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오랜시간 동안 식당음식을 먹다보니
내 머리 속에서 또오르는 표현은
 맛있다는 표현보다는 괜찮다라는 표현이다.

먼저 나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만족:
1.내가 억지로 나를 세뇌시켜서 늘 세상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2.만족한다는 것은 상대적인 특성이 있다
비교 대상(기준)이 존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사람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기준으로 만족을 비교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식당음식이 점점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나는 만족하고 맛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어린이들도 안먹는 음식을 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데 참여시키면 그들도 먹는다.



여친 집과 내가 사는 집 중간 정도 위치한 식당을 찾다가
수라온이라는 고속터미널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상견례를 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이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이동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총 참석 인원은 7명
인테리어는 맘에 들었고
주차하기는 편했다
7명이 들어간 장소는 조용하고 분위기는 좋았다.
서비스도 괜찮았다.
음식은 코스 요리로 기본적으로 주문해야하고 
주말에는 최소 주문1인당 가격이 3만5천원이었다.
어른들은 음식가격 대비 나오는 음식양과 내용에 불만족하셨다.

나는 이것을 감안하고 있었다.
내가 이곳을 선택한 우선순위는 이동시간 단축이어서 
나는 상견례가 잘 끝난 것으로 만족하였다.

이사 업무를 하는 업자에게 경험한 불쾌한 경험을 적는다.
이 상황은 내 입장에서 적은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 있다.

내가 겪은 불쾌한 경험은
이사업자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해서 굉장히 불쾌했다.
난 어제 이사를 했다.
이사는 사당1동에서 사당1동으로 걸어서 5분 거리 집으로 이동했다.
이사 물건양은 용달 한대불량이었다
이사 업자가 이사하기 보름 전에 집에 와서 집의 물건을 훌터 본 후에 말하였다.
"물건이 별루 없어서 나 혼자 할 수도 있겠네 도와주는 사람 필요없겠다 사다리차 6만원 포함해서 17만원에 하죠
이사전날 포장재도 갔다 드리겠다."
난 알았다고 하고 그는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어제 왔는데 말이 바뀌었다.
30만원에 하자는 것이다
"이사짐이 많아서 사람 한명 더 데리고 와야한다"
"왜이렇게 짐이 많냐"
이사 당일에는 어머니와 여동생만 있었고평일에 이사 하면 주말보다 싸다고 들었다.
우리 가족들은 전날에 이사 짐도 거의 싸놓은 상태였다.
우리가 항의하니 이사사장은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우겼다.
이런상태에서 굉장히 불쾌했다.

결론
견적을 받을 때 구두 견적 받지 말고 반드시 문서로 받자.


살아계셨을 때 잘 해드려야 했는데...
타계하신 이후에 모두들 관심 갖는구나...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들 잊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들에게 바라는 것은
자기 자신보다 자신이 갖고 있던 신념을 

우리들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무관심하고 무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언제쯤 깨어날까?
남성들보다 여성 종교지도자들이 적은 이유가 뭘까?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신의 뜻은 곧 종교지도자들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남성 종교지도자들이 더 리더십있다고 지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여자들 자체가 여권 신장에 대해 관심이 적을 수도 있다.
한번 세뇌된 관념은 알면서도 깨뜨리기가 힘들 수도 있다.

생각의 지도 리처드 리스벳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하는 스타일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
EBS 에서 출판된 책도 있다 "동과서 "
후발주자로 EBS 에서 나온 책이 좀더 재미있어 보인다.
23-2-12
한국과 미국의 광고 차이 : 한국에서 방송한 현대자동차 그랜저 광고, 미국에서는 차의 기능에 맞추어 광고한다.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를 질문하는 한국인, 자아비판하는 한국인 :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 관계를 중시하는 문화이다.
서양의 자기 중심 문화 : 영어는 have동사를 많이 사용한다.I have cold. I have a dream.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 스테이크는 본인이 알아서 잘라먹는다. 제육볶음, 불고기는 요리사가 먹는 사람이 편하게 먹도록 만들어줬다.

동양의학 vs 서양의학

 

생각의 탄생 로보트 룻스번스타인 외

창조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한 책

생각의 오류 토머스 키다
사람이 잘못된 오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제안한 책
사례를 든 부분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신을 믿는것과 안믿는것
 
재능의 탄생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말한 적이 있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성공한다.”라는 말은 이전 시대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현재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개인이 가진 능력보다는 동기부여나 학습에 대한 의지가 성공을 위해 더 중요한 요소다.

 

장안평에 가서 중고부품을 구입해서 95년식 아반떼에 설치하였다.
중고부품 가격은 신품의 반값이고 설치는 내가 직접하여 공임을 아낄수 있었다.

구입한 중고 부품은
사이드미러 assy이고 운전석 윈도우 스위치 assy이다.
운전석스위치는 중고를 구입하는 것은 모험이 수반된다.
중고이기때문에 수명을 보장을 못하고 워런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운전석 스위치가 고장난 것인지 유리모터나 유리 기어가 고장 난 것인지 확인할 수 없어
차를 직접끌고가 중고부품 판매점에서 확인한 후 운전석 스위치를 교체하게 되었다.

자동차 부품 기능을 알게 되어 재미 있었고 중고 자동차에 대한 애착이 갔다.

중고 부품을 직접 구입해 내가 설치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는 없다.

어떤 경험에 대해 평가해 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긍정적,부정적,중도적 평가가 있을 것이다.
사람 심리는 복잡해서 한마디로 표현하기도 힘들며
세상의 현상도 한마디로 평가하기 힘들다.

군대를 21살에 강제로(?) 끌려가
사병생활을 26개월1주일을 했다.
처음에 군대 갈 적에는
군대라는 곳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군대를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곳에 가서
합리적으로 설득당한 경험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경험을 사병생활을 하면서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서
계급이 높은 사람들의 횡포를 경험한 이후에 군대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

군에서 사병생활로 배운 좋은 점은
검소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희생하는 삶을 배우는 경우가 있다. 

군에 오래있으면
다양성을 잃어버리고 획일적인 사고를 갖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같다.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이유는 군의 특성상 적의 개념이 명확해서 그런것같다.
출근 시간에는 도로가 자주 막힌다.
이러다 보니 버스가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교통법규는 안전을 위해서 만든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안전을 지키면 버스가 지연이 되
버스 타는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한다.
버스기사의 입장에서 안전도 지켜야하고 시간도 맞추어야한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던일은
교차로에서 버스가 우회전을 하는데
건널목에서  녹색불일때 보행인이 건너려고 하는데
버스가 보행인의 길을 방해했는지
보행이 버스를 쳤다.
그러자 버스기사가 버스를 세우고
기사와 보행인의 욕으로 언쟁이 붙었다.
보행인 입장에서는 녹색등에 안전하고 빠르게 길을 건너기를 원하는 것이다.
버스기사와 보행인의 상반된 이익 으로
승객들까지 버스가 가지 않아 손해를 보고 있었다.
다행이 버스가 10분정도 후에 출발을 하였다.

싸움의 승산과 이익을 생각해 보고 싸우자!
그때마침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기사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냥 가면 어땠을까?
이 싸움으로 인해
기사는 감정만 상하고 시간만 낭비했고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도 있기때문이다.
승객중 누군가가 버스 회사에 불편신고를 분명히 할것같다.
버스회사 이미지도 안좋아질 것이다.

보행인은 
자기 권리를 손해보아서 자기 권리 주장을 했지만
화를 내 정신 건강에도 안좋고 실질적 이익도 얻지 못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버스를 먼저 쳤고 욕을 하였기에
기사가 법적으로 소송을 건다면 어떻게 되는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만드는 영화는
인간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주로 말하고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한다.

일부남자들은 전쟁영화를 좋아하는데 나도 그런 남자중 한명이다.
내가 초딩시절에 즐겨보던 전쟁영화는
적의 개념이 무조건 절대 악이었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 수록 승패의 관점보다는
인간적 관점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근래에 만들어지는 전쟁영화들은
휴머니즘에 많이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한다.

영화 아버지의 깃발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것같다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인간은 절대적 영웅은 없고
모두가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득권층들이
비기득권층들을 조정하기 위해
영웅을 만든다고 생각했다.

이와 비슷한 주제의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한다면
"밴드오브브라더스","철십자훈장","햄버거힐2","레마겐의철교" 등이 있다. 


1995년도에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군생활을 했다.
그당시 군생활은 내게 지옥이었다.왜 자유가 없어서 하지만 좋은 추억도 있었다.
부산 해안선은 참좋은 경치라고 생각한다.
자연 경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신선대,오륙도,이기대,달맞이고개,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기장해수욕장
거의 10년만에 근래에 다시 한번 가보았다.
신선대는 예전보다 숲이 더 울창해졌고
그곳에 올라가면 광대한 부산 앞바다가 보인다. 참장관이었다.
맑은 날에는 대마도가 보이는 곳이다.
오륙도 앞에 있던 닭장집들은 모두 없어지고
대기업 초고층아파트가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
해안선들이 자연그대로 보존한 것이 거의 없고 인위적으로 사람이 개발한 것으로 바뀌었다.
달맞이 고개는 야간에 앤이랑 같이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타는 사람들을 보고 놀랬다.
한국에 서핑 탈수 있는 파도가 있었다는 것을 이때 알았다.
부산에서 먹을 거리를 추천하면
밀국수하고 붕장어라고 들었다.
사람은 천성적으로
자극적이고 좋은 것만 보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각한 것보다 쉬운 것을 선호한다.

이러한 특성을 인해
대부분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3S프로그램(screen,sex,sports)
좀더 자세히 생각해보면
드라마,영화,스포츠,여행,먹거리,패션,웃음,연예,야동,레저등 관련 프로그램들이다.
거기에 요즘 나오는 TV프로그램들은 끊임없는 소비와 새것을 권장한다

이런 유의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보면
자기자신에게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잊게 된다.
예를들면
생존권문제,인권침해,지구환경파괴,건강문제등과 같은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장 기초 지식은 무관심하게 된다.

기득권층은
이것을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다.

조금씩이라도
시사프로그램 시청이나 시사관련 독서를 어느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중고차 아반떼를 1년 정도 타고 다녔다.
현재 주행거리는 183000km이다.
1년동안 2만정도 달렸으며 서울에서 부산,창원같은 장거리 주행도 해보았다.

1년 동안 타고 다니며
불편한 점은
고속 주행식 차문틈으로 바람소리 들리는 것
80km이상 달릴경우 소음이 켜져 오디오소리를 크게해야한다는 것이다.
조수석 창문의 엑추에이터가 고장났다.
창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 고장 나
안고치고 타고 다닌다.

미션오일을 한번 교체했으며
엔진오일은 5천km마다 그냥 교체한다.
앞쪽 타이어2개를 교체했다.
타이어를 신품으로 교체하니 거의 19만원정도 나왔다.

현재까지 중고차를 탄 경험으로 결론은
잘 샀다이다.

새차살 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중고차 사기를 권한다
조금은 좋은차를 사는 운도 따라야한다.

지방 출장이 한달에 몇번씩 있다보니 모텔에서 숙박하는 경우가 있다.

모텔에 대해 요즘 느끼는 것은
지역마다 모텔동네가 있다. 방에 들어가면 시설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곳보다는 더 많다
시설이라고 하면
목욕탕 내부가 방에서 보이는 것
TV채널이 많은 것
공짜영화채널도 있다.
여관과 비교하면 목욕탕 안에 월풀이 있는 곳도 있어 거품 목욕도 할 수 있다.
내부 조명과 인테리어가 발달 되 있고
거울이 천장과 벽에 설치된 곳도 있다.

2만5천원 내는 여관에 비교하면
단지 잠자고 싯는 것에 비중을 두고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냥 여관에 자는 것을 권한다.

모텔동네는 유흥 업소가 많다.
그래서 주변이 시끄럽다.
읍이나 면단위에 있는 모텔들은 도시보다는 조용하다고 생각한다.

예쁜 곳, 분위기 있는 것이 중요하다면 
인터넷 모텔 카페를 통해서 찾아 가기를 권한다.


2019-2-13
겨울에 모텔이 추운 곳이 많다.
모텔이 더우면 환기 시키면 된다. 추우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주인에게 방 바꿔달라고 해야할 것이다.

모텔 주변이 조용한 곳을 선택하자. 

2019-2-15
모텔에서 이불피가 교체 되는 곳은 깨끗할 확률이 높다.
겨울에 잠잘 때 정전기도 덜 발생한다.
이불피를 교체해주는 모텔은 가격이 비쌀 수도 있다.
치솔이 너무 안 좋은 곳도 있다. 칫솔질 할 때 자기 잇몸이 아플 수도 있다.
면도기도 안 좋은 곳도 있다. 털이 안깍기고 아프다.
스크랩 모텔 알바 경험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한국에 태어났고
4계절이 뚜렸하고
물이 풍부한나라

현재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의식주도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있다.
살아온 세월을 생각해보니
굶은 적은 없으며
안정적으로 의료 혜택을 받았다
거기에 물공급과 전기 공급도 안정적으로 받았다.

그런데 현재의 도시 생활은
생존을 하기 위해 돈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이 돈을 버는 것이 현실세계에서 벌기가 참 힘들다는 것도 느꼈다.

이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을 설득하고 물건이나 나의 노동력이나 지식을 팔아야한다

나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생존이상의 삶을 원한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쉬고 싶다.
주말(토,일)에는 직장일 이외의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
세상은 넓고 흥미 있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때 돈이 필요하기도 하다.

돈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의식주이다.
특히 식량이다.
최근에 식물재배 공부를 하는데
농사 짓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인터넷의 최대 장점중 한가지는
빠르게 지식을 검색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독서를 좋아하는데
문제점을 생각해보면
책은 엄청나게 많고
지식도 엄청나게 많다는 것,
책구입을 위해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
많은 시간을 독서에만 투자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책(정보)을 골라서 읽는다.

이 방법중 하나가
인터넷에서 책 서평을 보는 것이다.
방법을 소개하면
포탈 사이트 마다 있는 책 소개 웹 페이지를 보거나
블로그에 있는 책서평을 본다.
또한 언론사마다 문화 면에 이달의 책소개가 있다.

핵심만 골라서 읽을 때 좋다.
단점은 자세히 못 읽는 다는 것이다.






죽음의 밥상
잡식동물의 딜레마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하는가?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의 반격
빈곤한 만찬
좋은점
육체적으로 편해서
음식 만든 후 식재료를 남기지 않아서
설거지 안해서

나쁜점
음식에 뭘 넣었는지 완전하게 알 수 없으며
위생상태를 알 수 없으며
만들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없다.
호텔에서 한식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음식 만들 때 노동이 많이 들어가고 재료와 시간이 더 많이 투입 된다고 한다.

한식에서 많은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대해 평가해 본다면
긍정적부분은 손님에 대한 예의와 접대하는 사람의 정성의 표현이다.
부정적부분은 음식을 남기는 것,먹는 사람이 음식을 집중해서 음미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

나는 가끔 한국식당에서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반찬은 돈을 받고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 반찬을 2가지로 정하고 (중국음식처럼)
나머지 반찬은 추가요금을 내고 먹는다면
식당에서 음식쓰레기가 줄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때로 양 많이 주는 식당이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도 항상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사람마다 양이 다르기 때문이고 인간이 만족할 수 있는 양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식당 장사를 할 때 타겟 고객을 명확히 정해서
반찬의 수가 줄면 음식 쓰레기도 줄이고 식당에서 노동강도도 줄일 수 있다.

18-8-16
한식, 백반 식당이 사라지고 있다. 
이유는 버리는 반찬이 많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
비싸면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다.




1.저작권법
음악,이미지는 본인이 직접 만든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올리지 마라
저자권법을 이용하여 돈 버는 파파라치(?)들도 있다.
인용 자료를 올릴때에도 출처를 밝히자.
되도록이면 링크가 좋을 것 같다.

2.모욕죄,명예훼손죄
누군가 그러던데 독재국가에서는 형법으로 있다고?
글을 적을 때 자기 중심으로 적을 수 있다.
사람마다 입장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해석 결과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타인에게는 모욕으로 해석될 수 있고
이것으로 소송을 걸 수도 있다.

3.거짓정보유포죄?

이것도 독재국가에서는 형법으로
이유는 국민들의 비판적 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정보의 진위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할가? 국가가 판단해줘야할가?
세상은 사는 것은 때로는 자기자신이 알아서 살아간다는 생각이 자꾸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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