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20만원 정도 되는 온수 매트를 구입했다.
목적은 난방비 절약이다.
Q마크 받은 것을 샀는데도
이후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자주 고장 발생한다고 기록 되있어 불안했다.
2주정도 써보았는데
가끔 과열이 된다. 과열 현상은 작동온도를 40도 정도 맞추었는데 60-70도로 물이 꿇고 있다.
그래서 전원을 끄고 나중에 다시 켜면 잘 작동한다.
원인은 모르겠다.
사용하면서 젤 불안한 것이 화재이다.
물 누수는 없을 것 같다. 튼튼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전기매트보다는 전자파가 덜 나오는 것 같다.
한번은 전기매트에 누어서
타인의 얼굴을 만지니 손끝에서 얼굴로 진동이 전달 되는 것을 느낀적있다.
온수 매트에는 그런적 없다.
소음은 약간있다.
소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수면에 방해는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소음이 심하면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소음이 덜해진다.
현재는 크게 방해 안된다.
전기료는 겨울 동안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편리한 환경 속에서 사는 우리는
"공짜는 없다"라는 말 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편리한 도구에 의해
우리의 인체가 망가질수 있다는 경고를 한 책
어느 대학 교수의 글을 보니 위 제목이 있었다.
한국인의 폼생폼사와 소비를 조장하는 기업의 심리가 맞아 떨어져 현재의 한국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 상품들이 아래와 같다.
인라인스케이트. MTB자전거, 산행복, 큰 자동차, 휴대폰,집,자주 신상품으로 교환하는 것등
이외에도 많을 것이다.
실속보다는 폼생폼사
가난한 이들에게는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문화일 것이다.
고딩때 가을의 전설을 비디오로 본적이 있어때
그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주인공이 멋있다는것과 남녀의 사랑
그러나 이제 37살이 되어 다시 보니
국가주의에 숨어 있는 기득권을 비판하는 영화로 보였다.
이야기를 만들때 역사를 가미해야한다고 느꼈다.
그래야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느꼈다.
외형적인 것이 경쟁력이라면서 외형적인 것에 투자하라고 부추기는 광고들
처음에는 정보 제공이었으나 경쟁이 심해져 소비자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
이러다 보니 나이 어릴수록 더 잘 오판에 빠지고 있다.
대표적 광고들이 성형광고,화장품 광고,자동차,아파트 ,가전제품 들이라고 생각한다.
필요이상의 소비를 부추긴다고 생각한다.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해야 한다.
보험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은 고객에게 돈을 많이 받고 고객에게 돈을 적게 주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보험 회사는 진실을 묵과하거나 고객이 무지해야한다.
고객의 무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쓴 책이다.
인생에서 손해를 덜 보기 원한다면 한번쯤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병원 비판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환자로서 손해를 줄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을 담은 책이다.
개인이 살면서 치료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책 같다.
여동생이 항암치료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여동생 살아 있을 때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무지로 손해 본다는 것을 느낀다.
초딩때 이타주의는 최고의 가치라고 배운기억이 난다.
이 기억으로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며 국산품을 애용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애국이라는 것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소수들이 다수를 조정하기 위한 수단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뒤로
쉽게 판단하지 않기로 했다.
어떤 사람에 대해 평가할 때 개인주의,이기주의에 초점을 맞추니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다.
국가주의나 개인주의도 상황에 따라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여동생의 암 투병생활하다 죽은 이후에 이책을 보개되니
여동생의 말 "항암주사가 사람을 죽인다"가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사람이 만든 약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의사도 전적으로 믿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라고 경고하는 책이다.
이러한 내 주변 사례로
여동생도 7년의 투병생활동안 전이된 암을 찾아 낸것도 의사의 의지보다 여동생 의지가 더 강했다.
의사는 의심을 안했는데 여동생의 의심으로 검사에 들어가 전이된 암을 찾아낸 경우가 있었다.
여동생이 이 책을 살아 있을 때 읽었더라면 생명이 더 연장 될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수능의 결과가 인생을 전적으로 결정 짖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온통 수능 얘기로 도배가 된다.
이런 현상을 계속하면
국민들은 학벌 서열화에 더욱 세뇌가 된다.
대학이 서열화되어 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가 계속 유지 되고 있고
비실용적인 곳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붇게 된다.
살아보면 자신의 학벌보다는 설득력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언론사가 수능에 열광하는 이유는 기득권들의 대다수의 비기득권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고
언론사 자체가 학원,학교 장사로 돈을 버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내 블로그 접속율이 하루에 10명 미만이다.
이러한 이유는
- 검색사이트에서 단어 검색이 최신을 우선순위로 검색결과로 나타나니 내 블로그는 이제 검색이 안되나보다.
내 블로그는 주로 검색으로 사람들이 접속했다.
-contents의 중구 난방과 상세한 내용의 부족이다. 이러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가 없다. 사람들의
관심을 얻을 수 없으니 접속율도 낮고 고정 접속자가 없다.
유명한 블로그들을 보면 고정 접속자들이 많아서 접속율이 높아져서 메인으로 화면에 떠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주로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못 쓰고 나만의 차별화,개성화가 적다.
글쓰는 것으로 유명한분의 인터뷰를 보니 글쟁이들이 계속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것 이라고 했던 것 같다. 또한 글 쓰는 것을 향상 시키고 싶으면 하루에 한줄이라도 쓰라고...
교회 목사님들이 설교 준비하는 것이 힘든 작업이라고 말한 것을 들어본적이 있다.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려고 한다.
이유는 글을 쓰다보면 사고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되고 언변도 향상 된다고 생각한다.
현대인의 식사 내용에 대해 비판하는 책
현대인들이 왜 비만이 많은 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
생태 환경주의자들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많이 소장한 도서관이 많아야 한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서를 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무가 많은 숲이 많아야한다.
이유는 숲이 많으면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쉴 수 있다.
모범적 나라가 핀란드와 스웨덴이다.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