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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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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12. 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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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공사비

 12.2 콘크리트 적산

 12.3 조적 적산


2024년

건축적산 및 견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비계, 거푸집과 같은 가설재는 간접재료비에 포함된다.
② 직접노무비에는 현장감독자의 기본급이 포함되지 않는다.
③ 개산견적은 과거 유사건물의 견적자료를 참고로 공사비를 개략적으로 산출하는 방법이다.
④ 공사원가는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포함한다.
⑤ 아파트 적산의 경우 단위세대에서 전체로 산출한다.

정답: ④

길이 6m, 높이 2m의 벽체를 두께 1.0B로 쌓을 때 필요한 표준형 시멘트 벽돌의 정미량은? (단, 줄눈너비는 10mm를 기준으로 하고, 모르타르 배합비는 1:3이다.)

정답 1,788매
해설 6x2x(75x2-1) = 1788


2023년

> 적산 및 견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할증률은 판재, 각재, 붉은벽돌, 유리의 순으로 작아진다.
    ❷ 본사 및 현장의 여비, 교통비, 통신비는 일반관리비에 포함된다.
    ③ 이윤은 공사원가 중 노무비, 경비, 일반관리비 합계액의 15 %를 초과 계상할 수 없다.
    ④ 10 ㎡ 이하의 소단위 건축공사에서는 최대 50 %까지 품을 할증할 수 있다.
    ⑤ 품셈이란 공사의 기본단위에 소요되는 재료, 노무 등의 수량으로 단가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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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현장의 여비, 교통,통신비는 공사원가 중 기타경비로 처리한다


2022년

> 건축적산 및 견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적산은 공사에 필요한 재료 및 품의 수량을 산출하는 것이다.
    ② 명세견적은 완성된 설계도서, 현장설명, 질의응답 등에 의해 정밀한 공사비를 산출하는 것이다.
    ③ 개산견적은 설계도서가 미비하거나 정밀한 적산을 할 수 없을 때 공사비를 산출하는 것이다.
    ❹ 품셈은 단위공사량에 소요되는 재료, 인력 및 기계력 등을 단가로 표시한 것이다.
    ⑤ 일위대가는 재료비에 가공 및 설치비 등을 가산하여 단위단가로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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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단가 -> 수량
"품셈"이란 발주청에서 대가를 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단위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수, 재료량, 장비량을 말한다


2020년 23회

> 면적 100㎡인 벽체를 콘크리트(시멘트) 벽돌(190×90×57mm)을 이용하여 0.5B 두께로 쌓을 때 콘크리트(시멘트) 벽돌의 소요량? (, 줄눈은 10mm로 한다.)

정답: 7875매
해설: 소요량 = 면적x장수x재료할증률(소요량) = 100x75x1.05 = 7875

벽두께에 따른 벽돌양

벽두께 0.5B
벽돌양(매/㎡) 75매

소요수량 산출 시 할증률이 가장 작은 재료는?
    도료 이형철근      유리 일반용 합판     석고보드


2019년 22회

화단벽체를 조적으로 시공하고자 한다. 길이 12m, 높이 1m, 두께 1.5B(내부 콘크리트(시멘트) 벽돌 1.0B, 외부 붉은 벽돌 0.5B)로 쌓을 때 콘크리트(시멘트) 벽돌과 붉은 벽돌의 소요량? (, 벽돌의 크기는 표준형(190×90×57mm)으로 하고, 줄눈은 10mm로 하며, 소수점 이하는 무조건 올림으로 한다.)

해설: 
1) 콘크리트 벽돌 : 면적x장수x재료할증률(소요량) = (12x1)x(75x3-1) x1.05 = 1877.4
2) 외부 붉은 벽돌 ; (12x1)x75x1.03 = 927


2018년 21회

표준품셈에서 재료의 할증률로 옳은 것은?
    이형철근 - 3% 시멘트벽돌 - 3%     목재(각재) - 3% 고장력볼트 - 5%     유리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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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파손이 쉬울수록, 가공이 어려울수록 더 높은 할증률이다.
10% : 단열재, 판재, 정형석재, 강판, 동판, 화강석
7% : 
대형 형강
5% : 원형철근, 일반볼트, 강관, 파이프, 봉강, 리벳제품, 각재, 합판(수장용), 석고보드, 텍스, 아스팔트계 타일, 기와, 시멘트 벽돌
3% : 이형철근고장력볼트, 일반용 합판, 점토계 타일, 슬레이트, 붉은 벽돌, 내화벽돌
2% : 도료(칠), 무근 레미콘
1% : 유리, 철근레미콘

길이 12.0m, 높이 3.0m인 벽체를 1.5B(내부 1.0B 시멘트벽돌, 외부 0.5B 붉은벽돌)로 쌓을 때 외부에 쌓는 0.5B 붉은벽돌(190mm×90mm×57mm)소요량? (, 줄눈은 10mm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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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2x3)x75x1.03 = 2781매


2017년 20회

원가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개산견적은 입찰가격을 결정하는데 기초가 되는 정밀견적으로 입찰견적이라고도 한다.
    예정가격작성기준상 직접공사비는 재료비, 직접노무비, 직접공사경비로 구성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작업현장에서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용으로 경비에 포함된다.
    수장용 합판의 할증률은 5 %이다.
    지상 30층 건물의 경우 품의 할증률7 %이다.

길이 10m, 높이 4m, 두께 1.0B인 벽체를 표준형 콘크리트(시멘트)벽돌(190 × 90 × 57mm)로 쌓을 때의 소요량? (, 줄눈은 10mm로 한다.)

정답: 6,258
해설: (4x10)x(75x2-1)x1.05=6258

2024년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바니시는 입체무늬 등의 도막이 생기도록 만든 에나멜이다.
롤러도장은 붓도장보다 도장 속도가 느리지만 일정한 도막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
③ 도료의 견본품 제출 시 목재 바탕일 경우 100mm x 200mm 크기로 제출한다.
④ 수지는 물이나 용체에 녹지 않는 무채 또는 유채의 분말이다.
⑤ 철재면 바탕 만들기는 일반적으로 가공 장소에서 바탕재 조립 후에 한다.

정답 ③
해설
① 바니시는 니스
④ 수지 vs 아노다이징 vs 분체 vs 열전사 및 필름


2021년

> 도장공사의 하자가 아닌 것은?
    ① 은폐불량 ② 백화     ③ 기포 ④ 핀홀     ❺ 피트


2020년 23회

>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녹 막이 도장의 첫 번째 녹막이칠은 공장에서 조립 에 도장함을 원칙으로 한다.
    ② 뿜칠 공사에서 건(spray gun)은 도장면에서 300mm 정도 거리를 두어서 시공하고, 도장면과 평행 이동하여 뿜칠한다.
    ③ 롤러칠은 평활하고 큰 면을 칠할 때 사용한다.
    ④ 뿜칠은 압력이 낮으면 거칠고, 높으면 칠의 유실이 많다.
    ⑤ 솔질은 일반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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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전


2019년 22회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유성페인트내화학성이 우수하여 콘크리트용 도료로 널리 사용된다.
    철재면 바탕만들기일반적으로 가공장소에서 바탕재 조립 에 한다.
    기온이 10미만이거나 상대습도가 80%를 초과할 때는 도장작업을 피한다.
    뿜칠 시공 시 약 4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뿜칠넓이의 1/4 정도가 겹치도록 한다.
    롤러도장붓도장보다 도장속도가 빠르며 일정한 도막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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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사용할 수 없다.

수성페인트 유성페인트
1)실내에서 보관해야 하는 것들에 주요 사용
콘크리트나 시멘트벽, 베란다, 벽지와 같은 곳에 사용
2)건물 내부용과 외부용이 구분되어 있어서, 외벽을 바를 때는 꼭 외부용을 사용해야함
3)페인트를 바르는 롤러를 이용하여 바르면 빨리 마른다.
4)내구성과 내수성이 약해서 합성수지 에멀션으로 많이 대체되고 있음
5) 일반적으로는 흰색으로 유통되고 있고, 원하는 색이 있을 경우 수성 조색제나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조색하여 사용

1)실외에 두어도 되는 것들, 쉽게 말해 건축물이나 철파렛트와 같이 밖에 꺼내놔도 무방한 것들
2) 유성페인트는 수성 페인트에 비해 늦게 마른다.
3) 휘발성 용제(신나)를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남
4) 인화성도 크기 때문에 화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5) 시멘트나 콘크리트 등 벽면에 칠하는 수성페인트와 달리
목재는 물론 철제까지 다양한 곳에 페인트칠이 가능해서 많이 사용


③ 5 ℃, 85%
④ 30cm, 1/3 암기: 방기 뿜을 때 그림으로 표현
⑤ 없다


2018년 21회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불투명한 도장일 때 하도, 중도, 상도의 색깔은 가능한 달리한다.
    스프레이건은 뿜칠면에 직각으로 평행운행하며 뿜칠너비의 1/3 정도 겹치도록 시공한다.
    롤러칠붓칠보다 속도가 빠르나 일정한 도막두께를 유지하기 어렵다.
    징크로메이트 도료철재 녹막이용으로 철재의 내구연한을 증대시킨다.
    처음 1회 방청도장은 가공장소에서 조립 전 도장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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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알루미늄


2017년 20회

크롬산아연알키드수지로 구성된 도료로서 알루미늄판의 초벌용으로 적당한 것은?
    광명단 연시안아미드 도료     징크로메이트 도료 그래파이트 도료     이온교환수지 도료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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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1. 구조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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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축구조의 분류

 1.2.하중과 응력


2024년

건물 구조 형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건식구조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일체식구조, 목구조 등이 있다.
② 막구조는 주로 막이 갖는 인장력으로 저항하는 구조이다.
③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④ 벽식구조는 벽체와 슬래브에 의해 하중이 전달되는 구조이다.
⑤ 플랫 플레이트 슬래브는 보와 지판이 없는 구조이다.

정답 ①
해설: 건식구조-목구조, 철골구조

건축물 주요실의 기본등분포활하중의 크기가 가장 작은 것은
① 공동주택의 공용실
② 주거용 건축물의 거실
③ 판매장의 상점
④ 도서관의 서고
⑤ 기계실의 공조실

정답 ②


2023년 26회

> 하중과 변형에 관한 용어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고정하중은 기계설비 하중을 포함하지 않는다.
    ❷ 외력이 작용하는 구조부재 단면에 발생하는 단위면적당 힘의 크기를 응력도라 한다.
    ③ 외력을 받아 변형한 물체가 그 외력을 제거하면 본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소성이라고 한다.
    ④ 등분포 활하중은 저감해서 사용하면 안된다.
    ⑤ 지진하중 계산을 위해 사용하는 밑면전단력은 구조물유효무게에 반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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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응력,응력도 단위 N/㎟
③ 소성->탄성
              소성(plasticity, 塑性) 혹은 가소성-> 고체가 외부에서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뒤 그 힘이 없어져도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 연성과 전성이 있다.
지붕활하중을 제외한등분포 활하중은 부재의 영향면적이 36㎡ 이상인 경우 활하중저감계수 C 를 곱하여 저감할 수 있다  
⑤ 지진하중 -> 관성을 연상하라 = 밑면전단력 x 구조물 유효 무게

> 구조 형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조적조벽돌 등의 재료를 쌓는 구조벽식에 적합한 습식구조이다.
     철근콘크리트 라멘구조 일체식 구조 습식구조이다.
     트러스는 부재에 전단력이 작용하는 건식구조이다.
     플랫슬래브보가 없는 바닥판 구조이며 습식구조이다.
     현수구조케이블에 인장력이 작용하는 건식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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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  전단력이 생기지 않고 축(방향)력만 생긴다. 전단력은 부재의 축에 수직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2022년 25회

> 기초구조 및 터파기 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서로 다른 종류의 지정을 사용하면 부동침하를 방지할 수 있다.
    ② 지중보는 부동침하 억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③ 2개의 기둥에서 전달되는 하중을 1개의 기초판으로 지지하는 방식의 기초를 연속기초라고 한다.
    ④ 웰포인트 공법은 점토질 지반의 대표적인 연약 지반 개량공법이다.
    ❺ 중앙부를 먼저 굴토하고 구조체를 설치한 후외주부를 굴토하는 공법을 아일랜드 컷공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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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② 부동침하 원인, 방지대책 검색,
 지정 : 건축물을 안전하게 지탱하기 위해 기초를 보강하거나 지반의 내력을 보강하는 지반다지기,잡석다지지,말뚝다지기,버림콘크리트 등을 말함.
 지중보: 땅 밑에 있는 보
③ 연속기초 → 복합기초
④ 연약 지반 개량공법 → 배수공법
⑤ vs 트렌치 공법

> 지진하중 산정에 관련되는 사항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ㄱ : 반응수정계수 ㄷ: 중요도계수, ㅁ: 밑면전단력

> 구조용강재의 재질표시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일반구조용 압연강재: SS
    ② 용접구조용 압연강재: SM
    ③ 용접구조용 내후성 열간 압연강재: SMA
    ❹ 건축구조용 압연강재: SSC
    ⑤ 건축구조용 열간압연 H형강: S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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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SSC SN: Steel New
SS: Steel Structure
SM: Steel Marine
SMA: Steel Marine Atmosphere
FR: Fire Resistance

> H형강보의 웨브를 지그재그로 절단한 후, 위 아래를 어긋나게 용접하여 육각형의 구멍이 뚫린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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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허니콤 보 (Honeycomb Beam)
해설

출처: 인터넷

 


2021년 24회

> 지반내력(허용지내력)의 크기가 큰 것부터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 화성암 수성암 자갈 자갈과 모래의 혼합물 모래 섞인 점토 모래

> 강관 비계의 설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문제 오류로 가답안 발표시 5번으로 발표되었지만 확정답안 발표시 2, 5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가답안인 5번을 누르시면 정답 처리 됩니다.)
    ① 비계기둥의 간격은 장선방향으로 1.5m 이하로 설치한다.
    ② 비계기둥의 간격은 띠장방향으로 1.5m 이상, 1.8m 이하로 설치한다.
    ③ 벽 이음재의 배치간격은 수직방향 5.0m 이하, 수평방향 5.0m 이하로 설치한다.
    ④ 대각으로 설치하는 가새는 수평면에 대해 40° ~ 60° 방향으로 설치한다.
    ❺ 지상으로부터 첫 번째 띠장은 통행을 위해 강관의 좌굴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2.0m 이상으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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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⑤ 2.0m 이내로 설치한다.

출처: 인터넷

 

> 건축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고정하중과 활하중은 단기하중이다.
    ② 엘리베이터의 자중은 활하중에 포함된다.
    ❸ 기본지상적설하중은 재현기간 100년에 대한 수직 최심적설깊이를 기준으로 한다.
    ④ 풍하중은 건축물 형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⑤ 반응수정계수가 클수록 산정된 지진하중의 크기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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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①  단기 → 장기
          ②  활하중 → 고정하중 
                활하중 (Live Load) : 움직이는 물건, 사람       
          ④  받지 않는다. → 받는다
          ⑤ 커진다 → 작아진다

> 건물 구조형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이중골조 구조 : 수평력의 25% 미만을 부담하는 가새골조가 전단벽이나 연성모멘트 골조와 조합되어 있는 구조
    ② 전단벽 구조 : 전단벽이 캔틸레버 형태로 나와 외고가부의 기둥을 스트럿(strut)이나 타이(tie)처럼 거동하게 함으로써 응력 및 하중을 재분배시키는 구조
    ③ 골조-전단벽 구조 : 수평력을 전단벽과 골조가 각각 독립적으로 저항하는 구조
    ❹ 절판 구조 : 판을 주름지게 하여 휨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키는 구조
    ⑤ 플랫 슬래브 구조 : 슬래브의 상부하중을 와 슬래브로 지지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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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이중골조 구조 : 지진력의 25% 이상을 부담하는 연성모멘트골조전단벽이나 가새골조조합되어 있는 구조
 전단벽 구조-> 아웃리거구조
 각각 독립적으로 -> 동시에 저항하는 구조
 상부하중을 보없이 슬래브로 지지하는 구조
     무량판 구조 분류: Flat Slab, Flat Plate Slab

> 재료의 일반적인 추정 단위 중량(kg/㎥)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철근콘크리트 :       2,400 
    ❷ 보통 콘크리트 :       2,200 
    ③ 시멘트 모르타르 :   2,100 
    ④ 시멘트(자연상태) : 1,5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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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200 → 2300


2020년 23회

> 건축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풍하중과 지진하중은 수평하중이다.
          ㄴ. 고정하중과 활하중은 단기하중이다.
          ㄷ. 사무실 용도의 건물에서 가동성 경량 칸막이벽은 고정하중이다.
          ㄹ. 지진하중 산정 시 반응수정계수클수록 지진하중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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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ㄹ

해설 ㄴ.단기하중-> 장기하중
         ㄷ. 고정하중-> 적재하중

건축구조의 시공과정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습식구조  라멘구조     조립구조 현장구조     건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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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라멘구조-> 상부의 하중을 기둥과 보가 받아서 기초판으로 전달하는 구조형식,상가,빌딩 적용

출처: 나무위키

2019년 22회

1.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커튼월은 공장생산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여 구성하는 비내력 외벽이다.
    ❷ 조적구조는 벽돌, 석재, 블록, ALC 등과 같은 조적재를 결합재 없이 쌓아 올려 만든 구조이다.
    ③ 강구조란 각종 형강과 강판을 볼트, 리벳, 고력볼트, 용접 등의 접합방법으로 조립한 구조이다.
    ④ 기초란 건축물의 하중을 지반에 안전하게 전달시키는 구조 부분이다.
    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철근과 콘크리트를 일체로 결합하여 콘크리트는 압축력철근은 인장력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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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결합재 이용하여

2. 건축물의 구조설계에 적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❶ 기본지상적설하중은 재현기간 100년에 대한 수직 최심적설깊이를 기준으로 한다.
    ② 지붕활하중을 제외한 등분포활하중은 부재의 영향면적이 30  이상인 경우 저감할 수 있다.
    ③ 고정하중 점유ㆍ사용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하중으로, 용도별 최소값을 적용한다.
    ④ 풍하중에서 설계속도압은 공기밀도에 반비례하고 설계풍속에 비례한다.
    ⑤ 지진하중 산정 시 반응수정계수가 클수록 지진하중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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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36㎡
③ 활하중
④ 반비례->비례, 비례->제곱에 비례
⑤ 감소한다.


2018년 21회

건축구조의 분류로 옳은 것은?
    조적식구조 - 목구조
    습식구조 - 철골구조
    일체식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가구식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건식구조 - 벽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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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구성양식 사용재료 특징 시공과정
가구식 목구조   건식구조
철골구조  
조적식
조적: 집이나 기타의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벽돌이나 돌 따위를 일정한 형태로 쌓는 일. 순화어는 `벽돌쌓기'.
벽돌구조
블록구조
돌구조
  습식구조
일체식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습식구조

 

건축물의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진하중지반종류의 영향을 받는다.
    풍하중지형의 영향을 받는다.
    고정하중구조체의 자중을 포함한다.
    적설하중지붕형상의 영향을 받는다.
    가동성 경량칸막이벽은 고정하중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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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적재하중


2017년 20회

건축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마감재의 자중은 고정하중에 포함하지 않는다.
    풍하중설계풍압유효수압면적합하여 산정한다.
    하중을 장기하중과 단기하중으로 구분하는 경우 지진하중장기하중에 포함된다.
    조적조 칸막이벽은 고정하중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기본지상적설하중재현기간 10에 대한 수직 최심적설깊이를 기준으로 하며 지역에 따라 다르다.

해설:
② 합하여-> 곱하여
⑤ 10년->100년

건축 구조 형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라멘 구조기둥가 강접합되어 이루어진 구조이다.
    트러스 구조가늘고 긴 부재를 강접합해서 삼각형의 형상으로 만든 구조이다.
    플랫슬래브 구조는 보가 없는 구조이다.
    아치 구조는 주로 압축력을 전달하게 하는 구조이다.
    내력벽식 구조는 내력벽과 바닥판에 의해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해설: 강접합-> 핀접합

기초 및 지하층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RCD(reverse circulation drill) 공법대구경 말뚝공법의 일종으로 깊은 심도까지 시공할 수 있다.
    샌드 드레인(sand drain) 공법연약 점토질 지반을 압밀하여 물을 제거하는 지반개량공법이다.
    오픈 컷(open cut) 공법흙막이를 설치하지 않고 흙의 안식각을 고려하여 기초파기하는 공법이다.
    슬러리 월(slurry wall)터파기 공사의 흙막이벽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구조벽체로 활용할 수 있다.
    탑 다운(top down) 공법넓은 작업공간을 필요로 하므로 도심지 공사적절하지 않은 공법이다.

해설: ⑤ 필요하므로-> 필요 없는, 적절하지 않은-> 적절한

기초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독립기초배근하는 주철근부철근보다 위쪽에 설치되어야 한다.
    말뚝의 개수를 결정하는 경우 사용하중(service load)을 적용한다.
    기초판의 크기를 결정하는 경우 사용하중을 적용한다.
    먼저 타설하는 기초나중 타설하는 기둥을 연결하는데 사용하는 철근은 장부철근(dowel bar)이다.
    2방향으로 배근된 기초판의 경우 장변 방향의 철근은 단면 폭 전체에 균등하게 배근한다.

해설: 아래쪽

1.총칙
2. 건축물의 건축
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4. 건축물의 구조


2022년

> 건축법령상 주거업무시설군에 속하는 건축물의 용도가 아닌 것은?
    ① 단독주택 ② 공동주택     ③ 업무시설 ④ 운동시설     ⑤ 교정 및 군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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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영업시설군-판매시설, 운동시설 , 숙박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

> 건축법령상 용도지역 중 공개공지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은? (단, 도시화의 가능성이 크거나 노후 산업단지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은 아니며, 건축물의 종류ㆍ용도ㆍ규모는 고려하지 않음)
    ① 일반거지역 ② 준거지역    ③ 녹지지역 ④ 업지역     ⑤ 준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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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공개공지 ->  휴게 공간 같은 것

> 건축법령상 피난용승강기의 설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특수구조 건축물은 고려하지 않음)
    ①  고층건축물에는 승용승강기 외에 2대 이상의 피난용승강기를 추가로 설치하여야 한다.
    ② 승강장의 바닥면적은 승강기 1대당 6제곱미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③ 예비전원으로 작동하는 조명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
    ④ 각 층으로부터 피난층까지 이르는 승강로를 단일구조로 연결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⑤ 승강장의 출입구 부근의 잘 보이는 곳에 해당 승강기가 피난용승강기임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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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2대이상 -> 1대이상
"고층건축물"이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

> 건축법령상 방화문의 구분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180분+ 방화문: 연기 및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180분 이상이고,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② 12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120분 이상이고,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③ 60분+ 방화문: 연기 및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④ 60분 방화문: 연기 및 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이고,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인 방화문
    ⑤  3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방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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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제64조(방화문의 구분) ① 방화문은 다음 각 호와 같이 구분한다.
  1. 6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이고, 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인 방화문
  2. 6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3. 3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방화문
  ② 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화문 인정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전문개정 2020. 10. 8.]

>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관한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 연립주택: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ㄱ) 합계가 660제곱미터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층 이하인 주택
-기숙사: 학교 또는 공장 등의 학생 또는 종업원 등을 위하여 쓰는 것으로서 1개 동의 공동취사시설 이용 세대 수가 전체의 (ㄴ) 퍼센트 이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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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바닥면적, : 50

> 건축법 시행령 제34(직통계단의 설치) 1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건축물(지하층에 설치하는 것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제곱미터 이상인 공연장,집회장,관람장 및 전시장은 제외한다)의 (ㄱ)이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은 그 보행거리가 (ㄴ)미터(층수가 16층 이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16층이상인 층에 대해서는 40미터) 이하가 되도록 설치할 수 있으며, 자동화 생산시설에 스프링클러 등 자동식 소화설비를 설치한 공장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공장인 경우에는 그 보행거리가 75미터 이하가 되도록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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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주요구조부, : 50

비교 : 직통계단,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 옥외피난계단

> 건축법 제61(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1항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전용주거지역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하는건축물의 높이는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하여 정북방향인접 (ㄱ)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높이 이하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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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대지경계선


2021년 24회

> 건축법령상 용적률을 초과하여 건축된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의 산정방식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가중ㆍ감경 특례 및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지방세법]에 따라 해당 건축물에 적용되는 1제곱미터의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위반면적을 곱한 금액 이하의 범위에서 100분의 ()을 곱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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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90

제115조의3(이행강제금의 탄력적 운영) 
① 법 제80조제1항제1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이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비율을 말한다. 다만, 건축조례로 다음 각 호의 비율을 낮추어 정할 수 있되, 낮추는 경우에도 그 비율은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1. 건폐율을 초과하여 건축한 경우: 100분의 80
 2. 용적률을 초과하여 건축한 경우: 100분의 90
 3.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건축한 경우: 100분의 100
 4.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한 경우: 100분의 70

> 건축법령상 A시에 소재한 단독주택의 용도를 다음 각 시설의 용도로 변경하려는 경우, A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공용건축물에 대한 특례 및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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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제1종 근린생활시설, 공장, 노유자시설

> 건축법령상 건축허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공용건축물에 대한 특례 및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연면적의 합계가 10만 제곱미터인 공장을 특별시에 건축하려는 자는 특별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②  허가권자는 숙박시설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건축허가신청에 대하여 해당 대지에 건축하려는 규모가 교육환경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공동주택의 건축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를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허가권자는 건축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④ 바닥면적의 합계가 85제곱미터인 단층건물을 신축하려는 자는 건축허가를 받아야 한다.
    ⑤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건축주가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한 때에는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하였더라도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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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1.시행령제8조(건축허가)
특별시장 또는 광역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축물의 건축은 층수가 21층 이상이거나 연면적의 합계가 10만 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의 건축(연면적의 10분의 3 이상을 증축하여 층수가 21층 이상이 되거나 연면적의 합계가 10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말한다.
다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은 제외한다.

- 공장,창고,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건축물
③  1년 --> 2년
④  100제곱미터 이하이므로 신고대상
⑤ 제11조(건축허가)
11) 제1항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그러하지 아니하다.
1.건축주가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한 경우, 다만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은 제외한다.

>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건축법」제3조에 따른 적용제외, 제73조에 따른 적용 특례, 건축협정 및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면적 3천 제곱미터인 대지에 건축하는 공장에 대하여는 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② 공개공지등을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의 용적률은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으나, 건축물의 높이 제한은 완화하여 적용할 수 없다.
    ③ 공개공지등의 면적은 대지면적의 최대 100분의 15이다.
    ④  상업지역에 설치하는 공개 공지는 필로티의 구조로 설치할 수 있다.
    ⑤ 건축물의 주변에 유원지가 있는 경우, 건축물의 대지는 6미터 이상이 도로에 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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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①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대지에 건축을 하는 건축주는 용도지역 및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대지에 조경이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단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다음의 건축물에 대하여는 조경등의 조치를 아니할 수 있다.

- 녹지지역에 건축하는 건축물
- 면적이 5천 제곱미터 미만인 대지에 건축하는 공장
- 연면적의 합계가 1천 500 제곱미터 미만인 공장
-  산업단지의 공장
- 염분이 함유된 경우, 조경조치가 불합리한 경우로  건축조례로 정하는 건축물
- 축사
- 가설건축물
- 자연환경보전지역,농림지역 또는 관리지역의 건축물
-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 중 건축조례로 정하는 건물(관광시설,골프장, 종합휴양업의 시설, 골프장)
②  공개공지 등을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 높이를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③  공개공지 등의 면적은 대지면적의 100분의 10 이하의 범위에서 건축조례로 정한다.
⑤ 건축물의 주변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지가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의 대지는 2미터 이상이 도로에 접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음.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지 : 광장,공원,유원지, 그 밖에 관계법령에 따라 건축이 금지되고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공지로서 허가권자가 인정한 것

> 건축법 제64(승강기) 2항의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높이 (ㄱ)미터를 초과하는 건축물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1항에 따른 승강기뿐만 아니라 비상용승강기를 추가로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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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31

> 건축법 시행령 제119(면적 등의 산정방법) 1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제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 <생략>
1. 대지면적: 대지의 (ㄱ)으로 한다. <생략>
2. 건축면적: 건축물의 외벽(외벽이 없는 경우에는 외곽 부분의 기둥으로 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ㄱ)으로 한다.<생략>
3. 바닥면적: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ㄱ)으로 한다.<생략>

정답 : : 수평투영면적

> 건축법 시행령 제64조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제64조(방화문의 구분) ① 방화문은 다음 각 호와 같이 구분한다.
  1. (ㄱ)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이고, (ㄴ)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인 방화문
  2. 6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60분 이상인 방화문
  3. 30분 방화문: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방화문
  ② 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화문 인정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전문개정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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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60+, :


2020년 23회

> 건축법령상 건축설비 설치의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공동주택에는 방송수신에 지장이 없도록 방송 공동수신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
    ② 건축설비는 건축물의 안전ㆍ방화, 위생, 에너지 및 정보통신의 합리적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③ 건축물에 설치하는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되,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관련한 건축설비의 기술적 기준에 관하여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협의하여 정한다.
    ⑤  연면적이 400제곱미터 미만인 건축물의 대지에도 전기를 배전(配電)하는 데 필요한 전기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⑤ 배관피트 및 닥트의 단면적과 수선구의 크기를 해당 설비의 수선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설비의 유지ㆍ관리가 쉽게 설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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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 500제곱미터 이상

> 건축법령상 지능형건축물의 인증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다른 조건과 예외 및 다른 법령과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시ㆍ도지사는 지능형건축물의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능형건축물 인증제도를 실시하여야 한다.
    ② 지능형건축물의 인증을 받으려는 자는 시ㆍ도지사에게 인증을 신청하여야 한다.
    ❸ 지능형건축물 인증기준에는 인증기준 및 절차, 인증표시 홍보기준, 유효기간, 수수료, 인증 등급 및 심사기준 등이 포함된다.
    ④ 지능형건축물로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조경설치면적을 100분의 50까지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⑤ 지능형건축물로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용적률 및 건축물의 높이를 100분의 115를 초과하는 범위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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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① 국토교통부장관
        ② 인증기관
        ④ 100분의 85
        ⑤ 100분의 115의 범위에서

> 건축법령상 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절차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 전에 이행강제금을 부과ㆍ징수한다는 뜻을 미리 구두로 계고(戒告)하여야 한다.
    ② 이행강제금은 금액, 부과 사유, 납부기한, 수납기관, 이의제기 방법 및 이의제기 기관등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경우 구두로 부과할 수 있다.
    ③  최초의 시정명령이 있었던 날을 기준으로 하여 1년에 2회 이내의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횟수만큼 그 시정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반복하여 이행강제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다.
    ④ 시정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이행하면 새로운 이행강제금의 부과는 즉시 중지하고, 이미 부과된 이행강제금은 징수할 수 없다.
    ⑤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받은 자가 이행강제금을 납부기한까지 내지 아니하면「국세징수법」상 국세체납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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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⑤ 지방행정제재 · 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 건축법령상 건축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지역 또는 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1조에 따라 지정된 지구단위계획구역
    ②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2조제2호가목에 따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같은 법 제8조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정비구역
    ③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제2조제6호에 따른 존치지역
    ④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조제1항제5호에 따른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⑤  「건축법」제77조의4제1항제5호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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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 그 밖에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하 "건축협정인가권자"라 한다)이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구역

> 건축법 시행령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란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附加的)으로 설치되는 공간을 말한다. 이 경우 주택에 설치되는 ()로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는 필요에 따라 거실ㆍ침실ㆍ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정답: 발코니, 발코니, 발코니

> 건축법 시행령 [별표1]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관한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와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2. 공동주택[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공동생활가정·지역아동센터·노인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은 제외한다) 및 「주택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원룸형 주택을 포함한다]. 다만, 가목이나 나목에서 층수를 산정할 때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 ) 부분을 층수에서 제외하고, 다목에서 층수를 산정할 때 1층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쓰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하며,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규정에서 층수를 산정할 때 지하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가. 아파트: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주택
나. 연립주택: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2개 이상의 동을 지하주차장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동으로 본다) 합계가 660제곱미터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
다. 다세대주택: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 )제곱미터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2개 이상의 동을 지하주차장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동으로 본다)
라. 기숙사: 학교 또는 공장 등의 학생 또는 종업원 등을 위하여 쓰는 것으로서 1개 동의 공동취사시설 이용 세대 수가 전체의 50퍼센트 이상인 것(「교육기본법」 제27조제2항에 따른 학생복지주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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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필로티, : 660

> 건축법 제8(리모델링에 대비한 특례 등)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와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제8조(리모델링에 대비한 특례 등)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의 (ㄱ)의 건축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동주택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구조로 하여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제56조, 제60조 및 제61조에 따른 기준을 100분의 ()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정답: :공동주택, : 120


2019년 22회

>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사용승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건축주가 공사감리자를 지정한 경우에는 공사감리자가 사용승인을 신청하여야 한다.
    ② 도시ㆍ군계획시설에서 가설건축물 건축을 위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따로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③ 임시사용승인의 기간은 3년 이내로 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다.
    ❹ 허가권자로부터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은 경우에는「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설비의 사용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본다.
    ⑤ 허가권자인 구청장이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하려면 관할 특별시장 또는 광역시장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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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① 공사감리자 ->건축주
③ 3년 -> 2년

> A는 연면적의 합계가 98제곱미터인 건축물인 창고를 신축하기 위해 건축신고를 하였고 그 신고는 수리되었다. 건축법령상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A는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②  A의 창고가「농지법」에 따른 농지전용허가의 대상인 경우에는 건축신고 외에 별도의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③ A가 창고의 신축 공사에 착수하려면 허가권자에게 공사계획을 신고하여야 한다.
    ④ A가 건축에 착수한 이후 건축주를 B로 변경하는 경우 신고를 하여야 한다.
    ⑤ A가 창고 신축을 완료하여 창고를 사용하려면 사용승인을 신청하여야 한다.

정답 ②

> 건축법령상 대지에 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하는 건축물은? (단,「건축법」상 적용제외 규정, 특별건축구역의 특례 및 건축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녹지지역인 면적 5천제곱미터인 대지에 건축하는 건축물
    ② 도시ㆍ군계획시설예정지에서 건축하는 연면적 합계가 2천제곱미터인 가설건축물
    ③  상업지역인 면적 1천제곱미터인 대지에 건축하는 숙박시설
    ④ 농림지역인 면적 3천제곱미터인 대지에 건축하는 축사
    ⑤ 관리지역인 면적 1천500제곱미터인 대지에 건축하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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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나머지는 예외 사유

> 건축법령상 건축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층수가 30층 이상인 건축물에는 건축물에 설치하는 승용승강기 중 1대 이상을 피난용승강기로 설치하여야 한다.
    ② 공동주택에는 방송수신에 지장이 없도록 위성방송 수신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
    ③ 지능형건축물로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폐율을 100분의 115의 범위에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④ 높이 31미터인 8층의 건축물에는 비상용승강기를 1대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⑤ 대지면적이 5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에는「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사업자가 전기를 배전하는데 필요한 전기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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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② 위성방송-> 방송공동
③ 건폐율-> 용적율에서 적용할 수 있다. 건폐율에서는 적용할 수 없다.
④ 31미터-> 31미터 초과
⑤ 대지면적-> 연면적

>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면적 등의 산정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지하층은 건축물의 층수에 산입한다.
    ② 건축물 지상층에 일반인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한 보행통로는 건축면적에 산입한다.
    ③ 공동주택으로서 지상층에 설치한 어린이놀이터의 면적은 바닥면적에 산입한다.
    ④ 지하층의 면적은 용적률을 산정할 때에는 연면적에 포함한다.
    ⑤  생활폐기물 보관함은 건축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정답 ⑤

> 건축법 시행령 제28(대지와 도로의 관계)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제28조(대지와 도로의 관계) ① 법 제44조제1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지”란 광장, 공원, 유원지, 그 밖에 관계 법령에 따라 건축이 금지되고 공중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공지로서 허가권자가 인정한 것을 말한다.
  ② 법 제44조제2항에 따라 연면적의 합계가 2천 제곱미터(공장인 경우에는 3천 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축사, 작물 재배사,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건축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규모의 건축물은 제외한다)의 대지는 너비 ( )미터 이상의 도로에   ( ) 미터 이상 접하여야 한다.  <개정 2009. 6. 30., 2009. 7. 16.>
  [전문개정 200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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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 4

> 건축법 제77조의15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대지간의 최단거리가 100미터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 있는 2개의 대지의 건축주가 서로 합의한 경우 2개의 대지를 대상으로 ( )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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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결합 또는 결합건축


2018년 21회

건축법령상 과태료의 부과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른 과태료의 부과기준은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경우에 적용한다.
    과태료 부과 시 위반행위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부과금액이 많은 과태료를 부과한다.
    ③ 과태료를 늘려 부과하는 경우건축법규정에 따른 과태료 금액의 상한의 2까지 부과할 수 있다.
    위반행위자가 법 위반상태를 바로 정정하거나 시정하여 해소한 경우, 개별기준에 따른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그 금액을 줄일 수 있다.
    감경 사유가 여러 개 있는 경우라도 감경의 범위는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을 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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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2분의 1의 범위에서

건축법령상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7조 제2호에 따른 2종시설물인 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 항목 중 점검을 생략하여야 하는 항목은?
    대지 구조안전     건축설비 화재안전     높이 및 형태

정답 ②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구조 안전 확인 대상 건축물에 대하여 대수선 허가를 하는 경우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은 지진으로부터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건축물의 용도, 규모 및 설계구조의 중요도에 따라 내진등급을 설정하여야 한다.
    불연재료란 불에 타지 아니하는 성질을 가진 재료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재료를 말한다.
    아파트로서 3 이상인 층의 각 세대가 2개 이상의 직통계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발코니에 인접 세대와 공동으로 또는 각 세대별로 건축법령의 요건을 모두 갖춘 피난안전구역을 하나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구조안전 확인 대상 건축물이 아니거나 내진능력 산정이 곤란한 건축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은 내진능력을 공개하지 아니한다.

정답 ④
해설 : 4층

건축법령상 건축공사에 수반하는 토지를 깊이 1.5미터 이상 굴착하는 경우에는 그 경사도가 일정 비율 이하이면 토압에 대하여 안전한 구조의 흙막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토질에 따른 경사도가 완만한 것부터 급한 것 순으로 옳게 나열한 것은?

        호박돌이 섞인 점성토 - 사력질흙 - 연암 - 경암

건축법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단어를 순서에 관계없이 쓰시오.
 “설계도서”란 건축물의 건축등에 관한 공사용 도면, 구조 계산서시방서(示方書),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공사에 필요한 서류를 말한다.

「건축법」제61조(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하는 건축물의 높이는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하여 정북방향(正北方向)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높이 이하로 하여야 한다. <개정 2022. 2. 3.>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일반상업지역과 중심상업지역에 건축하는 것은 제외한다)은 채광(採光) 등의 확보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높이 이하로 하여야 한다. <개정 2013. 5. 10.>

건축법53조의2(건축물의 범죄예방)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에 관계없이 쓰시오.
 국토교통부장관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건축물, 건축설비 및 대지에 관한 범죄예방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2017년 20회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대수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증축ㆍ개축 또는 재축에 해당하지 않음을 전제로 함)
    ① 내력벽의 벽면적을 30제곱미터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② 기둥을 증설 또는 해체하는 것
    ③ 미관지구에서 담장을 포함한 건축물의 외부형태를 변경하는 것
    ④  건축물의 내부에 사용하는 마감재료를 증설 또는 해체하는 것
    ⑤ 다가구주택의 가구 간 경계벽을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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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 건축법시행령 제 3조의 2(대수선의 범위) : 다음 각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증축,개축 또는 재축에 해당하지 아니한 것을 말한다.
1. 내력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그 벽면적을 30제곱미터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2. 기둥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개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3. 보를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개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4.지붕틀(한옥의 경우에는 지붕틀의 범위에서 서까래는 제외한다)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개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5.방화벽 또는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 또는 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6.주계단,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7.삭제
8. 다가구주택의 가구 간 경계벽 또는 다세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9. 건축물의 외벽에 사용하는 마감재료(법52조2항에 따른 마감재료)를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벽면적 30제곱미터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

건축법령상 위반 건축물에 대한 조치 및 이행강제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건축물이 바닥면적의 합계가 400제곱미터 미만인 농업용 창고인 경우, 허가권자는 그 건축물에 대하여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이나 그 밖의 행위를 허가ㆍ면허ㆍ인가ㆍ등록ㆍ지정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②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건축물에 대하여 허가권자가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을 허가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한 경우 그 요청을 받은 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요청에 따라야 한다.
    ③ 허가권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이행하면 새로운 이행강제금의 부과 및 이미부과된 이행강제금의 징수를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④ 신축 또는 증축을 하지 않더라도 임대 등 영리를 목적으로 허가 없이 다세대주택의 세대수를 3세대 증가시킨 경우 허가권자는 이행강제금의 금액을 100분의 50의 범위에 서 가중할 수 있다.
    ⑤ 허가권자는 동일인이 최근 3년 내에 2회 이상 법 또는 법에 따른 명령이나 처분을 위반한 경우에는 위반행위 후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도 이행강제금의 금액을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가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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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①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건축물에 대하여는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이나 그밖의 행위를 허가,면허,인가,등록,지정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할수 있다. 다만 허가권자가 기간을 정하여 그 사용 또는 영업, 그 밖의 행위를 허용한 다음의 시설은 제외한다
1)주택, 2)바닥면적의 합계가 400제곱미터 미만인 축사와 바닥면적의 합계가 400제곱미터 미만인 농업용,임업용,축산업용 및 수산업용 창고
③  이미 부과된 이행강제금은 징수하여야함
④  이행강제금의 가중 : 임대 등 영리를 목적으로 허가나 신고없이 신축 또는 증축한 경우로 위반면적이 50제곱미터를 초과한 경우와 신고없이 다세대주택 세대수 또는 다가구 주택 가구수를 5세대,5가구 이상 증가시킨 경우 --->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중시킬수 있음.
⑤  허가권자는 동일인이 최근 3년내에 2회이상 법 또는 법에 따른 명령이나 처분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분의 100 범위에서 가중함 --> 위반행위 후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 는 제외함.

건축법령상 건축물의 대지도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건축법상 적용제외 규정 및 건축협정에 따른 특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건축물의 대지는 건축물의 용도상 방습(防濕)의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인접한 도로면보다 낮아도 된다.
    ② 건축물의 대지에 확보하여야 하는 공개공지등의 면적은 대지면적의 100분의 10 이하의 범위에서 건축조례로 정한다.
    ③  건축물의 대지에 확보하는 공개 공지는 필로티의 구조로 설치할 수 없다.
    ④ 해당 건축물의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건축물의 대지는 도로(자동차만의 통행에 사용되는 도로는 제외)에 2미터 이상 접할 것이 요구되지 아니 한다.
    ⑤ 지표 아래 부분을 제외하고는 건축물과 담장은 건축선의 수직면을 넘어서는 아니 된다.

정답 ③

건축법령상 가구ㆍ세대 등 간 소음 방지를 위하여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층간바닥(화장실의 바닥은 제외)을 설치하여야 하는 건축물이 아닌 것은? (단, 특별건축구역의 적용특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단독주택 중 다중주택
    ② 단독주택 중 다가구주택
    ③ 업무시설 중 오피스텔
    ④ 숙박시설 중 다중생활시설
    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

정답 ①

건축법령상 건축허가건축신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허가권자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숙박시설의 규모 또는 형태가 교육환경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②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자가 심의 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건축허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면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이 상실된다.
    ③  특별시나 광역시가 아닌 시에 21층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④ 연면적의 합계가 100제곱미터 이하인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신고를 하면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⑤ 단층 건축물을 바닥면적의 합계가 85제곱미터 이내로 재축하는 경우 건축신고를 하면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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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제11조(건축허가)
①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대수선하려는 자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21층 이상의 건축물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특별시나 광역시에 건축하려면 특별시장이나 광역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개정 2014ㆍ1ㆍ14>

건축법 제14(건축신고)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제1항에 따라 신고를 한 자가 신고일부터 ( )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하면 그 신고의 효력은 없어진다. 다만,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허가권자가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면 ()년의 범위에서 착수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정답 : 1

건축법 시행령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 ) 란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附加的)으로 설치되는 공간을 말한다.

정답 : 발코니

1.총칙

2.공동주택의 관리
 2.1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2.2 입주자대표회의
 2.3 관리규약
 2.4 관리비
 2.5 장기수선계획
 2.6 장기수선충당금
 2.7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2022년 25회

>공동주택관리법령상 비용지출을 수반하는 경우에만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사항이 되는 것은? (단, 관리규약에서 따로 정하는 사항은 고려하지 않음)
   ① 단지 안의 전기ㆍ도로ㆍ상하수도ㆍ주차장ㆍ가스설비ㆍ냉난방설비 및 승강기 등의 유지ㆍ운영 기준
   ② 입주자등 상호간에 이해가 상반되는 사항의 조정
   ③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및 질서유지에 관한 사항
   ❹ 장기수선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또는 조정
   ⑤ 공동주택 관리방법의 제안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주택관리사등의 자격을 취소하여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① 공동주택의 관리업무와 관련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②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취업한 주택관리사등이 다른 공동주택 및 상가ㆍ오피스텔 등 주택 외의 시설에 취업한 경우
   ③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
   ❹ 주택관리사등이 업무와 관련하여 금품수수 등 부당이득을 취한 경우
   ⑤ 주택관리사등이 자격정지기간에 공동주택관리업무를 수행한 경우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입주자대표회의는 4명 이상으로 구성한다.
   ❷ 입주자대표회의에는 회장 1명, 이사 2명 이상, 감사 1명 이상의 임원을 두어야 한다.
   ③ 이사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할 수 없는 경우로서 최다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추첨으로 선출한다.
   ④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사퇴하였더라도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할 때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수 없다.
   ⑤ 모든 동별 대표자의 임기가 동시에 시작하는 경우 동별 대표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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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감사 2명 이상, 이사 1명 이상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을 건설ㆍ공급하는 사업주체가 사용검사를 신청할 때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ㆍ제출하여야 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을 모두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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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의무관리대상 * 장기수선계획 수립대상
1.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 15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공동주택
3.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지역 난방방식을 포함한다)의 공동주택
4.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 주택이 150세대 이상
1. 300세대이상 공동주택
2. 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3. 앙집중식 난방방식 또는 지역난방방식의 공동주택
4. 건축법 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득하여 주택외의 시설과 주택을 일 건축물로 건축한 주택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시설공사별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기간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마감공사: 2년
    ② 단열공사: 3년
    ❸ 방수공사: 3년
    ④ 신재생 에너지 설비공사: 3년
    ⑤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공사: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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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3년 -> 5년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의 업무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관리사무소장은 업무의 집행에 사용하기 위해 신고한 직인을 변경할 경우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② 관리사무소장은 비용지출을 수반하는 건축물의 안전점검에 관한 업무에 대하여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집행하여야 한다.
    ❸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하는 공동주택의 유지 업무와 관련하여 입주자대표회의를 대리하여 재판상의 행위를 할 수 없다.
    ④ 300세대의 공동주택에는 주택관리사를 갈음하여 주택관리사보를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할 수 있다.
    ⑤ 주택관리사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를 집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입주자등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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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할 수 없다 -> 할 수 있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별 대표자의 선거구는 2개 동 이상으로 묶거나 통로나 층별로 구획하여 관리규약으로 정할 수 있다.
    ② 동별 대표자를 선출할 때 후보자가 1명인 경우에는 해당 선거구 전체 입주자등의 과반수가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③ 감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한 안건이 관계 법령 및 관리규약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❹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분의 2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⑤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등의 소통 및 화합의 증진을 위하여 그 이사 중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이사를 선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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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과반수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일반관리비인건비에 해당하지않는 것은?
    ① 퇴직금 ② 상여금     ③ 국민연금 ④ 산재보험료     ❺ 교육훈련비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에 대한 회계감사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기준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ㄴ. 회계감사는 공동주택 회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제정된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
ㄷ. 감사인은 관리주체가 회계감사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관리주체에게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ㄹ.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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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ㄴ
해설: 
ㄷ: 1개월
ㄹ: 9개월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주택관리사등에 대한 행정처분기준 중 개별기준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내용을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 ㄱ:자격정지 6개월, ㄴ:자격정지 1년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등관리주체동의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10조제1항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공용부분에 물건을 적재하여 통행ㆍ피난 및 소방을 방해하는 행위
    ❷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세대 안에 냉방설비의 배기장치를 설치할 수있는 공간이 마련된 공동주택에서 입주자등이 냉방설비의 배기장치를 설치하기 위하여 공동주택의 발코니 난간에 돌출물을 설치하는 행위
    ③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제3호에 따른 전기자동차의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하기 위한 차량무선인식장치[전자태그(RFID tag)를 말한다]를 콘센트 주위에 부착하는 행위
    ④ 공동주택에 표지를 부착하는 행위
    ⑤ 전기실ㆍ기계실ㆍ정화조시설 등에 출입하는 행위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분쟁당사자가 지방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과를 수락한 경우에는 당사자 간에 조정조서와 같은 내용의 합의가 성립된 것으로 본다.
    ②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해당 사건들을 분리하거나 병합할 수 있다.
    ③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한다.
    ❹ 둘 이상의 시ㆍ군ㆍ구의 관할 구역에 걸친 분쟁으로서 300세대의 공동주택단지에서 발생한 분쟁은 지방분쟁조정위원회에서 관할한다.
    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분쟁조정 신청에 관한 통지를 받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분쟁조정에 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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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방분쟁조정위원회 -> 중앙분쟁조정위원회

> 공동주택관리법 제6(자치관리) 1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공동주택을 자치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제11조제1항에 따른 요구가 있은 날부터 (ㄱ)개월 이내에 공동주택의 (ㄴ)을 자치관리기구의 대표자로 선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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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6, : 관리사무소장

> 공동주택관리법 제74(분쟁조정의 신청 및 조정)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 조정안을 제시받은 당사자는 그 제시를 받은 날부터 (ㄱ)일 이내에 그 수락 여부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이 경우 (ㄱ)일 이내에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수락한 것으로 본다.
- 당사자가 조정안을 수락하거나 수락한 것으로 보는 경우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정서를 작성하고, 위원장 및 각 당사자가 서명,날인한 후 조정서 (ㄴ)을 지체 없이 각 당사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송달하여야 한다. 다만, 수락한 것으로 보는 경우는 각 당사자의 서명,날인을 생략할 수 있다.
- 당사자가 조정안을 수락하거나 수락한 것으로 보는 때에는 그 조정서의 내용은 재판상 (ㄷ)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다만, 당사자가 임의로 처분할 수 없는 사항에 관한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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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30, : 정본, : 화해

> 공동주택관리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혼합주택단지"란 분양을 목적으로 한 공동주택과 (ㄱ)이 함께 있는 공동주택단지를 말한다.

정답 : : 임대주택


2021년 24회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치관리기구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임한다.
   ❷ 관리사무소장은 자치관리기구가 갖추어야 하는 기술인력을 겸직할 수 있다.
   ③ 혼합주택단지의 관리에 관한 사항 중 장기수선계획의 조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여야 한다.
   ④ 공동주택을 건설한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할 때까지 그 공동주택을 관리하여야 한다.
   ⑤ 입주자대표회의는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500세대 이상의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게 할 수 있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동별 대표자 선거구는 2개 동 이상으로 묶어서 정할 수 있으나, 통로나 층별로 구획하여 정할 수는 없다.
   ②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사퇴한 사람으로서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있다.
   ③ 동별 대표자가 임기 중에 관리비를 최근 3개월 이상 연속하여 체납한 경우에는 해당 선거구 전체 입주자등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임한다.
   ❹ 5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관리규약으로 정한 바가 없으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고, 이 경우 후보자별 득표수가 같은 경우에는 추첨으로 선출한다.
   ⑤ 공동주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사람의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는 그를 대리하는 자에게 미치지 않는다.

해설
③ 자동 상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비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리주체집행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 ,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시설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해당 공동주택의 건설비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②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장기수선계획을 3년마다 검토하여야 한다.
   ③ 공동주택단지에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따른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④ 공동주택 중 분양되지 아니한 세대의 장기수선충당금은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❺ 세대별로 설치된 연탄가스배출기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수립하여야 하는 안전관리계획 대상시설에 해당한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 전유부분의 유지ㆍ보수ㆍ개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조정한다.
    ②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해당 사건들을 분리하거나 병합한 경우에는 조정의 당사자로부터 지체 없이 동의를 받아야 한다.
    ③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서 발생한 분쟁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관할이다.
    ④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는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건축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3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❺ 분쟁조정위원회는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조정의 당사자가 되는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3명 이하의 사람을 대표자로 선정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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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300세대-> 500세대


제73조(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구성 등) 
  ①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②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은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 이 경우 제3호에 해당하는 사람이 3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1. 1급부터 4급까지 상당의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2. 공인된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재직한 사람
  3. 판사ㆍ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6년 이상 재직한 사람
  4.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건축사ㆍ감정평가사 또는 공인노무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5. 주택관리사로서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6. 그 밖에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③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장의 임명,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 및 연임에 관한 사항, 보궐위원의 임기, 공무원이 아닌 위원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해촉되지 아니할 권리는 제40조제5항, 제8항, 제9항을 각각 준용한다. <개정 2020. 12. 8.>
  ④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장의 직무나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의 직무 대행은 제40조제10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제40조제10항 중 “분과위원장”은 “위원”으로 본다. <개정 2020. 12. 8.>
  ⑤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에 관하여는 제41조를 준용한다.
  ⑥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⑦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위원회의 소관 사무 처리절차와 그 밖에 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정할 수 있다.
  ⑧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공동주택관리법 제36(하자담보책임) 3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담보책임의 기간은 하자의 중대성, 시설물의 사용가능 횟수 및 교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공동주택의 (ㄱ) 및 시설공사별로 (ㄴ)년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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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내력구조부별, : 10

> 공동주택관리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란 해당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 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하여야 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으로서, 다음 각 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을 말한다.
가. (ㄱ)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나. (ㄴ)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다. <생략>
라.[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ㄷ)세대 이상인 건축물

정답 : : 300, : 150, : 150

> 공동주택관리법 제88조 제1항의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국토교통부장관은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ㄱ)을 구축, 운영할 수 있고, 이에 관한 정보를 관련 기관,단체 등에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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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2020년 23회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그 임원구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300세대인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명이상으로 구성하되, 동별 세대수에 비례하여 관리규약으로 정한 선거구에 따라 선출된 대표자로 구성한다.
ㄴ. 500세대인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 후보자가 3명인 경우,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1이상이 투표하고 후보자 중 최다득표를 한 동별 대표자 1명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한다.
ㄷ.600세대인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에 두는 이사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동별 대표자 중에서 1명 이상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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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ㄱ. 3명->4명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❶ 「주택법」제66조에 따른 리모델링을 수행한 시공자는 수급인의 담보책임을 진다.
   ②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임대한 후 분양전환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공급한 사업주체의 분양전환이 되기 전까지의 공용부분에 대한 하자담보책임기간은 임차인에게 인도한 날부터 기산한다.
   ③ 내력구조부별(「건축법」제2조제1항제7호에 따른 건물의 주요구조부)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기간은 5년이다.
   ④ 태양광설비공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공사의 담보책임기간은 1년이다.
   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주체인 경우에도 하자보수보증금을 담보책임기간 동안 「은행법」에 따른 은행에 현금으로 예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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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공용부분->전유부분
        ③ 5년->10년
        ④ 1년->3년
        ⑤ 예치하여야 한다-> 예치하지 않는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입주자등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전체 입주자등의 과반수 찬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❷ 자치관리기구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을 말하며, 해당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분의 2 이상이 선출되었을 때에는 그 선출된 인원을 말한다)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임한다.
   ③ 위탁관리의 경우「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전자입찰방식의 세부기준, 절차 및 방법등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소재지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정하여 고시한다.
   ④ 혼합주택단지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장기수선계획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입주자대표회의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과 협의하여 결정한다.
   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건설한 사업주체가 그 공동주택에 대하여 관리하여야 하는 기간은 입주예정자의 3분의 1이 입주할 때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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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인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③ 국토교통부장관
        ④ 임대사업자
        ⑤ 과반수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 관리비리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시ㆍ도지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하여야 한다.
   ②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인지한 자는 익명으로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센터에 구두로 그 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③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센터의 장은 시ㆍ도지사로 하고, 구성원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한다.
   ④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센터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를 확인한 결과 신고서가 신고내용의 특정에 필요한 사항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접수된 신고를 종결한다.
   ❺ 공동주택 관리법령에 따라 신고사항에 대한 조사 및 조치를 요구받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요구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조사 및 조치를 완료하여야 한다. 다만, 60일이내에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한 차례만 30일 이내의 범위에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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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① 시ㆍ도지사 -> 국토교통부장관
② 구두-> 자신의 인적사항과 신고의 취지,이유,내용을 적고 서명한 문서와 함께 신고대상 및 증거 등을 제출
③ 시ㆍ도지사->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의 장
④ 접수된 신고를 종결한다. -> 신고자로 하여금 15일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이를 보완하게 할 수 있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ㆍ조정 사항이 아닌 것은? (단, 다른 법령 및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①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ㆍ운영 및 동별 대표자의 자격ㆍ선임ㆍ해임ㆍ임기에 관한 사항
    ❷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과 관련한 분쟁에 관한 사항
    ③ 관리비ㆍ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징수ㆍ사용 등에 관한 사항
    ④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ㆍ개량 등에 관한 사항
    ⑤ 혼합주택단지에서의 분쟁에 관한 사항

> 공공주택 특별법령상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영구임대주택:50년 ㄴ.행복주택:30년 ㄷ. 장기전세주택: ㄹ. 국민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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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

해설: ㄷ 20년, ㄹ 30년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70(손해배상책임의 보장)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 갈 숫자를 쓰시오.
법 제64조제1항에 따라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된 주택관리사등은 법 제66조제1항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보장하는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공탁을 하여야 한다.
1.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ㄱ)천만원
2.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ㄴ)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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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 : 5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7(관리주체에 대한 회계감사) 1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 또는 용어를 쓰시오.
제27조(관리주체에 대한 회계감사 등) ① 법 제2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9)개월 이내에 다음 각 호의 재무제표에 대하여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개정 2022.12.9>
1. 재무상태표
2. (운영성과표)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4. 주석(註釋)

정답: :9, : 운영성과표,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공동주택관리법 제85(관리비용의 지원) 2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국가공동주택의 보수,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에서 융자할 수 있다.

정답: 주택도시기금
해설: 융자 > 여신> 대출


2019년 22회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관리규약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입주자등이 정한 관리규약은 관리주체가 정한 관리규약준칙을 따라야 하고, 관리규약준칙에 반하는 관리규약은 효력이 없다.
   ②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은 관리규약을 보관하여야 하고, 입주자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복사를 요구하면 이에 응하여야 한다.
   ❸ 관리규약을 개정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은 관리규약이 개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④ 입주자등의 지위를 승계한 사람이 관리규약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는 관리규약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⑤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위반한 경우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감사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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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시,도지사
② 관리주체
④ 효력이 미친다
⑤ 전체 입주자등-> 입주자등
전체 입주자등의 범위는 총 입주예정 세대 수(총 건설 세대 수)가 아닌 실제 입주한 주택의 소유자 또는 주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자 등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인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는 자를 모두 고른 것은? (, 주어진 조건 이외에 다른 조건은 고려하지 않음)
ㄱ. 최초의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기 위한 동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주민 등록을 마친 후 계속하여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각종 서류 제출 마감일 기준 2개월 째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소유자
ㄴ. 파산자였으나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각종 서류 제출 마감일 기준 1개월 전에 복권된 공동주택의 소유자
ㄷ.공동주택 소유자의 조카(3촌)로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소유자가 서면으로 위임한 대리권이 있는 자
ㄹ.[주택법]을 위반한 범죄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각종 서류 제출 마감일 기준 그 집행유예기간 중인 공동주택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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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제14조(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 등) ① 입주자대표회의는 4명 이상으로 구성하되, 동별 세대수에 비례하여 관리규약으로 정한 선거구에 따라 선출된 대표자(이하 “동별 대표자”라 한다)로 구성한다. 이 경우 선거구는 2개 동 이상으로 묶거나 통로나 층별로 구획하여 정할 수 있다. 
② (생  략)
③ 동별 대표자는 동별 대표자 선출공고에서 정한 각종 서류 제출 마감일(이하 이 조에서 “서류 제출 마감일”이라 한다)을 기준으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춘 입주자(입주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그 대표자를 말한다)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구 입주자등의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선거를 통하여 선출한다. 다만, 입주자인 동별 대표자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서는 다음 각 호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용자도 동별 대표자로 선출될 수 있다.
1. 해당 공동주택단지 안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계속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상 거주하고 있을 것(최초의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거나 제2항 단서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기 위하여 동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2. 해당 선거구에 주민등록을 마친 후 거주하고 있을 것  
④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으며 그 자격을 상실한다. 
1. 미성년자,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2.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3. 이 법 또는 「주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범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집행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❶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건설한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할 때까지 그 공동주택을 관리하여야 한다.
   ② 입주자등은 전체 입주자등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는 방법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을 결정하여야 한다.
   ③ 입주자등이 자치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대표자로 한 자치관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
   ④ 입주자등이 위탁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1 이상이 서면으로 요구하는 신규업체가 있으면 입주자대표회의는 그 업체를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주택관리업자로 선정할 수 있다.
   ⑤ 입주자대표회의가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와 공동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 전체 입주자등의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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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과반수
③ 관리사무소장
④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1이상이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할 것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분의 2이상이 찬성할 것
⑤ 단지별로 입주자등의 과반수 서면 동의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관리비는 관리비 비목의 전년도 금액의 합계액을 12로 나눈 금액을 매월 납부한다.
   ② 관리비를 납부받는 관리주체는 관리비와 사용료 등의 세대별 부과내역을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개하여야 한다.
   ❸ 관리주체는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해서는 관리비와 구분하여 징수하여야 한다.
   ④ 관리주체는 관리비예치금을 납부한 소유자가 공동주택의 소유권을 상실하면 미납한 관리비ㆍ사용료가 있더라도 징수한 관리비예치금 전액을 반환하여야 한다.
   ⑤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하여 보수하는 공사를 할 경우에는 관리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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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관리비는 일정 비목의 월별 금액의 합계액으로 한다
② 공개하여서는 안 된다
④ 미납한 관리비,사용료가 있으면 정산한 후 관리비예치금을 반환하여야 한다.
⑤ 입주자대표회의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담보책임기간에 공동주택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 하자보수의 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입주자는 전유부분의 하자에 대해 하자보수의 청구를 할 수 있다.
   ❷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대표회의는 전유부분의 하자에 대해 하자보수의 청구를 할 수 있다.
   ③ 입주자대표회의는 공용부분의 하자에 대해 하자보수의 청구를 할 수 있다.
   ④ 하자보수청구 등에 관하여 입주자대표회의를 대행하는 관리주체는 공용부분의 하자에 대해 하자보수의 청구를 할 수 있다.
   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단은 공용부분의 하자에 대해 하자보수의 청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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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공유부분

>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에 관한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숫자와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제33조(안전점검)
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그 공동주택의 기능유지와 안전성 확보로 입주자등을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따른 지침에서 정하는 안전점검의 실시 방법 및 절차 등에 따라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 다만, 16층 이상의 공동주택 및 사용연수, 세대수, 안전등급, 층수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ㄱ)층 이하의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로 하여금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여야 한다. [개정 2016.1.19, 2017.1.17 제14545호(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 2018.1.18]]
제34조(공동주택의 안전점검)
① 법 제33조제1항에 따른 안전점검은 반기마다 하여야 한다.
② 법 제33조제1항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ㄱ)층 이하의 공동주택"이란 (ㄱ)층 이하의 공동주택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사용검사일부터 (ㄴ)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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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15, :30 또는 15, 30

> 공동주택관리법 제27(회계서류의 작성보관 및 공개 등)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제27조(회계서류 등의 작성ㆍ보관 및 공개 등) 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 동안 해당 장부 및 증빙서류를 보관하여야 한다. 이 경우 관리주체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하여 장부 및 증빙서류를 작성하거나 보관할 수 있다. <개정 2022.6.10>
1. 관리비등의 징수ㆍ보관ㆍ예치ㆍ집행 등 모든 거래 행위에 관하여 월별로 작성한 장부 및 그 증빙서류: 해당 회계연도 종료일부터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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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5

> 공동주택관리법 제52(주택관리업의 등록) 규정의 내용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② 제1항에 따라 등록을 한 주택관리업자가 제53조에 따라 그 등록이 말소된 후 ()년이 지나지 아니한 때에는 다시 등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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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


2018년 21회

1.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주택관리업자에게 위탁관리하다가 자치관리로 관리방법을 변경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그 위탁관리의 종료일의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인력 및 장비를 갖춘 자치관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
   ② 자치관리기구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을 말하며, 해당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되었을 때에는 그 선출된 인원을 말한다)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임한다.
   ③ 자치관리기구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감독을 받는다.
   ④ 입주자등은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관리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새로운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참가를 제한하도록 입주자대표회의에 요구할 수 있다.
   ⑤ 입주자대표회의는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법령상의 요건을 갖추어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임대주택단지를 포함한다)와 공동으로 관리하거나 500세대 이상의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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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위탁관리의 종료일까지

2.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사항이 아닌 것은?
    ① 공용시설물 이용료 부과기준의 결정
    ❷ 어린이집을 포함한 주민공동시설 위탁 운영의 제안
    ③ 비용지출을 수반하는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또는 조정
    ④ 단지 안의 전기ㆍ도로ㆍ상하수도ㆍ주차장ㆍ가스설비ㆍ냉난방설비 및 승강기 등의 유지ㆍ운영 기준
    ⑤ 관리규약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규정의 제정ㆍ개정 및 폐지

3.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관리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입주자등은 시ㆍ도지사가 정한 관리규약의 준칙을 참조하여 관리규약을 정한다.
    ② 사업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에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임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입주개시일 3개월 전부터 관리규약 제정안을 제안할 수 있다.
    ❸ 관리규약은 입주자등의 지위를 승계한 사람에 대하여는 그 효력이 없다.
    ④ 관리규약이 개정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은 관리규약이 개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관리규약의 개정 제안서 및 그에 대한 입주자등의 동의서를 첨부한 신고서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⑤ 공동주택 분양 후 최초의 관리규약은 사업주체가 제안한 내용을 해당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서면으로 동의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

공동주택관리법70(주택관리업자 등의 교육)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받으려는 주택관리사등이 배치예정일부터 직전 5년 이내에 관리사무소장ㆍ공동주택관리기구의 직원 또는 주택관리업자의 임직원으로서 종사한 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교육과 윤리교육을 이수하여야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제2조(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
"입주자"란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그 소유자를 대리하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直系尊卑屬)을 말한다.
"사용자"란 공동주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사람(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제외한다) 등을 말한다.

「공동주택관리법」제2조(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
10. "관리주체"란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다음 각 목의 자를 말한다.
가. 제6조제1항에 따른 자치관리기구의 대표자인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
나. 제13조제1항에 따라 관리업무를 인계하기 전의 사업주체
다. 주택관리업자
라. 임대사업자
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1호에 따른 주택임대관리업자(시설물 유지·보수·개량 및 그 밖의 주택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 한정한다)


2017년 20회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❶ 승강기가 설치된 100세대의 공동주택
   ② 1,000세대의 공동주택
   ③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인 150세대의 공동주택
   ④ 건축법상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주택이 200세대인 건축물
   ⑤ 지역난방방식인 150세대의 공동주택

해설: ① 100세대-> 150세대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공동주택을 자치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을 자치관리기구의 대표자로 선임하고 자치관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
   ② 입주자등은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1 이상이 제안하고 전체 입주자등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을 변경할 수 있다.
   ③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새로운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참가를 제한하도록 입주자대표회의에 요구하려면 전체 입주자등 과반수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한다.
   ④ 입주자대표회의는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인접한 공동주택단지와 공동으로 관리하거나 500세대 이상의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게 할 수 있다.
   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건설한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할 때까지 그 공동주택을 관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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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공동주택관리법 제6조(자치관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을 자치관리할 것을 정한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6개월이내에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을 자치관리기구의 대표자로 선임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인력 및 장비를 갖춘 자치관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사업주체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단
   ② 입주자대표회의
   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
   ④ 입주자
   ⑤ 하자보수청구 등에 관하여 입주자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를 대행하는 관리주체

공동주택관리법령상 관리사무소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500세대 미만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는 주택관리사를 갈음하여 주택관리사보를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할 수 있다.
   ②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부당하게 간섭하여 입주자등에게 손해를 초래하는 경우 관리사무소장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이를 보고하고, 사실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❸ 관리사무소장의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한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한 주택관리사등으로서 보증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보증설정을 하려는 자는 그 보증기간이 만료된 후 1개월 내에 다시 보증설정을 하여야 한다.
   ④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하는 공동주택의 개량업무와 관련하여 입주자대표회의를 대리하여 재판상 또는 재판 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⑤ 관리사무소장은 그 배치 내용과 업무의 집행에 사용할 직인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해설: 만료된 -> 만료되기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주택관리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주택관리업을 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② 등록을 한 주택관리업자가 그 등록이 말소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때에는 다시 등록할 수 없다.
    ③ 주택관리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자본금(법인이 아닌 경우 자산평가액을 말한다)이 1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❹ 주택관리업의 등록말소처분을 하려면 청문을 거쳐야 한다.
    ⑤ 주택관리업자의 지위에 관하여 공동주택관리법에 규정이 있는 것 외에는 상법을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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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시장·군수·구청장
② 2년
③ 1억 -> 2억

공동주택관리법 제26(회계감사)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관리주체는 제1항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은 경우에는 감사보고서 등 회계감사의 결과를 제출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 )에 보고하고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에 공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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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주택관리법 제67(주택관리사등의 자격)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주택관리사등이 될 수 없으며 그 자격을 상실한다.
3.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집행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5. 주택관리사등의 자격이 취소된 후 (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여 주택관리사등의 자격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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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 3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1(관리규약의 제정 및 개정 등 신고)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법 제19조에 따른 신고를 하려는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장(관리규약 제정의 경우에는 사업주체를 말한다)은 관리규약이 제정·개정되거나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변경된 날부터 ( )일 이내에 신고서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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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0

 

 

1.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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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 구조 분류 - 단독주택, 공동주택
        - 재원 분류 - 국민주택, 민영주택
부대시설
복리시설
간설시설

2. 주택의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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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주택건설사업자
 2.2 공동사업주체
 2.3 주택조합
 2.4 사업계획승인

3. 주택의 공급


2022년 25회

> 주택법령상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신청 시 관할 행정청에 제출하여야 할 서류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창립총회 회의록
   ② 조합장선출동의서
   ❸ 고용자가 확인한 근무확인서
   ④ 조합원 자격이 있는 자임을 확인하는 서류
   ⑤ 조합원 전원이 자필로 연명(連名)한 조합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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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출해야 될서류
- 창립총회 회의록
- 조합장 선출동의서
- 조합원 명부
- 조합원 전원이 자필로 연명한 조합규약
- 사업계획서
- 조합주택건설예정세대수,조합주택건설예정지의 지번/지목/등기 명의자,도시관리계획상의 용도,대지 및 주변현황 등을 기재)
주택건설 대지의 80% 이상의 토지사용 승낙서
- 조합원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 주택법령상 주택상환사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하려는 자는 주택상환사채발행계획을 수립하여 금융감독원 원장승인을 받아야 한다.
   ③ 주택상환사채의 상환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④ 등록사업자의 등록이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사업자가 발행한 주택상환사채의 효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⑤ 주택상환사채의 납입금은 해당 보증기관과 주택상환사채발행자가 협의하여 정하는 금융기관에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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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①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② 금융감독원-> 국토교통부장관
비교 : 주택도시기금법(국민주택채권), 입주자저축

> 주택법령상 주택조합(리모델링주택조합이 아님) 업무 중 업무대행자에게 대행시킬 수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조합원 모집, 토지 확보, 조합설립인가 신청등 조합설립을 위한 업무의 대행
ㄴ. 사업성 검토 및 사업계획서 작성업무의 대행
ㄷ. 계약금 등 자금의 보관 및 그와 관련된 업무의 대행
ㄹ.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
ㅁ. 조합 임원 선거 관리업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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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ㄴ,ㄷ,ㄹ,ㅁ

> 주택법령상 주택에 딸린 시설 또는 설비로서 부대시설아닌 것은?
   ① 관리사무소 ② 담장    ③ 대피시설   ④ 어린이놀이터    ⑤ 정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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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어린이놀이터-> 복리시설

> 주택법상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주택”이란 세대의 구성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그 부속토지는 제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말한다.
   ② “공동주택”이란 건축물의 벽ㆍ복도ㆍ계단이나 그 밖의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있는 구조로 된 주택을 말한다.
   ③ “준주택”이란 주택 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로서 주거시설로 이용가능한 시설 등을 말한다.
   ④ “민영주택”이란 국민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말한다.
   ⑤ “장수명 주택”이란 구조적으로 오랫동안 유지ㆍ관리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성과 수리 용이성 등이 우수한 주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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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1장 총칙- 제2조정의 1. “주택”이란 세대(世帶)의 구성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 및 그 부속토지를 말하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한다.

> 주택법 제1(목적)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이 법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ㄱ) 조성에 필요한 주택의 건설,공급 및 (ㄴ)의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안정주거수준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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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주거환경, : 주택시장

> 주택법 제14조의2(주택조합의 해산)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 주택조합주택조합의 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ㄱ)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총회의 의결을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 주택조합의 (ㄴ)은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ㄷ)년이 되는 날까지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 전원으로 구성되는 총회 의결을 거쳐 주택조합 사업의 종결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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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3, : 발기인, : 2

> 주택법 제56(입주자저축) 1항 및 주택법 시행령 제58조의3(입주자저축)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 국토교통부장관은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자에게 미리 (ㄱ)의 전부 또는 일부저축하게 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장관은 입주자저축에 관한 국토교통부령제정하거나 개정할 때에는 (ㄴ)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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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입주금, : 기획재정부장관


2021년 24회

> 주택법령상 주택의 사용검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입주예정자는 사용검사 또는 임시 사용승인을 받은 후가 아니면 주택을 사용할 수 없다.
   ② 사업주체는 사용검사를 받기 전에 입주예정자가 해당 주택을 방문하여 공사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체가 정당한 이유 없이 사용검사를 위한 절차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입주예정자가 사용검사를 받을 수 있다.
   ④ 입주예정자는 사전방문 결과 하자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사용검사 이전이라도 사업주체에게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❺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으로부터 시공품질에 대한 점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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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방공사 → 민간

> 주택법령상 사업주체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수도권에서 건설ㆍ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입주자의 거주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해당 주택을 상속받은 자에 대해서는 거주의무가 없다.
   ❷ 해당 주택이 공공택지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인 경우 거주의무기간은 2년이다.
   ③ 해당 주택에 입주하기 위하여 준비기간이 필요한 경우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보는 기간은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90일까지로 한다.
   ④ 거주의무자는 거주의무기간 동안 계속하여 거주하여야 함을 소유권에 관한 등기에 부기등기하여야 한다.
   ⑤ 거주의무 위반을 이유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취득한 주택을 공급받은 사람은 거주의무기간 중 잔여기간 동안 계속하여 그 주택에 거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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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시행령제60조의2(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등의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등)
 가.공공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경우
  1)분양가격이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퍼센트 미만인 주택 :5년
  2)분양가격이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미만인 주택 :3년
 나.공공택지 외의 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경우
  1)분양가격이 인근지역주택매매가격의 80퍼센트 미만인 주택:3년
  2)분양가격이 인근지역주택매매가격의 80퍼센트이상 100퍼센트 미만인 주택:2년
부기등기는 등기의 순서에 의한 독립의 번호가 붙여지지 않고 다른 기존의 특정의 등기의 번호가 붙여지는 등기이다.

> 주택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A지역주택조합은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조합원 甲등을 모집하여 관할 시장에게 설립인가를 신청하였다. 주택법령상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10억원 이상의 자산평가액을 보유한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개인 중개업자는 A지역 주택조합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대행할 수 없다.
   ② 관할 시장의 설립인가가 있은 이후에는 甲은 조합을 탈퇴할 수 없다.
   ❸ 공개모집 이후 甲이 조합원의 자격을 상실하여 충원하는 경우 A지역주택조합은 관할 시장에게 신고하지 아니하고 선착순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
   ④ A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에 관하여 설명한 내용을 조합 가입 신청자가 이해하였음을 서면으로 확인받아 가입 신청자에게 교부하고, 그 사본을 3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⑤ 甲의 사망으로 A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을 충원하는 경우, 충원되는 자가 조합원 자격요건을 갖추었는지는 A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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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주택법제11조의2(주택조합업무의 대행 등)
1)주택조합(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제외한다)및 주택조합의 발기인은 조합원 모집 등 제2항에 따른 주택조합의 업무를 등록사업자 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금(법인:5억이상자본금,개인:10억이상 자산평가액)을 보유한 자 외의 자에게 대행하게 할 수 없다.
 1.등록사업자
 2.중개업자
 3.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4.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등록사업자
 5.신탁업자
④ 3년간-> 5년간
⑤ 설립인가일 -> 설립인가 신청일

> A가 사업주체로서 건설ㆍ공급한 주택에 대한 사용검사 이후에 주택단지 전체 대지에 속하는 일부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소송에 따라 甲이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회복하였다. 주택법령상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주택의 소유자들이 甲에게 해당 토지에 대한 매도청구를 하는 경우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② 주택의 소유자들이 대표자를 선정하여 매도청구에 관한소송을 한 경우, 그 소송에 대한 판결은 주택의 소유자 전체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③ 주택의 소유자들이 매도청구를 하려면 甲이 소유권을 회복한 토지의 면적이 주택단지 전체 대지면적의 5퍼센트 미만이어야 한다.
   ④ 주택의 소유자들의 매도청구의 의사표시는 甲이 해당 토지 소유권을 회복한 날부터 2년 이내에 甲에게 송달되어야 한다.
   ⑤ 주택의 소유자들은 甲에 대한 매도청구로 인하여 발생한 비용의 전부를 A에게 구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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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주택법제62조(사용검사 후 매도청구 등)
1)주택의 소유자들은 주택단지 전체 대지에 속하는 일부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소송 등에 따라 제49조의 사용검사를 받은 이후에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회복한 자(이하 이 조에서는 "실소유자"라 한다)에게 해당 토지를 시가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2)주택의 소유자들은 대표자를 선정하여 제1항에 따른 매도청구에 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이 경우 대표자는 주택의 소유자 전체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선정한다.
3)제2항에 따른 매도청구에 관한 소송에 대한 판결은 주택의 소유자 전체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4)제1항에 따라 매도청구를 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의 면적이 주택단지 전체 대지 면적의 5퍼센트 미만이어야 한다.
5)제1항에 따른 매도청구의 의사표시는 실소유자가 해당 토지 소유권을 확보한 날부터 2년 이내에 해당 실소유자에게 송달되어야 한다.
6)주택의 소유자들은 제1항에 따른 매도청구로 인하여 발생한 비용의 전부를 사업주체에 구상할 수 있다.

> 주택법령상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❶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리모델링을 하려는 경우 공사기간, 공사방법 등이 적혀 있는 동의서에 입주자 전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② 주택의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는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③ 30세대 이상으로 세대수가 증가하는 리모델링을 허가하려는 경우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시ㆍ군ㆍ구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④ 증축형 리모델링이 아닌 경우에는 허가받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였을 때 따로 사용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⑤ 동(棟)을 리모델링하기 위하여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그 동의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각 과반수의 결의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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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소유자 3분의 2 -> 소유자 전원
⑥ 제1항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수 이상으로 세대수가 증가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허가하려는 경우에는 기반시설에의 영향이나 도시ㆍ군관리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3조제2항에 따라 설치된 시ㆍ군ㆍ구도시계획위원회(이하 “시ㆍ군ㆍ구도시계획위원회”라 한다)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제71조에 따른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역에서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을 허가하려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허가하여야 한다.

⑤ 과반수 -> 3분의 2이상
주택단지 전체를 리모델링: 주택단지 전체의 구분소유자와 의결권의 각3분의 2이상의 결의 및 각 동의 구분소유자와 의결권의 각 과반수의 결의

> 주택법 제65조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아라비아 숫자를 쓰시오.
제65조(공급질서 교란 금지) ① 누구든지 이 법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증서 또는 지위를 양도ㆍ양수(매매ㆍ증여나 그 밖에 권리 변동을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ㆍ저당의 경우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이를 알선하거나 양도ㆍ양수 또는 이를 알선할 목적으로 하는 광고(각종 간행물ㆍ인쇄물ㆍ전화ㆍ인터넷, 그 밖의 매체를 통한 행위를 포함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누구든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이 법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증서나 지위 또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20. 6. 9.>
1.제11조에 따라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위
2.제56조에 따른 입주자저축 증서
3.제80조에 따른 (ㄱ)
4.그 밖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증서 또는 지위로서 대통령령르로 정하는 것
②~ ④ <생략>
⑤국토교통부장관은 제1항을 위반한 자에 대하여 (ㄴ)년의 범위에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택의 입주자자격을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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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주택상환사채, : 10

> 택법 제78조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아라비아 숫자와 용어를 쓰시오.
제78조(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에 관한 임대차 관계) 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토지에 대한 임대차기간은 (ㄱ)년 이내로 한다. 이 경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소유자의 (ㄴ)퍼센트 이상이 계약갱신을 청구하는 경우 40년의 범위에서 이를 갱신할 수 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토지소유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주택의 구분소유권을 목적으로 그 토지 위에 제1항에 따른 임대차기간 동안 (ㄷ)이 설정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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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40, : 75, : 지상권

> 주택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란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실내공기의 오염물질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건설된 주택을 말한다.

정답 : : 건강친화형 주택


2020년 23회

> 주택법령상 리모델링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또는 기능 향상 등을 위한 대수선은 리모델링에 해당한다.
   ② 세대수가 증가되는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에는 권리변동계획을 수립하여 사업계획승인 또는 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③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하려는 자가 「건축법」에 따른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요청하는 경우 구조계획상 증축범위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토를 의뢰하여야 한다.
   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부터 리모델링 기본계획과 관련하여 협의를 요청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
   ⑤ 리모델링에 동의한 소유자는 리모델링주택조합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서면으로 동의를 철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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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0일->60일

> 주택법령상 주택조합의 설립에 관한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가 순서대로 옳은 것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자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1.해당 주택건설대지의 ( )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할 것
2.해당 주택건설대지의 ( )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권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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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0, 15

> A는 주택조합(리모델링주택조합이 아님)의 발기인으로부터 주택조합업무를 수임하여 대행하고자 한다. 주택법령상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A는 「공인중개사법」제9조에 따른 중개업자로서 법인이 아니며 중개업 외에 다른 업은 겸하고 있지 않음)
   ① A는 계약금 등 자금의 보관 업무를 수임하여 대행할 수 있다.
   ❷ A는 10억원 이상의 자산평가액을 보유해야 한다.
   ③ 업무대행을 수임한 A는 업무의 실적보고서를 해당 분기의 말일부터 20일 이내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④ A가 주택조합의 발기인인 경우, 자신의 귀책사유로 주택조합 또는 조합원에게 손해를 입힌 때라도 손해배상책임이 없다.
   ⑤ 발기인과 A는 주택조합의 원활한 사업추진 및 조합원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작성ㆍ보급한 표준업무대행계약서를 사용해야 한다.

해설: ③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주택조합 또는 주택조합 발기인
          ⑤ 시장ㆍ군수ㆍ구청장-> 국토교통부장관

주택법령상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이 성능등급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 그 인정을 취소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인정받은 내용과 다르게 판매한 경우
   ② 인정받은 내용과 다르게 시공한 경우
   ③ 인정제품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아니한 경우
   ④ 인정의 유효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시험결과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❺ 인정제품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하여 1개월 이상 생산하지 아니한 경우

> 주택법령상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하려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② 국토교통부장관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해제를 요청받은 날부터 40일 이내에 해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③ 직전월부터 소급하여 6개월간의 평균 주택가격상승률이 마이너스 1.0퍼센트 이하인 지역으로서 시ㆍ도별 주택보급률이 전국 평균을 초과하여 주택의 거래가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은 위축지역에 해당된다.
   ❹ 주택거래량, 미분양주택의 수 및 주택보급률 등을 고려하여 주택의 거래가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의 지정은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한다.
   ⑤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지역의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같은 사유로 해당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해제를 다시 요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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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위축-> 과열되거나 과열될 우려가 있는

> 주택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란 하나의 주택단지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둘 이상으로 구분되는 일단의 구역으로, 착공신고 및 사용검사를 별도로 수행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정답: 공구

> 주택법 시행령 제61(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기준 등) 1항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법 제58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이란 투기과열지구 중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말한다.
1. <생략>
2. 직전월부터 소급하여 (ㄱ)개월간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ㄴ)퍼센트 이상 증가한 지역
3.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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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 :20

> 주택법 제14조의2 및 주택법 시행령 제25조의2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 주택조합의 발기인은 제11조의3제1항에 따른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ㄱ)년이 되는 날까지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 전원으로 구성되는 총회의결을 거쳐 주택조합 사업의 종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여야 한다.
- 법 제14조의2제2항에 따라 개최하는 총회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의 3분의(ㄴ)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이 경우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의 100분의 (ㄷ)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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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 :2, : 20


2019년 22회

> 주택법령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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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주택- 단독주택 - 단독주택, 다주택, 다가구주택, 공관
          공동주택 -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기숙사(건축법에서는 제외)
          준주택 - 오피스텔

> 주택법령상 주택조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국민주택을 공급받기 위하여 직장주택조합을 설립하려는 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② 지역주택조합을 해산하려는 경우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③ 주택조합의 임원이 결격사유에 해당되어 당연퇴직된 경우 퇴직된 임원이 퇴직 전에 관여한 행위는 그 효력을 상실한다.
   ④ 공개모집 이후 조합원의 사망ㆍ자격상실ㆍ탈퇴 등으로 인한 결원을 충원하거나 미달된 조합원을 재모집하는 경우 선착순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없다.
   ❺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되어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의 범위에서 조합원을 충원하는 경우 충원되는 자의 조합원 자격요건 충족여부의 판단은 해당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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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11조(주택조합의 설립 등) ① 많은 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거나 리모델링하기 위하여 주택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제5항에 따른 직장주택조합의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관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하며,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라 한다)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인가받은 내용을 변경하거나 주택조합을 해산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 주택법 제2조(정의) 규정에 의할 때, 주택단지의 입주자 등의 생활복리를 위한 공동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① 관리사무소 ② 공중화장실    ③ 자전거보관소 ④ 방범설비    ❺ 주민운동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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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나머지는 부대시설이다.

> 주택법령상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❶ 국토교통부장관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대상지역의 지정을 해제하여야 한다.
  ② 시ㆍ도지사시ㆍ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③ 국토교통부장관은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를 공고하고, 그 조정대상지역을 관할하는 시ㆍ도지사에게 공고 내용을 통보하여야 한다.
   ④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에게 그 지정의 해제를 요청할 수 있다.
   ⑤ 조정대상지역이 지정된 경우, 시ㆍ도지사는 사업주체로 하여금 입주자 모집공고 시 해당 주택건설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사실을 공고하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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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시ㆍ도지사 -> 국토교통부장관
③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④ 시ㆍ도지사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주택법 제39(공동주택성능등급의 표시)의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제39조(공동주택성능등급의 표시) 사업주체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호수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때에는 주택의 성능 및 품질을 입주자가 알 수 있도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다음 각 호의 공동주택성능에 대한 등급을 발급받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 )에 표시하여야 한다.
1. 경량충격음ㆍ중량충격음ㆍ화장실소음ㆍ경계소음 등 소음 관련 등급
2. 리모델링 등에 대비한 가변성 및 수리 용이성 등 구조 관련 등급
3. 조경ㆍ일조확보율ㆍ실내공기질ㆍ에너지절약 등 환경 관련 등급
4. 커뮤니티시설, 사회적 약자 배려, 홈네트워크, 방범안전 등 생활환경 관련 등급
5. 화재ㆍ소방ㆍ피난안전 등 화재ㆍ소방 관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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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입주자 모집공고 또는 입주자 모집공고고문

주택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세대 미만의 국민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을 말한다.
-"국민주택규모"란 주거의 용도로만 쓰이는 면적(이하 "주거전용면적"이라 한다)이 1호 또는 1세대당 85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수도권정비계획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호 또는 1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이 ()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을 말한다.

정답 : 300, 100

주택법령상 리모델링의 허가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시장, 군수, 구청장이 ()세대 이상으로 세대수가 증가하는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을 허가하려는 경우에는 기반시설에의 영향이나 도시,군관리 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3조제2항에 따라 설치된 시. 군, 구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정답 : 50
해설 ⑥ 제1항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수 이상으로 세대수가 증가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허가하려는 경우에는 기반시설에의 영향이나 도시ㆍ군관리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3조제2항에 따라 설치된 시ㆍ군ㆍ구도시계획위원회(이하 “시ㆍ군ㆍ구도시계획위원회”라 한다)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2018년 21회

1. 주택법령상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에 대한 임대차기간이 40년인 경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소유자의 75퍼센트 이상이 계약갱신을 청구하면 40년이 넘는 기간을 임대차기간으로 하여 이를 갱신할 수 있다.
    ②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토지소유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주택의 구분소유권을 목적으로 그 토지 위에 임대차기간 동안 전세권이 설정된 것으로 본다.
    ❸ 토지소유자와 토지임대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주택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토지임대료에 관한 약정을 체결한 경우, 토지소유자는 약정 체결 후 2년이 지나기 전에는 토지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할 수 없다.
    ④ 주택을 공급받은 자는 토지소유자와 합의하여 토지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납부할 수 없다.
    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관하여「주택법」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는「민법」을「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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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40년의 범위에서
② 지상권
④ 납부할 수 있다.
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민법」에

주택법령상 사업주체입주예정자의 동의 없이 할 수 없는 행위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업주체주택건설사업에 의하여 건설된 주택 및 대지에 대하여 (ㄱ)이후부터 입주예정자가 그 주택 및 대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날" 이후 (ㄴ)일까지의 기간 동안 입주예정자의 동의 없이 해당 주택 및 대지에 (ㄷ)을 설정하는 행위 등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① A주택조합이 2018. 9. 3.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여 2018. 9. 17. 그 승인을 받은 경우, ( ㄱ )에 해당하는 날짜는 2018. 9. 3.이다.
    ② ( ㄴ ) 속에 들어갈 숫자는 60이다.
    ③ ( ㄷ )에는 저당권뿐만 아니라 등기되는 부동산임차권도 포함된다.
    ❹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날”이란 입주예정자가 실제로 입주한 날을 말한다.
    ⑤ 위 주택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하여 입주자에게 주택구입자금의 일부를 융자해 줄 목적으로「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부터 주택건설자금의 융자를 받는 경우에는 저당권을 설정하는 행위가 허용된다.

주택법령상 주택에 딸린 시설 또는 설비로서 부대시설이 아닌 것은?
    ① 보안등 ❷ 경로당    ③ 안내표지판 ④ 주차장     ⑤ 주택단지 안의 도로

해설: 경로당 : 복리시설

「주택법 시행규칙」상 투기과열지구의 지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① 직전월부터 소급하여 주택공급이 있었던 2개월 동안 해당 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모두 5대 1을 초과한 곳
    ② 주택의 분양계획이 직전월보다 30퍼센트 이상 감소하여 주택공급이 위축될 우려가 있는 곳
    ❸ 「건축법」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 실적이 직전월보다 급격하게 감소하여 주택공급이 위축될 우려가 있는 곳
    ④ 신도시 개발이나 주택의 전매행위 성행 등으로 투기 및 주거불안의 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시ㆍ도별 주택보급률이 전국 평균 이하인 경우
    ⑤ 신도시 개발이나 주택의 전매행위 성행 등으로 투기 및 주거불안의 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시ㆍ도별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경우

주택법령상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허가기준에 관한 사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주택단지의 소유자가 100명인 경우, 입주자대표회의([공동주택관리법] 제2조 제1항 제8호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를 말한다)주택법령에 따라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하려면 소유자의 비용분담명세 등이 적혀 있는 결의서에 주택단지 소유자 ()명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정답 : 100(), (전원, 전체)

주택법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와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
"간선시설"이란 도로,상하수도,전기시설,가스시설, 통신시설 및 (ㄱ) 등 주택단지 (둘 이상의 주택단지를 동시에 개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주택단지를 말한다) 안의 (ㄴ)를 그 주택단지 밖에 있는 같은 종류의 (ㄴ)에 연결시키는 시설을 말하는. 다만 가스시설,통신시설 및 (ㄱ)의 경우에는 주택단지 안의 (ㄴ)을 포함한다.

정답 : :지역난방(시설), :기간(시설)

주택법령상 사업계획승인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다음의 경우에는 사업계획승인받지 않아도 된다. ( )에 들어갈 용어와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30조 제 1호 다목에 따른 () 또는 같은 조 제2호에 따른 상업지역(유통상업지역은 제외한다)에서 ()세대 미만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로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에서 주택의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90퍼센트 미만인 경우

정답 : 준주거(지역), 300(세대)

환지 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대지의 활용에 관한주택법31조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쓰시오.
사업주체가 국민주택용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도시개발사업시행자[「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換地) 방식에 의하여 사업을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게 체비지(替費地)의 매각을 요구한 경우 그 도시개발사업시행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체비지의 총면적의 50퍼센트의 범위에서 이를 우선적으로 사업주체에게 매각할 수 있다.

해설: 환지, 체비지


2017년 20회

주택법령상 용어의 뜻에 의할 때 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건축법 시행령상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따른 다중주택
ㄴ. 건축법 시행령상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따른 기숙사
ㄷ. 건축법 시행령상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따른 오피스텔
ㄹ.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주택

정답: , , ㄹ -> 준주택

사업주체가 주택건설사업을 완료하고 주택에 대해 주택법상 사용검사를 받은 이 후, 해당 주택단지 전체 대지면적의 3퍼센트에 해당하는 토지에 대해 이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소송을 통해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회복하였다. 주택법령상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주택의 소유자들은 에게 해당 토지를 시가로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② 주택소유자들이 에 대해 매도청구를 하는 경우 그 의사표시는 이 해당 토지 소유권을 회복한 날부터 2년 이내에 에게 송달되어야 한다.
   ③ 에게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택의 소유자들에는 해당 주택단지의 복리시설의 소유자들도 포함된다.
   ❹ 해당 주택단지에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주택관리업자가 선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주택관리업자가 에 대한 매도청구에 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⑤ 주택의 소유자들은 에 대한 매도청구로 인하여 발생한 비용의 전부를 사업주체에게 구상할 수 있다.

해설: 사업주체 - 주택의 소유자들 - 토지 3% 소유자  - 주택관리업자

주택법령상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❶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토지소유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주택의 구분소유권을 목적으로 그 토지 위에 임대차기간 동안 지상권이 설정된 것으로 본다.
   ②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은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건설사업을 시행하는 자가 가진다.
   ③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양수한 자는 토지소유자와 임대차계약을 새로 체결하여야 한다.
   ④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는 보증금으로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토지소유자와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합의한 경우 월별 임대료로 전환하여 납부할 수 있다.
   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소유자가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도시개발 관련 법률에 따라 해당 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한 경우, 재건축한 주택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아닌 주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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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이란 토지의 소유권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건설사업을 시행하는 자가 가지고, 건축물 및 복리시설 등에 대한 소유권[건축물의 전유부문에 대한 구분소유권은 이를 분양받은 자가 가지고 건축물의 공용부문,부속건물 및 복리시설은 분양받은 자 들이 공유한다.]은 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가지는 주택을 말한다.
③ 주택법 제 78조 4항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양수한 자 또는 상속받은 자는 법 제78조1항에 따른 임대차계약을 승계한다.
④ 주택법 제78조 제6항: 토지임대료는 월별임대료를 원칙으로 하되, 토지소유자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합의한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임대료를 선납하거나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납부할 수 있다.
5.주택법제79조 3항 : 재건축한 주택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한다. 이에 불구 토지소유자주택 소유자가 합의한 경우에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아닌 주택으로 전환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A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였다. 주택법령상 A지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A지역에서 주택건설사업이 시행되는 경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사업주체로 하여금 입주자 모집공고 시 해당 주택건설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된 사실을 공고하게 하여야 한다.
   ❷ A지역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던 자투기과열지구의 지정 이후 일정 기간 주택의 전매행위가 제한된다.
   ③ 사업주체가 A지역에서 분양가상한제 주택을 건설ㆍ공급하는 경우에는 그 주택의 소유권을 제3자에게 이전할 수 없음을 소유권에 관한 등기에 부기등기하여야 한다.
   ④ A지역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기 위하여 입주자저축 증서를 상속하는 것은 허용된다.
   ⑤ A지역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의 일부를 생업상의 사정으로 사업주체의 동의를 받아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것은 허용된다.

주택법령상 리모델링주택조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미만인 12층의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하여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3개층까지 리모델링할 수 있다.
   ②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주택단지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경우에는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전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③ 국민주택에 대한 리모델링을 위하여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하려는 자는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④ 리모델링주택조합이 대수선인 리모델링을 하려면 해당 주택이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일 또는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부터 15년 이상이 경과하여야 한다.
  ⑤ 리모델링주택조합이 리모델링을 하려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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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① 수직증축형리모델링의 경우 14층이하 2개층 가능, 15층이상 3개층 가능함.
②  전체 구분소유자, 의결권의 2/3 동의, 각 동의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동의 필요함.
③  시장,군수,구청장의 인가가 필요함.
④  대수선의 경우 10년이 경과 해야됨.

주택법 제2(정의) 규정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란 구조적으로 오랫동안 유지,관리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성수리용이성 등이 우수한 주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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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장수명 주택 또는 장수명

주택법 제2(정의) 규정 중 리모델링에 관한 내용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주택법 제49조에 따른 사용검사일 또는 건축법 제 22조에 따른 사용승인일부터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각 세대의 주거전용면적의 ()퍼센트 이내 세대의 주거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미만인 경우에는 ()퍼센트 이내]에서 증축하는 행위

정답 : 30, 40

주택법 시행령 제10(도시형 생활주택) 규정의 일부이다. 원룸형 주택의 요건으로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쓰시오.
1.원룸형 주택: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공동주택
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은 ()제곱미터 이하일 것
나. 세대별로 독립된 주거가 가능하도록 욕실 및 부엌을 설치할 것
다. 욕실 및 보일러실을 제외한 부분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할 것. 다만, 주거전용 면적이 ()제곱미터 이상인 경우에는 두개의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라. 지하층에는 세대를 설치하지 아니할 것.

정답 : 50, 30


 

주택관리사보 - 민법 - 법원


2023년 26회

> 관습법과 사실인 관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물권은 관습법에 의하여 창설될 수 없다.
   ② 사실인 관습은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한 법칙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③ 사실인 관습은 당사자의 주장ㆍ증명이 없더라도 법원이 직권으로 확정하여야 한다.
   ❹ 관습법이 사회질서의 변화로 인하여 적용 시점의 전체 법질서에 반하게 되면 법적규범으로서의 효력이 부정된다.
   ⑤ 사실인 관습은 사회생활규범이 사회의 법적 확신에 의하여 법적 규범으로 승인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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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창설될 수 없다 -> 창설될 수 있다.
         ② 효력을 갖는다.-> 효력을 갖지 못한다.
         ③ 사실인 관습은 당사자가 그 존재를 주장ㆍ증명해야만 법원(法院)이 이를 적용할 수 있다.


2022년 25회

> 민법의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②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③ 사실인 관습은 사적 자치가 인정되는 분야에서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④ 민사에 관한 대법원규칙은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❺ 관습법은 당사자가 그 존재를 주장ㆍ증명해야만 법원(法院)이 이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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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증명이 없더라도 법원(法源)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하여야 한다.


2021년 24회

>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민사에 관하여 법률관습법이 없는 경우에는 사실인 관습에 의한다.
   ② 법률의 규정을 집행하기 위해 세칙을 정하는 집행명령이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된다.
   ③ 관습법이 사회질서의 변화로 인하여 적용 시점의 전체 법질서에 반하게 된 때에는 법적 규범으로서의 효력이 부정된다.
   ④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증명이 없더라도 법원(法源)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하여야 한다.
   ⑤ 헌법에 의해 체결·공포된 조약 중 민사에 관한 것은 민법의 법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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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사실인 관습-> 조리

> 신의성실의 원칙(이하 '신의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세무사와 의뢰인 사이에 약정된 보수액이 부당하게 과다하여 신의칙에 반하는 경우, 세무사는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범위의 보수액만 청구할 수 있다.
   ② 계속적 보증계약의 보증인은 주채무가 확정된 이후에는 사정변경을 이유로 보증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③ 병원은 입원계약에 따라 입원환자들의 휴대품이 도난되지 않도록 할 신의칙상 보호의무를 진다.
   ④ 인지청구권은 포기할 수 없는 권리이므로 실효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❺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무효인 편입허가를 받은 자에 대하여 오랜 기간이 경과한 후 편입학을 취소하는 것은 신의칙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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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계속적 거래관계에서 발생하는 불확정한 채무를 보증하는 것을 계속적 보증이라 한다. 
인지청구란 인지청구소송은 부모가 혼인 외의 출생자를 자신의 자녀로 인지(認知)하지 않는 경우에 그 혼인 외의 출생자를 친생자(親生子)로 인지해 줄 것을 법원에 청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지청구권은 일신전속권으로서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하더라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⑤ 신의칙 위반이다 -> 위반이 아니다


2020년 23회

> 관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물권은 관습법에 의해서도 창설할 수 있다.
   ❷ 미등기 무허가건물의 양수인에게는 소유권에 준하는 관습상의 물권이 인정된다.
   ③ 사실인 관습은 관습법과는 달리 법령의 효력이 없는 단순한 관행으로서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함에 그친다.
   ④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⑤ 관습법으로 승인되었던 관행이 그러한 관습법을 적용해야 할 시점에서의 전체 법질서에 부합하지 않게 되었다면, 그 관습법은 법적 규범으로서의 효력이 부정된다.

해설: 물권이 없다.

>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법령에 위반되어 무효임을 알고서도 법률행위를 한 자가 강행법규 위반을 이유로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의칙에 반한다.
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 것은 강행규정에 위배되는 것이다.
ㄷ. 일반보증의 경우에도 채권자의 권리행사가 신의칙에 반하여 허용될 수 없는 때에는 예외적으로 보증인의 책임을 제한할 수 있다.
ㄹ. 아파트 분양자는 아파트단지 인근에 대규모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는 사실을 수분양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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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
해설
* 신의칙에 반하지 않는 사례
- 강행법규에 위반한 자가 스스로 약정의 무효를 주장
- 상속인중 1인이 피상속인의 생존시에 피상속인에 대하여 상속을 포기하기로 약정하였다 하더라도 상속개시 후 민법이 정하는 절차와 방식에 따라 상속포기를 하지 아니한 이상 상속개시 후에 자신의 상속권을 주장하는 것.
- 사립학교 경영자가 사립학교법 규정에 위반한 매도나 담보제공이 무효란 사실을 알고서 매도나 담보제공을 한 후 스스로 그 무효를 주장하는 것.


2019년


2018년 21회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민사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명령은 민법의 법원이 된다.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더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관습법당사자의 주장ㆍ증명이 없더라도 법원(法院)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할 수 있다.
   관습법이 그 적용시점에서 전체 법질서에 부합하지 않게 된 경우, 관습법의 효력은 부정된다.

해설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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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칙
  1. 채권의 종류
  2. 채무불이행
  3. 채권자대위권과 채권자취소권
  4. 다수당사자의 채권관계
  5.채권양도와 채무인수
  6.변제
제2장 계약
제3장 사무관리
제4장 부당이득
제5장 불법행위


2023년 26회

> 에 대한 매매대금채권에게 양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채권양도의 통지양도인이 해야 하므로 丙이 甲의 대리인으로서 채권양도의 통지에 관한 위임을 받았더라도 丙에 의한 양도통지는 효력이 없다.
ㄴ. 甲 乙과의 양도금지특약에 반하여 매매대금채권을 양도하였는데, 丙이 그 특약을 경과실로 알지 못하였다면 丙은 乙을 상대로 그 양수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ㄷ. 乙이 채권양도에 관하여 이의를 보류하지 않고 승낙하였으나 그 전에 甲의 매매대금채권상계적상에 있는 채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었던 丙의 양수금 지급청구에 대해서 乙은 상계로 대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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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
해설: 甲 양도인 ( 乙에 대한 매매대금채권) -> 丙
ㄱ. 민법 제450조에 의한 채권양도의 통지는 양도인이 직접하지 아니하고 사자를 통하여 하거나 대리인으로 하여금 하게 하여도 무방하고, 채권의 양수인도 양도인으로 부터 채권양도통지 권한을 위임받아 대리인으로서 그 통지를 할수 있다.(대법원 2004.2.13.선고2003다43490판결)
하지만 양수인이 양도인을 대리하여 채권양도통지를 할 때에는 대리권 행사 방법에 관하여 규정한 민법 제 114조에 따라 양도인 본인과 대리인을 표시해야하므로, 양수인이 서면으로 채권양도 통지를 하면서 대리관계를 나타내지 않고 양수인명으로 된 채권양도통지서를 채무자에게 발송하였다면 그 양도 통지는 효력이 없습니다.
'양수금'은 채권을 넘겨받았다는 의미

> 보증채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장래의 채무에 대한 보증계약은 효력이 없다.
    ② 주채무자에 대한 시효의 중단은 보증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없다.
    ③ 보증인은 그 보증채무에 관한 위약금 기타 손해배상액을 예정할 수 없다.
    ④ 보증인의 보증의사를 표시하기 위한 '기명날인'은 보증인이 직접 하여야 하고 타인이 이를 대행하는 방법으로 할 수 없다.
    ❺ 채무자의 부탁으로 보증인이 된 자의 구상권은 면책된 날 이후의 법정이자 및 피할 수 없는 비용 기타 손해배상을 포함한다.

해설

> 계약의 해제와 해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해지의 의사표시는 도달되더라도 철회할 수 있으나 해제의 의사표시는 철회할 수 없다.
    ② 채무불이행을 원인으로 계약을 해제하면 그와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한다.
    ③ 당사자의 일방이 2인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중 1인의 해제권이 소멸하더라도 다른 당사자의 해제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❹ 당사자 사이에 별도의 약정이 없는 한 합의해지로 인하여 반환할 금전에는 그 받은 날로부터의 이자를 더하여 지급할 의무가 없다.
    ⑤ 소유권이전등기의무의 이행불능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그와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잔대금지급의무의 이행제공이 필요하다.

>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변제기에 이르지 않은 채권의 매도인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경우,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ㄴ. 매매의 목적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 행사로 매수인이 그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는 경우, 저당권 설정 사실에 관하여 악의의 매수인은 그 입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ㄷ.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타인에게 속하여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한 후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때에는
매수인 계약 당시 그 권리가 매도인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알았더라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ㄱ

> 도급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목적물의 인도를 요하지 않는 경우, 보수(報酬)는 수급인이 일을 완성한 후 지체없이 지급하여야 한다.
    ❷ 하자보수에 관한 담보책임이 없음을 약정한 경우에는 수급인이 하자에 관하여 알고서 고지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하여 담보책임이 없다.
    ③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④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그 보수(補修)에 과다한 비용을 요할 때에는 하자의 보수(補修)를 청구할 수 없다.
    ⑤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報酬)에 관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설정청구권을 갖는다.

> 부당이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무자가 채무 없음을 알고 변제한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② 채무자가 변제기에 있지 아니한 채무를 변제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③ 악의의 수익자는 그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 반환하고 손해가 있으면 이를 배상하여야 한다.
    ❹ 수익자가 이익을 받은 후 법률상 원인 없음을 안 때에는 이익을 받은 때부터 악의의 수익자로서 이익반환의 책임이 있다.
    ⑤ 불법의 원인으로 인하여 재산을 급여하거나 노무를 제공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 의 고의와 의 과실이 경합한 공동불법행위로 에게 1억 원의 손해가 발생하였는데, 에 대한 의 과실이 각각 10 %50 %가 인정되었고 의 부주의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 후 에게 3,000만 원을 변제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이자나 지연배상금은 고려하지 않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ㄱ.ㄹ
해설
ㄹ 을은 50%과실이므로 5000 - 3000 = 2000


2022년 25회

> 계약의 합의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일부 이행된 계약의 묵시적 합의해제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 원상회복에 관하여도 의사가 일치되어야 한다.
    ② 당사자 일방이 합의해제에 따른 원상회복 및 손해배상의 범위에 관한 조건을 제시한 경우, 그 조건에 관한 합의까지 이루어져야 합의해제가 성립한다.
    ❸ 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원칙적으로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④ 계약의 해제에 관한 민법 제543조 이하의 규정은 합의해제에는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⑤ 매매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이전되었던 매매목적물의 소유권은 당연히 매도인에게 복귀한다.

> 甲은 乙소유의 X토지를 3억 원에 매수하면서 계약금으로 3천만 원을 乙에게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그 즉시 계약금 전액을 乙의 계좌로 입금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甲과 乙의 계약금계약은 요물계약이다.
    ② 甲과 乙사이에 다른 약정이 없는 한 계약금은 해약금의 성질을 갖는다.
    ③ 乙에게 지급된 계약금은 특약이 없는 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볼 수 없다.
    ④ 만약 X토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이고 甲과 乙이 이행에 착수하기 전에 관할관청으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받았다면, 甲은 3천만 원을 포기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❺ 乙이 甲에게 6천만 원을 상환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하려는 경우, 甲이 6천만 원을 수령하지 않는 때에는 乙은 이를 공탁해야 유효하게 해제할 수 있다.

> 은 건물 소유의 목적으로 소유 X토지를 10년간 월차임 2백만 원에 임차한 후, X토지에 Y건물을 신축하여 자신의 명의로 보존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甲은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임대기간 중 X토지를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로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❷ X토지에 대한 임차권등기를 하지 않았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X토지에 대한 임차권으로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③ 甲이 X토지의 보존을 위한 행위를 하는 경우, 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거절하지 못한다.
    ④ 乙이 6백만 원의 차임을 연체하고 있는 경우에 甲은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⑤ 甲이 변제기를 경과한 최후 2년의 차임채권에 의하여 Y건물을 압류한 때에는 저당권과 동일한 효력이 있다.

> 도급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부대체물을 제작하여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은 도급의 성질을 갖는다.
    ② 당사자 사이의 특약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급인 자신이 직접 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③ 도급계약의 보수(報酬) 일부를 선급하기로 하는 특약이 있는 경우, 수급인은 그 제공이 있을 때까지 일의 착수를 거절할 수 있다.
    ❹ 제작물공급계약에서 완성된 목적물의 인도와 동시에 보수(報酬)를 지급해야 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목적물의 인도는 단순한 점유의 이전만으로 충분하다.
    ⑤ 완성된 목적물에 중요하지 않은 하자가 있고 그 보수(補修)에 과다한 비용이 필요한 경우, 도급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하자의 보수(補修)를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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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도급: 어떤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청부(請負). 순화어는 `도맡음'.

> 부당이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채무자가 피해자로부터 횡령한 금전을 자신의 채권자에 대한 변제에 사용한 경우채권자가 변제를 수령할 때 횡령사실을 알았던 때에도 채권자의 금전취득은 피해자에 대한 관계에서 법률상 원인이 있다.
    ② 연대보증인이 있는 주채무를 제3자가 변제하여 주채무가 소멸한 경우, 그 제3자는 연대보증인에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③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이 종료한 후 임차건물을 계속 점유하였더라도 이익을 얻지 않았다면 임차인은 그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의무를 지지 않는다.
    ④ 과반수 지분의 공유자로부터 제3자가 공유물의 사용ㆍ수익을 허락받아 그 공유물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 소수지분권자는 그 제3자에게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
    ⑤ 변제자가 채무없음을 알고 있었지만 자기의 자유로운 의사에 반하여 변제를 강제당한 경우변제자는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상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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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변제”란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을 실행하는 행위
채무자가 횡령한 금전으로 자신의 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는 경우 채권자가 그 변제를 수령함에 있어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채권자의 금전 취득은 피해자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 법률상 원인을 결여한 것으로 봄이 상당하나, 채권자가 그 변제를 수령함에 있어 단순히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변제는 유효하고 채권자의 금전 취득이 피해자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 법률상 원인을 결여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 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과실로 인하여 스스로 심신상실을 초래하고 그 상태에서 타인에게 위법하게 손해를 가한 자는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ㄴ. 도급인은 도급 또는 지시에 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 수급인이 그 일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ㄷ. 제3자의 행위와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상의 하자가 공동원인이 되어 발생한 손해는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상의 하자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정답: ㄱ,ㄴ


2021년 24회

> 민법이 규정하고 있는 전형계약이 아닌 것은?
    ❶ 부당이득 ② 위임     ③ 도급 ④ 증여     ⑤ 매매

해설
민법상 계약
- 증여,매매,교환,소비대차,사용대차,임대차,고용,도급,여행계약,현상광고,위임,임치,조합,종신정기금,화해

> 계약이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승낙기간이 정해진 경우에 승낙의 통지가 그 기간 내에 도달하지 않으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❷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가 도달한 때에 성립한다.
    ③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하여 그 효력이 발생하면 청약자는 임의로 이를 철회하지 못한다.
    ④ 청약자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 없는 경우,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에 있는 때에 성립한다.
    ⑤ 당사자 간에 동일한 내용의 청약이 상호 교차된 경우에는 양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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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도달-> 발송
발신주의 5가지
        1. 제한능력자의 상대방의 확답촉구시, 제한능력자 측의 확답
         2.사원총회 통지
        3.무권대리에서 본인의 확답
          4.채무인수시 채권자측의 확답 
         5.격지자 간의 계약 성립에 있어서 승낙의 통지

> 甲이 乙에게 X토지 1천 ㎡를 10억원에 매도하였는데, 그 중 200 가 丙 소유에 속하였고 이를 乙에게 이전할 수 없게 되었으며 乙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 ,

>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급인은 제3자를 사용하여 일을 완성할 수 있다.
    ② 완성된 주택을 도급인이 원시취득한 경우, 수급인은 보수를 지급받을 때까지 그 주택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❸ 도급인의 파산선고로 수급인이 계약을 해제한 경우, 수급인은 도급인에 대하여 계약해제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수급인이 입게 될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⑤ 완성된 주택의 하자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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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도급인”이란 물건의 제조ㆍ건설ㆍ수리 또는 서비스의 제공, 그 밖의 업무를 도급하는 사업주를 말한다. 다만, 건설공사발주자는 제외한다.

- “수급인”이란 도급인으로부터 물건의 제조ㆍ건설ㆍ수리 또는 서비스의 제공, 그 밖의 업무를 도급받은 사업주를 말한다.

> 甲이 자신의 과실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여 불법행위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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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ㄱ. 민법 제 754 조 : 심신상실 중인 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책임이 없다. 그러나 고의,과실로 심신상실을 초래한 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ㄴ. 과실책임주의 원칙에 따라 종업원이 책임.

> 甲은 그 소유의 X주택을 乙에게 매도하기로 약정하였는데, 인도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기 전에 X주택에 소실되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X주택이 불가항력으로 소실된 경우,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
    ② X주택이 甲의 과실로 소실된 경우, 乙은 甲에게 이행불능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③ X주택이 乙의 과실로 소실된 경우,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❹ 乙의 수령지체 중에 X주택이 甲과 乙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소실된 경우,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
    ⑤ 乙이 이미 대금을 지급하였는데 X주택이 불가항력으로 소실된 경우, 乙은 甲에게 부당이득을 이유로 대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 변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률상 이해관계 없는 제3자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변제할 수 없다.
    ❷ 지명채권증서의 반환과 변제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③ 채권의 준점유자에 대한 변제는 변제자가 선의의며 과실 없는 때에 한하여 효력이 있다.
    ④ 채무자가 채무의 변제로 인도한 타인의 물건을 채권자가 선의로 소비한 경우에 채권은 소멸한다.
    ⑤ 영수증 소지자가 변제를 받을 권한이 없음을 변제자가 알면서도 변제한 경우에는 변제로서의 효력이 없다.

해설: 변제가 선이행

>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하면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한다.
    ② 채무불이행에 관해 채권자에게 과실이 있는 경우, 법원은 채무자의 주장에 의해 손해배상의 책임 및 그 금액을 정함에 이를 참작할 수 있다.
    ③ 채권자가 그 채권의 목적인 물건의 가액일부를 손해배상으로 받은 경우, 채무자는 그 물건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❹ 지연손해배상액을 예정한 경우, 채권자는 예정배상액의 청구와 함께 본래의 급부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⑤ 금전채무불이행의 경우, 채무자는 과실없음을 항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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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채무자의 주장에 의해 -> 채무자의 주장이 있든 없든 
         ③  가액일부 손해배상을 받은 경우, 소유권을 취득 못한다.


2020년 23회

> 쌍무계약상 채무이행이 불능인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계약이 원시적·객관적 전부불능인 경우, 그 계약은 무효이다.
    ②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후발적 이행불능이 된 경우, 채권자는 최고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③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후발적 불능이 발생한 경우, 채권자는 그로 인해 발생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채권자의 수령지체 중에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채무자의 이행이 불능이 된 경우,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❺ 채권자가 이행불능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한 경우, 그는 이행불능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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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이행불능으로 인한 계약해제의 요건
- 민법 제546조(이행불능과 해제) 채무자책임있는 사유로 이행이 불능하게 된 때에는 채권자는 계약을 해제할수 있다.
1)채권이 성립한 후 이행이 불능으로 되었을 것
2)불능이 채무자에게 책임있는 사유에 기초할 것
3)이행불능이 위법할 것
*채무의 이행불능의 의미
채무의 이행이 불능이라는 것은 단순히 절대적,물리적으로 불능인 경우가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경험법칙 또는 거래상의 관념에 비추어 볼때 채권자가 채무자의 이행의 실현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대법원 2003.1.24,선고, 2000다22850, 판결)

> 채권자대위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권자는 자신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의 제3자에 대한 채권자취소권을 대위행사할 수 없다.
    ②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청구권은 그 구체적 내용이 심판에 의해 명확하게 확정되었더라도 피보전채권이 될 수 없다.
    ③ 채무자가 자신의 제3채무자에 대한 권리를 이미 재판상 행사하였더라도 채권자는 그 권리를 대위행사할 수 있다.
    ❹ 채권자는 피보전채권의 이행기가 도래하기 전이라도 피대위채권의 시효중단을 위해서 채무자를 대위하여 제3채무자에게 이행청구를 할 수 있다.
    ⑤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의 제3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대위행사하는 경우에도 채무자의 무자력을 그 요건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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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채권자는 자신이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의 제3자에  대한 채권자취소권을 대위행사할 수 있다.
②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청구권은 그 구체적 내용이 심판에 의해 명확하게 확정되었다면 피보전채권이 될 수 있다.
③  채무자가 자신의 제3채무자에 대한 권리를 이미 재판상 행사하였다면 채권자는 그 권리를 대위행사할 수 없다.
⑤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의 제3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대위 행사하는 경우 채무자의 무자력을 그 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⑤ 무자력: 채무초과
피보전채권 :채권자가 받아내야 할 자신의 채권, 즉 대위권으로 보전하려는 대상이 되는 권리
피대위권리 :채권자가 대신 행사하고자 하는 채무자의 채권, 즉 대위권 행사의 대상이 되는 권리 

> 2020. 3. 2. 甲은 乙에게 자신의 X토지를 1억 원에 매도하겠다는 뜻과 함께 승낙기간을 2020. 3. 10.로 정한 내용의 서면을 발송하였고, 위 서면이 2020. 3. 4. 乙에게 도달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❶ 甲은 2020. 3. 10. 오전 0시에 청약을 원칙적으로 철회할 수 없다.
    ② 乙이 발송한 승낙통지가 2020. 3. 9. 甲에게 도달한 경우, 계약은 2020. 3. 10.에 성립한다.
    ③ 乙이 2020. 3. 12. 계약내용에 변경을 가하여 승낙한 경우, 甲이 이를 곧바로 승낙하여도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④ 乙이 2020. 3. 9. 발송한 승낙통지가 2020. 3. 11. 甲에게 도달한 경우, 甲이 이를 곧바로 승낙하여도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⑤ 만일 乙이 甲에게 X토지를 2020. 3. 3. 1억 원에 매수하겠다는 서면을 발송하여 2020. 3. 6. 도달하였다면 계약은 2020. 3. 4. 성립한다.

해설: ② 2020. 3. 10 -> 2020. 3. 9
         ⑤  2020. 3. 4 ->  2020. 3. 6

>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가압류등기가 있는 부동산매매에서 매도인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 및 가압류등기의 말소의무와 매수인의 대금지급의무
ㄴ. 주택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의무와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마쳐진 임차권 등기의 말소의무
ㄷ.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마쳐진 가등기의 말소의무와 피담보채무의 변제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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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 

> 계약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계약금계약은 하나의 독립한 요물계약으로서 주계약이 취소되더라도 그 효력에 영향이 없다.
    ② 위약벌의 성질을 가지는 계약금이 부당하게 과도한 경우, 법원은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관한 규정을 유추적용하여 그 액을 감액할 수 있다.
    ❸ 당사자가 계약금 전부를 나중에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교부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금약정을 해제할 수 있다.
    ④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 유동적 무효 상태인 매매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약금에 관한 규정에 의해 해제할 수 없다.
    ⑤ 해약금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계약을 해제한 경우, 당사자 상호간에는 그 해제에 따른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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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계약금계약은 종된 계약이므로 매매계약이 무효나 취소가 되면, 계약금계약의 효력은 소멸한다.그리고 유상계약에 준용되므로 임대차에도 적용된다.
계약금계약은 청약과 승낙의 합치 이외에 물건의 인도 또는 지정행위를 완료해야 성립하는 요물계약 이다.
②  위약벌의 성질을 가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특약이 있어야 하며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금액이 과다한 경우에도 법원은 감액하지 못한다.
④  매매당사자 일방이 계약당시 상대방에게 계약금을 교부한 경우 당사자 사이에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이를 포기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ㄱ, 상대방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음이 계약 일반의 법리인 이상,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국토이용관리법상의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 유동적 무효 상태인 매매계약에 있어서도 당사자 사이의 매매계약은 매도인이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계약을 해제함으로써 적법하게 해제된다.
⑤  민법 제551조(해지,해제와 손해배상)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는 손해배상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즉,계약금을 해약금으로 보고,다른 약정이 없는 한, 일방이 이행에 착수할때까지, 교부자(매수인)는 이를 포기하고 수령자(매도인)은 그 배액을 상환하여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해제의 의사표시에는 원칙적으로 조건과 기한을 붙이지 못한다.
    ②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해제한 때부터 진행한다.
    ③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는 부당이득반환의무의 성질을 가지고, 그 반환의무의 범위는 선의·악의를 불문하고 특단의 사유가 없는 한 받은 이익 전부이다.
    ❹ 합의해제의 경우, 손해배상에 대한 특약 등의 사정이 없더라도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⑤ 매도인은 매매계약에 의하여 채무자의 책임재산이 된 부동산을 계약해제 전에 가압류 한 채권자에 대하여 해제의 소급효로 대항할 수 없다.

> 부당이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무 없음을 알고 이를 변제한 때에는 원치적으로 그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② 부당이득반환에 있어 수익자가 악의라는 점에 대하여는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증명책임을 진다.
    ❸ 계약상 급부가 계약의 상대방뿐만 아니라 제3자의 이익으로 된 경우, 급부를 한 계약 당사자는 제3자에 대하여 직접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④ 채무 없는 자가 착오로 인하여 변제한 경우, 그 변제가 도의관념에 적합한 때에는 그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⑤ 타인의 토지를 점유함으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채무는 그 이행청구를 받은 때부터 지체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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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급부 ( 給付 )는 물건이나 재물을 주는 행위을 의미합니다.
법률상 용어로는 채무자가 당연히 해야할 행위로 설명되는데, 쉽게 풀면 채무자가 채권자로 부터 받았던 것을
돌려주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 공동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공동불법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행위자 사이에 행동공동의 인식이 전제되어야 한다.
ㄴ. 공동불법행위자 중 1인에 대한 상계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게 공동면책의 효력이 없다.
ㄷ. 공동불법행위자 중 1인에 대하여 구상의무를 부담하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가 여럿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들의 구상권자에 대한 채무는 분할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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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ㄷ
해설: ㄱ. 행동공동의 인식이 전제되어야 한다 -> 행동공동의 인식이 필요하지 않다
          ㄴ.효력이 없다 -> 효력이 있다.

 


2019년 22회

채권자취소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채권자취소권은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행사할 수 있다.
ㄴ. 채무자를 상대로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ㄷ. 채권자취소권 행사에 따른 원상회복은 가액반환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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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ㄴ
해설:
ㄱ.  채권자취소권은 재판상으로 행사하여야 한다.
ㄷ. 채권자취소권 행사에 따른 원상회복은 원물반환이 원칙이다.

변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특정물의 인도가 채권의 목적인 때에는 채무자는 채권발생 당시의 현상대로 그 물건을 인도하여야 한다.
    채무의 변제로 타인의 물건을 인도한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손해를 배상하고 물건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채무자가 채권자의 승낙없이 본래의 채무이행에 갈음하여 동일한 가치의 물건으로 급여한 때에는 변제와 같은 효력이 있다.
    채무의 성질 또는 당사자의 의사표시로 변제장소를 정하지 아니한 경우 특정물의 인도는 채권자의 현주소에서 하여야 한다.
    법률상 이해관계 있는 제3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변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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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변제”란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을 실행하는 행위
① 이행기의 
② 다시 유효한 변제를 하지 않으면 그 물건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③ 없이->얻어, 동일한->다른
④ 그 물건이 있던 장소에서

청약승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승낙기간을 정한 청약은 청약자가 그 기간 내에 승낙의 통지를 받지 못한 때에는 그 효력을 잃는다.
    승낙의 연착 통지를 하여야 할 청약자가 연착의 통지를 하면 계약이 성립한다.
    청약자는 연착된 승낙새로운 청약으로 볼 수 있다.
    당사자간에 동일한 내용의 청약이 상호교차된 경우에는 양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관습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 없는 경우,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성립한다.

해설: 연착의 통지는 승낙이 승낙기간 후에 도달하였다는 통지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당사자 일방이 이행을 제공하더라도 상대방이 그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한 경우, 그 일방은 이행의 제공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매도인의 매매목적물에 관한 소유권이전의무가 매수인의 귀책사유만으로 이행불능이 된 경우, 매수인은 그 이행불능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계약의 목적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수적 채무의 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당사자 일방이 이행지체를 이유로 적법하게 계약을 해제한 경우, 상대방은 계약을 이행할 책임을 면한다.
    계약이 해제된 경우 그 원상회복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서는 과실상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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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과실상계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행위에 대하여 인정되는 것이고, 매매계약이 해제되어 원상회복의무의 이행으로서 이미 지급한 매매대금 기타의 급부의 반환을 구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아니한다.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특정물매매의 경우 목적물에 하자가 있더라도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변제기에 도달한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때에는 매매계약 당시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무효인 강제경매절차를 통하여 하자있는 권리를 경락받은 자는 경매의 채무자나 채권자에게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매매계약 내용의 중요 부분에 착오가 있는 경우, 매수인은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이 성립하는지와 상관없이 착오를 이유로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종류매매의 경우 인도된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때에는 선의의 매수인은 하자없는 물건을 청구하는 동시에 손배배상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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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동시에 -> 또는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다른 물건으로 대체할 수 없으면 특정물이고
같은 성질의 다른 물건으로 대체할 수 있으면 종류물이다.

사과나무를 식재하여 과수원을 운영할 목적으로 甲소유의 X임야에 대해 과 존속기간을 10년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차임 지급시기에 대한 관습 또는 다른 약정이 없으면 에게 매월말에 차임을 지급하여야 한다.
    산사태로 X임야가 일부 유실되어 복구가 필요한 경우, 에게 그 복구를 청구할 수 없다.
    X임야에 산사태 예방을 위해 필요한 옹벽설치공사를 하려는 경우, 은 과수원 운영을 이유로 이를 거부할 수 없다.
    X임야에 대하여 유익비를 지출하여 그 가액이 증가된 경우, 에게 임대차종료 전에도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
    임대차가 존속기간의 만료로 종료되는 경우, 이 식재한 사과나무들이 존재하는 때에도 에게 갱신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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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문제 해설>
 차임지급시기 : 동산,건물,대지 ----> 매월말 , 기타토지---> 매년말, 수확기가 있는 경우 ---> 수확후 지체없이 지급
    차임(借賃) 임대차에 있어서 임차물 사용의 대가로서 지급되는 금전 그 밖의 물건
②  복구를 청구할수 있다.
④  청구할 수 없다.
⑤  갱신을 청구할수 있다.

④ 수목원을 운영하는 토지의 임차인이 수목원 진입도로 포장비용을 지출한 때에는 토지의 가치를 증가시킨 한도에서 유익비가 될 수 있다.
유익비란 물건의 보존상 필수불가결하게 지출이 요구되는 비용은 아니라 하더라도, 물건의 개량을 위해 당해 물건에 관하여 지출된 비용으로써 그 물건의 객관적인 가치를 증가시키는데 사용한 비용을 말하며, 민법상 임차인이 지출한 유익비는 임대인이 상환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임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수임인은 보수의 약정이 없는 경우에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진다.
    ② 위임인은 수임인이 위임사무의 처리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청구한 경우 이를 지급하여야 한다.
    ③ 무상위임의 수임인이 위임사무의 처리를 위하여 과실없이 손해를 받은 때에는 위임인에 대하여 그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수임인이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위임사무를 처리할 수 없게 된 경우, 제3자에게 그 사무를 처리하게 할 수 있다.
    ❺ 수임인이 위임인의 승낙을 얻어서 제3자에게 위임사무를 처리하게 한 경우, 위임인에 대하여 그 선임감독에 관한 책임이 없다.

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사용자가 피용자의 선임 및 그 사무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한 때에는 피용자가 그 사무집행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
    ② 도급인은 도급 또는 지시에 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수급인이 그 일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❸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하여 타인이 손해를 입은 경우, 1차적으로 공작물의 소유자가 배상책임을 진다.
    ④ 교사자나 방조자도 공동행위자로서 공동불법행위책임을 질 수 있다.
    ⑤ 대리감독자인 교사의 보호ㆍ감독책임은 소속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및 이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생활관계에 한하여 인정된다.


2018년 21회

면책적 채무인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인수인은 (前)채무자의 항변할 수 있는 사유로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채무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이나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채무인수가 있더라도 원칙적으로 소멸하지 않는다.
    채무인수는 채무자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므로 이해관계 없는 제3자도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채무를 인수할 수 있.
    제3자와 채무자 사이의 계약에 의한 채무인수를 채권자가 승낙한 경우, 당사자는 임의로 채무인수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3자가 채무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한 경우, 채권자가 이를 승낙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승낙의 의사표시를 한 때부터 채무인수의 효력이 생긴다.

해설
⑤ 채무를 인수할 때에 소급하여

이행지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이행지체를 이유로 한 계약의 해제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의 지연손해금 기산일채무이행을 통지 받은 때이다.
    채무이행의 기한이 없는 경우, 채무자는 이행청구를 받은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있다.
    채무자는 자기에게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이행지체 중에 생긴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하였더라도 상대방이 이행제공을 하지 않는 한 이행지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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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불법행위가 성립한 때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수급인의 완성물인도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원칙적으로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② 완성된 건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③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수급인이 입게 될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④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가 중요하지 않고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을 요할 때에는 하자의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
    ❺ 수급인의 공사대금이 도급인의 손해배상채권액을 현저히 초과하더라도, 도급인은 공사대금 전액에 대하여 하자에 갈음한 손해배상채권에 기하여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설: 공사대금 전액에 대하여 -> 손해배상채권액과 동액의 채권에 대하여

임차인의 유익비상환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임차인은 임대차가 종료하기 전에는 유익비 상환을 청구할 수 없다.
    ❷ 임대인은 임차인의 선택에 따라 지출한 금액이나 가치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③ 유익비상환청구권은 임대인이 목적물을 반환받은 날로부터 6개월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④ 임대인에게 비용 상환을 요구하지 않기로 약정한 경우, 임차인은 유익비 상환을 청구할 수 없다.
    ⑤ 임대인이 유익비를 상환하지 않으면, 임차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대차 종료 후 임차목적물의 반환을 거절할 수 있다.

해설: 임대차 종료 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에 한하여


2017년 20회

지명채권의 양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양도받은 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자의 동의나 승낙을 받아야 대항력이 생긴다.
    ② 채권매매에 따른 지명채권의 양도는 준물권행위로서의 성질을 가진다.
    ③ 당사자 사이에 양도금지의 특약이 있는 채권이더라도 전부명령에 의하여 전부될 수 있다.
    ❹ 채권이 확정일자 있는 증서에 의해 이중으로 양도된 경우, 양수인 상호간의 우열은 통지에 붙여진 확정일자의 선후를 기준으로 정한다.
    ⑤ 임차인은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임차권과 분리하여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해설: 채무자에게 도달한 일시 또는 확정일자 있는 승낙의 일시


2016년 19회

민법이 규정하고 있는 전형계약이 아닌 것은?
    ❶ 사무관리 ② 여행계약     ③ 현상광고 ④ 조합     ⑤ 종신정기금

보증채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전자적 형태로 표시한 보증의사는 유효하다.
    ② 불확정한 다수의 채무에 대하여 보증하는 경우 보증하는 채무의 최고액을 서면으로 특정하여야 한다.
    ③ 보증인의 부담이 주채무의 목적이나 형태보다 중한 때에는 주채무의 한도로 감축한다.
    ④ 채무자가 보증인을 세울 의무가 있는 경우, 채권자가 보증인을 지명하지 않은 한 그 보증인은 행위능력 및 변제자력이 있는 자로 하여야 한다.
    ⑤ 채권자는 보증계약을 체결할 때 보증계약의 체결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채무자의 채무 관련 신용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보증인에게 그 정보를 알려야 한다.


2015년 18회

금전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무자는 과실 없음을 항변하지 못한다.
    ② 손해배상액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정이율에 의한다.
    ③ 지연손해금채무는 이행지체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이다.
    ❹ 채권자가 손해의 발생과 그 손해액을 증명하여야 한다.
    ⑤ 이행지체에 대비한 지연손해금 비율을 따로 약정한 경우, 이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감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행불능위험부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행불능이 되면 채권자는 이행의 최고 없이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② 채무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후발적 불능이 된 경우에도 채권자는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③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매도인이 매매목적물에 관하여 다시 제3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사실만으로는 매매계약이 법률상 이행불능이라고 할 수 없다.
    ④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의 채무가 채권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채무자는 상대방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❺ 이행지체 중에 이행보조자의 과실로 이행불능으로 된 경우, 채무자는 자신의 책임 없는 사유를 증명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면할 수 있다.


2009년 12회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제3자의 권리는 제3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계약의 이익을 받을 의사를 표시한 때에 생긴다.
    ② 채무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계약 이익의 향수 여부의 확답을 제3자에게 최고할 수 있다.
    ③ 채무자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계약 이익의 향수 여부의 확답을 제3자에게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받지 못한 때에는 거절한 것으로 본다.
    ❹ 채무자는 계약에 기한 항변으로 계약의 이익을 받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⑤ 제3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계약당사자는 이를 변경 또는 소멸시킬 수 없다.

 

  물권법 채권법
권리의 성질 지배권 청구권

 

물권의 종류
본권
제한물권
용익권 (사용가치 제한)
담보권 (교환가치 제한)

                                                        

  지상권 임차권
의의    

 

  유치권 질권 저당권
성질 법정담보물권 약정담보물권 약정담보물권

 

 
동산
부동산
점유권
소유권
지상권
×
지역권
×
전세권
×
유치권
질권
○         예) 전당포
×
저당권
×

 


2023년

>물권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별도의 공시방법을 갖추면 토지 위에 식재된 입목을 그 토지와 독립하여 거래의 객체로 할 수 있다.
    ② 지역권은 2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한다.
    ③ 취득시효에 의한 소유권취득의 효력은 점유를 개시한 때로 소급한다.
    ④ 부동산 공유자가 자기 지분을 포기한 경우, 그 지분은 이전등기 없이도 다른 공유자에게 각 지분의 비율로 귀속된다.
    ⑤ 공유물분할의 조정절차에서 협의에 의하여 조정조서가 작성되더라도 그 즉시 공유관계가 소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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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부동산 공유자가 자기지분을 포기하거나 상속인 없이 사망한 때에 그 지분은 다른 공유자에게 각 지분의 비율로 귀속한다(민법제276조) 
공유자의 지분포기는 법률행위로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므로, 부동산 공유자의 공유지분 포기의 의사표시가 다른공유자에게 도달하더라도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물권변동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공유자는 자신에게 귀속될 공유지분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 청구권을 취득하며, 이후 민법(제186조)에 의하여 등기를 하여야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물권변동의 효력이 발생한다. 부동산 공유자의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등기는 해당 지분에 관하여 다른 공유자 앞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 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등기는 물권의 효력발생요건이자 효력존속요건에 해당한다.
    ②  동일인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가 중복으로 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후행등기무효이다.
    ③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후 매매계약의 합의해제에 따른 매도인의 등기말소청구권의 법적 성질은 채권적 청구권이다.
   ④ 소유자의 대리인으로부터 토지를 적법하게 매수하였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가 위조된 서류에 의하여 마쳐졌다면 그 등기는 무효이다.
    ⑤ 무효등기의 유용에 관한 합의는 반드시 명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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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① 등기는 물권의 효력존속요건(x) -> 어떤 권리가 존속하기 위해서 꼭 등기 되어 있을 필요없다.
         ③ 채권적 청구권-> 물권적 청구권
         ④ 무효 -> 유효
         ⑤ 묵시적으로도 된다.
              무효등기의 유용이란- 처음에는 유효하였던 등기가 후에 실체관계를 잃게 되어 무효로 되었으나, 나중에 실체관계를 갖춘 경우에 그 등기를 유효한 등기로 이용하는 것


>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건물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하는 자는 건물의 부지를 점유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 미등기건물을 양수하여 사실상의 처분권을 가진 자는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건물부지의 점유ㆍ사용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의무를 진다.
    ③ 간접점유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직접점유자와 간접점유자 사이에 점유매개관계가 존재하여야 한다.
    ④ 계약명의신탁약정에 따라 명의수탁자 명의로 등기된 부동산을 명의신탁자가 점유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명의신탁자의 점유는 타주점유에 해당한다.
    ❺ 선의의 타주점유자는 자신에게 책임있는 사유로 점유물이 멸실되더라도 현존이익의 범위에서만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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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 ⑤ 타주점유 : 소유의 의사가 없는 점유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매수인이나 도둑은 자주점유이고, 임차인, 전세권자, 지상권자, 명의수탁자 등은 타주점유이다

선의의 점유자 자주점유 -> 현존이익 한도에서 배상
타주점유 -> 손해 전부 배상
악의의 점유자 자주점유 -> 손해 전부 배상
타주점유 -> 손해 전부 배상

 

> 부동산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부동산에 대한 압류 또는 가압류는 취득시효의 중단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 취득시효기간 중 계속해서 등기명의자가 동일한 경우, 점유개시 후 임의의 시점을 시효기간의 기산점으로 삼을 수 있다.
    ③ 시효완성자는 시효완성 당시의 진정한 소유자에 대하여 채권적 등기청구권을 가진다.
    ❹ 시효완성 후 그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소유자가 부동산을 처분하면 시효완성자에 대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진다.
    ⑤ 시효완성자가 소유자에게 등기이전을 청구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동산의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의무를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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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④ 채무불이행책임-> 채권적 청구권


> 공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공유자 1인이 무단으로 공유물을 임대하고 보증금을 수령한 경우, 다른 공유자에게 지분비율에 상응하는 보증금액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하여야 한다.
    ② 공유자들이 공유물의 무단점유자에게 가지는 차임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채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불가분채권에 해당한다.
    ③ 공유물의 소수지분권자가 다른 공유자와 협의 없이 공유물의 일부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다른 소수지분권자는 공유물에 대한 보존행위로서 공유물의 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
    ④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의 성립을 주장하는 자는 구분소유 약정의 대상이 되는 해당 토지의 위치를 증명하면 족하고, 그 면적까지 증명할 필요는 없다.
    ❺ 공유물분할청구의 소가 제기된 경우, 법원은 청구권자가 요구한 분할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자의 지분 비율에 따라 합리적으로 분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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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
① 부동산 공유자 1인이 타공유자의 동의없이 그부동산을 타에 임대하였다면 이로 인한 수익 중 자신의 지분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법률상 원인없이 취득한 부당이득이 되어 이를 반환할 의무가 있고, 그범위는 위 부동산의 임대차로 인한 차임 상당액 이라 할것이다.


>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지상권의 설정은 처분행위이므로 토지소유자가 아니어서 처분권한이 없는 자는 지상권 설정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② 분묘기지권을 시효로 취득한 자는 토지소유자가 지료를 청구한 날로부터 지료지급의무가 있다.
    ③ 토지와 건물을 함께 매도하였으나 토지에 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루어진 경우, 매도인인 건물소유자를 위한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④ 동일인 소유에 속하는 토지와 건물이 매매를 이유로 그 소유자를 달리하게 된 경우, 건물의 소유를 위하여 토지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다면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⑤ 나대지(裸垈地)에 저당권을 설정하면서 그 대지의 담보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무상의 지상권이 설정된 경우, 피담보채권이 시효로 소멸하면 지상권도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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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처분행위 -> 설정행위. 
설정행위는 질권, 지상권, 저당권 등 말 그대로 권리를 설정하는 개념이고,
처분행위는 설정행위와 더불어, 양도, 양수 경매 등 이를 통해 목적물을 넘겨 소유권을 취득하게 하는 기능


> 민사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유치권은 약정담보물권이므로 당사자의 약정으로 그 성립을 배제할 수 있다.
    ② 유치권의 불가분성은 그 목적물이 분할가능하거나 수개의 물건인 경우에도 적용된다.
    ③ 유치물의 소유권자는 채무자가 아니더라도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고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신축건물의 소유권이 수급인에게 인정되는 경우, 그 공사대금의 지급을 담보하기 위한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⑤ 부동산 매도인은 매수인의 매매대금 지급을 담보하기 위하여 매매목적물에 대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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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약정담보물권 -> 법정담보물권
제321조(유치권의 불가분성) 유치권자는 채권전부의 변제를 받을 때까지 유치물전부에 대하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불가분성(不可分性)이란, 쪼개거나 분리할 수 없다는 뜻


> 저당권객체가 될 수 없는 것은?
    ① 광업권 ② 지상권     ❸ 지역권 ④ 전세권     ⑤ 등기된 입목


>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근저당권을 설정한 이후 피담보채권이 확정되기 전에 근저당설정자와 근저당권자의 합의로 채무자를 추가할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이해관계인의 승낙을 받아야 한다.
    ② 저당권으로 담보된 채권에 질권을 설정하였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저당권은 질권의 목적이 될 수 없다.
    ③ 무담보채권에 질권이 설정된 이후 그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저당권이 설정되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은 질권의 목적이 될 수 없다.
    ④ 저당부동산의 제3취득자는 저당권설정자의 의사에 반하여 피담보채무를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는 없다.
    ❺ 저당권설정자로부터 저당토지에 대해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그 지상에 건물을 신축한 후 저당권설정자가 그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저당권자는 토지와 건물에 대해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해설: ② 될 수 없다-> 될 수 있다.


2022년

>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건물의 신축에 의한 소유권취득
    ② 유실물의 습득에 의한 소유권취득
    ③ 무주물의 선점에 의한 소유권취득
    ④ 부동산점유취득시효에 의한 소유권취득
    ❺ 근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에 의한 소유권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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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원시취득  vs 승계취득

> X토지가 소유자인 최초 매도인 으로부터 중간 매수인 에게, 다시 로부터 최종 매수인 에게 순차로 매도되었다. 한편 , , 은 전원의 의사합치로 X토지에 대하여 에게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하기로 하는 중간생략등기의 합의를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ㄴ,ㄷ
해설
甲-> 乙-> 丙

> 부동산매매계약으로 인한 등기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부동산 매수인이 목적 부동산을 인도받아 계속 점유하는 경우, 그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진행되지 않는다.
ㄴ. 부동산 매수인 甲이 목적 부동산을 인도받아 이를 사용,수익하다가 乙에게 그 부동산을 처분하고 그 점유를 승계하여 준 경우, 甲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진행되지 않는다.
ㄷ. 부동산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의 성질상 양도가 제한되고 양도에 채무자의 승낙이나 동의를 요한다.

정답: ㄱ,ㄴ,ㄷ

> 자주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부동산의 점유자가 지적공부 등의 관리주체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인 경우에는 자주 점유로 추정되지 않는다.
    ② 매매로 인한 점유의 승계가 있는 경우, 전(前) 점유자의 점유가 타주점유라도 현(現) 점유자가 자기의 점유만을 주장하는 때에는 현(現) 점유자의 점유는 자주점유로 추정된다.
    ③ 점유자가 스스로 주장한 매매와 같은 자주점유의 권원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유만으로는 자주점유의 추정이 깨진다고 볼 수 없다.
    ④ 자주점유인지 여부는 점유취득의 원인이 된 권원의 성질이나 점유와 관계가 있는 모든 사정에 의하여 외형적ㆍ객관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⑤ 자주점유에서 소유의 의사는 사실상 소유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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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추정되지 않는다 -> 
"지적공부"란 토지대장, 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지적도, 임야도 및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지적측량 등을 통하여 조사된 토지의 표시와 해당 토지의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하여 기록ㆍ저장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한다.
 자주점유 vs 타주점유

> 부동산 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시효완성자의 시효이익의 포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시효완성 당시의 원인무효인 등기의 등기부상 소유명의자에게 하여도 그 효력이 있다.
    ② 점유자가 시효완성 후 점유를 상실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를 시효이익의 포기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닌 한, 이미 취득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이 즉시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
    ③ 시효완성 당시의 점유자로부터 양수하여 점유를 승계한 현(現) 점유자는 전(前) 점유자의 시효완성의 효과를 주장하여 직접 자기에게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④ 시효완성 당시의 소유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시효완성자가 등기를 마치지 않았더라도 그에 대하여 부동산의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
    ⑤ 시효완성 당시의 소유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시효완성자가 등기를 마치지 않았더라도 그에 대하여 불법점유임을 이유로 그 부동산의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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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시효완성 당시의 원인무효인 등기의 등기부상 소유명의자에게 하여도 그 효력이 있다. -> 진정한 소유자
원인행위가 특별한 사정, 사기 부정 또는 법원의 판결로 인해서 무효가 되는 경우


>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지상권은 저당권의 목적으로 할 수 없다.
    ② 등록된 자동차는 저당권의 목적물이 될 수 있다.
    ③ 저당권자는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해 저당물의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④ 저당부동산의 제3취득자는 그 부동산에 대한 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절차에서 매수인이 될 수 있다.
    ⑤ 저당목적물을 권한 없이 멸실ㆍ훼손하거나 담보가치를 감소시키는 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불법행위가 될 수 있다.

해설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한 자는 저당권자의 동의없이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소멸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


>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전세권이 갱신 없이 그 존속기간이 만료되면 전세권의 용익물권적 권능은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 없이도 당연히 소멸한다.
    ② 전세권이 존속하는 동안은 전세권을 존속시키기로 하면서 전세금반환채권만을 전세권과 분리하여 확정적으로 양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③ 토지임차인의 건물 기타 공작물의 매수청구권에 관한 민법 제643조의 규정은 토지의 전세권에도 유추적용될 수 있다.
    ❹ 전세권이 성립한 후 그 소멸 전에 전세목적물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목적물의 구(舊) 소유자는 전세권이 소멸하는 때에 전세권자에 대하여 전세금 반환의무를 부담한다.
    ⑤ 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속한 경우에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에는 그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


> 甲, 乙, 丙이 X토지를 같은 지분비율로 공유하고 있는데, 甲은 乙, 丙과 어떠한 합의도 없이 X토지 전부를 독점적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乙은 甲에게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X토지의 인도청구를 할 수 있다.
ㄴ. 丙은 甲에게 자신의 공유지분권에 기초하여 X토지에 대한 방해배제청구를 할 수 있다.
ㄷ.  乙은 甲에게 자신의 지분에 상응하는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정답: ㄴ,ㄷ

>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채권자가 채무자를 직접점유자로 하여 유치물을 간접점유하는 경우, 그 유치물에 대한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② 타인의 물건에 대한 점유가 불법행위로 인한 경우, 그 물건에 대한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❸ 유치권배제특약에 따른 효력은 특약의 상대방만 주장할 수 있다.
    ④ 유치권배제특약에는 조건을 붙일 수 있다.
    ⑤ 유치권의 행사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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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상대방만-> 그 밖의 사람

 


2021년 24회

>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지료연체를 이유로 지상권 소멸청구에 의해 지상권이 소멸한 경우, 지상권자는 지상물에 대한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나대지(裸垈地)에 저당권을 설정하면서 그 대지의 담보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무상의 지상권을 설정하고 채무자로 하여금 그 대지를 사용하도록 한 경우, 3자가 그 대지를 무단으로 점유·사용한 것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상권자는 그 제3자에게 지상권침해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지상권자는 지상권을 유보한 채 지상물 소유권만을 양도할 수 있고, 지상물 소유권을 유보한 채 지상권만을 양도할 수도 있다.
     담보가등기가 마쳐진 나대지(裸垈地)그 소유자가 건물을 신축한 후 그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가 경료되어 대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관습상 법정지상권성립된다.
    법정지상권을 취득한 건물소유자법정지상권의 설정등기를 경료함이 없어 건물을 양도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토지소유자는 건물의 양수인을 상대로 건물의 철거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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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④  원래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나대지상에 담보가등기가 경료되고 나서 대지의 소유자가 그지상에 건물을 신축한 후 본등기가 경료되어 대지와 건물의 소유권이 달라진 경우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인정하면 애초에 대지에 채권담보를 위하여 가등기를 경료한 사람의 이익을 크게 해하게 되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건물을 위한 당해 권리가 성립한다고 할 수 없다.( 대법원 1994.11.22 선고 94다 5458판결)

>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물권법정주의에 관한 민법 제185조의 법률에는 규칙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포함되지 않는다.
    온천에 관한 권리는 독립한 물권으로 볼 수 없다.
     일물일권주의 원칙상 특정 양만장 내의 뱀장어들 전부에 대해서는 1개의 양도담보권을 설정할 수 없다.
    사용·수익권능이 영구적·대세적으로 포기된 소유권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용될 수 없다.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은 소멸시효의 대상이 아니다.

> 채권적 청구권에 해당하는 등기청구권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매매계약에 기한 매수인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ㄴ. 위조서류에 의해 마쳐진 소유권이전등기에 대한 소유자의 말소등기청구권
ㄷ. 점유취득시효완성자의 소유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ㄹ. 민법 제621조에 의한 임차인의 임대인에 대한 임차권설정등기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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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ㄱㄷㄹ
해설: 채권적 청구권 vs 물권적 청구권
         ㄴ-> 물권적 청구권
- 물권적청구권 : 등기 없이도 물권이 변동하는 경우, 청구권 행사 당시 물권이 있는 경우
  ( 말소등기 청구권,진정명의 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권, 위조,무효,취소,해제(합의해제,해제조건의 성취)===> 이 항목들이 적용되면 "말소등기청구권" "진정명의회복" 이 나오게 됨.
- 채권적청구권 ;물권을 취득할수 있도록 협력을 요구하는 권리,청구권 행사당시 물권이 없는 경우
( 법률행위 ; 미등기매수인의 등기청구권 등 , 점유취득시효완성)

 

>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저당권 설정 후 저당부동산에 부합된 물건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의 효력은 미친다.
     저당목적물이 제3자에게 양도된 후 저당권자가 저당목적물을 압류 하더라도 그 목적물의 과실에 관하여 그 제3취득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저당권이 설정된 후 그 부동산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 이전된 경우, 종전 소유자도 피담보채권의 소멸을 이유로 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저당권설정자로부터 저당토지에 대해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그 지상에 건물을 신축한 후 저당권설정자에게 그 건물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저당권자는 토지와 건물에 대해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후순위 저당권자가 저당부동산에 대해 경매를 신청한 경우, 선순위 근저당권의 피담보 채무 확정시기는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완납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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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통지해야 대항할 수 있다.

> 전세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ㄴ: 기존 채권으로도 전세금의 지급에 갈음할 수 있다.         
ㄷ: 전세권은 용익물권적 성격과 담보물권적 성격을 겸비한다.

> 질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타인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질권을 설정한 자채무자에 대한 사전구상권을 갖는다.
    ② 선의취득에 관한 민법 제249조는 동산질권준용한다.
    양도할 수 없는 채권은 질권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임대차보증금채권에 질권을 설정할 경우, 임대차계약서를 교부하지 않더라도 채권질권은 성립한다.
    채권질권의 설정자가 그 목적인 채권을 양도하는 경우, 질권자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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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질권을 설정한자의 구상권은 질권의 실행으로 채무가 변제된 범위에서 구상권이 있고, 사전구상권이 있다고 볼수 없다
준용이란 사전적 의미로 “표준으로 삼아 적용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법적으로는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 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하여 적용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유치권에는 물상대위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분할이 가능한 토지의 일부에도 유치권이 성립할 수 있다.
    피담보채권이 양도목적물의 인도가 있으면 유치권은 이전된다.
    유치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해 유치물을 경매할 수 있다.
    유치부동산에 대하여 법원이 간이변제충당허가한 경우, 그 부동산에 대한 등기를 하여야 소유권이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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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물상대위(물상대위성) :목적물의 멸실, 훼손, 공용징수 등으로 채무자(= 저당권설정자)가 그 목적물에 갈음하는 보상금, 보험금, 손해배상금액 등의 금전 기타의 물건취득하게 될 때, 그 금전 기타 물권에 대하여 담보물권이 존속하는 성질

간이변제충당권: 유치권 자가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감정인의 평가에 의하여 유치물로 직접 변제에 충당할 것을 법원에 청구하여 변제받는 것
*간이변제 충당 4가지 조건
-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함, 감정인의 평가가 있어야 함, 법원에 청구하여야 함,미리 채무자에게 통지 하여야 함.
* 간이 변제충당을 한 경우 등기없이 소유권을 바로 취득함.(법원의 허가결정이 있으면)


2020년 23회

> 등기의 추정력이 깨지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건물 소유권보존등기의 명의자가 건물을 신축한 것이 아닌 경우
ㄴ. 등기부상 등기명의자가 공유지분의 분자 합계가 분모를 초과하는 경우
ㄷ. 소유권보존등기의 명의인이 부동산을 양수받은 것이라 주장하는데 전 소유자가 양도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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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ㄱ, ,
해설: 등기의 추정력이란 등기 사실로부터 권리관계를 추정한다는 의미이다

> 부동산물권의 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등기는 물권의 효력존속요건이다.
    ② 무효등기의 유용에 관한 합의는 묵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❸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에 대해 행하여진 중간생략등기는 무효이다.
    ④ 상속에 의한 토지소유권 취득은 등기해야 그 효력이 생긴다.
    ⑤ 미등기건물의 원시취득자가 그 승계취득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직접 승계취득자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한 경우, 그 등기는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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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효력존속요건 -> 효력발생요건
        ② 없다.-> 있다
        ④ 등기해야 -> 등기하지 않아도

> 공동소유를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합유자는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하지 못한다.
    ② 합유는 조합체의 해산 또는 합유물의 양도로 인하여 종료한다.
    ❸ 총유물의 관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원 각자 할 수 있다.
    ④ 공유자의 지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균등한 것으로 추정한다.
    ⑤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공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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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 사원 각자 -> 사원 총회의 결의

>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전세목적물의 인도는 전세권의 성립요소이다.
    ② 전세권설정자가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한 때에도 전세권자는 원칙적으로 부속물을 수거할 수 있다.
    ③ 전세권자가 목적물의 통상적인 유지 및 관리를 위하여 비용을 지출한 경우, 그 필요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❹ 전세권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전세권의 존속기간이 만료되면 전세권 자체에 대하여 저당권을 실행할 수 없다.
    ⑤ 당사자는 설정행위전세권의 양도전세목적물의 임대를 금지하는 약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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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부속물매수청구권(附屬物買受請求權)이란 타인의 부동산의 용익권자가 사용·수익의 편의를 위하여 그 부동산에 부속시킨 물건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③  전세권자는 필요비의 상환을 청구할수 없다. / 유익비는 청구 가능하다

>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유치권은 점유의 상실로 인하여 소멸한다.
    ❷ 유치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하여 유치물을 경매할 수 없다.
    ③ 유치권의 행사는 채권의 소멸시효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④ 채무자는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고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⑤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관하여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소유자에게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 甲은 X토지와 그 지상에 Y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Y건물을 乙에게 매도하고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그 후 丙은 乙의 채권자가 신청한 강제경매에 의해 Y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였다. 乙과 丙의 각 소유권취득에는 건물을 철거한다는 등의 조건이 없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丙은 등기 없이 甲에게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주장할 수 있다.
    ② 甲은 丙에 대하여 Y건물의 철거 및 X토지의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③ 丙은 Y건물을 개축한 때에도 甲에게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주장할 수 있다.
    ❹ 甲은 법정지상권에 관한 자료가 결정되지 않았더라도 乙이나 丙의 2년 이상의 지료지급 지체를 이유로 지상권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⑤ 만일 丙이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등기하지 않고 Y건물만을 丁에게 양도한 경우, 丁은 甲에게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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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X토지와 그 지상에 Y건물을 소유 -> 乙-> 채권자 -> 丙 Y건물 소유권을 취득 -> 丁
 법정지상권의 경우 당사자 사이에 지료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거나 법원에 의하여 지료가 결정되었다는 아무런 입증이 없다면,법정지상권자가 지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료지급을 지체한 것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법정지상권자가 2년 이상의 지료를 지급하지 아니하였음을 이유로 하는 토지소유자의 지상권소멸청구는 이유가 없다. 라고 판시됨.(대법원 2001.3.13 선고 99다17142 판결)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저당권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저당부동산에 부합된 물건과 종물에 미친다.
    ❷ 물상보증인은 수탁보증인과 마찬가지로 원치적으로 채무자에게 사전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③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부동산에 대한 압류 이후의 저당권설정자의 저당부동산에 관한 차임채권에도 미친다.
    ④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전세권을 취득한 제3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을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⑤ 저당권은 그 담보한 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다른 채권의 담보로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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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물상보증은 채무자 아닌 사람이 채무자를 위하여 담보물권을 설정하는 행위이고 채무자를 대신해서 채무를 이행하는 사무를 위탁받은 것이 아니므로 물상보증인은 담보물로서 물적 유한책임만을 부담할 뿐 채권자에 대하여 채무를 부담하는 것이 아님.

> 甲이 5,000만원의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채무자 乙소유의 X부동산과 물상보증인 丙소유의 Y부동산에 각각 1번 저당권을 취득하였다. 그 후 丁이 4,000만원의 채권으로 X부동산에, 戊가 3,000만원의 채권으로 Y부동산에 각각 2번 저당권을 취득하였다. 甲이 X부동산과 Y부당산에 대하여 담보권실행을 위한 경매를 신청하여 X부동산은 6,000만원, Y부동산은 4,000만원에 매각되어 동시에 배당하는 경우, 이자 및 경매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甲이 Y부동산의 매각대금에서 배당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정답: 0원


2019년 22회

건물의 중간생략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은 중간생략등기를 금지하고 있다.
ㄴ. 최종 매수인이 최초 매도인에게 직접 소유권 이전등기청구권을 행사하기위해서는 당사자 전원이 중간생략등기에 관한 합의를 하여야 한다.
ㄷ. 적법한 원인행위에 의해 중간생략등기가 마쳐진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등기는 유효하다.
ㄹ. 중간생략등기를 하기로 한 경우, 중간자의 채무불이행이 있어도 최초 매도인은 최종 매수인 명의로의 소유권이전등기 이행을 거절할 수 없다.

정답: , ,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선의취득에 관한 민법 제249조는 동산질권에 준용한다.
    ② 연립주택의 입주권은 선의취득의 대상이 아니다.
    ❸ 동산을 경매로 취득하는 것은 선의취득을 위한 거래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④ 점유개정에 의한 점유취득만으로는 선의취득이 인정되지 않는다.
    ⑤ 금전 아닌 유실물이 선의취득의 목적물인 경우, 유실자는 유실한 날로부터 2년내에 그 물건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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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선의취득 ;  거래의 안전을 위해 동산의 점유에 공신력을 인정하는 제도. 민법은 부동산등기 공신력 인정 않함. 동산의 점유에는 공신력을 인정하는 제도. 평온,공연하게 동산을 선의이며 과실없이 그 동산을 점유한 경우에는 양도인이 정당한 소유자가 아닌 때에도 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함.(법제249조)
- 경매의 경우에도 선의취득 인정함.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과실(過失)없이 과실(果實)을 수취하지 못한 악의의 점유자는 회복자에 대하여 그 과실(果實)의 대가를 보상하여야 한다.
    ② 전후 양시에 점유한 사실이 있는 때에는 그 점유는 계속한 것으로 추정한다.
    ③ 점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동산에 대하여 행사하는 권리는 적법하게 보유한 것으로 추정함이 원칙이다.
    ④ 선의의 점유자라도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그 소가 제기된 때로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
    ⑤ 타주점유자에게도 유익비 상환청구권이 인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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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201조(점유자와 과실) ①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을 취득한다. ②악의의 점유자는 수취한 과실을 반환하여야 하며 소비하였거나 과실로 인하여 훼손 또는 수취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과실의 대가를 보상하여야 한다

회복자는 실제소유자이지만 권리관계에서 소유자의 지위를 행사하지못해 권리관계를 회복(재판등으로)하여 실제소유자의 지위를 되찾는 자
② 전후 양시: 앞뒤의 두 시점
⑤ 필요비는 부동산을 유지 보수하는데 필요한 수리비용을 말합니다. 
유익비는 필요비처럼 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니라 부동산의 객관적 가치를 증가시키는데 사용되는 비용을 의미

甲(1/3 지분)과 乙(2/3 지분)이 공유하는 X토지를 乙이 단독으로 丙에게 임대한 후 丁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나 丁명의로의 이전등기는 마쳐지지 않았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의 丙에 대한 임대행위는 X토지의 관리방법으로서 적법하다.
    ② 丙은 甲에 대하여 X토지의 사용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❸ 乙과 丁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④ 甲이 X토지에 관한 공유물분할 청구의 소를 제기한 경우, 법원은 甲이 청구한 분할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자의 지분 비율에 따른 합리적인 분할을 하면 된다.
    ⑤ 甲이 1년 이상 X토지의 관리비용 기타 의무의 이행을 지체한 경우, 乙은 상당한 가액으로 甲의 지분을 매수할 수 있다.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지상권설정등기를 하면서 지료를 등기하지 않은 경우, 지상권설정자는 그 지상권을 양수한 자에게 지료를 청구할 수 없다.
    ❷ 1필의 토지의 일부에는 지상권을 설정할 수 없다.
    ③ 지상권설정등기 후 그 존속기간 중에는 지상물인 건물이 멸실되어도 지상권이 소멸하지 않는다.
    ④ 하나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나대지(裸垈地)에 저당권과 함께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 피담보채권이 소멸하면 그 지상권도 소멸한다.
    ⑤ 지상권자는 타인에게 그 권리를 양도하거나 그 권리의 존속기간 내에서 그 토지를 임대할 수 있다.

甲이 乙소유의 대지에 전세권을 취득한 후 丙에 대한 채무의 담보로 그 전세권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甲과 乙은 전세권을 설정하면서 존속기간을 6개월로 정할 수 있다.
    ② 설정행위로 금지하지 않은 경우, 甲은 전세권의 존속기간 중에 丙에게 전세권을 양도할 수 있다.
    ③ 전세권의 존속기간 중에 甲은 전세권을 보유한 채, 전세금반환채권을 丙에게 확정적으로 양도할 수 없다.
    ④ 전세권의 갱신 없이 甲의 전세권의 존속기간이 만료되면, 丙은 甲의 전세권 자체에 대하여 저당권을 실행할 수 없다.
    ❺ 존속기간의 만료로 甲의 전세권이 소멸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에게 전세금을 반환하여야 한다.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피담보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하지 않은 동안에는 유치권이 성립하지 아니한다.
    ② 유치권자가 스스로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며 사용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③ 유치권자가 채무자의 승낙 없이 채무자 소유인 유치물을 타인에게 대여하면 이로써 즉시 유치권은 소멸한다.
    ④ 유치권행사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 중단사유에 해당한다.
    ⑤ 유치권에 의한 경매에서 유치권자는 일반채권자 보다 우선하여 배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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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항에 해당됨. 그리고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용을 한 경웨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차임에 상당한 이득을 소유자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3. 법 324조(유치권자의 선관의무) - 유치권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로 유치물을 점유하여야 한다.
- 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없이 유치물을 사용, 대여 또는 담보제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항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 유치권자가 위항을 위반한 때에는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수 있다.
4. 유치권행사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중단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 별도의 소멸시효 중단조치를 해야함.
5. 일반채권자와 동시에 배당을 받음.


2018년 21회

부동산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멸실된 건물의 소유권등기는 그 대지에 신축한 건물의 등기로 유용할 수 없다.
    ② 증여에 의하여 취득한 부동산의 등기원인을 매매로 기재하였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❸ 乙이 甲소유 미등기건물을 매수한 뒤 甲과의 합의에 따라 직접 자기명의로 보존등기한 경우, 그 등기는 무효이다.
    ④ 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마쳐지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⑤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 있어도,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어떤 법률관계가 있다고 추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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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무효-> 유효


물권의 취득을 위하여 등기가 필요한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상속에 의한 건물소유권의 취득
ㄴ. 경매로 인한 토지소유권의 취득
ㄷ. 공용징수에 의한 토지소유권의 취득
ㄹ. 저당건물의 경매로 인한 법정지상권의 취득
ㅁ. 토지매도인을 상대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소송에서 승소한 매수인의 소유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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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ㅁ
해설: 민법 제187조 등기를 요하지 아니하는 부동산물권취득의 예는 상속, 공용징수,판결, 경매, 기타 법률의 규정에 의한 부동산에 관한 물권이 있습니다.

점유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점유권에 기한 소는 본권에 관한 이유로 재판하지 못한다.
    ② 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선의, 평온 및 공연하게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
    ③ 점유의 권리 적법추정에 관한 규정은 등기된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❹ 공사로 인하여 점유를 방해받은 경우, 그 공사가 완성되기 전이라면 공사착수 후 1년이 경과하였더라도 방해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
    ⑤ 전(前)점유자의 점유가 타주점유라 하여도 전(前)점유자의 특정승계인인 현점유자가 자기의 점유만을 주장하는 경우, 현점유자의 점유는 자주점유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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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법원 2019.7.29, 선고, 2016다214483,214490,판결
일부인용
민법 제205조에 의하면, 점유자가 점유의 방해를 받은 때에는 방해의 제거 및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제1항), 제1항의 청구권은 방해가 종료된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는데(제2항), 민법 제205조 제2항이 정한 '1년의 제척기간'은 재판 외에서 권리행사하는 것으로 족한 기간이 아니라 반드시 그 기간 내에 소를 제기하여야 하는 이른바 출소기간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 그리고 기산점이 되는 '방해가 종료한 날'은 방해행위가 종료한 날을 의미한다.

소유의 토지에 관하여 이 점유취득시효를 완성하였다. 시효완성 후에 으로부터 그 토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뒤 1년이 지난 상태이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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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ㄷ
해설:
ㄱ.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하는 자는 등기함으로써 소유권을 취득한다.
ㄴ,ㄹ.부동산에 관한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된 후에 그 취득시효를 주장하거나 이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기 이전에는 그 등기명의인인 부동산 소유자로서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그 시효취득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이므로 이를 제3자에게 처분하였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지 않는 것이나(대법원 1974.6.11 선고 73다1276판결 외) 등기명의인인 부동산 소유자가 그 부동산의 인근에 거주하는 등으로 그 부동산의 점유사용관계를 잘 알고 있고, 시효취득을 주장하는 권리자가 등기명의인을 상대로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을 제기하여 등기명의인이 그 소장부본을 송달받은 경우에는 등기명의인이 그 부동산의 취득시효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므로, 그 이후 등기명의인이 그 부동간을 제 3자에게 매도하거나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등 처분하여 소유권이전등기의무가 이행불능에 빠졌다면 이로 인하여 시효취득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대법원 1989.4.11 선고 88다카8217판결)

관습상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허가건물을 위해서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없다.
    ② 국세징수법에 의한 공매로 인하여 대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③ 건물만을 매수하면서 그 대지에 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없다.
    ❹ 토지와 그 지상건물이 처음부터 동일인 소유가 아니었더라도 그 중 어느 하나를 처분할 당시에 동일인 소유에 속했다면,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
    ⑤ 甲으로부터 그 소유 대지와 미등기 지상건물을 양수한 乙이 대지에 관하여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은 상태에서 丙에게 대지를 매도하여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乙은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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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민법 제366조에서 정한 법정지상권 성립에 있어서 지상 건물은 건물로서 요소를 갖추고 있는 이상 그것이 무허가 건물이거나 미등기 건물이라 해도 법정지상권 성립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②  동일인의 소유에 속하였던 토지와 건물이 매매,증여,강제경매, 국세징수법에 의한 공매 등으로 그 소육권자를 달리하게 된 경우에  그 건물을 철거한다는 특약이 없는한  건물소유자는 그 건물소유를 위하여 그부지에 관하여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는 것이고 그 건물은 건물로서의 요소를 갖추고 있는 이상 무허가건물이거나 미등기건물이거나를 가리지 않는다.
③ 대지상의 건물만을 매수하면서 대지에 관한 임대차계약을 쳬결하였다면  건물 매수로 인하여 취득하게될 관습법상 법정지상권를 포기하였다고 봅니다.
⑤  미등기 건물을 그대지와 함께 매수한 사람이 그대지에 관하여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고 건물에 대하여는 그 등기를 이전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가, 대지에 관하여 저당구너을 설정하고 그저당권의 실행으로 대지가 경매되어 다른 사람의 소유로 된 경우에는, 그저당권의 설정 당시에 이미 대지와 건물이 각각 다른사람의  소유에 속하고 있었으므로 법정지상권이 성립될 여지가 없다.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전세권은 용익물권적 성질과 담보물권적 성질을 겸유하고 있다.
    ❷ 전세권설정자는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한 수선을 하여야 한다.
    ③ 전세금은 반드시 현실적으로 수수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채권으로 전세금의 지급에 갈음할 수 있다.
    ④ 전세권이 존속기간 만료 등으로 종료한 경우, 전세권의 용익물권적 권능은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 없이도 당연히 소멸한다.
    ⑤ 타인의 토지에 있는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경우, 전세권의 효력은 그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지상권 또는 임차권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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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전세권설정자 -> 전세권자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유치권에는 물상대위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② 당사자가 미리 유치권 발생을 배제하는 특약을 한 경우, 유치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❸ 유치권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는 채권의 소멸시효는 유치권 행사 시점부터 중단된다.
    ④ 유치권자의 점유가 간접점유이고 채무자가 직접점유자인 경우,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⑤ 유치권자는 유치목적물을 경매로 매각받은 자에게 그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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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유치권에 의하여 담보되는 채권의 소멸시효는 유치권 행사에 영향받지 않고, 통상적인 채권의 소멸시효에 영향을 받습니다. 공사대금채권의 경우에도 유치권의 행사가 공사대금채권의 시효를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지상권은 저당권의 목적으로 하지 못한다.
    ② 저당권은 그 담보한 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❸ 제3자가 저당목적물의 변형물을 이미 압류한 경우, 저당권자는 스스로 압류하지 않더라도 물상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④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지상권을 취득한 제3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더라도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⑤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의 확정 전에 발생한 원본채권에 관하여 확정 후에 발생하는 이자나 지연손해금 채권은 채권최고액의 범위 내에 있더라도 그 근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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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법 제 371조(지상권,전세권을 목적으로 하는 저당권)
1)본장의 규정은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저당권의 목적으로 한 경우에 준용한다.
2)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한 자는 저당권자의 동의없이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소멸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
② 법 제 361조: 저당권은 그 담보한 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다른 채권의 담보로 하지 못한다.
④ 법제 364조(제3취득자의 변제)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소유권,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취득한 제3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 할 수 있다.
⑤ 근저당권자가 피담보채무의 불이행을 이유로 경매신청한 후에 새로운 거래관계에서 발생한 원본채권은 그 근저당권에 의해 담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정 전에 발생한 원본채권에 관하여 확정후에 발생하는 이자나 지연손해금채권은 채권최고액의 범위내에서 근저당권에 의하여 여전히 담보됩니다.


2017년 20회

물권적 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② 소유권을 상실한 전(前)소유자는 제3자의 불법점유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③ 임차인이 임차권에 기하여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 임대인인 토지소유자는 임차인에게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❹ 부동산에 대한 점유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물권적청구권이다.
    ⑤ 토지의 매수인이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기 전에 매매계약의 이행으로 그 토지를 인도받은 경우,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토지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2015 18회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물권은 법률 또는 관습법에 의하는 외에는 임의로 창설하지 못한다.
    ②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저당권의 목적으로 할 수 있다.
    ③ 분묘기지권은 물권이지만, 온천에 관한 권리는 독립한 물권으로 볼 수 없다.
    ❹ 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은 소유권에 준하는 관습법상의 물권을 취득한다.
    ⑤ 지상권자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없이 지상권을 양도할 수 있다.

부동산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행정재산은 공용폐지가 되지 않는 한 취득시효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분필되지 않은 토지의 일부도 시효취득될 수 있다.
    미등기 부동산에 대하여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도 등기를 하지 않는 한, 점유자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취득시효 완성자는 취득시효가 완성된 후에 시효이익을 포기할 수 있다.
     취득시효로 인한 권리취득의 효력등기한 때부터 발생하며, 점유를 개시한 때로 소급하지는 않는다.

지역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공유자의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한 때에는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한다.
    ② 지역권자에게는 승역지의 반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③ 요역지가 수인의 공유인 경우에 그 1인에 의한 지역권소멸시효의 중단 또는 정지는 다른 공유자를 위하여 효력이 있다.
    ❹ 승역지와 요역지는 서로 인접하여야 하며, 떨어진 토지에 대하여는 지역권을 설정할 수 없다.
    ⑤ 토지공유자 1인은 그 지분에 관하여 그 토지를 위한 지역권 또는 그 토지가 부담한 지역권을 소멸하게 하지 못한다.


2013년 16회

동산질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질권은 점유개정에 의한 인도에 의해서도 성립한다.
    ② 질권은 양도할 수 없는 물건을 목적으로 하지 못한다.
    ③ 질권자는 질물의 과실을 수취하여 다른 채권보다 먼저 자기 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④ 질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하여 질물을 경매할 수 있다.
    ⑤ 질권자는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받을 때까지 질물을 유치할 수 있으나, 자기보다 우선권이 있는 채권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재무상태표
자산 부채
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단기대여금
 -미수금
 -미수수익
 -선급금
 -선급비용
비유동자산
 -투자자산
 -장기대여금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자산
 -장기매출채권
유동부채
 - 매입채무
 - 미지급비용
 -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차입부채
 - 미지급금
 - 선수금


비유동부채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2023년

> ()한국은 20×1년 초 사무용 건물(내용연수 10, 잔존가치 0, 정액법 상각)800,000에 취득하였다. 건물에 대해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매년 말 재평가한다. 20×1년 말 공정가치750,000일 때, 건물과 관련하여 20×1년 말 인식할 재평가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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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

해설: 1) 정액법 상각 :  (₩800,000-0)x110 = ₩80,000
          2) 취득가 - 감가상각액 = ₩800,000 - ₩80,000 = ₩720,000
          3) 재평가잉여금 ₩750,000 - ₩720,000 = ₩30,000

재평가잉여금은 재평가모형 선택 시 유형자산의 재평가를 할 때,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해 주는 계정이다.

> 유형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새로운 시설을 개설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업의 영업 전부를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지 않는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액은 다른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될 수 있다.
     사용중인 유형자산의 정기적인 종합검사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모두 당기비용으로 처리한다.
    유형자산에 내재된 미래경제적효익의 예상 소비형태가 유의적으로 달라졌다면 감가상각방법을 변경한다.

> 해운업을 영위하는 ()한국은 20×1년 초 내용연수 4, 잔존가치 200,000의 해양구조물을 1,400,000취득하였다. ()한국은 해양구조물의 사용이 종료된 후 해체 및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 의무를 부담하는데, 4년 후 복구비용으로 지출할 금액은 200,000으로 추정된다. 미래 지출액의 현재가치 계산시 사용할 할인율은 연 5%이다.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을 사용할 경우 20×2년도의 감가상각비 금액은? (, 할인율 연 5%, 4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는 0.82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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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41,135

해설: 

취득원가 = 구입가격+부대비용+설치원가+ 복구원가(현재가치)= ₩1,400,000 + 0 + ( ₩200,000x0.8227) = 1,564,540
감가상각비 -> 정액법 = (취득원가-잔존가치)/내용연수 = (₩1,564,540 - ₩200,000)/4년 = ₩341,135
*복구원가란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

> ()한국은 20×171일 공장 내 기계장치를 2,000,000에 취득하였다. 동 기계장치의 감가상각 및 처분과 관련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형자산 처분손익? (, 기계장치는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비는 월할 계산한다.)
- 감가상각: 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200,000
   연수합계법 적용
- 처분일: 20x2년 12월 31일
- 처분금액: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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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000 손실

해설:
1.감각상각방법-> 연수합계법 -> (취득원가 - 잔존가치)x
           1.1 취득원가-잔존가치 = ₩2,000,000 -  200,000 = ₩1,800,000 

연수합계법
20x1, 20x2, 20x3, 20x4 => 4
1년+2년+3년+4년 = 10
2001년 7월,8월,9월,10월,11월,12월 ->  6개월
1,800,000 x (4÷10) x (6÷12) = 360,000
20x1, 20x2, 20x3, 20x4 => 4
1년+2년+3년+4년 = 10

2002년 1월,2월,3월,4월,5월,6월 -> 6개월
1,800,000 x (4÷10) x (6÷12) = 360,000
20x2, 20x3, 20x4 => 3년
1년+2년+3년+4년 = 10

2002년 7월,8월,9월,10월,11월,12월 ->  6개월
1,800,000 x (3÷10) x (6÷12) = 270,000
감가상각 누계액 990,000

            1.2 장부금액 ₩2,000,000 -  ₩990,000 = ₩1,010,000
  2. ₩1,010,000 - ₩1,000,000  = ₩10,000

 

 


2021년 24회

(주)한국은 20×1년 4월 초 기계장치(잔존가치 0, 내요연수 5년, 연수합계법 상각)를 12,000에 구입함과 동시에 사용하였다. (주)한국은 20×3년 초 동 기계장치에 대하여 1,000을 지출하였는데, 이 중 600은 현재의 성능을 유지하는 수선유지비에 해당하고, 400은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지출로 자산의 인식조건을 충족한다. 동 지출에 대한 회계처리 반영 후, 20×3년 초 기계장치 장부금액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은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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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6,000
해설:

20x1년 4, 5, 6, 7, 8, 9, 10, 11, 12 -> 9
20x1년말 감가상각비 (12,000-0)x55+4+3+2+1x912 = 3000
20x2년말 감가상각비 (12,000-0)x55+4+3+2+1x1212 = 4000
12,000 - 3000 - 4000 + 400 = 6,000

(주)한국은 20×1년 초 취득하여 사용하던 기계장치(내용연수 6년, 잔존가치 ₩ 0, 정액법 상각)를 20×3년 초 처분하면서 현금 ₩ 5,500을 수취하고 유형자산처분손실 ₩ 500을 인식하였다.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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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9,000
해설:
잔고가 = 5,500+500 = 6000
취득원가 - 취득원가 x 16x2412 = 6000
취득원가 = 9,000
20×3년 초 처분 : 24는 20×1년 , 20×2년 개월수 이다.

기계장치 취득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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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330
해설:
1100+150+100-20 = 1330
화재보험료 제외


 

2020년 23회

> (주)한국은 20×1년 초 내용연수 종료 후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 구축물을 500,000에 취득하였다. 내용연수 종료시점의 복구비용은 100,000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복구비용의 현재가치 계산에 적용될 할인율은 연 10% 이다. 구축물에 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1년도 감가상각비복구충당부채전입액은? (단, 이자율 10%, 5기간에 대한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는 0.6209이다.)
- 내용연수 : 5년
- 잔존가치 : 50,000
- 감가상각법: 정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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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2,418          6,209

해설: 1) 복구비용의 현재가치 100,000x 0.6209 = 62,090
         2) 구축물 취득원가 =구입가격+부대비용+설치원가+복구원가 = 500,000 + 62,090 = 562,090
        3) 감각상각비 정액법
            (562,090 - 50,000) / 5 = 102,418
        4) 복구 충당부채 전입액(이자비용) 62,090x0.1 = 6,209

> ()한국은 20×1년 초에 상환의무가 없는 정부보조금 100,000을 수령하여 기계장치를 200,000에 취득하였으며, 기계장치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정부보조금을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회계처리 할 때, 20×1년 말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기계장치의 장부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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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0,000

해설: 정액법
감가상각비 = (200,000-0)/5 = 40,000
정부보조금을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는 방법 (200,000 - 100,000 - 0) x 4/5 = 80,000
200,000 - 80,000 - 40,000 = 80,000

> 20×1년 7월 초 (주)한국은 토지와 건물을 2,400,000에 일괄 취득하였다. 취득 당시 토지의 공정가치 2,160,000이고, 건물의 공정가치 720,000이었으며, (주)한국은 건물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건물에 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1년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단, 건물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월할상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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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90,000
해설: 건물의 취득원가 = 2,400,000 x 720,0002,160,000+720,000  = 600,000
          감가상각비 = (600,000 - 60,000) x 5/15 x 6/12 = 90,000
       참고 1+2+3+4+5 = 15,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6

> 유형자산의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기업이 판매를 위해 1년 이상 보유하며,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것은 유형자산으로 분류된다.
    ② 유형자산과 관련된 산출물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가동손실은 취득원가에 포함한다.
    ③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총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한다.
    ④ 기업은 유형자산 전체에 대해 원가모형이나 재평가모형 중 하나를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여 동일하게 적용한다.
    ❺ 유형자산의 감각상각방법과 잔존가치, 그리고 내용연수는 적어도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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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판매 -> 영업활동
        ③  총매각금액 -> 순매각금액
        ④ 전체에 -> 분류별로


2019년 22회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관세 및 환급 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
    유형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
    설치원가 및 조립원가
    유형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종업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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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당기비용으로 처리

()한국은 본사 신축을 위해 기존 건물이 있는 토지를 500,000에 구입하였으며, 기타 발생한 원가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토지건물취득원가? (순서대로 토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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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13,000, 1,050,000
해설
토지 : 500,000 + 4,000 (중개수수료) + 5,000 (철거비용) - 1,000 (폐자재) + 2,000 (측량비) + 3,000 (정지비용) = 513,000
건물 : 50,000 (설계비) + 1,000,000 (공사비) = 1,050,000

()한국은 보유하고 있던 기계장치 A(장부금액 40,000, 공정가치 30,000)()대한의 기계장치 B(장부금액 60,000, 공정가치 50,000)와 교환하였다. 동 교환거래가 () 상업적 실질이 결여된 경우() 상업적 실질이 있는 경우에 ()한국이 교환으로 취득한 기계장치 B의 취득원가는? (, 기계장치 B의 공정가치가 기계장치 A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순서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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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0,000, 50,000
해설
(가) 장부금액법 : 제공자산의 장부금액 = ₩40,000
(나) 공정가치법 : 제공자산의 공정가치(예외:자산의 공정가치) = ₩50,000

다음은 ()한국의 기계장치 관련 내용이다. 유형자산 처분손익은? (, 기계장치는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비는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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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00,000 손실
해설
1) 처분직전의 감가상각누계액 = (2,000,000-400,000)x2.5/5  = 800,000
    정액법 20x1, 20x2, 20x3년의 1,2,3,4,5,6월 => 1+1+0.5 = 2.5
    5 -> 내용연수    
2) 처분손익 : 순처분금액 - 처분직전 장부금액 = 1,100,000 - (2,000,000 - 800,000) = -100,000

 

2024년

창호 및 부속철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풍소란마중대여밈대가 서로 접한 부분에 방풍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레버토리 힌지는 문이 저절로 닫히지만 15cm 정도 열려있도록 하는 철물이다.
주름문은 도난방지 등의 방범목적으로 사용한다.
피봇힌지는 주로 중량문에 사용한다.
⑤ 도어체크는 피스톤장치가 있지만 개폐속도는 조절할 수 없다.

정답: ⑤

유리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가열 후 서서히 냉각시켜 열처리한 유리이다.
로이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에너지 절약형 유리이다.
배강도 유리는 절단이 불가능하다.
유리블록은 보온, 채광, 의장 등의 효과가 있다.
접합유리는 파손 시 유리파편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다.

정답: ①
해설 서서히 냉각 -> 급냉


2023년

> 창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피봇 힌지(pivot hinge)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경첩으로 중량의 자재문에 사용한다.
    알루미늄 창호는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도어스톱(door stop)은 벽 또는 문을 파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크레센트(crescent)미서기창과 오르내리창의 잠금장치이다.
    도어체크(door check)문짝문 위틀에 설치하여 자동으로 문을 닫히게 하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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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플로어힌지
피봇힌지 ->
문짝을 상하에서 축으로 지지하는 기구.

> 유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열처리 한 후 급랭한 것이다.
    복층유리는 단열, 보온, 방음, 결로 방지 효과가 우수하다.
    로이(Low-E)유리열적외선을 반사하는 은소재 도막을 코팅하여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접합유리유리사이에 접합필름을 삽입하여 파손 시 유리 파편의 비산을 방지한다.
    열선반사유리소량의 금속산화물을 첨가하여 적외선이 잘 투과되지 않는 성질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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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적외선->가시광선

> 창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알루미늄 창호는 알칼리에 약하므로 모르타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한다.
ㄷ. 멀리온창 면적이 클 때, 스틸바만으로는 부족하여 이를 보강하기 위해 강판을 중공형으로 접어 가로 세로로 대는 것이다.
ㄹ. 레버토리 힌지자유정첩(경첩)의 일종으로 저절로 닫히지만 10~15cm 정도 열려 있도록 만든 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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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해설
③피봇 힌지(pivot hinge): 암수 돌쩌귀를 서로 끼워 회전으로 여닫게 해주는 철물, 가장 무거운 문에 사용
④플로어 힌지(floor hinge):중량 자재문에 사용(자재 여닫이문을 저절로 닫혀지게 하는 장치)
⑤레버토리 힌지(lavatory hinge):약간 열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 공중전화, 화장실 등에 사용

>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방탄유리접합유리의 일종이다.
    가스켓유리의 간격을 유지하며 흡습제의 용기가 되는 재료를 말한다.
    로이(Low-E)유리특수금속 코팅막을 실외측 유리의 외부면에 두어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급랭시켜 유리 표면에 강한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이다.
    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점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후 서냉하여 유리 표면에 압축응력 층을 만든 것으로 내풍압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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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스페이서(spacer)
로이유리(low-e glass) : 열적외선(infrared)을 반사하는 은소재 도막으로 코팅하여 방사율과 열관류율을 낮추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유리
④ 연화점 이하->연화점 이상
배강도유리:일반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고 찬 공기를 약하게 불어주어 냉각하여 만든 유리
강화유리(출입문) vs 배강도 유리 (고층창문)


2022년

> 문틀을 짜고 문틀 양면에 합판을 붙여서 평평하게 제작한 문은?

정답: 플러시 문

> ( )에 들어갈 유리명칭으로 옳은 것은?
- (ㄱ)유리는 판유리에 소량의 금속산화물을 첨가하여 제작한 유리로서, 적외선이 잘 투과되지 않는 성질을 갖는다.
- (ㄴ)유리는 판유리 표면에 금속산화물의 얇은 막을 코팅하여 입힌 유리로서, 경면효과가 발생하는 성질을 갖는다.
- (ㄷ)유리는 판유리의 한쪽 면에 세라믹질 도료를 코팅하여 불투명하게 제작한 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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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열선흡수, : 열선반사, : 스팬드럴

> 창호철물에서 경첩(hing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경첩은 문짝을 문틀에 달 때, 여닫는 축이 되는 역할을 한다.
    ❷ 경첩의 축이 되는 것은 핀(pin)이고, 핀을 보호하기 위해 둘러감은 것이 행거(hanger)이다.
    ③ 자유경첩(spring hinge)은 경첩에 스프링을 장치하여 안팎으로 자유롭게 여닫게 해주는 철물이다.
    ④ 플로어힌지(floor hinge)는 바닥에 설치하여 한쪽에서 열고나면 저절로 닫혀지는 철물로 중량이 큰 자재문에 사용된다.
    ⑤ 피봇힌지(pivot hinge)는 암수 돌쩌귀를 서로 끼워 회전으로 여닫게 해주는 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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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핀->부싱, 행거->샤프트


2020년 23회

> 외부에서는 열쇠, 내부에서는 작은 손잡이를 돌려서 열 수 있는 창호철물은?

정답: 나이트래치

> 반사유리나 컬러유리의 한쪽 면은으로 코팅한 것으로 열의 이동을 최소화시켜 주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는?

정답: 로이유리


2019년 22회

문 위틀과 문짝에 설치하여 문을 열면 자동적으로 조용히 닫히게 하는 장치로 피스톤 장치가 있어 개폐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창호 철물은?

정답: 도어체크

일반유리를 연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고 찬 공기를 약하게 불어주어 냉각하여 만든 유리로 내풍압 강도가 우수하여 건축물의 외벽, 개구부 등에 사용되는 유리는 무엇인가?

정답: 배강도 유리


2018년 21회

저절로 문은 닫히지만 15cm 정도는 열려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되는 창호철물은?

정답    레버토리 힌지(lavatory hinge)

유리공사와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구조 개스킷: 클로로프렌 고무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되어 유리의 보호 및 지지기능과 수밀기능을 지닌 개스킷
    그레이징 개스킷: 염화비닐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된 유리끼움용 개스킷
    로이유리(low-e glass): 은소재 도막으로 코팅하여 방사율과 열관류율을 낮추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유리
    핀홀(pin hole): 유리를 프레임에 고정하기 위해 유리와 프레임에 설치하는 작은 구멍
    클린 컷: 유리의 절단면에 구멍 흠집, 단면결손, 경사단면 등이 없도록 절단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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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핀홀: 도막방수 작업 시 불량으로 발생하는 기포 현상이다.


2017년 20회

창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알루미늄 창호는 강재에 비해 비중이 낮고 내알칼리성이 우수하다.
    갑종 방화문은 강제틀에 두께 0.3 mm 이상의 강판을 한쪽 면에 붙인 것이다.
    여밈대는 미닫이 또는 여닫이 문짝이 서로 맞닿는 선대를 말한다.
    나이트 래치는 미닫이창호의 선대에 달아 잠그는데 사용되는 철물이다.
    오르내리 꽂이쇠는 여닫이창호에 상하 고정용으로 달아서 개폐상태를 유지하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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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알미늄 창호는 알칼리에 약하다.
③  옆으로 밀어 여닫는 창호에서 문짝이 운행하는 문홈이 두줄이상이면 미서기 문이다. 이문을 닫았을때 두 문짝이 겹쳐지는 선대가 여밈대이다.
④  나이트래치는 외부에서는 열쇠로 내부에서는 손잡이로 여닫는 손잡이.
※건축법시행령 제29조(방화문의 구조)
"갑종방화문"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구조의 문을 말한다.
 1. 골구를 철재로 하고 그 양면에 각각 두께 0.5밀리미터이상의 철판을 붙인 것.
 2. 철재로서 철판의 두께가 1.5밀리미터이상인 것.
 3. 기타 건설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국립건설시험소장이 그 성능을 인정하여 지정한 것.

유리가 파괴되어도 중간막(합성수지)에 의해 파편이 비산되지 않도록 한 안전유리?
    강화유리 배강도유리     복층유리 접합유리     망입유리

철근 공사

콘크리트 공사


2024년

철근콘크리트 독립기초의 기초판 크기(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① 허용휨내력
② 허용전단내력
③ 허용인장내력
④ 허용부착내력
⑤ 허용지내력

정답: ⑤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방향 슬래브의 경우 단변과 장변의 양 방향으로 하중이 전달된다.
복근직사각형보의 경우 보 단면의 인장 및 압축 양측에 철근이 배근된다.
T형보보와 슬래브가 일체화되어 슬래브의 일부분이 보의 플랜지를 형성한다.
내력벽자중과 더블어 상부층의 연직하중을 지지하는 벽체이다.
내력벽의 철근배근 간격은 벽두께의 5배이하, 500mm 이하로 한다.

정답 ⑤
해설: 3배, 450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철근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보부재의 경우 휨모멘트에 의해 주근을 배근하고, 전단력에 의해 스터럽을 배근한다.
② 기둥부재의 경우 띠철근과 나선철근은 콘크리트의 횡방향 벌어짐을 구속하는 효과가 있다.
③ 주철근에 갈고리를 둘 경우 인장철근보다는 압축철근의 정착길이 확보에 더 큰 효과가 있다.
④ 독립기초판의 주근은 주로 휨인장응력을 받는 하단에 배근된다.
⑤ 보 주근의 2단 배근에서 상하 철근의 순간격은 25mm 이상으로 한다.

정답: ③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및 처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보단부의 사인장균열은 압축력과 휨응력의 조합에 의한 응력으로 발생한다.  
② 보단부의 사인장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수평철근으로 보강한다.
③ 연직하중을 받는 단순보의 중앙부 상단에서 휨인장력에 의한 수직방향의 균열이 발생한다.
④ 압축철근비가 클수록 장기처짐은 증가한다.
⑤ 1방향 슬래브의 장변방향으로는 건조수축 및 온도변화에 따른 균열방지용 철근을 배근한다.

정답 
해설
① 응력 -> 인장력
② 수평철근 -> 늑근

④ 증가 -> 감소


2023년 26회

> 철근콘크리트 보의 균열 및 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은 것은?

     늑근단부보다 중앙부에 많이 배근한다.
    전단 균열사인장 균열 형태로 나타난다.
    양단 고정단 보단부 주근상부에 배근한다.
    주근휨균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배근한다.
    휨균열은 보 중앙부에서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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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늑근(스터럽)-> 뚫어싼 철근
③ 주근 : 주요한 힘을 받는 철근

 

> 철근 및 철근 배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전단철근이 배근된 보의 피복두께는 보 표면에서 주근 표면까지의 거리이다.
    SD400 철근은 항복강도 400 N/㎟원형철근이다.
    나선기둥의 주근은 최소 4개로 한다.
    1방향 슬래브의 배력철근은 단변방향으로 배근한다.
    슬래브 주근배력철근보다 바깥쪽에 배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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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스터럽의 바깥쪽에서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거리
         ② SR : Steel Round 원형철근→ SD : Steel Deformed 이형철근
         ③ 4개 → 6개
         ④ 1방향 → 2방향, 온도철근 vs 배력철근

>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철근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
ㄴ. 철근의 피복 두께
ㄷ. 철근 표면의 상태


2022년 25회

> 철근콘크리트구조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콘크리트 탄성계수는 인장시험에 의해 결정된다.
    ② SD400 철근의 항복강도는 400 N/mm이다.
    ❸ 스터럽은 보의 사인장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④ 나선철근은 기둥의 휨내력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설치한다.
    ⑤ 1방향 슬래브의 경우 단변방향보다 장변방향으로 하중이 더 많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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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하고 철근은 인장에 강하다. 서로 보완 관계이다.
          ② N/mm -> MPa, N/㎟
          ③ 늑근(스터럽)은 일반적으로 휨부재의 횡보강철근을 말하며 압축부재에서는 띠철근이라 부릅니다.
          ④ 휨내력 성능-> 위치 고정
          ⑤ 단변방향보다 장변방향 -> 단변방향

> 철근의 정착 및 이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D35 철근은 인장 겹침 이음을 할 수 없다.
    ② 기둥의 주근은 큰 보에 정착한다.
    ❸ 지중보의 주근은 기초 또는 기둥에 정착한다.
    ④ 보의 주근은 슬래브에 정착한다.
    ⑤ 갈고리로 가공하는 것은 인장과 압축 저항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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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인장 겹침 이음 ->  겹침 이음
         ② 큰 보-> 기초 정착=매립
          ④  큰 보주근기둥에 정착, 작은 보주근큰 보에 정착 
          ⑤ 인장과 압축 저항 => 인장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물의 양에 따른 반죽의 질기를 컨시스턴시(consistency)라고 한다.
    ② 재료분리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워커빌리티(workability)는 증가한다.
    ③ 골재의 입도 및 입형은 워커빌리티(workability)에 영향을 미친다.
    ④ 물시멘트비가 커질수록 블리딩(bleeding)의 양은 증가한다.
    ❺ 콘크리트의 온도는 공기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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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컨시스턴스:단위수량(물)의 다소에 의한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나타내는것으로 반죽질기라고도 합니다.
유동성이 크다 (묽다), 유동성이 적다 (되다)
컨시스턴스가 높다는것은 유동성이 크다.

*워커빌리티(시공연도):작업의 난이(어렵냐,쉽냐) 정도및 재료분리에 저항하는 정도

*반죽질기가 크면 (묽으면),시공하기좋아 워커빌리티가 좋아지나,너무 묽으면 
재료분리가 생겨서 워커빌리티가 나쁘다고하며, 적당한 묽기가 필요합니다.

즉,컨시스턴시가 좋다고 반드시 워커빌리티가 좋은것은 아니다.

 


2021년 24회

> 철근콘크리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간격재는 거푸집 상호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철근 조립시 철근의 간격은 철근 지름의 1.25 이상, 굵은골재 최대치수의 1.5배 이상, 25mm 이상의 세 가지 값 중 최대값을 사용한다.
    기둥의 철근 피복두께띠철근(hoop) 외면이 아닌 주철근 외면에서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거푸집의 존치기간을 콘크리트 압축강도 기준으로 결정할 경우에는 기둥, , 벽 등의 측면은 최소 14MPa 이상으로 한다.
    콘크리트의 설계기준압축강도가 30MPa 인 경우에 옥외의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철근콘크리트 보의 최소 피복두께는 40mm 이다.

해설
① 간격재-> 격리재 seperator, 간격재spacer: 철근과 거푸집, 철근과 철근의 간격 유지
② 1.25 -> 1.5
피복의 정의는 콘크리트 표면에서 가장 인접한(가까운) 철근 표면까지의 최단거리. 그러므로 주철근, 늑근, 띠철근이라는 표현은 다 틀린것이고 무엇이든 가장 바깥쪽으로 배치된철근이면 피복의 규정 적용대상.
④ 14 -> 5

콘크리트의 재료분리 발생 원인이 아닌 것은?
    ① 모르타르의 점성이 적은 경우
    ② 부어넣는 높이가 높은 경우
    ❸ 입경이 작고 표면이 거친 구형의 골재를 사용한 경우
    ④ 단위 수량이 너무 많은 경우
    ⑤ 운반이나 다짐 시 심한 진동을 가한 경우

콘크리트의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침하균열은 콘크리트의 표면에서 물의 증발속도가 블리딩 속도보다 빠른 경우에 발생한다.
    ② 소성수축균열은 굵은 철근 아래의 공극으로 콘크리트가 침하하여 철근 위에 발생한다.
    ③ 하중에 의한 균열은 설계하중을 초과하거나 부동침하 등의 원인으로 생기며 주로 망상균열이 불규칙하게 발생한다.
    ❹ 온도균열은 콘크리트의 내·외부 온도차가 클수록, 단면치수가 클수록 발생하기 쉽다.
    ⑤ 건조수축균열은 콘크리트 경화 전 수분의 증발에 의한 체적 증가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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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침하균열은 골재의 입자가 크고 단위수량이 큰 경우, 블리딩 때문에 발생
      블리딩: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 모르타르 등에서 물이 분리, 상승하는 현상.
②  수화반응 이후 체적감소로 인한 수축으로 발생한다, 수화반응 :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는 과정
③  망상균열은 표면층 수축에 의한 균열로 깊이가 얕아 구조적 본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망상균열이란 콘크리트 또는 모르타르 표면층의 수축에 의하여 발생되는 그물 모양의 미세한 불규칙 균열이 생성되는 것  
⑤  건조수축균열은 내부 수분의 증발로 체적 감소로 발생


2020년 23회

콘크리트 줄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신축줄눈콘크리트의 수축, 팽창 등에 따른 균열 발생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줄눈이다.
    조절줄눈균열을 일정한 곳에서만 일어나도록 유도하기 위해 균열이 예상되는 위치에 설치하는 줄눈이다.
    지연줄눈일정 부위를 남겨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초기 수축 균열을 진행시킨 다음 최종 타설할 때 발생하는 줄눈이다.
    슬라이등 조인트는 슬래브나 보가 단순지지되어 있을 때, 수평 방향으로 미끄러질 수 있도록 설치하는 줄눈이다.
    콜드 조인트는 기온이 낮을 때 동결융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줄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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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줄눈 = joint = 이음
⑤ 콜드 조인트는 시공 중 이어치기(이어붓기) 시간을 오래 끌었기 때문에 발생한 불연속 부분으로 시공불량 이음부를 말한다.

철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띠철근은 기둥 주근의 좌굴방지의 전단보강 역할을 한다.
    갈고리(hook)는 집중하중을 분산시키거나 균열을 제어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원형철근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에 마디와 리브를 가공한 철근이다.
   ④ 스터럽(stirrup)보의 인장보강 및 주근 위치고정을 목적으로 배치한다.
    SD400에서 400인장강도400MPa 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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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철근의 말단에 설치한다.
③ 이형철근
④ 스터럽(늑근)은 보의 사인장 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배치한다.
⑤ 항복강도

콘크리트의 슬럼프 시험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시공연도 크리프     중성화 내구성     수밀성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기간 동안의 일평균 기온이 4℃ 이하인 경우 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
    거푸집이 오므라드는 것을 방지하고, 거푸집 상호간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간격재(spacer)를 배치한다.
     보에서의 이어붓기는 스팬 중앙에서 수직으로 한다.
    보의 철근이음 시 하부주근중앙부에서 이음한다.
    콘크리트의 소요강도배합강도보다 충분히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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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한중
② 격리재 separator
④ 양단부
⑤ 작아야 한다, 소요강도 = 설계기준강도vs 배합강도 vs 호칭강도(주문강도)


2019년 22회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콘크리트와 철근은 온도에 의한 선팽창계수가 비슷하여 일체화로 거동한다.
    알칼리성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철근의 부식을 방지한다.
    이형철근원형철근보다 콘크리트와의 부착강도가 크다.
    철근량이 같을 경우, 굵은 철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는 철근을 사용하는 것보다 콘크리트와의 부착에 유리하다.
    건조수축 또는 온도변화에 의하여 콘크리트에 발생하는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철근을 수축온도철근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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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굵은-> 가는

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 및 기둥의 측면 거푸집은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5MPa 이상일 때 해체할 수 있다.
    콘크리트의 배합에서 작업에 적합한 워커빌리티를 갖는 범위 내에서 단위수량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한다.
    콘크리트 혼합부터 부어넣기까지의 시간한도는 외기온25미만에서 120, 25이상에서는 90분으로 한다.
   ④ VH(Vertical Horizontal) 분리타설은 수직부재를 먼저 타설하고 수평부재를 나중에 타설하는 공법이다.
    거푸집의 콘크리트 측압은 슬럼프가 클수록, 온도가 높을수록, 부배합일수록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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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③ 암기법 25 : 이오공감
④ 타설: 붙기, 채우기
⑤ 높을수록->  낮을수록
측압 : 거푸집 측면에 가해지는 압력
콘크리트의 슬럼프: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이것을 Consistency라 한다)를 나타내는 값으로 높이 30cm의 콘에 일정 방법으로 콘크리트를 넣고, 콘을 조용히 위로 뽑아내면, 콘크리트는 부드러움의 정도에 맞게 자중으로 정점이 내려갑니다. 이 정점의 하락이 슬럼프입니다.
부배합(Rich Mix), 빈배합(Poo Mix)
- 빈 배합이란 콘크리트의 배합시 단위 시멘트량이 비교적 적은 150~250 kg/m3 정도의 배합을 가리키며, 부배합이란 단위 시멘트량이 300 kg/m3 이상의 배합을 말한다.
- 콘크리트 배합시 부배합일수록 경화하는 과정에서 수화열의 발생이 많게 되어 균열이 가기 쉽고 또 빈 배합일수록 점성(Viscosity)이 떨어지므로, 최적의 배합이 중요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저하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화반응으로 생긴 수산화칼슘
    기상작용으로 인한 동결융해
    부식성 화학물질과의 반응으로 인한 화학적 침식
    알칼리 골재반응
    철근의 부식


2018년 21회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적으로 압축력은 콘크리트,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콘크리트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매우 우수하다.
    콘크리트의 강한 알칼리성은 철근 부식 방지에 효과적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는 거의 같다.
    철근량이 동일한 경우 굵은 철근보다 가는 철근을 배근하는 것이 균열제어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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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내화성은 우수하지 않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발생하는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의 전단균열은 부재축에 경사방향으로 발생하는 균열이다.
    침하균열배근된 철근 직경이 클수록 증가한다.
    건조수축균열물시멘트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소성수축균열은 풍속이 약할수록 증가한다.
    온도균열콘크리트 내외부의 온도차와 부재단면이 클수록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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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강할수록, 소성수축: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수분손실로 인하여 발생되는 수축변형을 말한다.

철근콘크리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콘크리트를 이어 칠 경우 콘크리트 표면에 나타난 레이턴스는 제거한 후 작업한다.
    거푸집은 콘크리트 중량, 작업하중, 측압 등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철근의 피복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긴결재를 사용한다.
    슬럼프시험워커빌리티 검사방법의 일종이다.
    동결융해작용을 받지 않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사용되는 잔골재는 내구성(안정성)시험을 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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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고임재 및 간격재. 긴결재 : form tie,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수축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


2017년 21회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변형 및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크리프(creep) 변형은 지속하중으로 인해 콘크리트에 발생하는 장기 변형이다.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블리딩건조수축이 증가한다.
    AE제는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을 감소시킨다.
   ④ 보의 중앙부 하부에 발생한 균열은 휨모멘트가 원인이다.
    침하균열콘크리트 타설 후 자중에 의한 압밀로 철근 배근을 따라 수평부재 상부면에 발생하는 균열이다.

해설:  
① 크리프(Creep)변형: 하중의 증가는 없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형이 계속되는 상태
②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이란 골재의 표면건조포화상태 조건에서 콘크리트 1 ㎥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
③ 혼화제의 종류인 AE 제는 공기량을 향상시켜 시공연도를 개선하며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수밀성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철근력과 부착력이 감소되며 공기량 1% 증가시 콘크리트강도는 3~5% 정도 감소된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항복강도 300 MPa이형철근SR300으로 표시하며 양단면 색깔은 황색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차이가 크므로 서로 다른 값으로 간주한다.
    내구성이 중요한 구조물에서 시험에 의해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10 MPa 이상이면 기둥 거푸집을 해체할 수 있다.
    이형철근으로 제작한 늑근(stirrup)의 갈고리는 생략할 수 있다.
    지름이 다른 철근을 이음하는 경우 이음길이는 굵은 철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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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초, 보의 측면, 기둥, 벽의 거푸집 널은 시험에 의해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5 MPa 이상이면 해체할 수 있으며(표 2.1.1), 내구성이 중요한 구조물에서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10 MPa 이상일 때 거푸집 널을 해체할 수 있다

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통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골재의 강도는 시멘트 페이스트 강도 이상이어야 한다.
    콘크리트 제조 시 혼화제(混和劑)의 양은 콘크리트 용적 계산에 포함된다.
    센트럴 믹스트(central-mixed) 콘크리트믹싱 플랜트에서 비빈 후 현장으로 운반하여 사용하는 콘크리트이다.
    콘크리트 배합 시 골재의 함수 상태는 표면건조 내부 포수상태 또는 그것에 가까운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콘크리트 배합 시 단위 수량작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될 수 있는 한 적게 되도록 시험을 통해 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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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시멘트 페이스트는 시멘트에 물을 혼합한 것이고,
시멘트 몰탈은 시멘트에 물과 모래를 혼합한 것이며,
콘크리트는 시멘트에 물과 모래와 자갈을 혼합한 것을 말한다.
③ 혼화제는 그 자체의 용적이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혼합시 용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며, 혼화재는 그 용적에 포함되는 것으로 각각 정의되며 일반적으로 그 사용량이 시멘트량의 1% 이하로서 약품적으로 소량 사용되는 것은 혼화제, 5 % 정도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혼화재로서 용어가 분류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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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고자산의 의의와 취득
2. 기말재고자산에 포함할 특수항목
3. 원가배분
4. 추정에 의한 원가배분
5.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


2023년

> ()한국은 실지재고조사법을 적용하고 있다. 20×182일 폭우로 창고가 침수되어 보관 중인 상품이 모두 소실되었다. 다음은 ()한국의 총계정원장과 전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얻은 자료이다. 전년도의 매출총이익률이 20×1년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20×1년도 재해로 인해 소실된 추정 상품재고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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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1,000

해설:

상품
기초상품재고액 ₩30,000 (순)매출원가 ? 3), 4), 5), 6)
(순)매입액 ? 1) 기말상품재고액 ?
7)
합계 ? 2) 합계 ? 2)


1) 20x1년 매입액 = 매입계정 차변잔액 - 매입환출계정 대변잔액 = 400,000 - 20,000= 380,000
    참고: 총매입액 - 매입에누리 - 매입환출 - 매입할인 = (순)매입액
2) 합계 = 30,000 + 380,000 = 410,000
3) 전년도 매출원가율 = 630,000/900,000 = 0.7 => 70%
4) 전년도 매출총이익율 = 1 - 매출원가율 = 1 - 0.7 = 0.3 => 30%
5) 20x1년 매출액 = 매출계정 대변잔액 - 매출환입계정 차변잔액 = 500,000 - 30,000= 470,000
    참고: 총매출액 - 매출에누리 - 매출환입 - 매출할인 = (순)매출액
6) 20x1년 매출원가 = 매출액x 매출원가율 = 470000 x 0.7 = 329,000
7) 기말상품재고 추정액 = 합계 - 매출원가 = 410,000 - 329,000 = 81,000

> 다음은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의 20×1년 말 자료이다. ()한국의 20×1년 기말재고자산은? (, 제시된 금액은 모두 원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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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900,000

해설:   ₩700,000 (창고에 보관)
           ₩120,000 (원재료) 
             ₩50,000  (판매되지 않은 화장품)
             ₩30,000  (시송품)
합계 = ₩900,000

>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출액은?

기초상품재고  6000     매출에누리 1500
총매입액       14000     매출할인 2500
매입환출         1000     매출운임 3000
매입할인         2000     매출총이익률 20%
기말상품재고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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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4,000

해설:

기초상품재고 6000 (순)매출원가 3) 
(순)매입액 ? 1) 기말상품재고 9000
합계 2) 합계 2)

1) 순매입액 =  총매입액 - 매입환출 - 매입할인 = 14,000 - 1,000 - 2,000 = 11,000
2) 합계 = 기초상품재고 + 순매입액 = 6,000 +11,000 = 17,000
3) 순매출원가 = 합계 - 기말상품재고 = 17,000 - 9,000 = 8,000
3) (순)매출액=1= 800010.2 =10,000
4) 총매출액 = (순)매출액+매출할인+매출에누리=10,000+1,500+2,500=14,000


2022년 25회

> 재고자산의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한다.
    ② 통상적으로 상호 교환될 수 없는 재고자산항목의 원가와 특정 프로젝트별로 생산되고 분리되는 재화의 원가는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한다.
    ③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
    ④ 완성될 제품이 원가 이상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그 생산에 투입하기 위해 보유하는 원재료 및 기타 소모품을 감액하지 아니한다.
    ❺ 재고자산의 매입원가는 매입가격에 매입할인, 리베이트 및 기타 유사한 항목을 가산한 금액이다.


2021년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말재고자산은? (,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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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75
해설

기초재고 300 (순)매출원가 ? 3)
(순)매입액 ? 1) 기말재고 ? 4)
합계 2) 합계 2)

1) (순)매입액 = 총매입액 - 매입환출 - 매입운임 = 1300-100+70 = 1270
2) 합계 = 1270+300 = 1570
3) (순)매출원가 = (순)매출 x (1-매출총이익율) = (총매출액 - 매출환입) x (1-0.1) = (1600 - 50) x (1-0.2) = 1395
4) 1570 - 1395 =  175

다음 중 재고자산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 ㄹ(판매를 위해 보유), ㅁ(원재료)


2020년 23회

> ()한국은 20×1 7 1일 홍수로 인해 창고에 있는 상품재고 중 3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음은 소실된 상품재고를 파악하기 위한 20×1 1 1일부터 7 1일까지의 회계자료이다. ()한국의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일 때 소실된 상품재고액은?
1) 20x1년 기초 재고 자산은 ₩60,000이다.
2) 1월1일부터 7월1일까지 발생한 매출액은 ₩1,340,000이고 매입액은 ₩1,260,000이다.
3)7월1일 현재 FOB 선적지인도조건으로 매입하여 운송 중인 상품 ₩4,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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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73,200

해설: 

기초재고 ₩60,000 기말재고 추정액  ? 2)
매입액 ₩1,260,000 매출원가 ? 1)
합계 ? ₩1,320,000  합계 ?  ₩1,320,000

1) 매출원가 = 1+ = 1,340,0001+0.25 = ₩1,072,000
2) 기말재고 추정액 = ₩1,320,000 - ₩1,072,000 = ₩248,000
3) 소실된 상품재고액 : ( ₩248,000 - ₩4,000)x0.3 = ₩73,200

재고자산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하는 저가법은 항목별로 적용한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도착지인도기준의 미착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초재고수량과 기말재고수량이 같다면, 선입선출법가중평균법을 적용한 매출원가항상 같게 된다.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홍수로 인해 창고에 있는 상품재고 중 3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음은 소실된 상품재고를 파악하기 위한 20×1년 1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의 회계자료이다. (주)한국의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일 때 소실된 상품재고액은?

정답:73,200
해설

기초재고 60,000 매출원가 ? = X 원가에 대한 이익률이 25%
0.25X = 1340000 - X
X = 1,072,000
당기순매입 1,260,000 기말재고 1,320,000 - 1,072,000= 248,000
합계 1,320,000 합계 1,320,000

(248,000 - 4000)x 0.3 = 73200


2019년 22회    

(주)한국의 기초재고자산은 ₩80,000이고, 당기순매입액은 ₩120,000이다. 기말재고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는? (단, 정상감모손실은 매출원가로, 비정상감모손실은 기타비용으로 처리한다.)

정답: 142000
해설

기초재고자산 ₩80,000 매출원가 ?
재고자산평가손실
재고자산감모손실
3)
1), 2)
당기순매입액 ₩120,000 기말재고자산 실제재고 수량x 기말재고 단위당 원가 =
250x200 = 50,000
합계 ₩200,000 합계 ₩200,000

1) 재고자산감모손실 (300-250)x200 = 10000
2) 비정상감모손실 10000x(1-0.2) = 8,000
3) 200,000 - 50,000 - 8,000 = ₩142,000


2018년 21회

다음은 ()한국의 20×1년 말 재고자산(상품) 관련 자료이다. ()한국의 재고자산평가손실? (, 기초재고는 없으며, 단위원가 계산은 총평균법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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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00
해설
1) 장부상 취득단가 : 2400 ÷ 80 = 30
2) 재고자산평가손실 : 장부상 자료- 실사자료 = 30원 x 75 - 1850 = 400

2023년

> ()한국은 제품 200단위(단위당 취득원가 6,000)를 단위당 10,000에 현금판매하였다. ()한국은 동 제품판매와 관련하여 제품 판매 후 2주 이내에 고객이 반품을 요청하는 경우 전액 환불해 주고 있다. 동 제품판매에 대한 합리적인 반품률 추정치가 3%인 경우, ()한국이 상기 제품의 판매시점에 인식할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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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940,000

해설: 1) 200 x 10,000 = 2,000,000
         2) 2,000,000 x (1-0.03) = ₩1,940,000

> ()한국의 당기 자기자본이익률(ROE)10%이고, 부채비율(=부채/자본)200%이며, 총자산은 3,000,000이다. 당기 매출액순이익률이 5%일 때, 당기 매출액? (, 자산과 부채의 규모는 보고기간 중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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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000,000
해설:
1) 부채비율 = = 200% = 2, 부채: 자기자본 = 2:1,
    자산(₩3,000,000)=부채+자본 , 부채 = ₩2,000,000, 자기자본 = ₩ 1,000,000
2) 당기 자기자본이익률 = = 1,000,000 =10% = 0.1
    당기순이익 = ₩ 100,000
3) 당기 매출액순이익률 = = 100,000 = 5% = 0.05
    매출액 = ₩2,000,000
    


2022년

> ()한국의 20×1년 초 상품재고100,000이고 당기 상품매입액은 400,000이다. ()한국의 당기 상품매출은 500,000이고 20×1년 말 상품재고가 200,000일 때, 20×1년 상품매출원가? (,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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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0

20×1년 기초 상품재고 ₩100,000 20×1년 기말 상품재고가 ₩200,000
 당기 상품매입액은 ₩400,000 매출원가 ? (2)
합계 ? (1) 합계 ?  (1)

(1) 합계 = ₩100,000 + ₩400,000 = ₩500,000
(2) 매출원가 = 합계 - 말 상품재고가 = ₩500,000 -  ₩200,000 = ₩300,000

> ()한국은 재고자산감모손실 중 4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한국의 20×1년 재고자산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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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76,000
해설:

기초 재고 자산 10,000 기말 재고 자산 ?
기말실제수량x기말장부수량 단위당 원가= 10x1000 = 10,000
당기매입액 80,000 비정상감모손실? = 10x1000x0.4 = 4,000
매출원가 ? (2)
합계 ? (1) 합계 ? (1)

(1) 합계 = 10,000 + 80,000 = 90,000
(2) 매출원가 = 90,000 - 10,000 - 4,000 = ₩76,000


2021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나타나는 항목이 아닌 것은?
    ❶ 미수수익 ② 매출액     ③ 유형자산처분이익 ④ 이자비용     ⑤ 법인세비용

외상판매만을 수행하는 ()한국은 20×11231 화재로 인해 창고에 있던 상품을 전부 소실하였다. ()한국의 매출채권회전률은 500%이고, 매출총이익률은 30%로 매년 동일하였다. 20×1()한국의 평균매출채권은 600,000이고 판매가능상품(기초재고와 당기순매입액의 합계) 2,650,000인 경우, 20×11231일 화재로 소실된 상품 추정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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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550,000
해설:

기초재고   기말상품재고 2)
당기매입액   매출원가 1)
합계 2,650,000 합계 2,650,000

1) 매출채권회전률 = (매출액 / 평균매출채권)x100 = (매출액 / 600,000) x 100 = 500
     매출액  = 3,000,000
     매출원가  = 매출액x (1-매출총이익률) = 3,000,000 x (1-0.3) = 2,100,000
2) 기말상품재고 = 2,650,000 - 2,100,000 = 550,000
3) 창고에 있던 상품 전부소실  = 550,000

단일상품만을 매매하는 ()한국의 기초재고자산은 2,000이고, 당기순매입액은 10,000이다. 기말재고자산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원가는? (, 감모손실 중 6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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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0,050
해설:

기초재고 2,000 기말재고 ? 1)
당기매입액 10,000 매출원가 ? 2)
    재고자산평가손실 ?  
    재고자산감모손실 ?  
합계 12,000 합계 12,000

1) 기말재고 종류
     1).1 장부수량 x 단위당 원가 = 50x50 = 2500,
     1).2 실제수량 x 단위당 원가 = 45x50 = 2250,
     1).3 실제수량 x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 = 45x40 = 1800
2) 재고자산 감모손실 = (기말장부수량 - 기말실제수량)x단위당 원가= (50 - 45)x50 = 2500 - 2250 = 250 ,
    감모손실 중 60%는 비정상감모손실(기타비용)로 처리하며
    정상 감모손실 = 250x0.4 = 100, 비정상 감모손실 = 250x0.6 = 150
    평가손실 = (취득원가 -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x실제수량 = (50 - 40)x 45 = 2250 - 1800 = 450
  정상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매출원가 = 12,000 - 2,500+100+450 = 10,050
재고자산은 보유하고 있다보면 두 가지 측면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금액은 단가에 수량을 곱한 것으로 분해할 수가 있는데, 단가에 손실이 생기면 평가손실이 되고, 수량에 손실이 생기면 감모손실이 됩니다.


2020년 23회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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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06,000
해설

상품
기초재고 50000 매입에누리 5000
총매입액 400000 매입할인 2000
매출할인 6000 기말재고 30000
매출환입 7000 총매출액 ?  
매출총이익 80000    
합계 ?   합계 ?  

다음은 계속기록법을 적용하고 있는 (주)한국의 20×1년 재고자산에 대한 거래내역이다. 선입선출법을 적용한 경우의 매출원가는?

정답: 5,400
해설
1) 기말재고수량 = 기초재고+매입 - 판매 = (100+50+150) - (30+90+140) = 40
2) 100x11+50x20+(150 - 40)x30 = 5400


2019년 22회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총매입액? (,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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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380,000
해설

재고자산
기초재고 400,000 매입환출 40,000
총매입액 ?  3) 매출원가 1)
    기말재고 300,000
합계 2) 합계 2)

매출액 = 총매출액 - 매출환입 = 2,000,000 - 200,000 = 1,800,000
1) 매출원가 = 매출액x(1 - 매출총이익률) = (2,000,000 - 200,000) x (1- 0.2) = ₩ 1,440,000
2) 합계 = 40,000 + 1,440,000 + 300,000 = 1,780,000
3) 총매입액 = 1,780,000 - 400,000 = 1,380,000


2018년 21회

다음 상품 관련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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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8,750
해설

기초재고액 5,000
당기매입액 42,000
기말재고액 8,000
매출원가  ?
합계 ? 합계 ?


매출액 = 매출원가÷매출원가율 = 매출원가÷(1-매출총이익률) = (5000+42000-8000)÷(1-0.2) = 48,750

분개: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분해하고 과목과 금액을 결정하는 일이다.

거래발생 ----> 분개 ----> 분개장 또는 전표 ----> 전기 ----> 총계정원장 , 보조원장 -----> 재무제표

차변 대변
자산의 증가
부채의 감소
자본의 감소
비용의 발생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자본의 증가
수익의 발생

2023년

> ()한국은 20×141일에 사무실을 임대하고, 1년분 임대료로 1,200(1개월 100)을 현금 수취하여 이를 전액 수익으로 처리하였다. 20×1년 기말 수정분개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을 때, 동 사무실 임대와 관련하여 수익에 대한 마감분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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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차변 대변
임대료 900 (자산의 증가) 집합손익 900 (수익의 발생)

해설 :
20×1 4 1일에 사무실을 임대
20×1 4,5,6,7,8,9,10,11,12월에서 총 9개월 임대료 ₩100x9개월= 900
20×1년 기말 마감분개


2022년

> 20×1년 12월분 관리직 종업원 급여 ₩500이 발생하였으나 장부에 기록하지 않았고, 이 금액을 20×2년 1월에 지급하면서 전액 20×2년 비용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회계처리의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20×1년과 20×2년에 동 급여에 대한 별도의 수정분개는 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한다.)
    ① 20×1년 비용 ₩500 과소계상
    ② 20×1년 말 자산에는 영향 없음
    ③ 20×1년 말 부채 ₩500 과소계상
    ④ 20×1년 말 자본 ₩500 과대계상
    ❺ 20×2년 당기순이익에는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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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비용: 급여 발생 500 | 부채: 미지급급여 500 <= 장부에 기록하지 않았고

자산 부채
자본

 

> 자산과 비용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거래는?
    ❶ 당기 종업원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② 비품을 외상으로 구입하였다.
    ③ 현금을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하였다.
    ④ 매입채무를 당좌예금으로 지급하였다.
    ⑤ 기존 차입금에 대하여 추가 담보를 제공하였다.

> (주)한국은 20×2년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년 재무제표를 승인하면서 현금배당을 선언하고 즉시 지급하였다. 주주총회의 배당금 선언 및 지급이 (주)한국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① 20×1년 말 현금을 감소시킨다.
    ② 20×1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킨다.
    ③ 20×1년 말 자본을 감소시킨다.
    ④ 20×2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킨다.
    ❺ 20×2년 말 자본을 감소시킨다.

> (주)한국은 20×1년 10월 1일부터 1년간 상가를 임대하면서 동 일자에 향후 1년분 임대료 ₩6,000을 현금 수령하고 전액 수익으로 회계처리 하였다.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주)한국의 20×1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단, 임대료는 월할계산한다.)
    ① 기말부채 ₩1,500 과대계상
    ② 기말부채 ₩4,500 과대계상
    ③ 당기순이익 ₩1,500 과대계상
    ❹ 당기순이익 ₩4,500 과대계상
    ⑤ 당기순이익 ₩6,000 과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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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매월 임대료 6000/12 = 500
     20x1년 10, 11, 12월 임대료 : 500 x 3개월 = 1500
     20x2년 1,2,3,4,5,6,7,8,9월 임대료 : 500 x 9개월 = 4500
수입: 임대료4500 | 부채: 선수임대료 4500 --> 부채를 누락함


2021년 24회

()한국은 20×181일 화재보험에 가입하고, 향후 1년간 보험료 ₩12,000을 전액 현금지급하면서 선급보험료를 회계처리 하였다. 동 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이 20×1년 말에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20×1년 말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 보험료는 월할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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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자산: 5,000(과대) 부채: 영향없음 자본: 5,000(과대)
해설:
20×1 8 1일 화재보험에 가입
20×1년 말에 선급보험료를 수정분개 하지 않음
8,9,10,11,12-> 5개월 -> 5,000

수정후시산표의 각 계정잔액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경우, 장부마감 후 다음 회계연도 차변으로 이월되는 계정과목은?
    ① 이자수익 ② 자본금     ③ 매출원가 ④ 매입채무     ❺ 투자부동산

수익 또는 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❶ 용역제공계약을 체결하고 현금을 수취하였으나 회사는 기말 현재 거래 상대방에게 아직까지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
    ② 외상으로 제품을 판매하였다.
    ③ 홍수로 인해 재고자산이 침수되어 멸실되었다.
    ④ 거래처 직원을 접대하고 현금을 지출하였다.
    ⑤ 회사가 사용 중인 건물의 감가상각비를 인식하였으나 현금이 유출되지는 않았다.


2020년 23회

1.시산표의 차변금액이 대변금액보다 크게 나타나는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① 건물 취득에 대한 회계처리가 누락되었다.
    ❷ 차입금 상환에 대해 분개를 한 후, 차입금계정에는 전기를 하였으나 현금계정에는 전기를 누락하였다.
    ③ 현금을 대여하고 차변에는 현금으로 대변에는 대여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록하였다.
    ④ 미수금 회수에 대해 분개를 한 후, 미수금계정에는 전기를 하였으나 현금계정에는 전기를 누락하였다.
    ⑤ 토지 처분에 대한 회계처리를 중복해서 기록하였다.

해설: (차변) 차입금 / (대변) 현금

2. 20×1년 초에 설립한 (주)한국의 20×1년 말 수정전시산표상 소모품계정은 50,000이었다. 기말실사 결과 미사용소모품 20,000일 때, 소모품에 대한 수정분개의 영향으로 옳은 것은?.
    ❶ 비용이 30,000 증가한다.
    ② 자본이 30,000 증가한다.
    ③ 이익이 20,000 감소한다.
    ④ 자산이 30,000 증가한다.
    ⑤ 부채가 20,00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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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소모품 사용분 =  50,000 -  20,000 =  30,000
(차) 소모품  30,000 (대) 소모품  30,000

자본을 증가시키는 거래는?
    ❶ 고객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수익을 인식하였다.
    ② 주식배당을 결의하였다.
    ③ 유통 중인 자기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였다.
    ④ 소모품을 외상으로 구입하였다.
    ⑤ 건물을 장부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처분하였다.


2019년 22회

1. ()한국은 20×141 향후 1년간(20×141~ 20×2331) ()대한에게 창고를 임대하고 그 대가로 1,200(1개월 100)을 현금으로 받아 수익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 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이 20×1년 말에 수정분개를 하지 않았을 경우, 기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부채가 ₩300 과대계상된다.
    ② 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③ 자본이 ₩300 과대계상된다.
    ④ 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⑤ 수익이 ₩300 과대계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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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20x1년 말 수정분개하지 않음-> 20x2.1.1~3.31 3개월분이 미경과분이다. 3개월 임대료는 ₩300이다.
2) [기말수정분개]
    (차) 임대료 300 (대) 선수임대료 300
3) 선수임대료 계정은 부채계정이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정하는 전체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❶ 기말 세무조정계산서
    ② 기말 재무상태표
    ③ 기간 손익과기타포괄손익계산서
    ④ 기간 현금흐름표
    ⑤ 주석(유의적인 회계정책 및 그 밖의 설명으로 구성)


2018년 21회

1. 자산을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회계거래는?
    ① 상품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수령하였다.
    ② 은행으로부터 설비투자자금을 차입하였다.
    ③ 건물에 대한 화재보험계약을 체결하고 1년분 보험료를 선급하였다.
    ④ 전기에 외상으로 매입한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❺ 경영컨설팅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금은 외상으로 하였다.

2. 다음 회계연도로 잔액이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① 이익잉여금 ❷ 유형자산처분이익     ③ 미지급비용 ④ 감가상각누계액     ⑤ 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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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실질계정, 명목계정, 수익계정

3. 다음 수정분개의 누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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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비용, 부채가 과소 표시되고 자본은 과대 표시된다.

기능별로 나타낸 손익계산서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
영업이익(손실)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법인세
당기순이익(손실)
  • 매출액(Sales Revenue) -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 CoGS) = 매출총이익(Gross Profit/Margin)
  • 매출총이익(Gross Profit) - 판관비(Operating Expenses)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Profit)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영업외수익(Non-operating revenue) - 영업외비용(Non-operating expense)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Income/Earning Before Tax)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Income before tax) - 법인세(Income Tax) = 당기순이익(Net Income)

2023년 26회

> ()한국은 20×1년 초 현금 1,000,000을 출자하여 설립하였으며, 이는 재고자산 200개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기중에 물가가 3% 상승하였으며, 기말 순자산은 1,500,000이다. 20×1년 말 동 재고자산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개당 6,000이라면, 실물자본유지개념에 의한 당기이익? (, 기중 자본거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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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0.

풀이:       

   
기초 순자산 ₩1,000,000 기말 순자산 ₩1,500,000

실물자본유지개념으로 계산하면
1) 200( 20×1년 말 동 재고자산) x 6000= ₩1,200,000
2) ₩1,500,000 - ₩1,200,000 = ₩300,000.

참고 ) 재무자본유지 개념으로 계산하면 ₩1,500,000 - ₩1,000,000 = ₩500,000

> ()한국의 재무제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말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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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3000

해설 : 자본유지접근법(재산법) , 거래접근법(손익법)
자본계정

자본
기말자본 ? 5)  기초자본 ? 1)
현금배당 500 유상증자 1000
    당기순이익 ? 2)
합계 ? 4) 합계 ? 3)

기말부채 = ? = 기말자산 -  기말자본 = 22,000 - 기말자본
기말자본 = ?
1) 기초자본= 기초자산-기초부채= 12,000 - 7,000 = 5,000
2) 당기순이익 = 총수익-총비용= 30,000 - 26,500 = 3,500
3) 합계= 기초자본+유상증자+당기순이익 = 5,000+1,000+3,500 = 9,500
4) 합계 = 기말자본+현금배당 = 9,500
5) 기말자본 = 9500 -현금배당 = 9,500-500 = 9,000
6) 기말자본 = 기말자산 - 기말부채 
    9000 = 22000 - 기말부채 
    기말부채 = 13,000

> ()한국의 20×1년도 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20×2년도 손익을 추정한 결과, 매출액과 기타영업비용이 20×1년도 보다 각각 10%씩 증가하고,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20×1년 대비 1.25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원가율이 20×1년도와 동일할 것으로 예측될 때, ()한국의 20×2년도 추정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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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20,000
해설:

20x2년  
손익구성항목 금액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액 20×1년도 보다 각각 10%씩 증가 1,000,000x1.1 = 1,100,000

매출원가율이 
20×1년도와 동일 : 매출원가율 = 매출원가 / 매출액
매출원가=매출원가율x매출액 = 600,0001,000,000x(1,000,000x1.1)=600,000x1.1 = 660,000
매출총이익
기타영업비용
 1,100,000 - 660,000 =440,000
기타영업비용이 20×1년도 보다 10%씩 증가 150,000x1.1 = 165,000
영업이익 440,000 - 165,000 = 275,000
이자비용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20×1년 대비 1.25배가 될 것으로 예측 250,00062.500×1.25=5배
20×2년도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275,000/() = 5배
275,000/5 = 55,000
당기순이익   275,000 - 55,000 = 220,000

 

>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당기손익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최초 인식된 토지재평가손실
    ❷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의 평가손익
    ③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유형자산의 손상차손환입
    ④ 투자부동산평가손익
    ⑤ 사업결합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 ()한국은 20×1년 초에 제품을 300,000에 판매(제품을 실질적으로 인도함)하면서, 판매대금 중 100,000은 판매 즉시 수취하고 나머지 200,000은 향후 2년에 걸쳐 매년 말에 각각 100,000씩 받기로 하였다. 동 거래에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판매계약의 할인율은 연 10%로 동 할인율은 별도 금융거래에 적용될 할인율에 해당한다. 판매대금의 회수가능성이 확실하다고 가정할 때, 상기 제품의 판매거래로 ()한국이 20×1년에 인식하게 될 수익의 총액은? (, 현재가치 계산시 다음의 현가표를 이용하, 단수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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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90,905
해설:

판매가 300,000 현금 수취 20x1년 초 100,000
할부 200,000 (2회/2년) -> 할부 1회/20x1년 말 100,000x 1.7355 = 173,550
  할부이자 10% 173,550x0.1 = 17,355
합계 : 20×1년에 인식하게 될 수익의 총액 100,000+ 173,550+ 17,355= ₩290,905

2022년 25회


2021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나타나는 항목이 아닌 것은?
    ❶ 미수수익 ② 매출액     ③ 유형자산처분이익 ④ 이자비용     ⑤ 법인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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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손익계산서의 종류: 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연결손익계산서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초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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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5,000
해설 : 

현금배당 5,000 기초자본 3)
기말자본 1) 유상증자 10,000
    총포괄이익 20,000
합계 2) 합계 2)

1) 기말자본= 기말자산 - 기말부채 = 100,000 - 60,000 = 40,000
2) 합계 = 5,000+40,000 = 45,000
3) 기초자본 = 45000 - 10,000 - 20,000 = 15,000
4) 기초자산 = 기초부채 + 기초자본 = 50,000+ 15,000 = 65,000

기타포괄이익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거래는?
    ① 매출채권에 대한 손상인식
    ② 신용으로 용역(서비스) 제공
    ③ 판매직원에 대한 급여 미지급
    ④ 영업용 차량에 대한 감가상각비 인식
    ❺ 유형자산에 대한 최초 재평가에서 평가이익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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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타포괄손익(其他包括損益)이란 일정기간 동안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손익거래 등)와 사건으로 발생한 모든 순자산(자본)의 변동인 포괄손익에서 당기항목을 제외한 항목을 말하는 것

()한국은 20×1년 초 토지(유형자산)1,000에 취득하여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였다. 해당 토지의 공정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토지와 관련하여 ()한국이 20×2년 당기손익으로 인식할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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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손실 100
해설

20x1년 초 토지 1,000 현금 1,000
20x1년 말 토지 1200-1000= ₩200 재평가잉여금 ₩200
20x2년 말 재평가잉여금 ₩200
재평가손실 1000 - 900= ₩100
토지 ₩300

2020년 23회

> ()한국이 20×1년 초 자산과 부채는 각각 500,000 300,000이었다. ()한국의 20×1년도 총포괄이익이 300,000이라면, 20×1년 말 재무상태표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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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00,000
해설: 

자본
기말자본 ? (4) 기초자본 ? (1)
    총포괄이익   ₩300,000
합계 ? (3) 합계 ? (2)

(1) 기초자본 = 기초자산 - 기초부채 = 500,000 - 300,000 = ₩200,000
(2) 합계 = 기초자본 + 총포괄이익 = ₩200,000 + ₩300,000 = ₩500,000
(3) 합계 = ₩500,000
(4) 기말자본 = 합계 = ₩500,000


2019년 22회

> ()한국의 20×1년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말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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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00,000
해설: 자본유지접근법(재산법), 거래접근법(손익법)
자본계정

자본
기말자본 ? (5) 기초자본 ?  (1)
현금배당 ₩100,000 유상증자 ₩500,000
당기순손실 (4)    
합계 ? (3) 합계 ? (2)

1) 기초자본 = 기초자산 - 기초부채 = 1,000,000 - 700,000 = 300,000
2) 합계= 기초자본+유상증자 = 300,000 + 500,000 = 800,000
3) 합계 = 기말자본+현금배당 + 당기순손실 = 800,000
4) 당기순손실 = 총비용 - 총수익 = 1,000,000 - 900,000 = 100,000
5) 기말자본 =  합계 - 현금배당 - 당기순손실 = 800,000 - 100,000 - 100,000 = ₩600,000


  

2018년 21회

> 다음은 ()한국의 20×1년 말 재무상태표 자료이다. ()한국의 20×1년 말 이익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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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0,000
해설:

자산 부채
현금 70,000 매입채무 10,000
매출채권 15,000 장기차입금 20,000
상품 30,000 자본
    자본금 50,000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5,000
    기말 이익잉여금 ?
합계 ?  70,000+15,000+30,000 합계  


기말 이익잉여금 = 자산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 (70,000+15,000+30,000) - (10,000+20,000) - 50,000 - 5,000 
                           =  ₩30,000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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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7. 방수 및 방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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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재료상 분류

7.2 시공장소에 따른 분류
7.3 방습 공사


2024년

방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면과 방수층을 밀착시킬 목적으로 사용한다.
② 안방수는 바깥방수에 비해 수압이 작고 얕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③ 멤브레인 방수는 불투수성 피막을 형성하는 방수공사이다.
④ 시멘트 액체방수 시 치켜올림 부위의 겹침폭은 30mm 이상으로 한다.
백업재실링재의 줄눈깊이를 소정의 위치로 유지하기 위해 줄눈에 충전하는 성형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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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④ 100mm
⑤ 백업제(backup material)란 실링의 3면 접착을 방지한다던지 줄눈을 얕게 하는 목적으로 줄눈 밑에 넣는 합성 수지계의 발포재입니다.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비닐 필름 방습지
ㄴ.폴리에틸렌 방습층
ㄹ.방습층 테이프


2023년

> 방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상조건은 방수층의 품질 및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안방수 공법은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실 방수공사에 적합하다.
    도막 방수공법이음매가 있어 일체성이 좋지 않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방수층과 바탕면의 부착력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스팔트 방수보호누름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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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수압이 크고 깊은 -> 수압이 작고 작은
          ③ 이음매가 있어 -> 이음매가 없어
          ⑤ 필요하지 않다 -> 필요하다

> 아스팔트 방수와 비교한 시멘트 액체방수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방수층의 신축성이 작다.
     결함부의 발견이 어렵다.
    공사비가 비교적 저렴하다.
    시공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균열의 발생빈도가 높다.


2022년

>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시멘트액체방수는 모체에 균열이 발생하여도 방수층 손상이 효과적으로 방지된다.
    ② 아스팔트방수는 방수층 보호를 위해 보호누름 처리가 필요하다.
    ③ 도막방수는 도료상의 방수재를 여러 번 발라 방수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④ 바깥방수는 수압이 강하고 깊은 지하실 방수에 사용된다.
    ⑤ 실링방수는 접합부, 줄눈, 균열부위 등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 개량아스팔트시트 방수의 시공순서로 옳은 것은?
ㄱ. 보호 및 마감
ㄴ.특수부위처리
ㄷ. 프라이머 도포
ㄹ. 바탕처리
ㅁ.개량 아스팔트시트 붙이기

정답: ㄹ → ㄷ → ㅁ → ㄴ → ㄱ


2021년

> 아스팔트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스팔트 용융공정이 필요하다.
     멤브레인 방수의 일종이다.
     작업 공정이 복잡하다.
     결함부 발견이 용이하다.
     보호누름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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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용이하다 → 어렵다

> 지하실 바깥방수공법과 비교하여 안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압이 크고 깊은 지하실에 적합하다.
     공사시기가 자유롭다.
     공사비가 저렴하다.
     시공성이 용이하다.
     보호누름이 필요하다.


2020년 23

>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가 아닌 것은?
    ① 비닐 필름 방습지
    ② 폴리에틸렌 방습층
    ③ 방습층 테이프
    ❹ 아스팔트 필름 방습층
    ⑤ 교착성이 있는 플라스틱 아스팔트 방습층

해설: 박판 시트계


2019년 22회

아스팔트 방수공사의 시공순서로 옳은 것은?

정답 -ㄷ-ㄴ-ㄹ-

방습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방수모르타르의 바름 두께 및 횟수는 정한 바가 없을 때 두께 15mm 내외의 1회 바름으로 한다.
    방습공사 시공법에는 박판시트계, 아스팔트계, 시멘트 모르타르계, 신축성 시트계 등이 있다.
    아스팔트 펠트, 비닐지의 이음은 100mm 이상 겹치고 필요할 때는 접착제로 접착한다.
    방습도포는 첫 번째 도포층을 12시간 동안 양생한 후에 반복해야 한다.
    콘크리트, 블록, 벽돌 등의 벽체가 지면에 접하는 곳은 지상 100200mm 내외 위에 수평으로 방습층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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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2시간 -> 24시간


2018년 21회

건축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스팔트방수: 아스팔트 펠트 및 루핑 등을 용융아스팔트로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합성고분자 시트방수: 신장력과 내후성, 접착성이 우수하며,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아크릴 고무계 도막방수: 방수제에 포함된 수분의 증발 및 건조에 의해 도막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시트 도막 복합방수: 기존 시트 또는 도막을 이용한 단층 방수공법의 단점을 보완한 복층 방수공법이다.
    시멘트액체방수: 시공이 용이하며 경제적이지만 방수층 자체에 균열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건조수축이 심한 노출환경에서는 사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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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러 겹-> 1장

방습공사에 사용되는 박판시트계 방습자재아닌 것은?
    폴리에틸렌 방습층
    종이 적층 방습자재
    펠트, 아스팔트 필름 방습층
    금속박과 종이로 된 방습자재
    플라스틱 금속박 방습자재

해설 : ① 신축성 시트계 방습자재


2017년 20회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도막방수액상형 방수 재료를 콘크리트 바탕에 바르거나 뿜칠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시멘트 액체방수 공사에서 방수 모르타르 바탕면은 최대한 매끄럽게 처리해야 한다.
    아스팔트 옥상 방수에는 지하실 방수보다 연화점이 높은 아스팔트를 사용한다.
    아스팔트 방수는 보호누름이 필요하다.
    아스팔트 방수시멘트 액체 방수보다 방수층의 신축성이 크다.

해설:
② 매끄럽게 -> 거칠게
③ 연화점이란 고체물질의 변형이 생기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한다.

아스팔트 방수에서 바탕면방수층부착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하여 바르는 것은?

정답: 아스팔트 프라이머

2018년부터  ‘미장ㆍ방수ㆍ조적공사업’ 명칭이  ‘습식ㆍ방수공사업’으로 대체된다.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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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8. 미장 및 타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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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미장 재료

8. 2.미장 바름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

 회반죽 바름

 인조석 테라초 바름


2024년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소석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등은 수경성 재료로서 가수에 의해 경화한다.
② 바탕처리 시 살붙임바름은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이 좋다.
③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 시 초벌바름은 부배합, 재벌 및 정벌바름은 빈배합으로 부착력을 확보한다.
④ 석고 플라스터는 기경성으로 경화속도가 느려 작업시간이 자유롭다.
⑤ 셀프레벨링재 사용시 통풍과 기류를 공급해 건조시간을 단축하여 표면평활도를 높인다.

정답 : ③
기경성(anhydraulicity)은 공기 중에서 완전히 경화(hardening) 되는 성질, 즉 건조에 의해 경화하는 성질을 말하고 
수경성(hydraulicity)은 물과 반응하여 경화하고 차차 강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말한다.
① 기경성:수축성


④ 수경성:팽창성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기질 타일은 물기가 있는 곳과 외부에는 사용할 수 없다.
② 벽체타일이 시공되는 경우 바닥타일은 벽체타일을 먼저 붙인 후 시공한다.
③ 접착모르타르의 물시멘트비를 낮추어 동해를 방지한다.
④ 줄눈누름을 충분히 하여 빗물침투를 방지한다.
⑤ 접착력 시험은 타일시공 후 4주 이상일 때 실시한다.

정답: ①


2023년

>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미장재료에는 진흙질이나 석회질의 기경성 재료와 석고질과 시멘트질의 수경성 재료가 있다.
    석고플라스터는 시멘트, 소석회, 돌로마이트플라스터 등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안된다.
    스터코(stucco) 바름이란 소석회대리석가루 등을 섞어 흙손 바름 성형이 가능한 외벽용 미장마감이다.
    ④ 덧먹임이란 작업면의 종석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기 위해 반죽한 것을 작업면에 발라 채우는 작업이다.
    단열 모르타르는 외단열이 내단열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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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해설:
① 기경성: 수축성, 수경성: 팽창성
④ 덧먹임-> 눈먹임
     덧먹임 -> 균열의 틈새에 반죽된 재료를 넣어 채워서 떼우는 방법

>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치장줄눈타일 부착 3시간 정도 경과 후 줄눈파기를 실시한다.
    타일붙임용 모르타르의 배합비는 용적비로 계상한다.
    타일 제품의 흡수성이 높은 순서는 토기질,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의 순이다.
    타일붙이기는 벽타일, 바닥타일의 순서로 실시한다.
    모르타르로 부착하는 타일공법의 붙임시간(open time)모두 동일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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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동일-> 15분이내

> 다음 조건으로 산출한 타일의 정미수량?
- 바닥크기 :11.2 m x 6.4 m
- 개소 : 2 개소
- 타일크기 :  150 mm x 150 mm
- 줄눈간격: 1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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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600
해설: 1) 단위 변환 150mm -> 0.15m, 10mm → 0.01m
         2) 11.2×6.4(0.15+0.01)×(0.15+0.01) = 2800
         3) 2800x 2개소 = 5600

 


2022년

>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클링커 타일은 바닥용으로 적합하다.
    ❷ 붙임용 모르타르에 접착력 향상을 위해 시멘트 가루를 뿌린다.
    ③ 흡수성이 있는 타일의 경우 물을 축여 사용한다.
    ④ 벽타일 붙임공법에서 접착제 붙임공법은 내장공사에 주로 적용한다.
    ⑤ 벽타일 붙임공법에서 개량압착 붙임공법은 바탕면과 타일 뒷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발라 붙이는 공법이다.


2021년

> 미장공사에서 콘크리트, 콘크리트블록 바탕에 초벌 바름하기 전 마감두께를 균등하게 할 목적으로 모르타르 등으로 미리 요철을 조정하는 것은?

정답: 손질 바름

> 타일의 줄눈너비로 옳지 않은 것은? (,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 타일 줄눈너비에 대하여 정한 바가 없을 경우)
    개구부 둘레와 설비 기구류와의 마무리 줄눈 : 10mm
     대형벽돌형(외부) : 10mm
    대형(내부일반) :    6mm
    소형 :                     3mm
    모자이크 :              2mm

해설: 10mm → 9mm


2020년 23회

> 시멘트 모르타르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모래의 입도는 바름 두께에 지장이 없는 한 큰 것으로 한다.
    ② 콘크리트 천장 부위의 초벌바름 두께는 6mm를 표준으로 하고, 전체 바름 두께는 15mm 이하로 한다.
    ③ 초벌바름 후 충분히 건조시켜 균열을 발생시킨 후 고름질을 하고 재벌바름 한다.
    ❹ 재료의 부합은 바탕에 가까운 바름층 일수록 빈배합으로 하고, 정벌바름에 가까울수록 부배합으로 한다.
    ⑤ 바탕면은 적당히 물축이기를 하고, 면을 거칠게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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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미장공사시 균열방지를 하기 위해서 초벌바름과 재벌바름은 굵은 모래를 사용하고 정벌바름에는 가는 모래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초벌과 재벌은 강도를 높힐 목적이고 정벌은 매끄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2.재료의 배합은 바탕에 가까울 수록 부배합으로 하고 정벌바름에 가까울수록 빈배합으로 합니다. 부배합은 단위시멘트 만큼 시멘트를 넣어서 배합을 한 것이고, 빈배합은 단위시멘트 보다 시멘트를 작게 넣어서 배합을 한 것입니다. 즉 부배합과 빈배합은 똑같은 조건에서 빈배합이 강도가 더 큽니다.

> 다음에서 설명하는 타일붙임공법?
전용 전동공구를 사용해 타일을 눌러 붙여 면을 고르고, 줄눈 부분의 배어나온 모르타르를 줄눈봉으로 눌러서 마감하는 공법

정답 : 밀착공법


2019년 22회

미장공사의 품질 요구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마감면이 평편도를 유지해야 한다.
    필요한 부착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편리한 유지관리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주름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균열의 폭과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모르타르는 건비빔한 후 3시간 이내에 사용하며, 물을 부어 반죽한 후 1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ㄴ. 타일 1장의 기준치수는 타일치수와 줄눈치수를 합한 것으로 한다.
ㄷ.타일을 붙이는 모르타르에 시멘트 가루를 뿌리면 타일의 접착력좋아진다.
ㄹ. 벽타일 압착 붙이기에서 타일의 1회 붙임면적모르타르의 경화속도 및 작업성을 고려하여 1.2㎡이하로 한다.

정답 , ,
해설ㄷ : 접착력이 약해진다.


2018년 21회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미장두께는 각 미장층별 발라 붙인 면적의 평균 바름두께를 말한다.
ㄴ. 라스 또는 졸대바탕의 마감두께바탕먹임을 포함한 바름층 전체의 두께를 말한다.
ㄷ. 콘크리트바탕 등의 표면 경화 불량은 두께가 2mm 이하의 경우 와이어브러시 등으로 불량부분을 제거한다.
ㄹ. 외벽의 콘크리트 바탕 등 날짜가 오래되어 먼지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초벌바람작업 전날 물로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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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해설: 포함한-> 포함하지 않은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치장줄눈파기는 타일을 붙이고 3시간이 경과한 후 실시한다.
    타일의 접착력 시험결과 인장 부착강도는 0.39MPa이상이어야 한다.
    바탕 모르타르 바닥면은 물고임이 없도록 구배를 유지하되 1/100을 넘지 않도록 한다.
    타일의 탈락(박락)떠붙임 공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모르타르의 시간경과로 인한 강도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내장타일의 크기가 대형화되면서 발생하는 타일의 옆면 파손은 벽체 모서리 등에 신축조정줄눈을 설치하여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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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❹ 주요 원인-> 타일 뒷면 모서리 부분에 붙임 모르타르가 채워지지 않아 공극이 생길 경우 작은 충격에도 파손되고 백화현상이 발생하여 부착력이 떨어진다. 
떠붙임 공법 vs 압착공법


2017년 20회

다음 중 경성 미장재료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순석 플라스터, 경석 플라스터, 멘트 모르타르

표면이 거친 석기질 타일로 주로 외부바닥이나 옥상 등에 사용되는 것은?
 테라코타(terra cotta) 타일    
 ❷ 클링커(clinker) 타일     
 ③ 모자이크(mosaic) 타일     
 ④ 폴리싱(polishing) 타일    
 ⑤ 파스텔(pastel) 타일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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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총론

2. 기초구조

3. 조적식 구조

4. 철골구조

5. 철근콘크리트 구조

6. 지붕공사

7. 방수 및 방습공사

8. 미장 및 타일공사

9. 수장 공사

10. 창호 및 유리공사

11. 도장공사

12. 적산


3. 조적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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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벽돌구조

 3.2.블록구조


2024년

고열에 견디는 목적으로 불에 직접 면하는 벽난로 등에 사용하는 벽돌은?
① 시멘트벽돌
② 내화벽돌
③ 오지벽돌
④ 아치벽돌
⑤ 경량벽돌

정답: ②


2023년 26회

> 콘크리트(시멘트) 벽돌을 사용하는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하루의 쌓기 높이는 1.2 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 m(22켜 정도) 이하로 한다.
    표준형 벽돌 크기는 210 mm × 100 mm × 60 mm이다.
    내력 조적벽은 통줄눈으로 시공한다.
    치장줄눈 파기는 줄눈 모르타르가 경화한 후 실시한다.
    줄눈의 표준 너비는 15 mm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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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표준형 벽돌 크기 : 190x90x57 -> 기억법->19금
③ 막힌줄눈 

출처:인터넷


⑤ 15 mm → 10 mm -> 기억법-> 십장생

> 벽돌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벽량이란 내력벽 길이의 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150 mm/㎡ 미만이어야 한다.
    공간쌓기에서 주 벽체는 정한 바가 없을 경우 안벽으로 한다.
    점토 및 콘크리트 벽돌은 압축강도, 흡수율, 소성도의 품질기준을 모두 만족하여야 한다.
    거친 아치쌓기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다듬어 만든 아치로 줄눈은 아치의 중심에 모이게 하여야 한다.
    미식쌓기다섯 켜 길이쌓기 후 그 위 한 켜 마구리쌓기를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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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미만 → 이상
 ② 안벽 → 바깥벽
 ③ 소성도 (x)
 ④ 아치쌓기는 수직압력이 아치 축선을 따라 하부에 전달하도록 한 구조
 ⑤

 

> 치장을 목적으로 벽면에 구멍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쌓는 벽돌 쌓기 방법은?

정답: 영롱 쌓기


2022년 25회

> 벽돌구조의 쌓기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엇모쌓기는 벽돌을 45 ° 각도로 모서리가 면에 나오도록 쌓는 방식이다.
    ② 영롱쌓기는 벽돌벽에 구멍을 내어 쌓는 방식이다.
    ③ 공간쌓기는 벽돌벽의 중간에 공간을 두어 쌓는 방식이다.
    ④ 내쌓기는 장선 및 마루 등을 받치기 위해 벽돌을 벽면에서 내밀어 쌓는 방식이다.
    ❺ 아치쌓기는 상부하중을 아치의 축선을 따라 인장력으로 하부에 전달되게 쌓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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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인장력-> 압축력

> 벽돌 담장의 크기를 길이 8 m, 높이 2.5 m, 두께 2.0 B(콘크리트(시멘트) 벽돌 1.5 B+ 붉은 벽돌 0.5 B)로 할 때, 콘크리트(시멘트)벽돌과 붉은 벽돌의 정미량? (, 사용 벽돌은 모두 표준형 190 × 90 × 57 mm로 하고, 줄눈은 10 mm로 하며, 소수점 이하는 무조건 올림한다.)

    정답  콘크리트(시멘트) 벽돌: 4,480, 붉은 벽돌: 1,500

해설: (8x2.5) x224 = 4480
          (8x2.5)x75 = 1500

0.5B 쌓기 1.0B 쌓기 1.5B 2.0B
75 149 75+149= 224
암기법: 구구단 22는4
75+224 = 299

    


2021년 24회

> 조적공사에서 백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조립률이 큰 모래를 사용
     분말도가 작은 시멘트를 사용
    물시멘트(W/C)비를 감소시킴
    벽면에 차양, 돌림띠 등을 설치
    흡수율이 작고 소성이 잘된 벽돌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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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작은 → 큰


2020년 23회

1.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창대벽돌의 위끝은 창대 밑에 15mm 정도 들어가 물리게 한다.
    ② 창문틀 사이는 모르타르로 빈틈없이 채우고 방수 모르타르, 코킹 등으로 방수처리를 한다.
    ③ 창대벽돌의 윗면은 15° 정도의 경사로 옆세워 쌓는다.
    ❹ 인방보는 좌우측 기둥이나 벽체에 50mm 이상 서로 물리도록 설치한다.
    ⑤ 인방보는 좌우의 벽체가 공간쌓기일 때에는 콘크리트가 그 공간에 떨어지지 않도록 벽돌 또는 철판 등으로 막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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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00


2019년 22회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치장줄눈의 깊이는 1cm를 표준으로 한다.
    공간쌓기의 목적은 방습, 방음, 단열, 방한, 방서이며 공간폭은 1.0B 이내로 한다.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최대 1.8m까지 한다.
    아치쌓기조적조에서 문꼴 너비가 1.5m 이하일 때는 평아치로 해도 좋다.
    조적조의 2층 건물에서 2층 내력벽의 높이4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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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6mm
② 0.5B
③ 표준 1.2m, 최대 1.5m
④ 1.0m


2018년 21회

1.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❶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1.2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8m(27켜 정도) 이내로 한다.
    ② 벽돌의 치장줄눈 깊이는 6mm로 한다.
    ③ 블록쌓기 줄눈너비는 가로 및 세로 각각 10mm를 표준으로 한다.
    ④ ALC블록의 하루 쌓기높이는 1.8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2.4m 이내로 한다.
    ⑤ 블록은 살두께가 큰 편이 위로 가게 쌓는다.

해설: 1.5m(22켜)


2017년 20회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간쌓기벽돌 벽의 중간에 공간을 두어 쌓는 것으로 별도 지정이 없을 시 안쪽을 주벽체로 한다.
    조적조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80㎡를 넘을 수 없다.
    조적조 내력벽의 길이는 10 m 이하로 한다.
    콘크리트 블록의 하루 쌓는 높이는 1.5 m 이내를 표준으로 한다.
    내화벽돌줄눈너비별도 지정이 없을 시 가로, 세로 6 mm를 표준으로 한다.

해설: 바깥

 

    민사상 법률요건
행위 적법행위 법률행위   단독행위, 계약, 합동행위
  준법률행위 표현행위 의사의 통지(채무이행의 최고)
관념의 통지
감정의 표시
  사실행위 사무관리
점유
무주물선점
  위법행위 채무불이행, 불법행위
심리상태 관념적 상태: 선의, 악의 
의사적 상태: 소유의사 등
사건/사태 시간의 경과, 출생, 사망, 물건의 멸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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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률관계의 변동
 1.1 권리변동의 모습
 1.2 법률요건과 법률 사실

2.법률행위
 2.1 종류
 2.2 요건
 2.3 목적
 2.4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2.5 불공정 법률행위
 2.6 해석

3.의사표시
 3.1 진의 아닌 의사표시
 3.2 허위표시
 3.3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
 3.4 하자있는 의사표시
 3.5 의사표시의 효력발생

4.법률행위의 대리
 4.1 대리의 인정범위
 4.2 대리권
 4.3 대리행위
 4.4 무권대리

5.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5.1 무효와 취소의 구별

6.법률행위의 부관
 6.1 조건
 6.2 기한


2024년 27회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양도소득세의 회피 및 투기의 목적으로 자신 앞으로 소유권이ㅓㄴ등기를 하지 아니하고 미등기인 채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ㄴ. 보험계약자가 다수의 보험계약을 통하여 보험금을 부정취득할 목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ㄷ. 전통사찰의 주지직을 거액의 금품을 대가로 양도,양수하기로 하는 약정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방조한 상태에서 한 종교법인의 주지임명행위

정답 ㄴ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민법상 조합은 법인격이 없으므로 조합대리의 경우에는 반드시 조합원 전원의 성명을 표시하여 대리행위를 하여야 한다.
② 매매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이 상대방으로부터 매매대금을 지급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대금지급의무는 소멸한다.
③ 임의대리의 경우, 대리권 수여의 원인이 된 법률관계가 기간만료로 종료되었다면 원칙적으로 그 시점에 대리권도 소멸한다.
④ 매매계약의 체겨리과 이행에 관하여 포괄적으로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대방에 대하여 약정된 매매대금지급기일을 연기하여 줄 권한도 가진다.
⑤ 대여금의 영수권한만을 위임받은 대리인이 그 대여금 채무의 일부를 면제하기 위하여는 본인의 특별수권이 필요하다.

정답 ①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공경매에 있어서도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민법 제104조가 적용된다.
ㄴ. 급부와 반대급부가 현저히 균형을 잃은 법률행위는 궁박,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ㄷ. 대리인이 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문제되는 경우에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ㄹ. 대물변제예약의 경우, 대차의 목적물가격과 대물변제의 목적물가격이 불균형한지 여부는 원칙적으로 대물변제 예약 당시를 표준으로 결정한다.

정답 ㄱ,ㄴ,ㄹ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표현대리가 성립하여 본인이 이행책임을 지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가 유추적용되지 않는다.
ㄴ.권한을 넘는 표현대리규정은 법정대리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ㄷ. 대리인의 권한을 넘는 행위가 범죄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의 법리는 적용될 여지가 없다.

정답 ㄱ,ㄴ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한 취소권자의 이의 보류 없는 행위로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경개
② 담보의 제공
③ 계약의 해제
④ 전부나 일부의 이행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의 양도

정답 ③  

갑은 을 소유의 X토지에 관하여 을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갑이 을에 의하여 유발된 동기의 착오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갑은 체결 당시 그 동기를 표시한 경우에 한하여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② 갑이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려는 경우, 을이 이를 저지하려면 갑의 중대한 과실을 증명하여야 한다.
③ X의 시가에 대한 갑의 착오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볍률행위의 중요부분에 대한 착오에 해당한다.
④ 을이 갑의 중도금 지급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 갑은 그 계약내용에 착오가 있었더라도 이를 이유로 취소권을 행사할 여지가 없다.
⑤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의 착오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착오에 빠진 갑이 그로 인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정답 ②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정지조건있는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생긴다.
② 해제조건있는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③ 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④ 시기있는 법률행위는 그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소멸한다.
⑤ 기한의 이익은 이를 포기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못한다.

정답 ④
해설 : 소멸한다-> 생긴다.


2023년 7월 26회

>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형사사건에서 변호사가 성공보수금을 약정한 경우
    변호사 아닌 자가 승소를 조건으로 소송의뢰인으로부터 소송물 일부를 양도받기로 약정한 경우
    당초부터 오로지 보험사고를 가장하여 보험금을 취득할 목적으로 생명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증인이 사실을 증언하는 조건으로 그 소송의 일방 당사자로부터 통상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대가를 지급받기로 약정한 경우
    ⑤ 양도소득세의 일부를 회피할 목적으로 계약서에 실제로 거래한 가액보다 낮은 금액을 대금으로 기재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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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불공정한 법률행위(민법 제104)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무상계약에는104조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가관계를 상정할 수 있는 한 단독행위의 경우에도 제104조가 적용될 수 있다.
     경매절차에서 경매부동산의 매각대금이 시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경우에는 제104조가 적용될 수 있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궁박, 경솔, 무경험은 법률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추인에 의해서도 유효로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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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① 쌍무계약,편무계약,유상계약,무상계약,낙성계약,요물계약,계속적계약,일시적계약
          ② 단독행위-> 동의, 채무면제, 수권행위, 추인, 취소, 상계, 해제, 해지 등

>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회통념상 대리권을 추단할 수 있는 직함이나 명칭 등의 사용을 승낙한 경우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리권 수여의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복대리인의 권한은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없다.
    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반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 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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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유권대리, 무권대리, 표현대리
        유권대리는 대리인이 정당한 대리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표현대리는 대리권이 없다는 측면에서 무권대리이지만, 본인에게 효과가 귀속된다는 측면에서 유권대리로 취급할 수 있다
①  대리권 수여의 표시가 있은 것으로 볼수 있다. 추단:다른 일을 미루어 판단함.
②  복대리인의 대리권은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있다.
③  대리행위 자체가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때에는 본인에게 표현대리 효과가 귀속될 여지가 없다. 대리인이 강행법규에 위반하는 대리행위를 하여 무효인 경우에는 상대방이 선의 무과실인 경우에도 표현대리를 적용할수 없다는 것이 판례임.
④  유권대리에 있어서는 본인이 대리인에게 수여한 대리권의 효력에 의하여 법률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표현대리에 있어서는 대리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이 특히 거래 상대방 보호와 거래안전유지를 위하여 본래 무효인 무권대리행위의 효과를 본인에게 미치게 한 것으로서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여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양자의 구성요건 해당사실 즉 주요사실은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으니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없다.(대법원 83다카1489)  

⑤ 과실상계 -> 과실을 참작해주는 것

> 무권대리을 대리하여 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당시 은 제한능력자가 아닌 이 무권대리인임을 과실 없이 알지 못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성립하지 않으며,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이에 체결된 매매계약은 추인하지 않는 한 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였으나 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 은 매매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을 단독 상속한 에게 추인거절권을 행사하는 것신의칙에 반하여 허용될 수 없다.
     무권대리행위가 3자의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 乙은 과실이 없으므로 에게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에게 가지는 계약의 이행 또는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이 이를 선택할 수 있는 때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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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乙-> 
④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책임이 있다.

무권대리 : 대리권이 없는 자가 대리한 것

> 법률행위의 무효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무효행위 추인의 요건을 갖추면 이를 다시 추인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의 계약일 경우, 그 계약은 확정적 무효이다.
    ③ 집합채권의 양도가 양도금지특약을 위반하여 무효인 경우, 채무자는 일부 개별 채권을 특정하여 추인할 수 없다.
    ④ 무권리자의 처분행위에 대한 권리자의 추인의 의사표시는 무권리자나 그 상대방 어느 쪽에 하여도 무방하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은 추인권자가 그 행위가 취소할 수 있는 것임을 알고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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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③
해설: 할 수 없다 -> 할 수 있다.

>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조건은 의사표시의 일반원칙에 따라 조건의사와 그 표시가 필요하다.
    법률행위가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그 법률효과의 발생을 다투려는 자에게 증명책임이 있다.
    당사자 사이에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는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으로 추정된다.
    보증채무에서 주채무자의 기한이익의 포기는 보증인에게 효력이 미치지 아니한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칙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러한 행위가 있었던 시점에 조건은 성취된 것으로 의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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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⑤
해설: 의제 -> 주장

주장: 넓은 뜻으로, 사실이 아니지만 사회적 효용 등의 이유로 사실이라고 간주하는 것.
의제는 법의 세계에서는 기존의 규범이 현실생활에 합치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개폐하기가 곤란한 경우에, 실제상의 불합리를 피하기 위하여 법을 해석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따금 사용되는 기술이다(좁은 뜻의 의제).


2022년 25회

>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전부를 무효로 한다.
    ② 일부무효에 관한 민법 제137조는 당사자의 합의로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
    ③ 무효인 가등기유효한 등기로 전용하기로 약정한 경우, 그 가등기는 등기시로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된다.
    ④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이 확정된 경우, 취소는 그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해야 한다.
    ⑤ 제한능력자의 법정대리인이 제한능력자의 법률행위를 추인한 후에는 제한능력을 이유로 그 법률행위를 취소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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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해설: 무효인 가등기를 유효한 등기로 전용키로 한 약정은 그때부터 유효하고 이로써 위 가등기가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전환될 수 없다.

>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한의 이익은 이를 포기할 수 없다.
    ② 정지조건있는 법률행위는 조건이 성취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③ 조건의 성취가 미정한 권리는 일반규정에 의하여 담보로 할 수 없다.
    ❹ 정지조건이 법률행위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⑤ 법률행위에 어떤 조건이 붙어 있었는지 여부는 그 조건의 부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이를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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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기한의 이익: 시기 또는 종기가 도래하지 않음으로써 당사자가 받는 이익을 말함
② 잃는다 -> 생긴다.
③ 있다.
④ 정지조건이란, 법률행위의 효력의 발생을 장래의 불확실한 사실에 의존하게 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결혼하면 집을 한 채 주겠다"는 계약은 정지조건부 계약입니다.
⑤ 법률행위에 조건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 조건의 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증명해야 한다.

 

>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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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인 설립자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 행위, 소유권의 포기, 유언

>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상증여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❷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 여부의 판단은 당사자의 주관적 가치에 의해 야 한다.
    ③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있다.
    ④ 대리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에 있어서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한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의 '궁박'에는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에 의한 것도 포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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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 현저한 불균형이 존재하여야 한다. 이때 현저한 불균형 여부 법률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민법상 복대리권의 소멸사유가 아닌 것은?
    ① 본인의 사망              ② 대리인의 성년후견의 개시     ❸ 본인의 특정후견의 개시   ④ 복대리인의 파산
    ⑤ 복대리인의 사망

>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는 어떤 자가 본인을 대리하여 제3자와 법률행위를 함에 있어서 본인이 그 자에게 대리권을 수여하였다는 표시를 그 제3자에게 한 경우에 성립할 수 있다.
    ② 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복대리인으로 하여금 상대방과 대리행위를 하도록 한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③ 등기신청의 대리권도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될 수 있다.
    ④ 매매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수여받은 대리인이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은 없다.
    ❺ 무권대리행위가 제3자의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에는 무권대리인에게 귀책사유가 있어야 민법 제135조에 따른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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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② 민법에서 정한 표현대리는 3가지가 있습니다.
민법 제125조에 정한 대리권 수여에 의한 표현대리,
민법 제126조에 정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민법 제129조에 정한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 등입니다

무권대리 행위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무과실책임으로서 , 대리권의 흠결에 관하여 대리인에게 과실등의 귀책사유가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이 아니고 무권대리 행위가 제3자의 기망이나 문서위주 등 위법행위로 야기되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부정되지 아니한다.
귀책사유(歸責事由)란 책임져야 하는 사유라는 민법상의 개념이다. 귀책사유가 없는 대표적인 예로 천재지변과 같은 불가항력이 있다.


2021년 24회

> 준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한의 정함이 없는 채무에 대한 이행의 최고
ㄴ. 시효중단을 위한 채무의 승인
ㄷ. 채권양도의 통지
ㄹ. 무주물의 선점
ㅁ. 유실물의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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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모두 해당
해설: 법률행위는  행위자의 의사표시대로 효력이 발생함에 반하여 준법률행위는 의사와는 관계없이 법률에 규정된 내용에 따라 효력이 발생한다.

>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ㄱ.한정후견인의 동의
          ㄴ.사기에 의한 매매계약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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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취소, 해제, 해지, 동의, 철회, 추인, 상계, 채무면제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양도세 회피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에 관한 명의신탁약정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부동산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경료하는 행위
    전통사찰의 주지직을 거액의 금품을 대가로 양도·양수하기로 하는 약정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종교법인의 양수인에 대한 주지임명행위
     변호사 아닌 자가 승소 조건의 대가로 소송당사자로부터 소송목적물 일부를 양도받기로 한 약정
    도박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채무자가 그 소유의 부동산 처분에 관하여 도박채권자에게 대리권을 수여한 행위

> 법률행위의 해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사실인 관습은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할 뿐만 아니라 법측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유언의 경우 우선적으로 규범적 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법률행위의 성립이 인정되는 경우에만 보충적 해석이 가능하다.
    처분문서가 존재한다면 처분문서의 기재내용과 다른 묵시적 약정이 있는 사실이 인정되더라도 그 기재내용을 달리 인정할 수는 없다.
    계약당사자 쌍방이 X토지를 계약목적물로 삼았으나, 계약서에는 착오로 Y토지를 기재하였다면, Y토지에 관하여 계약이 성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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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법측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 효력을 갖지 않는다.
② 규범적 해석-> 자연적 해석
         ④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한다. 처분문서와 구두

>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법정추인 사유가 존재하더라도 이의를 보류했다면 추인의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무효행위의 추인요건을 갖추더라도 다시 추인할 수 없다.
    계약체결에 관한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이 취소권을 행사하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권의 행사에 관한 본인의 수권행위가 있어야 한다.
    매도인이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하였더라도 매수인인 해제로 인한 불이익을 면하기 위해 착오를 이유로 한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가분적인 법률행위의 일부에 취소사유가 존재하고 나머지 부분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있는 경우, 일부만의 취소도 가능하다.

> 소유의 X토지를 매수하기로 과 합의하였다. 그 후 이 착오를 이유로매매계약을 취소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의 취소에 관한 민법 제109조 제1항은 강행규정이므로 그 적용을 배제하는 의 약정은 무효이다.
    X토지의 시가에 대한 착오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대한 착오에 해당한다.
     은 자신에게 착오가 있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착오가 의사표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증명해야 한다.
    은 자신에게 중과실뿐만 아니라 경과실도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착오로 인한 의 불이익이 사후에 사정변경으로 소멸되었더라도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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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임의규정으로 적용을 배제하는 약정을 할 수 있다.
 시가에 관한 착오는 중요부문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과실이 없음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⑤  나중에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소멸되었다면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수 없다.

> 표현대리무권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더라도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과실상계의 법리가 유추적용되어 본인의 책임이 경감될 수 있다.
    법정대리인의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사실혼관계에 있는 부부의 경우, 일상가사대리권을 기본대리권으로 하는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무권대리행위에 대해 본인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 둔 사실만으로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추인이 있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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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경감될 수 있다. ->경감될 수 없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에 그 본인은 표현대리행위에 의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하고,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수 없다.(대법원 1996.7.12 선고95다 49554판결)

> 乙에게 X토지를 매도 후 등기 전에 의 임의대리인으로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으로부터 X토지를 매수하고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수권행위의 하자유무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리행위의 하자유무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리행위의 하자로 인하여 발생한 효과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에게 귀속된다.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임을 이유로 사이의 계약이 무효임을 주장할 수 있다.
    丁이 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사정이 모른다면, 명의로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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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
          甲 ---->  丁--> 
① ③ 의 임의대리인으로, 수권행위: 대리권을 수여하는 법률행위
⑤         이 알고 모르고를 불문하고 103조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무효로 해당한다.
103조 판례: 상속재산, 부동산 이중매매, 저가에 양도목적물 처분하는 행위에 가감, 부첩계약 해소시 금전비급약정, 증언대가 지급약정, 위료법 위반, 허위진술 대가로 급부, 세금회피 목적으로 계약서를 낮게 기재하는 행위, 보험계약의 무효, 형사사건 성공보수 약정등

> 조건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법률행위에 정지조건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 법률행위의 효력발생을 다투려는 자가 증명하여야 한다.
    조건의사가 외부로 표시되지 않은 경우, 조건부 법률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
     당사자가 조건성취의 효력을 그 성취전에 소급하게 할 의사를 표시한 경우, 그 의사 표시는 무효이다.
    불확정한 사실이 발생한 때를 이행기한으로 정한 경우, 그 사실의 발생이 불가능하게 된 때에도 기한이 도래한 것으로 본다.
    상계의 의사표시에는 기한을 붙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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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무효이다-> 의사에 의한다.


2020년 23회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양도소득세 회피 목적의 미등기 전매계약
    ❷ 부첩관계인 부부생활의 종료를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계약
    ③ 매매계약에서 매도인에게 부과될 공과금을 매수인이 책임진다는 취지의 특약
    ④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자신의 아파트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치는 행위
    ⑤ 도박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채무자로부터 부동산의 처분을 위임받은 도박채권자가 이를 모르는 제3자와 체결한 매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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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부첩관계 : 자신의 부인이 있으면서 첩이 있는 경우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무상증여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ㄴ.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후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기 유효로 될 수 없다.
ㄷ. 급부와 반대급부가 현저히 균형을 잃은 법률행위는 궁박,경솔, 무경험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ㄹ. 어떠한 법률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이행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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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해설: ㄷ: 이루어진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다
         ㄹ: 이행기->법률행위 시

> 甲은 乙의 부동산을 매수하였는데 계약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어 이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하자담보책임과 착오의 요건을 갖춘 경우, 甲은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는 없다.
    ② 甲의 매매계약 취소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甲은 자신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었음을 주장·증명해야 한다.
    ③ 乙이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적법하게 해제한 경우, 甲은 자신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어도 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④ 경과실로 인해 착오에 빠진 甲이 매매계약을 취소한 경우, 乙은 甲에게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있다.
    ❺ 甲은 계약 내용에 착오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만일 그 착오가 없었더라면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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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민법 제 109조 1항에 의하면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경우 중대한 과실이 없는 표의자는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고,
민법 제 580조 제 1항, 제 575조 제 1항에 의하면 매매의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하자가 있는 사실을 과실없이 알지 못한 매수인은 매도인에 대항하여 하자담보 책임을 물어 계약을 해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②  법률행위의 효력을 부인하는 자(표의자)가 입증하여야 할 것은 중요부분의 착오이고, 중대한 과실은 법률행위의 효력을 긍정하는 사람, 즉 상대방이 입증책임을 진다.
③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④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甲은 자신의 X토지를 매도할 것을 미성년자 乙에게 위임하고 대리권을 수여하였다. 乙은 甲을 대리하여 丙과 X토지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계약체결 당시 丙의 위법한 기망행위가 있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이 사기를 당했는지 여부를 甲을 표준으로 하여 결정한다.
    ② 甲이 아니라 乙이 사기를 이유로 丙과의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❸ 甲은 乙이 제한능력자라는 이유로 乙이 체결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④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과의 위임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
    ⑤ 乙이 丙의 사기에 의해 착오를 일으켜 계약을 체결한 경우, 착오에 관한 법리는 적용되지 않고 사기에 관한 법리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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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甲 ⭢ 乙 ⭢ 丙
① 甲을 표준으로-> 대리인을 표준으로
② 甲이 아니라 乙이 사기를 이유로 -> 甲이 사기를 이유로
⑤ 사기에 관한 법리만 -> 사기 또는 착오

>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임의대리권은 원인된 법률관계의 종료에 의하여 소멸한다.
    ②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이 없어도 쌍방을 대리하여 다툼이 없는 채무의 이행을 할 수 있다.
    ③ 복대리인이 그 권한 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한 의사표시는 직접 본인에게 효력이 생긴다.
    ❹ 법률행위에 의해 대리권을 부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⑤ 매매계약의 체결과 이행에 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약정된 매매대금 지급기일을 연기해 줄 권한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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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법정대리인(, Legal Representative)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즉 수권행위(授權行爲)에 의하지 않고 대리권이 주어진 대리인을 말한다. 반대 개념은 '임의대리인'이다.
④ 민법 제120조(임의 대리인의 복임권) 대리권이 법률행위에 의하여 부여된 경우에는 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 민법 제122조(법정 대리인의 복임권과 그 책임) 법정대리인은 그 책임으로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때에는 선임감독에 관한 책임만이 있다.


>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리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상대방은 선의·무과실이어야 한다.
    ②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간에도 일상가사에 관한 대리권이 인정되므로, 이를 기본대리권으로 하는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❸ 대리인이 사자(使者)를 통해 권한 외의 대리행위를 한 경우, 그 사자에게는 기본대리권이 없으므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④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경우,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는 대리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⑤ 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복대리인으로 하여금 상대방의 대리행위를 하도록 한 경우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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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표현대리(表見代理)는 무권대리(無權代理) 즉 대리권이 없는 자가 대리인이라 칭하고 행하는 행위 가운데 그 대리인이라 칭하는 자(무권대리인)와 본인과의 사이에 특수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 관하여 대리권이 진실로 존재한 것과 같은 효과를 생기게 하는 제도이다.
③ 사자(使者).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이라는 


> 협의의 무권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원칙적으로 의사표시의 전부에 대하여 해야 한다.
    ②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본인의 추인 또는 추인거절이 없는 경우, 상대방은 최고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③ 추인의 상대방은 무권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권리의 승계인도 포함한다.
    ❹ 무권대리행위가 제3자의 기망 등 위법행위로 야기된 경우,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부정된다.
    ⑤ 무권대리행위의 내용을 변경하여 추인한 경우,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그 추인은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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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책임은 부정된다 -> 책임이 있다.

>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취소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무효이다.
    ②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이 확정된 경우, 취소는 그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해야 한다.
    ③ 제한능력자가 제한능력을 이유로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그는 법률행위로 인하여 받은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상환할 책임이 있다.
    ④ 무효인 가등기를 유효한 등기로 전용하기로 한 약정은 그때부터 유효하고, 이로써 가등기가 소급하여 유효한 등기로 전환되지 않는다.
    ⑤ 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법률효과를 침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위법행위가 있다고 하여도 법률효과의 침해에 따른 손해는 없으므로 그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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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해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도 취소하기 전에는 유효이다.


2019년 22회

권리변동의 원인과 그 성질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지명채권의 양도 - 준물권행위
ㄴ. 해약금(민법 제565조)으로서의 계약금계약 -  요물계약
ㄷ. 무권대리행위의 추인 - 단독행위
ㄹ. 점유취득시효에 의한 소유권취득 - 승계취득

정답 : , ,
해설: ㄹ 승계취득->원시취득

법률행위의 목적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으면 신의칙에 반하는 것인지를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② 법령에서 정한 한도를 초과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약정은 그 초과한 부분뿐만 아니라 약정 전체가 무효이다.
    ③ 반사회적 행위에 의하여 조성된 재산을 소극적으로 은닉하기 위한 임치계약은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한다.
    ❹ 허위로 수사기관에 진술하고 대가를 받기로 하는 약정은 급부의 상당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 없이 반사회적 행위로서 무효이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궁박'이라 함은 경제적 원인에 기인한 것만을 의미하고, 정신적 또는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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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법원이 직권으로 판단할수 있음.
②  초과부분만 무효임
③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임치(任置)는 민법의 전형계약 중 하나로서,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물건이나 금전의 보관을 위탁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
⑤  궁박은 경제적, 정신적,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도 포함됨

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사용자가 피용자의 선임 및 그 사무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한 때에는 피용자가 그 사무집행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
    ② 도급인은 도급 또는 지시에 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 수급인이 그 일에 관하여 제3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❸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하여 타인이 손해를 입은 경우, 1차적으로 공작물의 소유자가 배상책임을 진다.
    ④ 교사자나 방조자도 공동행위자로서 공동불법행위책임을 질 수 있다.
    ⑤ 대리감독자인 교사의 보호ㆍ감독책임은 소속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및 이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생활관계에 한하여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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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제758조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공작물점유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점유자가 손해의 방지에 필요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소유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임의대리권은 대리인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에 의하여 소멸한다.
    ②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한 추인한 때부터 효력이 생긴다.
    ③ 법정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④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없으면, 수인의 대리인은 공동으로 본인을 대리한다.
    ❺ 본인이 특정한 법률행위를 위임한 경우, 임의대리인이 본인의 지시에 좇아 그 행위를 하였다면, 본인은 자기의 과실로 알지 못한 사정에 관하여 그 대리인의 부지를 주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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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①  대리권의 소멸사유 : 대리인의 사망, 성년후견 개시의 심판, 파산
②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한 계약시소급하여 효력이 생긴다
③  법정대리인 ----> 임의대리인
④  수인의 대리인은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甲으로부터 대리권을 수여받지 않은 乙이 甲을 대리하여 丙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성립하지 않았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안 경우, 丙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甲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② 계약 당시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알았다면, 丙은 甲을 상대로 계약을 철회할 수 없다.
    ❸ 계약을 철회하고자 하는 은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알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④ 계약 당시 乙의 무권대리를 丙이 알지 못하였다면, 甲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丙은 乙을 상대로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⑤ 甲이 乙에게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甲은 추인 사실을 알지 못한 丙에 대하여 그 추인으로 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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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상대방이 대리인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알았다는 사실에 대한 주장과 입증책임은 철회의 효과를 다투는 본인에게 있다.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무권대리행위라도 표현대리가 성립하면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된다.
    ❷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존부는 대리행위가 행하여질 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③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법률행위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법리가 준용될 수 있다.
    ④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으면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있다.
    ⑤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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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리행위(매매계약) 당시를 기준으로
① ⑤ : 유권대리에 있어서는 본인이 대리인에게 수여한 대리권의 효력에 의하여 법률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표현대리에 있어서는 대리권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이 특히 거래 상대방 보호와 거래안전 유지를 위하여 본래 무효인 무권대리 효과를 본인에게 미치게 한 것으로 표현대리가 성립된다고 하여 무권대리의 성질이 유권대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양자의 구성요건 해당사실 즉 주요사실은 다르다고 볼수 밖에 없으니 유권대리에 관한 주장 속에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없다.
③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법률행위는 절대적 무효, 따라서 표현대리에 관한 법리가 준용될 수 없다

법률행위의 취소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법률행위가 취소되면 그 법률행위는 처음부터 무효인 것으로 본다.
    ② 취소의 원인이 종료된 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는 경우,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임을 알고 추인해야 그 효력이 생긴다.
    ❸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취소권자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의하여 취소된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다.
    ④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취소권자는 취소의 원인이 종료된 후 무효인 법률행위의 추인에 따라 그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다.
    ⑤ 가분적인 법률행위의 일부분에만 취소사유가 있는 경우, 나머지 부분의 효력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있다면 그 일부만의 취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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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취소된 경우 법률행위는 무효가 됩니다. 이 때 무효가 된 행위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 아닌, 법률행위의 전환을 통하여 다른 법률행위로 법률행위를 유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있어서 조건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권리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가 증명하여야 한다.
    ② 조건을 붙이고자 하는 의사가 외부에 표시되지 않더라도 조건부 법률행위로 인정된다.
    ③ 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조건만 무효로 될 뿐 그 법률행위가 무효로 되는 것은 아니다.
    ④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
    ⑤ 당사자 사이에는 의사표시로 조건 성취의 효력을 소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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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② 조건은 법률행위의 효력의 발생 또는 소멸을 장래의 불확실한 사실의 성부에 의존케 하는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 당해 법률행위를 구성하는 의사표시의 일체적인 내용을 이루는 것이므로, 의사표시의 일반원칙에 따라 조건을 붙이고자 하는 의사 즉 조건의사와 그 표시가 필요하며, 조건의사가 있더라도 그것이 외부에 표시되지 않으면 법률행위의 동기에 불과할 뿐이고 그것만으로는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의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③ ④ 제151조(불법조건,기성조건)
1)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2)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 이미 성취한 것인 경우에는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없는 법률행위로 하고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3)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에는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조건없는 법률행위로 하고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법령 또는 약정 등으로 달리 정한 바가 없는 경우, 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기간계산에 관한 민법 규정은 공법관계에 적용되지 않는다.
    ② 기간을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역(曆)에 의하여 계산한다.
    ③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한 때에는 기간은 그 익일로 만료한다.
    ④ 기간을 일 또는 주로 정한 때에는 그 기간이 오전 영시로부터 시작하지 않는 경우, 기간의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한다.
    ⑤ 연령계산에는 출생일을 산입한다.


2018년 21회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기로 약정하였다. 甲과 乙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지번을 착각하여 매매목적물을 甲소유의 Y토지로 표시하였다. 그 후 甲은 Y토지에 관하여 위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하여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② Y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③ 甲은 착오를 이유로 乙과의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❹ 乙은 甲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⑤ 甲은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유언은 요식행위이다.
    ② 매매계약은 채권행위이다.
    ③ 임대차계약은 재산행위이다.
    ④ 사용대차계약은 무상행위이다.
    ❺ 재단법인의 설립행위는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이다.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부동산에 관한 명의신탁약정
    ② 무허가음식점의 음식물 판매행위
    ③ 민사사건을 수임하는 변호사의 성공보수 약정
    ❹ 수사기관에서 허위진술을 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기로 한 약정
    ⑤ 부동산의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한 허위의 근저당권설정계약


甲의 대리인 乙은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고 그 권한 내에서 丙과 甲소유의 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중 甲과 丙사이에 매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乙이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丙과 계약을 체결한 경우
    ② 乙과 丙이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
    ③ 乙이 대리권을 남용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丙이 이를 안 경우
    ④ 甲이 乙과 丁으로 하여금 공동대리를 하도록 했는데, 乙이 단독의 의사결정으로 계약하였고 丙이 이러한 제한을 안 경우
    ❺ 乙의 대리권이 소멸하였으나 이를 과실 없이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한 丙이 甲에게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경우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이더라도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❷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③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④ 대리권소멸 후의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은 법정대리인의 대리권소멸에 관하여 적용되지 않는다.
    ⑤ 대리권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의 대리행위에 대하여는 대리권소멸 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해설


2017년 20회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매매계약은 취소되면 소급하여 무효가 된다.
    ②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추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가 유효로 될 수 없다.
    ③ 취소된 법률행위에 기하여 이미 이행된 급부는 부당이득으로 반환되어야 한다.
    ④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취소권자의 추인이 있으면 취소하지 못한다.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서 법정대리인은 취소원인이 소멸한 후에만 추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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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해설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서 법정대리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하기 전에만 추인할 수 있다. 취소의 원인이 소멸하면 법정대리권도 소멸한다.

법률행위의 부관으로서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조건부 법률행위에 있어 조건이 공서양속에 반하는 경우, 그 조건만을 분리하여 무효로 할 수 없다.
    ② 조건의 성취에 소급효가 없으나 당사자가 그 성취 전에 소급하게 할 의사를 표시한 때에는 그 의사에 따른다.
    ③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된 경우,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④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될 수 없는 경우,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그 방해 시에 조건이 성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설
⑤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의 성취를 방해한 경우, 조건이 성취된 것으로 의제되는 시점은 이러한 신의성실에 반하는 행위가 없었더라면 조건이 성취되었으리라고 추산되는 시점이다.
[대법원 1998. 12. 22., 선고, 98다42356, 판결]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아닌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도박으로 인한 채무의 변제를 위하여 토지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❷ 법률행위의 성립과정에서 강박이라는 불법적 방법이 사용된 것에 불과한 경우
    ③ 혼인 외의 성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증여계약을 체결한 경우
    ④ 소송에서 사실대로 증언해 줄 것을 조건으로 통상적 수준을 현저하게 넘은 대가를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⑤ 부동산의 제2매수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를 적극 종용하여 이중매매를 한 경우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계약의 해지
ㄴ. 1인의 설립자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행위
ㄷ. 상속받은 골동품 소유권의 포기
ㄹ. 유언

정답: , ,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인이 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문제되는 경우에 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②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성립요건인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은 그 중 어느 하나만 갖추면 된다.
    ③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현저한 불균형이 있다고 하여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④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궁박은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⑤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된 경우에는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없다.

정답: ⑤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진의 아닌 의사표시의 무효에 관한 규정은 공법행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❷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에서 상대방에 대한 고지의무가 있는 경우, 고지의무의 부작위는 기망행위가 될 수 없다.
    ③ 동기가 표시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에 의하여 유발된 동기의 착오는 취소할 수 있다.
    ④ 파산자가 허위표시로 가장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파산이 선고된 경우, 파산관재인은 민법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
    ⑤ 표의자가 과실 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의사표시는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

민법상 임의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소유자로부터 매매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매매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중도금을 수령할 수 있다.
    ❷ 대리인이 그 권한 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의사표시를 한 경우, 상대방이 대리인으로서 한 것임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는 대리인 자신을 위한 것으로 본다.
    ③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대리의 목적인 미등기 부동산의 보존등기를 할 수 있다.
    ④ 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때가 아니면 복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다.
    ⑤ 원인된 법률관계의 종료 전에 본인이 수권행위를 철회한 경우, 대리권은 소멸한다.

해설: ②  상대방이  알았거나 알수 있었을 때에는 본인에게 효력이 생긴다. (법 114조.115조)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❶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②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기본대리권은 권한을 넘은 행위와 반드시 같은 종류의 것일 필요는 없다.
    ③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유무는 대리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④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에서 말하는 제3자는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자만을 가리킨다.
    ⑤ 처음부터 대리권이 없었던 경우에는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는 성립할 수 없다.

계약에 관한 무권대리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는 고려하지 않고,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한 계약은 본인이 이를 추인하지 아니하면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②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계약을 한 경우, 상대방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본인에게 그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❸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장래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④ 무권대리인의 상대방에 대한 책임은 무과실책임으로서 대리인의 귀책사유가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⑤ 대리권 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계약하고 상대방이 계약 당시에 그 대리권 없음을 알지 못한 경우, 상대방은 본인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본인에 대하여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해설: 민법 제133조(추인의 효력)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긴다. 그러나 제삼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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