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삶 vs 검소한 삶

화려한 삶을 우선순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우파를 선호할 수 있다.

소련 공산주의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미국의 화려한 생활을 부러워했다고 한다.

검소한 삶을 우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검소하게 살면 행복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부자 워렌버펫이 식사로 햄버거를 먹는 이유는 행복감 때문일 수도 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것이다.

 

현재 우선 삶 vs 미래 우선 삶

현재의 행복을 우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열대지방 사람들이다.

미래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참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노후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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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시골(비도시) 어디에 사는 것이 더 이익일까?


(책) 도시의 승리

이 책을 알기 전에는 시골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자연이 있으면 사람에게 여유를 주고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소음이 덜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으로 인해 도시에서 살기로 했다.

도시에 사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은 것 같다. 돈이 덜 든다.


어릴적 고등학교를 도시로 가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도시에서 공부한 친구들은 한국에서 소위 상위대학이라고 하는 곳에 많이 간것 같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시골의 인구가 줄어드니 많은 급여를 준다해도 미국도 의사를 채용하기 힘들다고 한다.


2019-10-16

시골은 인구 밀도가 낮다. 그래서 소음이 적다.

시골은 공기가 좋다. 자연이 가깝다.


인구밀도가 낮아 병원, 쇼핑센터가 멀리 있다.

자동차가 필요하다.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돈이 더 필요하다.

인구가 적으면 규모의 경제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

물류도 비싸다.



참고

http://www.seehint.com/word.asp?no=1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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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교


 

 한국

독일 

멕시코 

 캐나다

 미국

식품가격

 

 

 

  

최저임금 

 

 

 

  

집값, 월세

 

 

 

  

노동시간 

 

 

 

  

날씨

 

 흐린날많다. 우울하다. 비타민 D

 

 
겨울이 길다. 비타민 D

 

음식 

 

 

 

  

스트레스 

 

 

 

  
대중교통      
공원      
행복지수      
부정부패인식지수      
국토면적      
인구밀도      

인종차별 

     
교육      
빈부격차      

긍정경험지수

     

민주주의지수

     

언론자유지수

     

행복지수

     

취업율

     

개인주의지수

     

안 

     
기대수명     
비만율     

신용도

     

manner

     



(책) 세계를 읽다. 독일

(책) 세계를 읽다. 일본


그 나라 눈에 보이는 건물, 자연환경 보다는 문화를 설명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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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은 체면(자존심) 우선이다.

서양인들은 실리 우선이다.


함기수의 중국이야기

참고

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


서양은 받은 만큼 주고, 준 만큼 받는다. 거래는 등가교환

중국에서 거래는 등가가 아니다. 더 많이 주며 친구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반드시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보상해야 한다.


출처: (책)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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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민낯

직설 화법


https://brunch.co.kr/@sterdam/431



한 미국인 인터뷰를 보았다. 

그의 인터뷰에서 인상적인 말이 이것이다.

"한국인은 배려심이 많다."


이 말을 듣고 의아했다.

배려심?

한국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아! 난 이해 할 수 없었다.


서양인들의 직설 화법과 개인주의 문화를 알면서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태원에서 주차된 차를 빼주지 않는 외국인을 경험한 적있다.

한국에서는 차 빼주세요 부탁하면 대부분이 차를 빼준다.

도와주세요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


네덜란드 경제도 안 좋다. 그러나 청년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네덜란드는 아래를 허용한다.

낙태, 

성매매, 

동성결혼,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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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미국의 호칭 에티켓-

처음에 격식을 차려 부르고 나면 대부분은 상대편이 먼저 자신을 first name으로 부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출처

http://ncorporatehousing.com/kblog/archives/1179

http://ncorporatehousing.com/kblog/archives/1186


vs

-한국식 유교 호칭 에티켓-

상대방 이름만 부른 것은 실례라고 생각한다.이름보다 직책을 부른다. 부장님, 서방님, 


시선

서양에서는 대화 중 눈을 마주보고 얘기해야 한다. 시선을 다른 것을 보면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다. 실례가 된다.

vs

한국에서는 대화 중 눈을 계속해서 똑바로 보고 얘기하면 싸움 거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Tell / Say / Speak / Talk 차이

기본적인 차이는 말하는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상대가 있는지 없는지

참고: http://swekor.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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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배신을 당하면 

좀더 노력하든지,

운이 없어 선택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


동양은 배신을 당했다는 감정이 남아

오랜 세월 고통을 당하고

언젠가 복수하려고 한다.


거짓말에 대한 태도

동양은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

알려주지 않으면 거짓말 했다고 느낀다.


서양에서는 묻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이 아니다.


출처: http://ttimes.co.kr/view.html?no=20180529141277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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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낀다. 

어른은 기억력이 약하다.

기억력이 약해지면 손해본다. 기억력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어른은 관찰력 통찰력이 발달한다.

어릴수록 나무를 보는 경향이 강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숲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체력: 40대 이후로 근육량이 감소한다.

뇌: 20세 이후로 뇌세포가 감소한다.

나이 먹을 수록 과거 지향



아이의 시간은 더디 간다.

아이는 기억력이 뛰어나다.

아이는 미래지향적이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0KP&articleno=2091&categoryId=11&regdt=20120111193901


http://warzek.tistory.com/106


2019-9-30

나이 먹을수록 자연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어른은 보수적이다. 모험보다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


2019-8-27

요즘 한국과 일본이 경제 전쟁을 하고 있다.

아베정권이 한국에게 도발을 하고 있다.

아베 정권, 극우 정권이다.

이것으로 일본인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일본인들이 답답한 느낌이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매뉴얼 사회 일본

극단적 매뉴얼 사회 일본은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우왕좌왕한다. 매우 힘들어 한다.

지나치게 매뉴얼에 의존하는 생활은 사람을 경직되게 만든다.



(책) 일본인 심리 상자

2018-4-1 읽음

일본인들의 사고 방식은 한국인과 다르다.


한국인들보다 질서를 잘 지키고 예의가 바르다. 


실망한 점

여성의 권위는 한국보다 낮은 것 같다.

육아를 전적으로 엄마가 책임진다는 문화는 좋은 문화가 아니다.

지나치게 아이를 혼내는 문화도 그렇다.

일본의 교육 문화는 선진은 아닌 것 같다. 

학생들이 질문 하는 것을 싫어한다. 질문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참고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0157&section=sc2&section2=%ED%99%8D%EC%9C%A0%EC%84%A0


(책)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입력일 2015-5-17 

내용이 극적이다.

저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타인들에게 친절하다


책 구성은 만화와 보충 설명 한일비교 로 되어 있다.


일본인들의 성향이 나온다.

일본이 선진국 소리 듣는 이유가 있구나 느꼈다

일본인들에 대한 편견도 줄어들었다.

일본인들에게 배울점이 많다


일본사회는 매뉴얼 사회이다.

선진국일수록 매뉴얼 사회이다.

사회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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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 관리비 난방비 비싸다
관리인 인권비 없다.
누수 같은 건물 관리비가 많이 든다.
소방 관리비가 많이 들 수 있다.
난방비 싸다
관리인 인권비가 든다.
소방 관리비가 적게 든다.
엘리베이터 유지비가 들어간다.
청소 마당, 화단 같은 공간은 유지비가 공동주택보다 많이 들 수 있다. 공동공간은 적은 돈으로 외주를 줄수 있다.
정서 옆집의 방해를 적게 받는다.  

 

주거비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더 든다.

단독 주택은 청소할게 많다.

 

정서

 

공동주택 단독주택 차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80h&logNo=221030815696

 

출처

http://ch.yes24.com/Article/View/1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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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나라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23/story_n_5377436.html

 

> 한국인이 부정적 성향이 강하다.

   한국인은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

   한국어 감정 단어 불쾌한 단어가 7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216001007

   

   낙천적인 표현: 이번에는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었어. 다음에 연주할 때에는 충분히 연습할 거야 .

비관적인 표현: 나는 기타를 칠 줄 몰라 .나는 음치인가 봐. 난 너무 멍청해

-출처: 책-

 

   한국 학생 자신감 낮은 것은 칭찬에 인색한 탓

    http://news.joins.com/article/10141564

 

    http://www.nomadhumans.com/2017/10/17/%EC%B9%AD%EC%B0%AC%EC%97%90-%EC%9D%B8%EC%83%89%ED%95%9C- %EC%82%AC%EB%9E%8C%EB%93%A4/

 

    한국인은 칭찬에 인색하고 상대방 단점은 잘 지적한다.

 

    멕시코인들은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잘 웃는다.

    한국인은 심각한 상황에서 웃는 것을 나쁘게 생각한다. 

 

한국 언론은 부정적 성향이 강하다.

 

   서양인들은 자신의 장점을 많이 쓴다.

   동양인들은 자신의 장점을 적게 쓴다.

 

 


나는 이제 한국에 들어온 지 정확히 일년이 됐다.
장시간 한국 축구 팬들의 생각과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유럽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바로 선수를 바라보는 시각인것 같다.
유럽은 선수의 장점을 크게 보는 것 같다 .
반대로 우리는 선수의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아버지는 그동안 우리 축구 문화는 잘못한 점을 찾아내고 지적하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배운 탓에 온전하게 즐기는 행복을 못누리는게 아쉽다고 하셨다.
독일은 선수를 평가할 때 70점 정도에 놓고 시작하는 것 같다.
즉, 분데스리가에서 뛸 정도면 70점은 이미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름대로 우수한 선수인 것은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러고 난 뒤에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차츰 발전 해나가는 선수에게 점수를 더 준다.

반대로 우리는 100에서 시작한다.즉 완벽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완벽하지 못한 선수의 실수, 단점을 찾아서 점수를 깎기 시작한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40305133706961

 

 

 

 

인생에서 만나는 사람은 모두 교사이자 선물

다정한 사람은 나의 마음을 치유해 주었고
엄격한 사람은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해 주었고

미워한 사람은 인내와 관용을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운명의 만남

- 출처: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시미즈 다이키-

 

나는 실패한 게 아니다. 나는 잘 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7/08/story_n_7759114.html
> 장애인의 장점   "네가 만약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일까? 
   어떤 무리에 네가 섞여 있더라도, 사람들은 다시 널 봤을 때 확실하게 널 기억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네가 가진 장애의 장점이란다. 
   그 점을 잊지 말거라. 너의 장애를 너의 개성으로 승화시켜야 해."

 
> 세계 최장수 몸 붙은 쌍둥이 
 

 

> 긍정 훈련법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50264

 

>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법: 하루 3가지 감사할 일을 적어본다.

출처:

https://www.ted.com/talks/shawn_achor_the_happy_secret_to_better_work?referrer=playlist-the_most_popular_talks_of_all&utm_campaign=tedspread&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하루 한가지 행복일기를 쓴다. 마지막 문장에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쓴다. - 출처 - (책) 긍정적인 사람의 힘

 

 

칭찬에 인색vs 칭찬 과용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randkings&logNo=13009887901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connieuk.tistory.com/entry/%EC%98%81%EA%B5%AD%EC%9D%98-%EA%B3%BC%ED%95%9C-%EC%B9%AD%EC%B0%AC-%EB%AC%B8%ED%99%94-%EB%82%AF%EC%84%A4%EA%B3%A0-%EC%9D%B8%EC%83%89%ED%95%9C-%ED%95%9C%EA%B5%AD%EC%9D%B8

 

 

 

(책)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긍정의 역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02206

 

(책) 긍정의 배신

http://ch.yes24.com/Article/View/21243

23-1-19


  장점 단점(약점)
긍정 사고 방식    
부정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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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농사를 짓는 문화권은 집단주의가 강하고 인구가 많고 밀도가 높다.


쌀을 먹는 문화는 젓갈이 발달해 있다.

왜냐하면 쌀을 먹을 때 짠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밀을 먹는 문화권은 개인주의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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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직선적, 논리적이다.


주어




영어 어순

> "주어 +동사 +목적어" 이다.

주어 + 동사 + 목적어+ 목적어 설명

주어 + 주어설명 + 동사 + 목적어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40523


> 영어는 어순에 의해 단어의 역할이 달라진다. 영어는 어순을 지키는게 엄격하다.

전화 벨이 울리기 시작한거야. The phone starts to ring.

Everybody starts looking at me. 출처 : 프렌즈

start 유형 단어 begin, like, hate, love, 지각동사, 사역동사, 상태동사



한국어, 일본어 등의 교착어는 동사와 형용사, 더 나아가 명사, 대명사, 수사까지 서술어로 바로 쓸 수 있지만, 영어와 굴절어 계열은 동사만 서술어로 쓸 수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C%84%9C%EC%88%A0%EC%96%B4


Good morning -> 좋은 아침입니다.

Have a seat. : 앉아

Take a seat

Have a look : 보다

Take a look

Take a rest : 쉬다

Give a ride : 태워줘

Get a call : 전화받아

I'll take a bath : 목욕할거야.

Take a trip :  여행하다

More tea? 차 더 마실래?

I will give you a call. 전화할게


> 영어는 명사 중심이라서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가 발달하고, 한국어는 동사 중심이라서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가 발달한 언어다.

Henry wasn't a splendid sight at all -> 헨리는 조금도 멋있지 않았어요.


> 영어 관사 발달

> 단수, 복수 발달

 



영어는 시간, 공간 표현이 있다. 조사가 없고 전치사가 있다.

>공간표현을 하는 것은 전치사이다.


>영어는 열두 시제가 발달했다면 우리말은 시제대신 시간 부사가 발달한 언어다. P 36

한국어 시제는 과거 현재 미래 3개

영어시제 도표가 필요하다.

시제 예제

He loves me. 이순간(현재), 과거, 미래에 적용된다

He loved me. 지금은 아니다.(현재) 전에는(과거) 사랑했다.

He has loved me. 지금도(현재) 사랑하고 전에도(과거) 사랑했다.

P169 출처: 영어는 3단어로

다음 달에 결혼 합니다 I'm getting married next month. (출처: 바로바로 생활영어)



참고: 이서규의 싱싱영어 , 단어의 세분화

http://www.nocutnews.co.kr/news/210956

http://www.nocutnews.co.kr/news/217894

http://www.nocutnews.co.kr/news/212698


동사

한국어는 자동사 선호, 영어는 타동사 주로 사용 동사 하나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여름에 비가 많이 내려요. We get a lot of rain in the summer.

그녀는 매일 저녁 목욕해요. She takes a bath every evening.


조동사

말하는 사람의 의도, 의지를 표현한다.

 I wouldn't drink too much of that water if i were you.

 It might give you boiler ache.


영어는 수동표현을 즐겨쓴다.

> 이 자리에 누가 있습니까? Is this seat taken? (출처: 바로바로 생활영어)


> 형용사, 부사

영어는 명사를 써서 형용사, 부사를 만든다.

Is this the flight to Seoul?

I want a room with a nice view. 출처: 영어의 원리



영어는 부사구를 좋아해



영어는 질문도 what 중심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아는 척을하면 한국에선 '저 아세요?'라고 말한다. 그대로 영어 로 옮기면 'Do you know me?'이다. 하지만 실제 영미권에서는 "Do I know you? (내가 당신을 알고 있나요?)"라고 말한다. 말하고 싶은 내용을 한국어로 말한 뒤, 그대로 번역해 생기는 오류다. 이걸 고치려면 '올바른' 문장을 외워야 한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Can I have your telephone number?


참고, 출처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0807.html

책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

책 영어의 원리

http://www.studyforce.co.kr/board/?action=view&menu_id=19&no=23049&page=1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8424023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9781835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23/2017022300776.html

https://brunch.co.kr/@onestepculture/14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telle926&logNo=22051363364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s://m.blog.naver.com/gmp2009/300984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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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loos.zum.com/saso8888/v/8582204

http://raccoonenglish.tistory.com/2592

미국의 부모는 아이가 부모의 가치, 예를 들어 반수 이상의 성적이면 잘했다고 여기는 경우에는 아이가 반수 이상을 기록했을 때 만족하고,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가 만점을 받아도 주변과 비교하여 전원 만점인 경우 아이의 성적과 관계없이 불만족을 하며, 아이가 한 문제도 못 풀었을 경우라도 주변이 다 못 풀었으면 만족한다는 결과입니다.  절대 만족이냐 상대 만족이냐의 차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리더를 만드는 교육에 집중하고 북유럽은 낙오자가 없는 교육에 집중한다.


한국은 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출처: http://www.nordikhus.com/%ED%95%9C%EA%B5%AD-%EB%AF%B8%EA%B5%AD-%EC%9C%A0%EB%9F%BD-%EB%B6%81%EC%9C%A0%EB%9F%BD-%ED%95%99%EA%B5%90-%EA%B5%90%EC%9C%A1-%EC%9D%B4%EC%95%BC%EA%B8%B0/



2019-4-23


유럽에서는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폭력 범죄가 한국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교사를 성폭행하는 범죄도 빈번하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12/story_n_13576848.html#cb

 

 

 

교육 강국들(핀란드, 폴란드, 한국)을 관찰한 결과, 저자는 실력 있는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부모 회의나 자선 바자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라는 말이 아니다. 가장 똑똑한 아이는 교육의 질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진 부모에게서 나온다. 

 

21세기 초 현재 미국인이 생각하는 부모의 전형은 ‘PTA(학부모-교사 협의회) 부모’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PTA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고, 무리를 해서라도 학교 행사에 꼭 참여하는 열성을 보인다. … 헌신적인 부모들은 바자회에서 컵케이크를 팔고, 축구팀 훈련에 나서는 한편,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칭찬과 트로피를 뿌린다. 부모는 자녀의 치어리더이자 열혈 팬인 것이다. … 그러나 이 활동들이 자녀가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증거는 별로 없다. 피사 시험을 본 대부분의 국가에서 PTA 부모들의 십 대 자녀들은 읽기/독해 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 부모들은 코치 역할을 한다. ‘코치 부모’들도 자녀들을 깊이 사랑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보다 집에서 아이들을 훈련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밥을 하면서 구구단을 외운 것을 물어보고, 더 노력을 하도록 박차를 가한다. 그들은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176쪽

 

변방의 한국은 전쟁을 통한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유럽의 작고 외딴 나라였던 핀란드의 유일한 자원은 끈기뿐이었다. 폴란드 또한 수난과 구원의 교향악이라 할 만한 역사를 가진 비극의 땅이다. 
눈부신 교육적 성취를 이룬 이들 세 나라는 풍족한 천연자원도 광활한 영토도 없으며 전 국민적 실패를 겪어 보았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핀란드, 한국, 폴란드에는 모든 아이들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고도의 사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데 전 국민적 동의가 존재한다. 모두 위기를 경험한 다음 깨달은 해결책이었다. 좋은 의도만으로는 절대 이루어 낼 수 없는 정도의 국민적 동의를 끌어낸 것은 바로 경제적 이유에서였다. 일단 엄격함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진 다음에는 모든 것이 변화했다. -본문 301쪽

 

출처: (책) 무엇이 이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2023-2-12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비유하면 활과 화살이다. 활을 너무 당겨도 너무 당기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서로 주는 것, 희생, 양보가 없으면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 고독사한 모의 유품을 평생 연락하지 않은 자식이 받는 것을 거부한 사례가 있다.

 

 

관료들의 부정부패,사대주의,철저한 서열사회 때문이다.

관료들은 농민들을 수탈했다.

왕은 관료 사회를 개혁하지 못했고

조선 다수인 백성들은 관료들의 수탈에 저항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선 백성들은 일하지 않았다

조선 대다수 백성들은 무지 했다.


지배 계급들은 성리학에 의지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했고 매우 폐쇄적이어 혁식적인 기술 도입이 부족했다.

지배 계급들은 백성들을 노예로 통제하는 것에만 관심이 많았다.

중국에 의지하는 사대주의가 강했다 그래서 군사력이 약했다.


조선 사회는 극단적인 서열사회 같다.

조선 사회는 실용주의 사회가 아니었다.

형식을 중요시하고 서열을 우선시하는 사회 였다.


이 와중에 외부의 강한 힘이 침입했다

출처 http://m.blog.naver.com/alsn76/220400738278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출처: http://reformanda.co.kr/xe/index.php?document_srl=37259&mid=Archive


조선 노비 vs 서양 노예

독일에서는 교장을 교사들이 서로 안하려고 한다

교장의 임무는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고 많은 잡일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장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고 한다.

 

한국은 교장을 서로 하려고 한다.

교장이 되면 편하고 많은 돈의 사용처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군의 고위급 장교들은 큰눈 같이 재난이 발생할 것 같으면 퇴근을 안하고 근무지를 지킨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이 최종 책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장교들은 부하직원을 남기고 퇴근한다고 한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면 현재의 미군은 60년대나 70년대 장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군 장비는 60년대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어보인다.
특히 장갑차, TV뉴스에서 나오는 장갑차를 보면 80년대 보던 장갑차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이유가 뭘까?
아마도 한국군 장교들이 부패하고 혁신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스위스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밤에는 자치구를 위해 회의한다고 한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것에는 관심이 적은 것 같다.

 

프랑스인들은 판검사 직업에 대해 한국처럼 호의적이지 않다.

이유는 창의적인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한국인은 서로가 판검사 되려고 한다.

스폰서 판검사가 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 사례들은 모두가 맞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정부패가 적은 소위 선진국들 리더들은 공익의 돈을 아끼려고 노력하는데

한국외 후진국들은 리더가 되면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다.

 

부정부패가 적은 선진국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자신의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것일까?

아니면 시스템이 잘 된 것일까?

 

2018-4-16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준비와 요구, 해결 절차를 묻고 확인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선진국의 차이로 나타난다.  -책 신은 디테일에 있다. -

 

2023-8-13

선진국과 후진국의  눈에 보이는 차이는 인프라의 차이이다. 선진국은 도로포장, 수도, 전기 공급, 통신이 잘 되어 있다.

 

 

사고방식의 차이 원인

 

개인주의, 집단주의(국가주의, 가족주의)

개인주의 지수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 살아간다.”(‘프랑스 인권선언’, 1789년)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한국 국민교육헌장’, 1968년)

원문보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802282128005&code=960202#csidx66fd2f8ab44cb4e8c111005dadb64ea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책) 나는 동양사상을 믿지 않는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차이

동양철학은 통합적 사고

서양철학은 나누어 분석하는 사고

http://fourwd.tistory.com/178

 

한국에서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은 미국에 오면 '자기 의견이라고는 없는 조용한 사람'으로 보이기 십상인 것입니다.
 

또다른 차이점으로, 남에게 배려하고 나서서 도와주는 행동이 미국인들에게는 '나의 선택 기회를 빼앗고 내 것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버리는 무례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http://puwa.tistory.com/249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서양인들은 대체적으로 냉정하고 비판적(회의적)인 것 같다.

가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너무나 냉혈하고 이기적이다.

 

눈먼자의 도시,로드,디바이드 등을 보면

왜 저런 생각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한국에서는 김기덕 감독 같은 사람의 작품은 환영을 덜 받는다.

 


사익 VS 공익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새제품을 사느냐? 중고품을 사느냐? 차이이다.

 

2018-4-16

부자, 빈자의 사고 방식 차이

부자일 수록 과감하다.

가난한 사람에 비교해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 적다.

 

출처

https://johnhchang.wordpress.com/2014/05/31/the-money-paradox-3-%EB%B6%80%EC%9E%90%EB%8A%94-%EB%8D%94-%EB%82%98%EC%81%9C-%EC%82%AC%EB%9E%8C%EC%9D%B4%EA%B8%B0-%EC%89%BD%EB%8B%A4/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긍정 vs 부정적 사고 방식

관점에 따른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다정하다 우유부단하다 
결단력 있다  자기중심적이다 
 목소리가 크다 시끄럽다 
 주관이 강하다 협동심이 없다 
 겸손하다, 신중하다 소극적이다 
 진지하다 재미없다 

출처: 긍정적인 사람의 힘

 


사람중심 vs 사건중심

문과와 이과의 차이

사람 중심은 사람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다. 

출처: https://steemit.com/kr/@juprilen/julivuons-nlp-1


감정표현 등급

일본인 vs 한국인 감정표현

참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2311.html?Dep0=twitter&d=2012112302311

 

https://news.joins.com/article/2947531

 

23-7-26

#문화차원이론

#장기적 사고 vs 단기적 사고

장기적 사고: 한국인은 생을 살아가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이 강하다.

단기적 사고: 미국인 

#안정 추구 vs 도박 추구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rule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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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15

개인주의 와 민주주의, 인권 관계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소수의 의견도 존중 받는 사회?
다수의 의견만 존중 받는 사회?
 
나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
 
이런한 기본 전제하에
개인주의의 발달은 곳 민주주의 발달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주의는 무엇인가?
획일화된 사회?,독재자의 생각만 존중받는 사회?
 
여기서 집단지성과 중돌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지성이 효율적인 판단을 하고 소수의 인권도 존중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면 집단지성을 찬성한다.
 
인권을 얘기하려면
개인주의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인권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개인주의(?)의 성과는 민주주의,애플이나 닌텐도 같다.

집단주의의 성과는 베트남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 인 것 같다.
베트남전쟁은 애국주의가 과학기술(미국)을 이겼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종교 근본주의가 과학기술(소련)을 이긴 것 같다. 

 
2013-5-14 

자본주의는 이익중심의 사고방식이다.

이익이라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개인주의도 자본주의를 가속화 시킨다.

IT기술의 발달도 개인주의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한국 사회는 급속하게 자본주의,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속에서 과도기 위치에 있는 나이 많은 세대들은 문화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회사에서 실직하거나 부모와 자식간의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그렇다.

가족을 운영해 가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격게 될 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격게 된다.

 

예를 들면

부모는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과거의 효도 문화를 보상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자식은 효도문화를 싫어하면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은 무한으로 해주기를 기대한다.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가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문화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과도기에서

한국은 서양인들처럼 완전한 개인주의도 아니고 어설픈 개인주의에 집단주의가 지배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외면받고 소외받아 자살율이 높다.

사회안전망,사회복지가 부족한 것이다.

 

개인주의가 발달할 수록 타협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생각한다.

 

집단 희생주의가 강력한 한국은 타협의 기술이 부족하다.

사회문화적으로 상거래 기술도 부족하다.

 

우리가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국가 일수록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넓은 것 같고

 

개인주의가 발달한 것 같다.

 

근거는 없고 

그냥 내 느낌이다.

 

2018-5-7 추가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인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점

후반부에 한국인은 타인의 감정을 많이 배려한다고 주장한다.

외국인이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을까?

 

https://youtu.be/lvb7NO32t3U

 

2018-7-5 추가

 

독일 검찰이 학교에서 맨 처음 가르치는 것은 

수사받을 때,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첫번째 덕목이다.

 

오늘날 영장류들 중에도 오랑우탄을 빼면 집단으로 살아가지 않는 종이 있던가? 인간도 선사시대 시절부터 초원에서 다른 개체들과 함께 집단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단 한 번도 홀로 살아간 적이 없다. 다만 진화심리학자들 중에는 온대기후에 속해 전염병이 많이 일어나는 지방에는 타인의 불필요한 행위를 감시하는 문화가 집단주의로 발달했다고도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A%B0%9C%EC%9D%B8%EC%A3%BC%EC%9D%98

 

 

 
개인주의 지수가 있다.
 
한국 집단주의 보여주는 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이 말은 튀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를 보여준다. 어릴적에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성을 중시하는 서구문화를 보면서 개인주의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뜻도 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피해본다라는 뜻도 있다.
 
체면, 명예를 중시하면 집단주의가 강한 것이다.
가족주의도 집단주의다. 출처: 한국문화의 탈중국화
 
 
2019-6-2
 
어느 나라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공존한다.
어느 방향으로 기울었는가 차이이다.
상황에 따라서 개인주의나 집단주의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일본의 집단주의 사례
 


 

영화) 그랜 토리노

개인주의자가 가족주의를 부러워한다.

 

2023-1-21

개인는 행복을 추구하고 집단은 안전과 평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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