으로 소리를 지른다. 반복적으로 테이프 붙이기, 펜으로 형태없는 선 그리기를 한다. 20평 때 좁은 공간에서 오랜시간 있으니 함께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24-3-10 아이는 정신병동에 10일 동안 감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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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2가 되었다. 아이가 작년 5월 즘에 수면 장애로 정신 분열이 발생하였다. 난동을 피우고 자신의 옷을 찢고 침을 질질 흘렸다. 소방관과 경찰관이 출동을 2번정도 했었다. 결국 정신병동에 입원 시켰다.
결국 뇌전증 치료 받는 병원에 있는 정신병동에 감금되었다. 이후로 정신과 약을 4알 정도 먹게 되었다. 지금은 난동피우는 것은 사라졌다. 약을 계속 먹고 있다. 매월 정신과 의사를 만나 약을 처방받고 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의 즐거움)에서 직관과 지능이 사랑을 나누듯 함께 작용할 때 높은 창의성이 발휘된다고 말했는데, 글 언어와 그림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그림책이 그렇다. 좋은 그림책은 글이 서술하지 않는 부분을 그림이 보여주고, 그림이 비워놓은 지점을 글이 채운다. 그림은 직관의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인지되고, 글은 판단과 추리의 영역에서 서사적으로 인지된다. 글 언어가 지닌 원초적 음악성 역시 그림책 안에서 생동한다. 좋은 그림책은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맛이 산다.


출처: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영업이익 = 매출 - 매입 - 경비


경비 상세 내역


인건비 판매사원인건비
복리후생비
4대보험
퇴직금
판매비 광고선전비
제휴카드
신용카드수수료
관리비 월임대료
상가관리비
소모품비
수도광열비
통신비
보험료
수선비
감가상각
기타



출처: http://m.blog.naver.com/gonetz/80174532959#

해석기하학에 미적분 분야가 있다.

해석기하학이나 미적분은 주로 물리학, 제조분야에서 사용한다.

제조분야에서 미적분을 활용하는 방법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수학식을 활용하여 계산을 한다.

이것으로 돈, 힘, 시간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볼 수 없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2015-5-13 추가

[미적분 사용 예제]

1. 속도와 가속도이다. 

미사일을 우주로 발사할 때 방향, 도착 시간, 에너지 비용등을 계산할 때 매우 많이 필요하다. 영화 "히든피겨스"를 보면 수학(해석기하학) 계산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2. 용수철 운동

3. 인구증가

 

수학 참고

미분, 적분 예제

 

 

물리학 참고

http://hyperphysics.phy-astr.gsu.edu/hbase/hframe.html

 

 

확률 통계는 의사결정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도 통계를 활용한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 자연재해 등은 아직도 수학으로 예측하기는 힘든 것 같다.

 

출처:

https://www.ted.com/talks/arthur_benjamin_s_formula_for_changing_math_education?language=ko

수학이란 언어는 애매(ambiguous)하지도 않고 모호(vague)하지도 않습니다. ‘키가 크다.’나 산이 높다.’ 같은 문장은 허용하지 않지요. ‘크다나 높다는 기본적으로 모호한 형용사입니다굳이 그걸 사용하려면 얼마나 커야 (높아야크다고 (높다고하는지를 미리 정의해두어야 합니다.

 

물론 일상에선 이렇게 전혀 모호하지도 않고 애매하지도 않은 언어만 구사할 순 없습니다또 그래야 할 필요도 없지요.고창석 씨는 이정모 관장과 닮았다거나 공유 씨는 키가 크다는 식으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논증의 영역에선 애매함과 모호함을 최소화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논리를 분명하게 하며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참고
사랑은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 : 


책)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책)이야기 쓰는 법 : 상상력 훈련에 도움된다.

책)오늘부터 여행 작가 여행하고 글쓰고 돈도 버는 에세이

베스트 셀러를 필사한다




초보 수학 학습자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컴퓨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컴퓨터를 사용하여 단순 반복 계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단순반복 계산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면 수학의 본질을 놓칠 수 있다.


계산 결과를 이미지로 보여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쉬어질 수 있다.

참고

https://www.geogebra.org/home

https://www.wolframalpha.com/


아이들에게 컴퓨터로 진짜 수학 가르치기

https://www.ted.com/talks/conrad_wolfram_teaching_kids_real_math_with_computers?awesm=on.ted.com_ilpy&language=ko&source=twitter&utm_campaign=tedspread&utm_content=addthis-custom&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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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술 교육

프랑스인들은 글자보다 미술을 먼저 가르친다. 종이와 연필을 주어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게 한다. 누군가 그릴 대상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교육 목표를 갖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미술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사고와 생활의 저변을 넓히는 가치로 존재할 뿐이다.

출처:
https://www.opencollege.kr/stories/351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미술을 먼저 배운다.

https://brunch.co.kr/@mypola/20


한국의 엄마들이 한 달에 몇 개의 작품을 만들어냈느냐를 궁금해하는 반면, 프랑스 부모들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아이가 즐거워했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졌는지,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들더라도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이 어떻게진행되는지 등 작품이 완성되는 방법과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

http://enfant.designhouse.co.kr/magazine/type2view.php?num=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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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이유는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다보면 문제해결, 연구 기법을 터득하는 습관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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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http://www.podbbang.com/), 헤드헌터 윤재홍의 난잡한 이야기에서 보험판매왕 인터뷰를 들었다.

보험판매왕은 매일 늦게까지 사람을 계속 만난 것 같다. 기계처럼,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해서는 안된다.

이 사람은 갖은 구박을 받아도 사람에게 보험을 홍보했다. 
사람을 만날 때 접대비가 든다. 최대 일백만원 소비하고 계약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의 부모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그는 가난 했다.


난 돈때문에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하며 사는게 싫다.
하지만 현실은 돈 없으면 힘들 때가 있다.
부동산, 주식 부자는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돈을 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려면 노동력을 많이 투입하거나 몸값이 비싼 기술을 갖거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또 직접 글도 써봐야 한다. 그리고 남 앞에 자주 서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임기응변에 능해야 한다. 치고 들어갈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이때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은 최하책이다. 논리정연하면서도 상대의 발언에 맞는 적절하게 짓누를 묘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사상식과 위트다. 속담도 좋고. 개그소재도 좋고, 명언도 좋다. 포커스를 나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m.blog.naver.com/yalee1212/220901138391



교내 토론대회 준비법

학종 대세 속 교내 토론대회 주목
‘말하기’ 앞서 ‘글쓰기’ 중요성 알아둬야

논제 놓고 신뢰가는 자료 찾으며
반론 뭐 나올까 모의토론 해보고
‘기술’ 아닌 ‘논제 탐색’ 공부임을 명심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60025.html#csidx0477013106e0bf59c0ecefb7e3d434f 


시간이 흐를수록 지능은 더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어른이 말하면 과거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행동한다.

어떤 아이들은 6세때에도 한글을 잘 읽는다.

그러나

내 아이는 한글을 모두 읽고 판다하지는 못했다. 특히 받침 있는 글자는 어려워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시간을 갖고 기다리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고 가르친다면 언제가는 읽고 뜻을 알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의 고집이 더 강해진다.

예를들면

6세 때는 유튜브를 정해진 시간까지 보았는데 7세가 되니 유튜브를 더 보겠다고 저항하는 모습이 보인다.

합리적으로 잘 설득해야한다.

유튜브를 정해진 시간까지 볼 때도 있다.

목욕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특히 머리 감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머리 감을 때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머리 감는 방법을 바꾸어 보았다.

그 뒤로 적극적으로 머리 감는 것에 임한다.

양치하는 것을 싫어 했었다.

그러나 양치 안하면 치과 안갈 수 있다고 설득하고 습관이 되니 잠자기 전 양치질은 잘하는 것 같다.

잠자기 전 양치하는 것은 훈련을 하니 양치하는 것에는 잘 참여한다.


점점 더 예민해진다.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 같으면 화를 내거나 슬픈표정을 짓거나 운다.


아이에게 주변인과 나눠먹는 것에 대해 제안한다.

이유는 행복해지려면 나누라 했다. 아이게게 행복을 더 느끼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미술 교육 학원을 1주일에 한시간 시킨다.

아이가 미술학원에 가기 싫다고 말할 때도 있다.

미술교육의 목적은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표현은 평생 사용할 기술이다.

어떤 아이들은 형상화를 잘하는 것 같다. 

특히 부모가 미술을 전공한 아이들은 더욱 잘하는 것 같다.





그림 그리기가 주는 혜택 중에 가장 미술적인 것이 바로 '소비'적이지 않고 '창조'적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름의 욕구불만을 표출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방법은 지극히 소비적이고 소모적이다. 소주집부터 출발한 술자리는 단란주점, 나이트클럽에 가서야 마무리되고, 별로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쇼핑하거나, 머리모양을 바꾸거나, 노래방에서 악을 써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남는 것이 무언가? 날아오는 카드용지, 유행 지난 헤어스타일과 손상된 모발과 옷들밖에 더 있는가?


출처: http://www.misulban.com/series/board_view.html?uid=209&board_id=data6&so=&sk=


(책) 행복화실

그림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으며 
연습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행복화실-


미국의 부모는 아이가 부모의 가치, 예를 들어 반수 이상의 성적이면 잘했다고 여기는 경우에는 아이가 반수 이상을 기록했을 때 만족하고,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가 만점을 받아도 주변과 비교하여 전원 만점인 경우 아이의 성적과 관계없이 불만족을 하며, 아이가 한 문제도 못 풀었을 경우라도 주변이 다 못 풀었으면 만족한다는 결과입니다.  절대 만족이냐 상대 만족이냐의 차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리더를 만드는 교육에 집중하고 북유럽은 낙오자가 없는 교육에 집중한다.


한국은 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출처: http://www.nordikhus.com/%ED%95%9C%EA%B5%AD-%EB%AF%B8%EA%B5%AD-%EC%9C%A0%EB%9F%BD-%EB%B6%81%EC%9C%A0%EB%9F%BD-%ED%95%99%EA%B5%90-%EA%B5%90%EC%9C%A1-%EC%9D%B4%EC%95%BC%EA%B8%B0/



2019-4-23


유럽에서는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폭력 범죄가 한국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교사를 성폭행하는 범죄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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